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고등학교때(10년전) 거금 27만원을 겨우 모아 첨 산 핸디 스케너로 신이나서 친구(희영이)랑 밤새도록 소피마르소 사진을
스케닝 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그 스케너로 스케닝 한 사진중 지금 남아 있는 사진입니다. 그 스케너가 로지텍에서 만든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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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 이제 20년 전이네…ㅡ,.ㅡ
Since year 2000

제가 고등학교때(10년전) 거금 27만원을 겨우 모아 첨 산 핸디 스케너로 신이나서 친구(희영이)랑 밤새도록 소피마르소 사진을
스케닝 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그 스케너로 스케닝 한 사진중 지금 남아 있는 사진입니다. 그 스케너가 로지텍에서 만든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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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 이제 20년 전이네…ㅡ,.ㅡ

TATE gallery에서 이 그림이 너무 맘에 들어서 산 슬라이드입니다.
영국이었나? 프랑스였나? 쩝.

제가 젤 좋아하는 의자, Mies van der Rohe가 디자인한 의자, 나중에 집지으면 가져다 놓을겁니다.
여기는 엘지 화학연구소인데, 63빌딩 로비에도 있습니다. 한번 앉아 보시길..

여기는 용산 창녀촌인데요. 밤에 차타고 가서 사진 한번 찍어 보려구 했는데,
멀리서 찍을수 밖에 없었어요.. ^_^ 그래두 원본 사진은 확대함 사람 얼굴이 보입니다. ^_^

신전건축의 대표 건축물중 하나인, 판테온 신전입니다. 이사진은 3학년때 유럽가서 찍은겁니다.
아래쪽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시끄러워서 도대체 신전의 분위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일부분은 또 공사중이어서….
그래서, 어쩔수 없이 약간 위로 올려 찍었는데, 오히려 더 좋은 결과가 나온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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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존재 하기에 공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좋은 공간이 존재하기에, 또한 우리는 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빛을 담는 사진은, 공간의 아름다움을 마음속에 오래 담을수 있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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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건축의 대표 건축물중 하나인, 판테온 신전입니다. 이사진은 3학년때 유럽가서 찍은겁니다.
아래쪽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시끄러워서 도대체 신전의 분위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일부분은 또 공사중이어서….
그래서, 어쩔수 없이 약간 위로 올려 찍었는데, 오히려 더 좋은 결과가 나온듯합니다.

잘 아시는 그랜드 아취. 파리의 독립문의 현대판이죠..

베르사이유궁. 지평선이 보이는 정원이라니……

베니스의 석양입니다…

프랑스 파리 시트로엥 공원입니다. 도시 공원의 좋은예입니다. 왼쪽 모델들은 같이 여행간 호성형과 종연이.

잘 아시는 파르테논 신전.. 불쌍한 그리스 사람들… 중요한 부분의 조각들은 거의다 프랑스, 영국에 있더라구요..

대학원때 김대유소장님, 진이형과 같이 한 대구 수성초등학교 현상설계경기. 입상했죠..당선은 못됐지만. 아쉽습니다.

3학년 공동작품. 여의도 계획안. 저의 대지는 가장 오른쪽.

4학년 졸업작품. 중학교 리노베이션. ^_^ 여전히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4학년 졸업작품. 중학교 리노베이션, 패널 . 컴퓨터로 하다가 말려서 마감 못할까봐 전부다 홀더로 했습니다. B심과 녹색 clolor심 사용했습니다.

대학원 3차때 마감한 초등학교 모형. 앞으로 논문쓰면서 많이 고쳐 질껍니다. ^__^

현대 산업개발 아파트 800세대 정도 였을껍니다. 이거 @원이하고 후배 국형이랑 같이 해서 입선 했습니다. ^^;

홍대 남문 짜투리 땅을 계획하는 설계 과제 였습니다.저는 레코드점으로 계획했죠.

답사때 명지대 캠퍼스에서..

이영수 교수님. 우리 김종인 교수님 사진이 없어서 우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