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진짜 바다 위네… 외국이란 뜻이 아니구.. ^_^
예전에 올렸던 사진인데 없어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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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바다 위네… 외국이란 뜻이 아니구.. ^_^
예전에 올렸던 사진인데 없어서 다시 올립니다.

건축?

매스 선이 이쁘게 나왔네요.

입면 재미있지 않습니까?
너무 과격한가?

싱가폴 빈탄.
풀장 딸린 집.
죽기전에 이정도 집 하나쯤은 가질수 있겠지? ^___^

싱가폴에서…
건축물이 가장 큰 Shelter를 형성해 주고.
야자수가 두번째의 지붕을 만들고.
각 테이블의 차양과 부분 조명이 가장 가깝고도 아늑한 지붕을 만들어 주네요…

공원 조각품인지…
연못인지…
형태가 재미 있어서 한컷.

하이테크 건축 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빠지지 않는
랜쪼 피아노의 퐁피두 센터.
마치 공장건물같죠, 전시관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설전시, 기획전시, 건물 전면 오픈스페이스에서의 각종 퍼포먼스 등등.

건축가 이름이 크리스티앙 드 포르장박 이라고..
발음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_^
이 건축가는, 사진으로나 모형으로는 대단히 매력적입니다만,
개인적 생각으론 실제 건물에서 주는 감동이 덜한듯 했습니다.
취향이겠지요…?

일본 교토의 맨홀뚜껑…
우리나라 경주에서도 이것보다는 멋지게 디자인 해 놨어야 할텐데…

일본인들의 묘는 특이하죠.
주거건축물 옆에 이렇게 … 공동 묘지가…
뭐.. 대수롭지 않게 보면,, 또 별것 아니죠…
우리나라도 예전에 이런게 있지 않았나 싶은데요…

투시도 효과가 어디까지 갈수 있나를..
실제 건물에서 테스트 해보는 듯 하네요..
생각보다는 답답하지 않구요..
재미있는 구성이었습니다.
가운데로 복도가 길게 나 있고 좌, 우로 겔러리, 까페 등이 있습니다.
일본인 탐험가 기념관 입니다.

건축물 외부 조경입니다.
이전 건물과 어울릴 만큼 딱딱합니다.

무서운 정원입니다.
매일 모래를 이렇게 다듬어 놓는듯 합니다.

안토니오 가우디가 설계한 구엘공원에 있는.. 용도를 알수 없는 건물입니다.
이런건물은 만화에만 있는줄 아셨죠…
아닙니다. ^^

KPF설계의 이건물을 필두로
우리나라의 많은 건물들이 건물 옥상에다가 날개를 달았죠…

케이크 잘라놓은듯 한 건물.

설치미술과 공간의 완벽한 짜임을 보여줍니다.
바로 전의 슬라이스 된 케익형태의 건물
그중 가장 뾰족한 부분의 내부죠..

아… 건축가 이름도 생각이 안나는 구먼..ㅡ,.ㅡ

르꼬르뷔지에.
스위스 관입니다. 아..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우리가 생각하는 모듈러보다 좀 더 컷던 기억이 나네요..
체형이 다르니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