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공세와 메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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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민 국 ” 잘해야만 해…. 이건 중요한 문제라구… 브라질 처럼 되면 어쩔려구…

다들 아시다 시피 노무현C가 당선이 되는 날에는, 우리 30대의 사람들이 적극 동참하였다.
그때 극적인 활약을 한 MSN 메신져,.. 전화 마케팅이나 지하철 정류장에 서 있는 사람들보다 더욱 강력한 무기였음에 틀림이 없다.
귀차니즘에 빠져 있던 우리 세대들이었지만, 컴의 모니터만은 버릴수 없는 상황이었다.

심심한건 싫어 하였기에…

모니터만 보면 투표를 하자는둥. 친구 거의 대부분이 노무현씨 찍어 주자고, 투표율이 낮아서,
이 후보가 당선 될것 같다고, 그사람이 당선되면 큰일 난다고…

나도 주소가 지방에 등록되어 있어서, 그간 대통령 선거는 참여 한적이 없었다. ..ㅡ,.ㅡ
하지만 지난 선거때는 서울로 주소가 되어 있기도 하였고, 또 무언가 참여한다는 재미까지 느껴 보고픈 터라,
체육복 차림에 나섰다. 투표에 참여 한것이다.

나 같은 사람이 많았을 것이라 여긴다.

어찌 되었건 노무현C가 당선되고, 여기 저기서 못믿겠다는둥, 경솔한 언사라는둥…
말 많은 지난 시절을 지냈음에는 틀림이 없다.

지금 탄핵이 의결되고,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리는 와중에도, 여론의 힘은 중요하다. 여론은 즉 우리 생각이다.
지금 여론은 강력하게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는듯 하며,
대통령이 직위가 해재 된다면, 나라가 망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다.

요 몇일 신문을 보지 못해서, 급박하게 바뀌는 상황을 파악 못하고 있을지 모르는 일이지만.
내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관점은 좀 다르다.

누가 옳고 그르냐 하는것이 아니고, 제대로된 결론을 얻기 위해서 잘 생각해야 한다는 거다.

메신져를 사용하는 세대는 20대와 386세대, 못쓰는 혹은 안쓰는 세대는 보수세대…

보수세대는 이야기 한다.
인터넷 설문조사에서 70%가 탄핵반대 한다며? 인터넷은 어차피 어린애들만 쓰는거 아니냐…
잘못된 설문이다. 조중동 신문의 기사를 쓰는 사람들이 386세대인거 아냐?
그 많은 기사들을 윗선에서 모두 컨트롤 할 수 없다. 오보 투성이다. 등등.
문제가 많은 이야기 이지만 여기선 논할 가치가 없다. . ^_^

20, 386 세대는 이야기 한다.
가끔 TV에 나오는 국회에서의 난투극과, 매일 신문에 나오는 비리뉴스가 싫다,
읽기조차 싫은거다. 그 주체가 국회의원이다. 전부다 없애자. 이상한 넘들이 우리가 뽑은 대통령을
실직자로 만드냐? 니네(국회의원)가 매국노다.

386 혹은 20대는, 사실, 잘 모르는게 많다.
노무현 대통령이 탄핵 전날 기자회견 한 모습은, 젊은이들의 인기까지 생각한,
대중을 상대로 한 대단한 … 적중한… 연설이었다고 보여 진다.

노통 말한다. ” 제대로 계산하면 10분의 일이 안된다… 난 여전히 측근들을 믿는다… “

어떻게 개인이 아닌 한 나라의 대표자가 나와서 한다는 말이 이런식인가?

10분의 일도 비리는 비리이며, 예전엔 (당선될려면) 어쩔수 없었다. 잘못했다. 용서해 달라.
앞으론 절대 이런일 없게 법과 제도를 바로 잡겠다.. 이런식이어야 한다.

