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
글 수 166
사실 자식 자랑하는 사람은 팔불출이라고 했다..
하지만 뭐 좀 특수한 상황이라 고마움을 표시하고자...^_^
중국에 온지 10개월 가량 되어간다...
중국에 오자마자 바로 중국 유치원에 들어간 혜리는...
요즘 우리집 사람들 중에 가장 바쁜듯 하다...
사진을 보시라...
중산공원에서 열린 전국 소년아동 사생대회에서 동상 획득...
유치원에서 대표료 뽑혀서 단체 무용대회에 나간 후, 성적이 좋은듯 하여,
북경까지 가서 본선 대회를 한다고 한다... 방학때 가려나? 북경?
유치원에서 같이한 소풍...
민아와 같이하는 산책...
상연과 같이한, 바닷가의 성 만들기...
등등등....
이번 9월부터는 초등학교 입학...중국 학교로 고고싱...~~~
2010년 6월 30일 추가...
Flash 동영상
谢谢Liu老师!!!
2010년 7월 2일 추가...
무용대회는 금상 획득하고, 베이징 출장 경기는 안가기로 어린이집에서 결정함...^_^;;
보고싶은 혜리야~
멋진 상 받은 것 아주 많이 대견하고 기특하고 자랑스러웡~축하해~!!!
희원이가 혜리언니 중국어 하는 동영상 만날 보여달래~^^
혜리엄마~
이거 보니깐 진짜 가고싶더랑..
우리가족 비행기 값만해도 120만원이 후딱 넘어주시던걸,,,,
혜리엄마 핸드폰도 안되고,, 바뀐거지?
아저씨는 즐거운 고생중이 시더군요~^^
희원아빠 부러워라,,, 하는 눈빛반 보고싶은 눈빛으로~ '고생하는군,,, 쩝~! 난 못해,,^^ '
멋진 중국어 실력의 혜리도 보고싶고,, 귀여운 공주님 슬미.. 아저씨~~글구 혜리엄마 왕~~ 보고싶어용~~
전화번호즘 알려주봐~~ 혹 해서 빚내서 갈지^^ 모르잖어~
애들 보느라.. 힘들지용?^^ 건강 조심하구 잘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