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긴급공지… FTP 모임 취소…ㅡ,.ㅡ

흠흠흠…

여기는 강남역 약속 장소 근처의 게임방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고, 또. 데이트 하기에도 바쁜 토요일 이라 그런지

아무도….

아무도….

안나오거나 못나오느 다는군요..

흑흑.. 지금 억지로 추진해 봐야 모일 사람이 5명 정도 될듯 해서.

좌절하고 집에 가야겠습니다.

김우길 님이 결혼 소식과 함께 다음 오프 모임 날짜를 재 공지 하시겟답니다.

저는 삐진 관계로 당분간 잠수 하렵니다….

수고들 하시고… 데이트 들도 잘 하시길…(사실 다들 작업때문에 바빠서 못온답니다. 경기가 풀리려나 봅니다…)

[공지]오프라인 모임 최종 공지 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환 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저번에 공지한 대로.. 이번주 토요일 (4월 10일) 오후 5시에 재넷 오프라인 모임을 가질려구 합니다.

장소는 강남역 사거리 6번 출구 앞 뉴욕제과 앞에서 모일 예정이구요..

모임 장소는 일단 5시 10분까지 뉴욕제과 앞에서 기다려서 만난 후 강남역 뉴욕제과 뒷편 두 블럭 뒤에 있는 고깃집으로 잡았습니다. 제가 정확한 상호 및 위치를 설명 드리기가 넘 어렵네요.. ^^;;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 )

장소와 위치는 이곳의 주인장님이신.. Alias_2020님께 전화 주시면 됩니다.
Alias_2020님의 연락처 입니다. 010-7654-5432 입니다.

강남역 6번 출구로 나오셔서.. 전화 주시면 자세히 알려 드립니다. ㅋㅋㅋ ^^;;

참고로 전 개인적인 집안의 사정으로 인하여.. 그 시간에 아마도 부산에 있을듯 하네요..
제가 없더라도 다들 잼나게 즐거운 시간 보내셨음 합니다..  

Name Memo        
최@환    

커피믹스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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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커피를 많이 마신다.

하루에 두잔은 꼭 마시고 때론 더 먹는다.

회사에서는 주로 커피 믹스를 사용한다.

일전에 내가 커피를 타기 위해서 뜨거운 물을 종이컵에 담고, 커피 믹스를 거기에 넣고 있을때였다.

누군가 나에게… “엇 ! 커피를 넣고 물을 넣어야지.. ” 하는거다..

난 당연하게도 물을 먼저 넣고 커피믹스를 넣어야 한다고 본다.

왜냐면, 커피믹스에는 프림과 설탕이 같이 들어 있다.

커피와 설탕의 경우는 덜하지만 프림의 경우는 프림먼저 넣고 물을 넣으면, 이게 잘 녹지도 않거니와,

기포와 기름기가 이상하게 생긴다.

물론 어릴적 경험 이후로는 항상 물에다가 프림을 띄워서 녹여왔기 때문에 요즈음에 좋아진 제품의 성능을 느끼지 못했지만… 여전히 버릇으로 남아 있다.

커피를 먼저 넣고 물을 넣는 사람들의 경우를 짐작해 보면 이렇다.

물을 먼저 넣고 거기에 무언가를 타서 커피를 만들어 내면, 꼭 첨가제를 넣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느낌이 든다. 사람들은 이를 싫어 해서 커피를 먼저 넣는다고 생각한다.

커피는 원래 커피이길 바라기 때문에…

한번도 시도해 보지 않았다면 한번쯤 해 보라. 종이컵에 뜨거운 물만 담았을때의 썰렁함을…

게다가 펄펄끓는 물도 아닌, 냉온수기에서 어중간 하게 데워진 뜨거운물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쳐다보다가, 거기다가 첨가물을 삽입하여 커피로 변할때의 느낌… 썰렁하다…

녹차나 둥글레차에 익숙해 져서 괞찬다고 생각한다면, 컵라면을 생각해 보시라…

깨끗한 종이컵에 냉온수기에서 나온 뜨거운 물을 넣고, 거기다가 스프를 조금 풀어서 바로 마시라고 하면,

아무도 좋아할 사람이 없을듯 하다. 하지만, 제조 과정을 못본 사람은 맛있게 먹을듯 하다.

여러분은 어떻게 만들어 드시는가?

Compu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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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으로 퍼 온 사진이라 좀.. 걸린다.. 문제가 되면 삭제하지… ^_^ 직접 만든 컴퓨터 란다… 달리지는 못할 듯 하다.

한참을 컴퓨터와 잘 놀아 왔다.

부품의 구매에서 부터 조립, 업그레이드 등등.

항상 최신 부품을 써 왔고, 가격과는 상관없이 매니아라고 불리어 지는 사람들의 직 간접적인 검증이 있는 경우에만 선택을 해 왔다.