장수천에 불법자금을 가져다 준 것이 정치 발전을 위해서인가? 개인의 배불림을 위해서인가..
그런 측근을 믿는다고?… 참 대단한 의리다…

역사상 국민투표를 해서 정권이 뒤집어 진 경우가 거의 없단다.
국민들(대중)은 변화를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안그럴까? 마찬가지이다.
진보를 내세우는 사람이, 혁명을 두려워 하는 국민을 볼모로 하는 도박…이라면…
정말 대단한 머리이며, 나쁜사람이다…

메신져에 나타나는 사람들의 일관적인 생각의 흐름이, 몇몇 사람의 생각의 단순 전달이라면…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 머릿말을 달아야 할거다.
게시판에 사람들의 생각을 적는것 처럼 거짓으로 적어대는 아르바이트도 있다지 않는가?
메신져 아르바이트가 없을리가 없다…

사실을 파악하고 생각을 정리해야 할 것이다…
신문 언론의 생각을 옮겨대지 말고, 사실(FACT)을 봐야 할 것이다…

이곳도 드디어 메신져가 막힌듯… Iman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이곳 의료원도 메신져를 막아버린듯 하네요…

야후 메신져와, Iman (KT) 메신져는 동작하고 메세지도 보내고 받는것이 가능한듯 합니다.

거참.. 짜증나는 일이지만… 어쩔수가 없네요…

계속해서 막으면, 업무의 효율이 높아지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생각해보면, 메신져를 막아야 된다~~ 라는 아이디어를 낸 사람도 30대 일듯 합니다…

정치바람을 타는게 아닐까~~ 하는.. 헛소리도 해보면서… ㅡ,.ㅡ

kt messenger로 대화를 해 봅시다.

아이맨 다운로드는 첨부파일을 다운받아서 사용하세요.

본인의 회사에서 MSN이 동작되지 않으면 한번쯤 시도해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이전 버젼의 iman은 MSN연동까지 되었는데, 지금은 MS의 정책변경으로 연동이 불가능 하답니다.

나쁜 M$녀석들… 타의 추중을 악의적으로 불허 하네요..

제 iman아이디는

z80j@hitel.net

입니다. 친구 등록 해 주세요..

Iman 의 현란 유치한 디자인과 잡 기능들이 싫으시면 야후 메신져를 사용하세요.

창에 뜨는 다양한 탭을을 제거 가능하고, 정리해서 쓰면 거의 택스트 창 하나 띄운것처럼

깔끔하게 쓸수 있습니다. 마치 작업(?)하는것 같죠..

저는 당분간 둘 다 써봐야겠습니다.

좋은 메신져가 있으시면 추천 해주심이 어떨런지요. ^_^

주의하실 점은 방화벽이 있는경우에는

메신저에 연결할 수 없다면 다음과 같이 하세요.

메신저에서 로그인 메뉴를 여세요.
기본설정을 클릭한 후 연결 탭을 클릭하세요.
네트워크 없음을 클릭한 후 맨 아래에 있는 확인 버튼을 누르세요.
메신저는 새 프록시 설정으로 로그인하려는지를 묻습니다. 예 버튼을 클릭하세요.
프롬프트가 표시되면,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로그인 버튼을 누르세요.

그래도 연결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이 하세요.

메신저에서 로그인 메뉴를 여세요.
기본설정을 클릭한 후 연결 탭을 클릭하세요.
프록시 없는 방화벽을 클릭한 후 맨 아래에 있는 확인 버튼을 누르세요.
메신저는 새 프록시 설정으로 로그인하려는지를 묻습니다. 예 버튼을 클릭하세요.
프롬프트가 표시되면,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로그인 버튼을 누르세요.

http://kr.messenger.yahoo.com/

건축 디자이너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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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자유롭게 일하고 있습니까?

건축 디자이너가 고심하며 일하고 있다.

더 좋은 건축물을 위해, 건축주의 더 큰 만족을 위해.

건축주가 바라는 점을 경청한 후, 그가 원하는 것 더 이상을 실현해 주면,

고마워 하고 비용을 지불하는것이 이상적인 모습이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건축주는 일반적으로 중요치 않은것 부터 챙기기 시작하고,

업무의 프로세스의 중요성을 모르는 채, 모든걸 뒤흔들려 든다.

건축주는 그들 나름대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들을 건축가가 미리미리 챙겨서,

자신에게 알려주지 않음을 불안해 하고,

이로부터 시작된, 자신이 직접 자신의 권리를 챙기려는 시도로 인해, 불협화음이 생기기 시작한다.

건축주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걸 미리 미리 챙겨서 대응을 하지 못하는 건축가의 잘못도 있겠지만.

건축가의 전문성을 인정해 주지 않는, 풍토 자체도 문제다.

건축하는 사람들이 실력이 없어서 이런 현상이 생겼을 수도 있고,

기술자의 역할과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는 우리네의 오랜 풍토 때문일 수도 있다.

