
언젠가 한번 꼭 해보고 싶었는데..
사진보니 기억이 남.
벌써 해봤네..
비 맞으면서 수영하기.
칵테일 마시며 수영하기.
담배피면서 수영하기.
수영복 안입고 수영하기.
뭐 또 없나? ^_^
Since year 2000

언젠가 한번 꼭 해보고 싶었는데..
사진보니 기억이 남.
벌써 해봤네..
비 맞으면서 수영하기.
칵테일 마시며 수영하기.
담배피면서 수영하기.
수영복 안입고 수영하기.
뭐 또 없나? ^_^

이거 진짜 바다 위네… 외국이란 뜻이 아니구.. ^_^
예전에 올렸던 사진인데 없어서 다시 올립니다.

진정한 광각을 보여주마.
랜즈 살 돈이 없으면 몸으로 라도….ㅡ,.ㅡ

오래된 사진을 꺼내어.
기억하실라나.
여긴 공간론 수업시간의 교실.

이젠 형수님이 된.. ^_^ 연욱.
이 당시엔 이름도 잘 몰라서 이슬이라 불렀었지… 지금은 독일에 있지? 아마?
전에 있었는데. 개편때 없어진건지….. 다시 올림. ^^;

…

스마일…
다음은 온 오프를 통해 기부금을 주신 명단입니다.
최@환 30,000
@@호 20,000
황 신 20,000
@종@ 30,000
김영호 10,500
김혜정 20,000
유창석 부품기증 ^_^
박용성 30,000
@@연 20,000
고영진 10,000
송혁준 20,000
감사드립니다.
귀찮아서 미뤄놓고 있던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사실 보고싶었던 사진이 있어서 가입했는데.. 못찾는건지 없네요..-.-;
미안해하며 홈피구경하고 갑니다..
잘지내시는 거죠?

있지? ^_^

김밥이 먹고 싶다고… 툭… 던진 한마디에…
바쁜 와중에…회사에서 하루종일 시달리고 나서도… 또 …
멀~~~리서 달려와서… 문고리에 김밥을 메달아 주고 가는 그런 친구…
당신은 그런친구가 있는가?
고맙네…
당신의 친구…

내팽개 쳐져도 살아야지…

Christan name.

건축?

매스 선이 이쁘게 나왔네요.

입면 재미있지 않습니까?
너무 과격한가?

전에 회사원이었던 그녀는, 신혼여행을 갔습니다.

싱가폴 빈탄.
풀장 딸린 집.
죽기전에 이정도 집 하나쯤은 가질수 있겠지? ^___^

원래 몸과는 상관없이 라인(?)이 형성된듯..

싱가폴에서…
건축물이 가장 큰 Shelter를 형성해 주고.
야자수가 두번째의 지붕을 만들고.
각 테이블의 차양과 부분 조명이 가장 가깝고도 아늑한 지붕을 만들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