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이제 중학교를 가네.

큰아이가 이제 중학교를 가네요…

최근엔 사진도 제대로 못찍어 주고 미안하네요…

그나마 교복 맞춘 기념으로 스크린 준비하고 프로필 사진용으로 준비한번 해 보았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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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아 초등학교 졸업을 축하하고 중학교에 가서도 행복하고 알찬 학교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사랑해.. 딸들.. ^_^.

PS. 마음에 드는 사진을 꾸욱 누르면 폰에 저장할 수 있어.. 카톡 프사로 써.. ^_^…

지도교수상

이번에 사단법인 [한국디자이너협의회]에서 지도교수상을 주셨습니다….

다른 교수님들께서 더 많이들 고생하셨는데, 제가 받게 되어서 미안한 부분이 많습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 노력하는 선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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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전국대학(원)생 디자인대전에 @@@@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과 2학년 학생 금상, 동상, 특별상 수상

제44회 전국대학(원)생 디자인대전에서 수원과학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과 2학년 학생이 금상, 동상, 특별상을 득하였으며 특선, 입선 등의 작품에도 대거 선정되었습니다.

 

공업환경부분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금상 (공업환경부분 1등상)

 

C113 최혜원 박현우 수원과학대학교

 

 

 

 

동상

 

C102 강의정 임태호 수원과학대학교

 

 

 

 

특별상

 

C054 최승호 박성원 수원과학대학교

 

 

 

 

특선

 

C035 조예슬박소현 수원과학대학교

C048 조하나김소리 수원과학대학교

C055 이유진강혜림 수원과학대학교

C056 정은채이지원 수원과학대학교

C057 강희나박연빈 수원과학대학교

C064 김영록권웅    수원과학대학교

C067 김세훈강경민 수원과학대학교

C072 이현희김누리 수원과학대학교

C076 임채빈현경희 수원과학대학교

C077 박원균박형주 수원과학대학교

C080 박신혜이채윤 수원과학대학교

C084 김원경김미주 수원과학대학교

C087 이소명임진희 수원과학대학교

C089 정유빈김다연 수원과학대학교

C093 신수명남재미 수원과학대학교

C094 서국진김유경 수원과학대학교

C096 이성의인주영 수원과학대학교

C098 김수환한아영 수원과학대학교

C099 윤다희이효정 수원과학대학교

 

 

입선

 

C058 이동규         수원과학대학교

C059 신상민이아영 수원과학대학교

C060 정현구심혜미 수원과학대학교

C061 최태희김근성 수원과학대학교

C062 고가용최현준 수원과학대학교

C065 김형섭신준수 수원과학대학교

C066 경예빈         수원과학대학교

C069 김동미이민지 수원과학대학교

C070 신주영하채운 수원과학대학교

C071 조은정@@리 수원과학대학교

C073 심우인장세기 수원과학대학교

C075 인소현박소희 수원과학대학교

C078 김건수최지현 수원과학대학교

C079 김수진최유정 수원과학대학교

C081 호진원         수원과학대학교

C082 @연우박진철 수원과학대학교

C083 김은경안예린 수원과학대학교

C086 이경백최석범 수원과학대학교

C088 윤의상이세리 수원과학대학교

C090 김지성김지원 수원과학대학교

C091 박지원최밝음 수원과학대학교

C095 유채영김민경 수원과학대학교

C097 배기연김문정 수원과학대학교

 

 

 

 

 

관련 정보;

제44회 전국 대학(원)생 디자인대전

 전국 대학(원)생 디자인대전 정보 링크;

http://blog.naver.com/kdc_inc/220509684887

 

전체 수상자 정보링크;

http://blog.naver.com/kdc_inc/220552573530

논문관련작업현황 동영상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원격으로 독립적인 서버 없이,

먼저 시작한 한쪽이 리쓴서버, 다른쪽이 클라이언트로 접속.

여러명이 동시에 접속 가능함.

내부아이피(192.168.*.*)등의 주소가 아닌 일반적인 아이피 주소를 가진 쪽에서 서버의 역할을 맡으면,

누구나 개인 피시에서 사용 가능함

대화창의 기능은 추후 더욱 디테일하게 개발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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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대학교 @@@@디자인과 졸업작품전

 

2015학년도 @@@@대학교 @@@@디자인과 졸업작품전

Pension Fantasy

@@@@대학교 @@@@디자인과 제22회 졸업작품전

 

http://www.ssciad.com

 

@@@@디자인과 학과장 @@권

 

 2015년 제22회 @@@@디자인과 졸업작품전은 PENSION FANTASY로 이름 붙여졌습니다. 최근 수년간 국내의 펜션은 더 이상 연금주택의 민박의 범주에 머물지 않고 진화하여 부띠끄호텔과 콘도미니엄 리조트와의 애매한 경계 속에서 다양한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핵생들은 자유로운 상상의 나래를 통해 판타지스러울 정도로  황홀하고 멋진 펜션공간을 디자인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주어진 주제에 따른 폭넓은 스터디와 다양한 디자인 실험을 통해 풀빌라펜션,스파펜션,힐링펜션,자전거펜션,웨딩펜션,애견펜션,1인펜션,펜트하우스페션,한옥펜션,갤러리펜션,북펜션,컨테이너하우스,쉐어하우스 그리고 해저와 우주 펜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실감 있는 도면과 3차원 투시도 그리고 모형도를 통해 표현해내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지난 1녀간 수많은 밤을 지새우며 만들어낸 결과에 대하여 부디 많은 격려와 더불어 따끔한 질타도 부탁드리며 또한 2학년 및 1학년의 재미있는 과제결과물도 즐겁게 관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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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화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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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청소, 준비 및 출발 6시간 운전, 저녁 도착, 대화, 술.