차라리 설계를 만들어서 저작권을 팔지그래…?   만들어 놓고 맘에 들면 사고, 아님 말고.

이런 생각도 많이 했지만, 뭐 이런게 결국은 현상설계나 턴키의 방식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작업먼저 해놓고 맘에 드는것 고르기… 하지만 너무나도 소모적이다.

그리고 한두번이라도 현상이나 턴키를 해 본사람치고 작업하기 좋아하는사람이 없다.

대한민국에서는 경영이나 경제, 정치를 하고 있는 소위 권력자들의 취향을 맞추는 것에 모든것이 집중되어 있기에,

디자이너는 그들의 하수인으로 전락하는 것이다. 차라리 생각이 없이 작업만 하면 더 좋을수도 있겠다.

학교에서는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서도 안될 것이며, 손만 빠르게 만들어 주면 될것이다.

이렇게 잘 가르쳐 놓으면, 고민할 필요 없이 시키면 하고, 아니면 가만히 있고…

그들의 인생이 차라리 행복할 수 있을지도…

넑두리 한판.. 길게 해본다..

관둬버리지.. 그래 ?

AS간 디 백이와 쿨 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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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녀석이 사고 싶어졌다.
현재 일본 소비자가가 7,500엔 인걸로 보아 우리나라에선 75만원이 넘을듯 하다.
비슷한 성능의 다른녀석을 구입하면 현재 50만원이면 될 듯 하다.

니콘 녀석들은 왜그런지.. 무슨 자신감이 그리도 넘치는지..
비싸게 부른다.

그렇지만 디자인은 쿨 !!… 비싸지만 갖고 싶은걸… ^_^…
아마 절대 실제 구매를 하지는 않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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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일전에 AS센터에서 약간의 언쟁을 하였다.
전말을 잊어 버리기 전에 적어두고 싶다.

첫 발단은 나의 디백이에 사진을 넘겨서 볼때 누르는 방향키를 누르면서 시작됬다.

사진을 찍는데에는 전혀 이상이 없으나. 프리뷰를 하면서, 방향키를 누르면,
붉은빛이 LCD창에 돌면서 사진이 넘어 간다는 것이다.

오래동안 전자제품을 보아온 나의 느낌의 결론은 두가지,
접촉불량 혹은 내부 기판의 크랙.
두가지 경우 모두다 AS기간이 지나고 나면 어떻게 큰문제가 될수도 있고,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일단 AS센터에 연락을 했다.

“가지고 오세요..”
라는 대답을 듣고 가져갔다. 선릉역에 아남니콘 서비스센터가
고객을 위한 공간 약 2평을 제공하고 있다…ㅡ,.ㅡ 물론 직원공간은 좀 더 있다 한 4평 되어 보이더라. ㅡ,.ㅡ…

가져가서 거기 실장급의 아자씨가 없었고 어떤 직원에게 설명을 했다. 이상을 인정하고 접수하더라.
일단 판단 후에 전화를 준다는 말을 듣고 토요일 오후에 카메라를 넘겨 주었다.

화요일이 되어도 연락이 없자 내가 전화를 했다. AS센터 실장 말하기로.
” 이게 금방 수리가 되는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이런 현상은 처음이거든요,
   본사로 보내야 할 듯 합니다. 급하십니까? “

내가 말한다.
” 네, 급해요. 오늘도 제품촬영을 해야 하거든요…”

실장 말하기,
” 그러면 대타로 디백을 하나 빌려 드리죠 있다가 오세요 “

흥쾌한 처리에 기분이 좋아진 @재는 말한다.
” 7시까지 하신다구요? 그 전에 도착할께요. 감사합니다 “

같은 시각 내 옆자리에 앉아 있는 실장은 보증기간이 지난 코닥 자동 디카를 AS받아야 할 일이 있었다.
코닥에 전화거니깐, 택배가 와서 가져 가더라, 공짜로,

같은날 @환이와의 통화에서는, 중고로 올림푸스 카메라를 샀는데, 불량화소를 발견, AS받으니
새걸로 바꿔 주더라…

회사일을 대충 마쳐두고 @재는 니콘에 관한 회사 이미지가 좋다는 둥의 말을
투데이 게시판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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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마음에 캔커피도 3개나 사 들고 간다.
전에 직원이 3명이었기에… 평소엔 관심도 없을법한 일이 기억이 다 나더라…ㅡ,.ㅡ