거의 틀림이 없었다.

어느시점을 계기로 컴퓨터의 업그레이트 필요성이 줄어 들면서, 관심을 끄기 시작했다.

내가 관심이 없다고 컴퓨터 업계에서 부품들의 업데이트가 안되는것이 절대 아니다.

약 1년 사이에 엄청나게 변했고, 싸악.. 바뀌었다.

이번에 서버 시스템을 조립하기로 맘먹고, 다시 들여다 보기 시작했다.

모르는것들이 참도 많고, 결정하기도 쉽지 않았다.

예전엔 정말 확실한 답이 있었다. 가격대 성능비가 딱 맞아 떨어지고, 수많은 메니아들에게 검증되고,

주변 친구들도 하나같이 동의 하는 부품밖엔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친한 친구들 조차 의견이 다르고, 수많은 메니아들의 의견에 상업성이 끼어들어 얼룩져 있다.

오히려 돈많으면 비싼컴퓨터를 사는게 정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몇년전만 해도 삼성컴퓨터 완재품을 사는 사람들을 “바보” 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그 어떤 방법도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어 보인다..

삼성컴퓨터 한대 풀 옵션으로 구입하기.
주연테크 컴퓨터 한대 구입하기.
인텔시퓨와 그에 딸린 부품으로 용산제 일괄 구입하기.
AMD시퓨와 그에 딸린 부품으로 용산제 일괄 구입하기.
각개부품을 모두 다른 회사에서 최저가로 구입하기.
명품으로 인정받았던 부품들을 중고시장에서 하나씩 낚아 올려 한대 만들기.
위방법을 섞어서 이용하기.

참고로 요즘 잘나간다는 .. 그리고 상업성에 조금은 덜 노출되어 보이는 제품 리뷰가 존재하는 사이트 하나… @진 옹의 소개로 알게 됐다.

http://www.parkoz.com/

할로우…^^

어이..친구
별일 없고…가까이 볼 수 없으니, 이젠 아예 아쉽지도 않군..쩝…

이런 저런 사진을 보면서, 아~~ 내가 조카 이름도 모르는 구나…라는 생각을 했단다.
조만간 문간 함 두들겨야 겠구나..

4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코엑스)에 있을 거 같다.
시간 봐서리 연락 함 하마..

잘 지내고, 제수씨 안부도…

참, 수호 왔다( 아는가???)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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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다는 건

삶에 있어서. . .

일상에 있어서. . .

그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함이라기 보다

내 영혼의 자의식을 위해서..

그리고

아직도 삶에서 무엇인가를 찾아주길 바라는

내 심장 박동의 진지함을

차마 떨쳐 버릴 수 없기에…

[공지]JAEE.NET 오프라인 모임 공지 입니다.

JEEE.NET 오프라인 모임 공지 입니다.

2004년 재넷 오프라인 모임 추진위원회 위원장 최@환입니다.. ㅋㅋㅋ

다름이 아니고 꽃피는 춘삼월이 돌아 왔습니다..

해서.. 저번에 미리 공지한 대로.. 2004년 봄맞이 출사 및 오프라인 모임을 가지고자 합니다.

일단 저희 추진위원회 쪽에서 4가지의 ALT를 만들었습니다.

투표해주십시요..

ALT-1

4월 2일 금요일 오후 7시경.. 강남역 사거리 주변 모 술집에서 오프라인 모임을 가지는 것입니다.
(장소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좋은 장소 알고 계시는 분은 리플로 화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

ALT-2

4월 3일 토요일 오후 6시경 강남역 사거리 주변 모 술집에서 오프라인 모임을 가지는 것입니다.
(장소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좋은 장소 알고 계시는 분은 리플로 화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

ALT-3

4월 3일 토요일 일끝나시는 분대로..또는 쉬시는 분들은 개별적으로 용인 민속촌 앞에 있는 주인장이신
Alias_2020님의 집으로 오후 6시까지 각자 개인적으로 먹고 마실꺼리를 사오셔서..잼나게 신나게 놀고.. Alias_2020님 집에서 이번에 태어난 이뿐 따님 백일 축하도 하구.. 그 집에서 자고(참고로 집 무지 넓습니다. 44평 아파트 입니다.. 다 잘수 있습니다.*^^*)
그 다음날 4월 4일날 용인 에버랜드와 민속촌 중 한곳을 택해 출사겸 봄나들이를 갔다가.. 서울로 오는 스토리입니다.

ALT-4

4월 10일 토요일 오후 6시경 강남역 사거리 주변의 모 술집에서 오프라인 모임을 가지는 것입니다.

다들 바쁘신 일정중에도 꼭 참석하셔서.. 잼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음 합니다.

