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대앞…
모모씨네 집…
욕실에서…
Author: admin
해변의 여인

대천에서…
허걱…
파일명을 보니 대천이아니구 동해 네요…..
모델2

신촌에서 이러면 .. 부끄럽겠죠…
마님

마님 버젼…
모델처럼

이시기부터 점점더.. 대담해 지는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던듯 합니다.
소렌토

스파게티 먹다가…
대학생 김씨

학교다닐때…
회사원 김씨2

여의도 공원 벤치에서 쉬다…
회사원 김씨

여의도 공원에서 잠시 산책하다..
이건 2000년 가을쯤의 사진인듯 하네요…
지금은 회사원이 아닙니다. ^^
신부2

신부답게…
신부

깜찍해볼까?
젊음

젊음이라고 해 둡시다…
오래된 사진이라 맘에 안들지만….
인물

아침고요 수목원 에서.
네가 필름 스켄이 좀 번져서..
약간 지저분해 졌네요..
밤에는

밤에는 훨신 감성적이 된답니다.
즐거운 시도

사진을 첨 찍기 시작하는 것처럼 흥미로운 때도 없을듯 합니다.
무엇이든지 사진기만 들여다 대면 다 새로워 지거든요…
서로 찍어주는 재미.. 연인 사이에서만 알아낼수 있겠죠…
집나온 소녀

이사진을 찍을땐.. 정말 집나온 소녀 같았어요. ^^
르부르 박물관2

피라미드에 가깝게…
성현이 욘석이…

죄송합니다.
괴팍한 아빠엄마를 만나서…^^;;
부디 너그럽게 봐주시길 ㅋㅋㅋ
빵과 성현…

태어난지 얼마안된 성현이…
요만했던 녀석이 이제는…
얼굴도 작고 살이 없어서 넘 안쓰러웠는데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넘 고맙네요^^
입사식 노출계..

약간은 허무해진 것이..
어제 새로 중고로 구입한 입사식 노출계…
이놈 덕분에 다시 메뉴얼 포커스 랜즈를 장착해서 찍을수 있게 되었는데..
아.. 참고로 D100에 MF 랜즈군을 사용하면 촬영이 가능하지만 노출정보가 안나옵니다..
그래서 감으로 찍고 프리뷰 같은걸로 사진을 확인해야 하죠. 초첨두 수동인건 당연하구요.
1.4란 밝기도 대단하거니와 단랜즈의 선예도가 다시한번 느껴지는듯 했습니다..
스트로보 없이 조명을 밝게 하고 그냥 실내에서 촬영이 가능하더라구요…ㅡ,.ㅡ
그럼 괜히 산건가? 스트로보?
D100, Nikkor MF 50mm F1.4 , 실내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