먼저 손님의 일이 끝나기를 기다려서, 내차례에 캔커피를 건네주며, 고마움을 표시한다.
그리고 나선 서로 대면한다. 먼저 실장 말한다.
” 그새 카메라를 뜯어봤거든요? 내부 습기나 먼지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건조 처리를 했더니 괞찬더라구요. 고쳐 놨으니 ” 가져 가시죠…

약간의 의아해 하지만, 이내 수긍하고, 두번 걸음 하지 않아도 됨을 감사히 생각하며, 그냥 받아서
집으로 돌아 가려다가,

같이 부탁한 CCD클리닝과 뷰파인터 먼지 제거를 확인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어 뷰파인더를 들여다 본다.

전에 있던 아주 조그만 먼지는 계속 존재함을 확인했으나.
메이져한 문제가 아니기에 그냥 넘어 가기로 판단,

CCD클리닝은 찍어서 확인해야 하기에 시간이
걸리므로 그냥 넘어 가기로 판단,

다음 메이져한 문제인 버튼도 확인 하자는 마음에, 버튼을 눌러보니.

원래의 붉은 빛이 도는것이 그대로가 아닌가.. !!!

쩝.

@재 : ” 이거 안고쳐 졌는데요? “
AS 실장 : ” 어 그럴리가 없는데 ? “

만져 보더니, 자기가 누르면 괜찬다고 말한다.

내가 다시 해보여준다. 그렇다고 버튼을 마구 눌러서
망가뜨리듯이 버튼을 누르는것이 아니다. 보통의 조작대로 보여준다. 역시 이상이 발견된다.

실장 왈, 별로 지장이 없는 문제인데, 그냥 쓰기를 권고한다.

@재 답하길, 이런 이상이 발견 된 상태에서 그냥 두었다가 AS기간이 지나고 난 후에 회로나 버튼에
크랙이 간 상황으로 망가지면, 그때 유상 AS는 누가 책임집니까? 본사에 라도 AS받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실장 왈, 이런 별것 아닌 문제는 본사에 보내도 다시 그냥 돌아 온단다. 본인 판단엔 거의 그렇단다.

Alias_2020 이때부터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화낸다고 풀어질 문제가 아님을 판단하고, 실장한테 말한다.

실장님이 판단하실 문제가 아니구요, 이것이 공식적으로 본사에서 문제가 없다라고 말하면서,
AS하기를 거부한다면, 공식적으로 그 대답을 듣고 싶고, 그런 대답이 나온다면, 나역시 공식 대응 하겠다. 라고 말한다.

부연 설명으로 캐논동의 전핀 후핀 현상때문에 카메라 신품 가격이 25% 이상 떨어졌으며,
다수의 신규 유저가 빠져 나간점등을 설명한다. 전핀 후핀 현상 같은 경우는 외국에선 별 문제가 안되었는지 특별한 말이 없는걸로 알지만, 국내에서는 난리가 난 경우였다. 고…

실랑이 끝에 본사로 AS를 보내기로 하고, 실장 자신이 본사에 들어가서 설명해 줘야 한다고
시간이 좀 걸림을 양해 받음, 대타 디백이 한대 받아온다.

돌아 와서 … 빌려 주는 디백이의 상태를 잘 살펴보니.
원래 나의 디백이 보다 더 상태가 새것임으로 판단되었다…업무도 덕분에 순조롭게 처리 하였으나
역시 찝찝한 기분은.. 가시지 않았다…

왜 실랑이 할때는 이런말이 생각이 안났을까?

아저씨 그게 문제없다고 말하시면, 아저씨꺼랑 내꺼랑 바까요… 라고.. ^_^
담엔 확실한 대응책이 생긴듯 하다..

아울러 믿던 회사에 발등찍히는 느낌을 살짝 받고서는,

@원의 말이 생각나더라.
“대기업 … 넘 밀어주면 안되 …” 라고…
표현은 달라도 이런 말을 한적이 있었던 기억이다…

정말로 그들이 한 개인에게 등을 돌리면, 대응하기가 만만치 않다는것…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이럴때 생각나는 대안 이라고는,
AS잘해주는 삼성물건… ,  삼성 카메라나 사야지.. 하는….
이상한 대안이 나온다… 역시 대기업 아닌가…?   ㅡ,.ㅡ

AS에 관심이 생겨 요즘 들어 아주 많이 늘어난  아이디 앞에 붙이는 문구
NO FUJI + ID 들을 유심히 보다가 후지동호회에 놀러갔다.