6시 기상, 평상 2개 다리부분 및 브레이싱 조립 완성, 엔진톱 분해 청소 조립, 잔디깍는 기계 분해 조립, 비트의 도시 완독, 아버님 여행사진정리 2000장, 아버님 캠핑을 위해 나의 텐트 대여 및 텐트 사용법 시연, 샤오미 보조배터리(대륙의실수) 발견 및 접수, 마트 쇼핑, 대화, 술.

6시 기상,  개밥주기, 고추밭의 그믈 설치를 위한 기둥 및 로프 설치, 잡풀에 쓸려 다리는 만신창, 얼굴은 익어서 까맣게, 더위로 인한 냉수 샤워는 대략 3회, 형네 방문, 햄버거 흡입, 6시간 운전 휴게소 2차례 정차 및 8시 반귀가, 캐드도면 파악 및 다음날 할 일 정리…. 헉헉헉…

2박3일의 휴가. ㅠㅠ.. 3박4일도 모자랄듯…

휴가란? 해변에 가서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책 읽는것으로 생각하는데… 한번도 안그렇게 진행된지 최소 10년은 된 듯…

업무를 지시 받았으나 완성하지 못한 일 : 고추밭 대략 500m2에 새들을 쫓기 위한 그믈망 완벽 설치, 평상 오일스테일 도장 2회, 변기의 실리콘 재 시공, 엔진톱과 잔디기계에 들어갈 엔진 점화 플러그, 흡기필터 신규 구매 및 교체…. 등등….

추석에 할 일: 가족사진 인화 혹은 재촬영(조명준비 및 의상 준비), 유사시 소화를 위한 대형 물탱크 점검 및 엔진펌프의 작동 유무 재 확인 및 테스트 발사, 조카들 용돈주기, 태양열 발전 견적, 무선공유기 설치…

오픈 15년 기념 새단장 하였습니다. ^_^

오픈 15년 기념 새단장 하였습니다. ^_^

축하해 주세요.. ^_^

15년간 계속해서 추구해온…

빠르게 반응하지만 결코 질떨어지지 않는 사진과 갤러리를 위한 노력은 계속됩니다. ^_^

이번에는 최근 피씨의 최소 사양이라 할 수 있는 1920 가로 해상도 가득차게 사진보기..~~~!!!

그렇지만 너무 느리게 반응하지는 않는…

손컴퓨터로 봐도 촌스럽지 않은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떰네일을 크게해서 떰만 봐도 그냥 본 듯 하게..

(왜냐면 기존의 사진들이 참 작게 느껴지더군요..

그래도 그나마 항상 보통의 웹 추세 보다는 30% 정도는 크게 사진을 전시했는데도 말이죠.. ^_^)

여러분들도 로그인만 하시면 글을 쓰시거나 사진을 전시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 회원들이시면 그대로 사용가능하시고,

새로 가입하시려면 이메일만 넣어 주시고 인증해 주시면 됩니다. ^_^

개인정보 모으거나, 광고메일 보내거나 하는 일 없을테니 걱정마세요…

그리고…

그간 열심히 댓글달아주시거나 사진 올려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다시 올립니다. ^_^

행복하고 즐겁고 광고없고 댓가 없이 막퍼주는 프라이빗 한 갤러리…

Jaee.net

주인장 올립니다.

Gallery J

Since 2000.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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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된 시계

비싸거나 명품도 아니지만, 깔끔하고 튼튼한 이 시계 참 잘 쓰고 있었다..

그러나.. 이상하게 최근엔 한시간씩 느려진다…

배터리를 교체해야 하나? 아님 완전히 간건가? ^_^….

이 역시 누군가에게 감사드려야 할 일인것 같다… ^_____^…ㅋ

시계 이야기가 나오니 말인데..

요즘 아이워치나 갤럭시 기어 어베인 등등 스마트워치(겉똑똑손시계)들이 많이들 나오는데..

가격을 떠나.. 대체 살 수가 없는 물건들이다…

(필자는 어제도 애플홈페이지에서 광고를 한참 시청하며 참 깔금하게 광고 잘 만들었다며 칭찬을 늘어 놓았다…)

너무 답답한건..

최소 몇일에 한번은 충전해야 하고…

독립적으로 전화도 못받고…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고…

뭘 자꾸 눌러줘야 하고..

시계는 시계이어야 하는거다…

혹자는 스마트 시계는 시계 개념이 아니라고도 하는데…

이름이 시계잖아… 시계에 여러 기능을 더 넣었다고 하는게 맞는거다…

지난 인간의 역사기간동안 웨어러블 금속들이 얼마나 많이 나왔는가… 그중.. 단 하나 살아남은 기계가 손목시계일것이다..

그 외에는 영원함을 자랑하는 금딱지들과 금니, 다이아먼드, 심장기기 들이 고작일 듯 하다…

뭔가 몸에 지니면 불편한것이 기본이다…

메이커나 제작 국가를 떠나서.. 이시계는

20년동안 사용했고… (물론 중간에 다른 시계들도 끼곤 했으니 실사용은 10년이라 치자…)

유리가 다 깨지고…

야광부분이 떨어져 나가고…

하더라도…배터리만 3~4년에 한번씩 갈아주니 잘만 동작 하더라…

가볍고… 잊어버리고 목욕탕에 들어가도 문제없고…

술먹고 팔을 마구 돌리다가 팔에서 빠져 한 30미터 날아가 콘크리트 바닥에 패대기질 당해도… 

아직도 살아있다…

나는 이런 건축물.. 이런 기계.. 이런 사람.. 이런 소프트웨어.. 컴퓨터를 좋아한다… ^_^..

꿈이 참 야무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