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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중국에 와 있지만.. 차례상은 근사하게..
물론 직접 차린건 아니지만, 성당에서 고마운신 분들이 준비해 주셨다.
본인은 추석 특별 미사에 사진 촬영으로 봉사도 했으니..
조금은 기여한게 아닐까 하고, 마음의 위안을 삼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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