AS문제로 한국 후지측과 법적 대응까지 준비하더라. 무서운 녀석들.
진행사항을 읽어보니, 전쟁을 하는 가장 큰 이유가, AS할때 대충 주먹구구식이라는것…ㅡ,.ㅡ
후지 한국 대표 이사가 사과문 보낸 내용에, 이런게 있더라.

“현재는 CCD클리닝을 반드시 습식으로 하고 있으며….어쩌구 저쩌구”

내가 알기론 니콘 서어비스는 걍 벌브 모드로 사진 찍어서 셔터막 저치고 면봉으로 닦는데…

아남니콘은 카메라 사용자와 니콘 본사의 공동의 적일지도 모르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역시 AS를 손쉽게 받을수 있기에, 몇십만원 더 비싼 아남 정품 니콘 카메라를 샀는데도 말이다.

단지 아남은 보따리 장수란 말인가?
수입해다가 프리미엄 많이 붙이고, 문제 생기면 대충 넘길 생각만 하고 말이다.

몇차례, 지적된 동호회 인들의 말에 빠지지 않는말이 있다.

아남 니콘 서어비스는 주먹구구식인데… 카메라 바디의 완성도가 워낙 높아서
서비스 센터에 로드가 거의 안걸려서 문제가 발생치 않는것이라고,,,

LG캐논은 지난 전 후핀 문제로, 많이 정비가 된것 같다고,
후지는 전쟁중이고, 다음은 니콘 차례인가?

만족할만한 대응이 나오지 않을경우.

이글은 바로 DSLR클럽 니콘동에 올라갈꺼다.

진행사항을 계속 보고해 드리리다…

정보와 일 Ver. 2. [나의 존재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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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챠트 중의 하나… 당신것도 있을수 있다.
의료원은 다녀간 사람 10년치의 챠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법적으로.
^_^.. 나는 저 차트들 중의 하나일 뿐…

@@연 님의 답글에 힘입고, 또 드는 생각을 적어 본다.
내 생각을 적는건 자유다. 읽어 보시라.

——————————————————–

디자인 리뷰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회의는 안봐도 뻔하다.
직접 손을 움직이는 녀석들은 잠잠하게 가만히 있고, 시키는 녀석들은 계속해서 지껄인다.

” 이렇게 하면 어떨까? ” 하고… ” 이렇게 좀 바꿔 보면 더 좋겠구먼…”

머리가 나쁜 녀석들은 말로만 좀 더 큰 목소리로 지껄여 댄다.

” 아~~ 이건 아냐… ” , ” 이렇게 밖에 못하냐? ”
  
그런 틈바구나 속에서, 우리들 말단 사원들은 주눅이 들어 생각이 없어지거나,
있다고 해도 말할 엄두가 안난다…
말하기만 하면.. 그것들이 싸그리 다 나의 일꺼리로 돌아올것이 보이기에…

자살 행위가 될수도 있고, 미친짓일지도 모르지만. 작업자 입장에서도, 계속해서 지껄여 보자.
재미 있을꺼다. 의견이 반영되면 그것만으로도 재미 있으며,
안되면 그만이고. 어차피 가만히 있었을꺼니깐.

내가 얼마나 일에 눌려서 고생을 얼마나 하나, 혹은 그냥 넘어가서 좀 편하냐 하는따위의 상황은
사실 그들에게는 관심밖의 일이다.. 왜냐면 연봉제 이기때문에,.
당선이 되던 안되던 월급은 나간다. 내가 놀며 일하던, 죽도록 일하던 월급은 줘야만 한다.

따라서 일의 량을 만들어 낼때에 그들의 생각은 시간 우선으로 정해진다.
나의 사정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 전~~~혀 아니다.

내입장 역시 일이 많던 적던 계속해서 정해진 시간은 앉아 있어야 하고,
있는 동안 만큼은 머리가 뽀개 지도록 열심히 일할꺼다…^_^

어차피 일할것을….. 의사결정 회의때 내생각이나 말하고 일하자는것.. ^^;

혹자는 지껄이면 사서 야근한다는 식의 딴지를 걸꺼다. 맞는 이야기다.. 하지만
내가 말하던 말던 야근은 할때가 되면 하게 이미 다 결정 되어 있는거였던 것이다.
내가 해 낼수 있는 일의 량이 아니면, 회의중에 그런 의사가 반영되어 결정되지도 않는다..