Too Funky.

TooFunky.jpg

 

 

가사를 보면 잼나는 George Michael의 12년 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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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Funky.

Hey you’re just too funky for me
I’ve gotta get inside of you
And I’ll show you heaven if you’ll let me

Hey you’re just too funky for me
I’ve gotta get inside (I’ve gotta get inside)
I’ve gotta get inside of you
(So when will that be)

I watch your fingers working overtime
I got to thinking that they should be mine

I’d love to see you naked baby
I’d like to think that someone
Maybe tonight if that’s all right yeah

Hey you’re just too funky for me
I’ve gotta get inside of you
(Won’t let you go)
I won’t let you go no no

Hey you’re just too funky for me
I’ve gotta get inside
(I’ve gotta get inside)
I’ve gotta inside of you
I’ll make you love me

I watch you drinking and
I take my time (take my time)
I watch you sinking all of
That cheap red wine
I’ve got to see you naked baby
I’d like to think that sometime
Maybe tonight my goal’s in sight
Yeah

Baby baby baby
Why do you do this to me?
Won’t let you go
(Won’t let you go)
You’re such a, you’re such a
Baby baby baby
Why do you do this to me?
I’ve got to know
(I’ve got to know)

Gonna give you the kind of lovin’ that you never had
Hey you’re just too funky
You’re never gonna have another lover in bed
You’re just too funky for me

(Do you want me to seduce you?)
(Is that what you tryin’ to tell me?)
Everybody wants a lover like that
(Hey hey)
Everybody wants a lover like that
Yeah yeah
Everybody wants a lover like that
Everybody everybody
Everybody wants a lover like that
(Is that what you’re trying to tell me?)

Everybody wants a lover
Everybody wants a lover like that
Everybody wants a lover
Everybody wants a lover like that
Everybody wants a lover
Everybody wants a lover like that
Everybody wants a lover
Everybody wants a lover like that

(Would you like me to seduce you?)
You’re such a, you’re such a
(Would you like me to seduce you?)
Yeah yeah
(Would you like me to seduce you?)
You’re such a, you’re such a
Yeah yeah

Would you stop playing with that radio of yours?
I’m trying to get to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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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ky1 [fʌ́ŋki] a.  (funkier; -iest)
(구어) 움츠리는, 겁많은.

funky2 a.
① (구어) 퀴퀴한, 악취나는, 코를 찌르는.
② 〖재즈〗 소박한 블루스풍의, 펑키한.
③ (속어) 섹시한; 파격적인, 멋진.
④ (미국속어) 우울한, 의기 소침케 하는; 감정적인.
⑤ (미국흑인속어) (사람․연기․물건이) 뒤지는, 불쾌한.
㉺funkiness ―n.

†seduce [sidjúːs] vt.
① 『+목+전+명』 부추기다, 속이다, 꾀다.
② (여자를) 유혹하다; 매혹시키다, 반하게 하다.
┈┈•∼ a person into error 아무를 속여 실수하게 하다.①
㉺∼able, seducible ―a. 유혹에 빠지기 쉬운, 유혹하기 쉬운.
㉺seducer ―n. 유혹자[물], (특히) 여자 농락꾼, 색마.

어려운 단어라고는 하나 둘 정도? ^_^

그런데도 대략 의미가 캐치 되지 않는다는…..

바보같은 영어실력…..

요약하자면… 뭐.. 사귀고 싶다는 정도.. ^_^ ..  애걸하는것도 아닌 프로의 말투…

이때가 아마 이녀석이 이여자 저여자 찝적거리고 다니던 때였던듯… 지금도 계속 그러겠지만. ^^;;

인생 멋지게 사는 녀석인듯 합니다. 녀석이라 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지만…

어릴적 이사람의 스팩(?)에 키가 183이었죠.. 그래서 그렇게 되고 싶었는데.. 대략 성공하였죠.. ^^;

인생도 그럴수 있음 좋겠네요.. 일하고 싶을때 – 다시말해 작업하고 작품하고 싶을때 – 하고

쉬고 (놀고) 싶을때 쉴수 있는 인생이라고 보여지는데…

본인의 입장에서는 나름데로의 고민이 있겠지만… 3자가 보기에는 능력과 재능으로 인생을 쉽게 사는것 같아 보인다는……. 이상한 결론…

첨부파일은 mp3와 뮤직 비디오…

즐감하시라… 클릭한 후에 좀 오래 기다려야 되는듯….ㅡ,.ㅡ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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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이군요..

당신에게 봄을 전하기 위해

작은 사진 속에 봄을 담았습니다.

저의 기억 속에 당신의 봄을 담았습니다.

당신의 미소는 그리운 마음입니다.

