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회용 술잔에 맛나게 들어 있는 백주 한잔 어때?…
멋지지 않나?
술맛은 일품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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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술잔에 맛나게 들어 있는 백주 한잔 어때?…
멋지지 않나?
술맛은 일품이지…
^_^





당나라 군대는 들어 봤는데… 클럽은?..

사람이 아무도 없는 놀이공원을 본 적이 있나요?
공선생이 일러주었다.
“본바탕이 꾸밈새를 압도해 버리면 촌스러워지고 꾸밈새가 본 바탕을 압도해 버리면 지저분해 보인다.
꾸밈새와 본바탕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다음에야 참으로 모범적인 인물이라고 할 것이다.”
子曰:
質勝文則野, 文勝質則史. 文質彬彬, 然後君子.
출처: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신정근 지음.
공선생이 일러주었다.
“본바탕이 꾸밈새를 압도해 버리면 촌스러워지고 꾸밈새가 본 바탕을 압도해 버리면 지저분해 보인다.
꾸밈새와 본바탕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다음에야 참으로 모범적인 인물이라고 할 것이다.”
子曰:
質勝文則野, 文勝質則史. 文質彬彬, 然後君子.
출처: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신정근 지음.
칭다오 미술관 답사 3학년


영빈관 답사 2학년



^o^

칭다오 영빈관
1905년 건축된 칭다오 영빈관은 아르누보 양식의 건축이다.
국제학술대회, 청도이공대학교, 광운대학교 학생들.
이거 좀 어떻게 해 봐봐…
누가 졸업작품 대지로…. ^_^…
Field study at Qingdao Museum…
云南省 丽江古城

멋진 조합…

마하트마 간디의 “7가지 사회악”
1. Politics without principle (원칙 없는 정치)
7가지 사회악(영어: Seven Blunders of the World)은 인디아의 사상가인 모한다스 간디가 암살되기 얼마전에 손자인 아룬 간디(Arun Manilal Gandhi)와 마지막으로 있었던 날에 남겨주었던 글에 있었던 사회악 리스트였다.
‘원칙없는 정치'(Politics without Principle)
‘노동없는 부'(Wealth without Work)
‘양심없는 쾌락'(Pleasure without Conscience)
‘인격없는 지식'(Knowledge without Character)
‘도덕성없는 상업'(Commerce without Morality)
‘인간성없는 과학'(Science without Humanity)
‘희생없는 신앙'(Worship without Sacrifice)
후에 아룬 간디는 이 리스트에 ‘책임없는 권리'(Rights without Responsibilities)를 추가하였고, ‘노동없는 부’와 ‘양심없는 쾌락’은 상호연관적이다라고 했다.
출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Yesterday 6:33 PM – Public
from. https://plus.google.com/108551811075711499995/posts/goDUicRkb62
교육은 우리 사회에서 동정심과 관용을 증진시키는 적절한 방법이다. 동정심과 마음의 평화는 긴장과 불안을 줄여주는 신뢰의 감정이다. 반면에, 분노와 미움은 실패와 좌절로 부터 오며 우리의 신뢰감을 위태롭게 한다. 우리의 많은 실패와 문제거리는 대부분 우리 자신이 만들어낸 창작물에서 기인하며 무지함에서 출발한다. 반면에 교육은 우리 자신의 지능과 지혜를 사용하는 능력을 증가시켜 주는 좋은 도구이자 방법이다.

요즘엔 하도 Thumb nail 프로필 사진을 넣는곳이 많아서…
게다가 내사진은 너무 없어서… ^_^




좀 징그럽나? ^_^
놀이터에서…
이나이에 무슨 셀프샷이냐구…? 그 날은 무척 심심했나 보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