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세이돈 신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바다의 신이라…
바다를 제대로 관리하는군요… ^_^
Since year 2000

포세이돈 신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바다의 신이라…
바다를 제대로 관리하는군요… ^_^


대학교 3학년때 공동작업으로 여의도 거의 전체 부분을 계획하고 모형을 만들었습니다…
약간은 무식하기도 한 방법이지만…
재미있고 고생스러웠지요…
90 CmX180 Cm 패널도 수작업 잉킹펜 만으로 점을 찍어서 랜더링을 했다는…ㅡ,.ㅡ
위에 보이는 투시도가 사실은 전부다 점 만으로 그려 져 있습니다…..
새해인사차 들렸습니다.
좀 늦은감이 있지만… 요즘 왜이리 게을러졌는지 모르겠습니다.
겨울잠 자야 하는데 못자서 그런지…
새해기념으로 마크로스TV시리즈 올림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여 올한해도 힘차게….

지난해 부동산 대박의 신화를 일구어낸(?) 강남입니다…
왜들 그리 모여서 아웅다웅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타워 펠리스가 대체 왜? 어째서 평당 4천만원씩 하는지… ^_^
프로그램들의 고사양화와 웹 서빙의 느려짐, 또한 이용측면의 편의를 위하여
지난 주말 공고한 바와 같이, 서버로 사용되는 컴퓨터의 하드웨어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FTP와 웹 서빙의 성능향상이 이루어 졌습니다.
씨피유, 마더보드, 메모리, 비디오카드의 교체가 있었으며, OS가 새로 설치되었습니다.
각종 웹서버와 자료실서버 프로그램 DB, PHP의 구동 버젼은 기존과 같습니다.
회원 정보도 그대로 보존하였습니다.
CPU : intel 1.8Ghz
Videl : nvidia quadro 2 MXR/EX
MB : gigabyte 8iex
Memory : 512Mb
HDD : Total 420Gb
Network : intel pro 100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문의 바랍니다.
-관리자-

좀 늦은감이 있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 사진..

@리 돌 잔치때 몰래 찍은 사진…
* Alias_2020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1 08:59)

북적거리는 사람들과 어울어져서…
너무나 복잡해 보이네요…
디자인 요소가 참 많습니다…

베니스의 일몰.

7년전의 사진입니다… 유럽여행때 찍은…

부모가 괴롭혀도…
오늘도 참는다…
한번 신나게 울어주고 참는다…

놀러와서 찍은 사진.
좀더 뽀얗게 찍었어야 하는데. ^^

신년맞이 사진한장…
벌써 3살이 되어버린 @리… 크리스마스가 생일이라
나처럼 5일만에 한살을 먹게 되지요. ^^

퍼레이드는 즐겁습니다.
비록 춤추고 노래하는 이들이 쉽게 일하는것은 아닐지언정,
즐거워 보입니다.
그래서 같이 손도 흔들어 주고, 장단도 맞추어 주었습니다.
그러면 그들도 좀 더 인생이 즐거워 질 것 같더군요… ^_^

황금비를 따른 입면 디자인을 주의해서 보셔야 합니다. ^_^
매우 안정적으로 보이지요?..

판테온 신전 외부

판테온 신전.

성현이…
@진형네 집들이가서 한장…

위 사진은 공사현장에 설치 되어 있는 최고 최저 온도계.
날씨가 참 춥다.
현장을 돌아 보게 되었는데, 정말로 춥더라.
기껏해야 영하 10도도 채 되지 않았는데…
한시간 남짓 추운곳에서 이것 저것 보면서 돌아다니고 사진도 찍고 했다.
공사하시는 인부들은 말할것도 없이 고생을 하고 있고,
여러가지 장비들도 얼어 붙게 되기에, 신경을 써 주어야 한다.
묘한것은 가끔 이렇게 나가서 보는것이, 공부를 하고 있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고생스럽더라…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것은, 매일 이렇게 추운곳에서 근무를 하면서 어쩔수 없이 일을 해야만 하는것이라면,
얼마나 고생스럽게 느껴질 것인가 하는것이다.
Refresh가 되더라. 설계직이란 것이 또한 이런 고생스러움을 모르고 선만 그어 대는 것이라면,
얼마나 쉬운 직업인지도 모르는 것이다.
감리 단장님께 내가 물었다. 설계는 따뜻한 곳에서 일하는 것이라 비교적 쉬울지도 모르겠다고….
단장님 대답하신다… 설계직은 이런걸 다 알고 계획 해야만 하는 것이라 더 어렵다고….
그리고 따뜻하게 사는사람은 남을 더 신경써 줘야 하는것이라고…
옳은 말씀이시다…
짧은 고생(?)으로 많은 느낌을 얻었다.
참… 배울것도 많은 세상이고, 남을 배려하며 살아야 하는것은 틀림이 없다…
따듯하고 배부르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세상이 많이 각박해 지는것인지…
이겨울엔 좀 더 느껴야 하겟다…
스키장에가서 영하 10도만 되어도 추워서 놀기가 싫어진다.
이 와중에서도 열심히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과,
굶지 않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나마 일자리 조차 없어서 굶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아야 하겠다…
하지만 인간이란게 원래 간사하여서, 몇 년만 따듯하게 지내도…
남들 추운지 모른다…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다르다고 하지 않는가…
18화까지만 DVDRIP으로 다시 올립니다.
TVRIP으로는 24화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TVRIP으로 다 보고 DVDRIP으로 정리해서 다받고
CDROM으로 구워놓고 잊어버리겠져 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