따스한 봄볕처럼 싱그러운

당신의 미소를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

광운대 수업 관련 메일을 지우며… ^_^

../../zeroxe/files/attach/images/601/2114/DSC00578+.jpg
수신: z@@@yahoo.com
제목: 안녕 하세요. 수고 하셨어요. 정말
날짜: Tue, 02 Jul 2002 14:23:23 +0900 (KST)

안녕하세요. 수강했던 배@@이라고 합니다. 더운데 성적 정리하시느라 힘드셨겠네요. 학생이 정말 많을 텐데.^^

성적이 안나와서 속타했는데 이렇게 나왔네요.
게다가 아주 좋은 성적으로.^ㅇ^

수업도 많이 얻어가는 소득이 있었는데 성적까지 잘나오니까요. 매일 맨앞에서 들은 보람이 이렇게 좋은 성과로 나타나니 정말 뿌듯하네요. ^^*

한학기 몇안돼는 들을 만한 과목중 하나였던 이과목. 정말 진지하고 열심히들을 수 있었는데 게다가 결과도 좋은니… 근데 1학기과목인지 2학기에는 없더군요. 배울꺼 많다고 추천했는데…

어째든 다시한번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립니다. 이제 학교일은 털어 버리셨네요. 한숨 돌리시고.그럼 덥지만 이 좋은 여름 정말 좋은 일들로 알차게 보내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수신: “건축학부 황@@ 강사” <z@@@yahoo.com>
제목: 안녕하세요… ^^
날짜: Tue, 02 Jul 2002 00:03:58 +0900 (KST)

안녕하세요..

전 컴퓨터그래픽 수업을 들었던 학생임다.. ^^

컴퓨터공학과 권@@이라고 하구여…

쩜 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이 방학이 가기전에

멜을 함 날려야 할것 같은 의무감에.. ^^

한학기 동안 수고하셨구여.. 근데.. 점수도 일케 잘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당.. ^^

방학 잘보내시구여 (근데 선생님은 방학이라도 많이 바쁠듯.. ^^;)

광운대 학생들에게 이번 처럼 알찬 강의 부탁 드립니다..

(담 학기에도 우리 학교에 오실거죠? ^^)

그럼, 안녕히.. ^^

수신: z@@@hotmail.com
참조: z@@@yahoo.com
날짜: Sun, 16 Jun 2002 20:45:23 +0900 (KST)

이번 학기 수강을한 학생입니다. 강의평가기간이라고 해서 들어 왔다가 메일을 보내게 됐네요. ^^

3학년까지 다니면서 “괜찮은데~” 하면서 들은 교양은 1~2개 밖에 없었는데 이번학기엔 들은 이 수업은 제가 그 동안 필요로 해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도움되는 수업이였습니다. 그래서 인지 다른 과목과는 다르게 앞쪽에 앉을려고 일찍 강의실을 찾아 앉는 현상도… 사실 스크린을 보기도 맨앞이 좋구요.

다소 학교측 요구와 기타의 이유로 휴강이 있어 욕심만큼은 배울수 없었지만 필요한걸 많이 익힐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구요. 좀더 홈피나 웹디자인을 하는데 필요한 팁을 배웠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구요. 그런점에서 이미지 레디가 유용했습니다.^^

음 그리구 질문한가지 페인터를 배울수 있는 사이트가 없을 까요. 아무리 찾아봐도 페인터 사용법이 나온 사이트는 없던데.

송@@ 강사님과는 또다른 스타일로 강의를 해주셨던.. 첨엔 송@@강사님 말씀이 느린편이라서 황@@강사님의 빠른 진행이 맘에든 부분이였죠.^^ 나중엔 두분에 스타일이 조화되면서 강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죠.

어째든 수고 하셨구요. 좋은 여름 보내시길…
대한민국 8강 웃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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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 대략 성적이 좋았던 학생들이 찬사의 매일을 보낸듯…ㅡ,.ㅡ

스펨메일이 많이 오는 관계로 야후메일과 메신져의 연동을 고민중…..
메일을 정리하면서 마음의 정리를 하는듯 하네요…. ^_^

사진은.. 광운대 수업중 중간고사 시험…

500만 화소 카메라 나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시험 시작하며, 커닝할 녀석들 나가라고, 사진찍는다고 겁주니까..
어떤 녀석 후다닥 나가고,, 그 옆에 앉아 있는녀석, 시험을 죽쑤더라구요.. ^_^

좋은 추억이었죠..

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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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이 참 이뿐… 정이..

초점이 조금 흔들렸지만.. 그래도 머.. 이뿌자나.. ㅋㅋㅋ

영선이형이랑 같이 술먹으면서.. 무쟈게 많이 찍은듯..한데..

건진게 몇 장 안된다는 나의 서글픈.. 내공.. ㅠ.ㅠ

흙흙..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