걱정 마시라.. 당신은 부장급이 아닌 단지 사원일 뿐…..
한번쯤 질러보라..
당신에게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 날 꺼다.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될꺼다.

실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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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두가지 종류의 실수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용서받을수 있는 실수.
다른 하나는 용서받을수 없는 실수.

그 평가는 누가 하는지 모르지만.
그럴둣한 말입니다.

당신은 용서받을수 없는 실수를 저절러 본 적이 있습니까?

설계 경기나 턴키 제출 마감중에, 겉면엔 아무 표시가 없어야 하는 박스속에
다른 곳으로 향해야할 물건을 바꿔넣었다면?

.
.
.

누군가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실수 하기 때문에 직장인이라고..

완벽하다면, 자기혼자 모든걸 꾸려갈 수 있기때문에, 고용당해 있을 필요가 없다고.

자기 사업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
.
.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정보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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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술을 조금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단 많이 먹었나부다..
덕분에 잠깐 게임방에서 술취한채. 막타이핑으로… 짧게 하나 썻는데…
아침에 보니.. 정말 심하게 유치하더라..
그래서 삭제했다.. ^_^ 다행이도 글 열람수가 1이어서… 허허..

어제 글을 하나 삭제 했으니 오늘은 2개를 쓸꺼다..
아침에 하나, 오후에 하나.. 이렇게…

이번 주제는 정보와 일.

어제 술먹으면서 또 막 지껄인 정보와 일의 관계에 대하여….

일반적으론 말단의 사원으로 있으면서,
우리는 선임자로부터 정보를 받아 결과물을 생산하기 위해 작업한다.
일반적인 작업의 경우는 약간의 정보만으로도 결과물의 제작이 가능하다.
하지만 최종 결과물에 가까워 지면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윗 사진은 실내 투시도의 수정요구 문건인데,, 내용만 봐서는 도통 모를꺼다.
왜 이런 쓸데없는 내용을 고쳐야 하는지..
내가 작업자인데 왜 이런걸 고쳐야 하는지 모르는체 선임자로 부터 수정 지시를 받았다면,
뭐.. 시간이야 별로 안걸리겠지만, 황당하고 짜증날꺼다. 게다가 이런 마이너한 수정지시가 몇일째 계속된다면, 돌아버릴지도 모를일이다… 윗 사진의 상황은 내가 수정지시를 한거다, 수정하는사람은 짜증날꺼다. 왜 고치냐구? 궁금하면 덧글남겨라.. 대답해 주마.

일이 시작될때, 주문은 건축주가 하였으며, 나의 선임자가 건축주로 부터 받은 주문과 성향을 짐작하여,
나에게 작업을 요구한다. 이것이 정보의 전달이란 것이다.
선임자는 건축주의 주문과 성향을 정확하게 파악 하여야만 할 의무가 있으며,
얼마나 정확한가에 따라 작업량은 100%~400%, 500% 이상 많아질 수도 있고 적어 질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임자는 자신의 손으로 작업하는것이 아니고, 또 심지어는 어떻게 작업하는지 모르는 경우까지 있기에, 건축주와의 대화에서 많은 부분을 놓치거나 상관없어 한다는 것이다…ㅡ,.ㅡ

따라서 상황파악 전혀 못하는 말단 사원은, 여러번의 수정을 군소리없이 받아 들여야만 하거나,
퀄러티나 디자인 운운하며, 우기다가 야단을 맞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디자인이 문제가 아니라
건축주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것만 처리하는것이 우리네 일반적인 일의 프로세스이기 때문이다….ㅡ,.ㅡ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건축주를 직접 만나라.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회의에 동참하라 특히 일의 선순위가 되는 사람이 있는회의.
그 회의는 당신에게 몇시간을 빼앗아가지만 일에있어서는 몇일을 단축시켜 줄 것이다.
그것이 영원히 불가능한 회사라면, 자신이 지금하는일의 수위는 앞으로도 계속되기만 할것이다.
일을 받을때, 왜 이런짓을 하는지에대해 반드시 설명을 들어라, 물어도 대답을 안해준다면,
그사람과는 절대 일하지 말아라, 그는 당신을 생각해주지 않는 사람이거나 바보, 둘중에 하나이다.

내가 지금하는 디자인 웤에 엄청난 만족이 있거나 페이가 두둑하다면,, 그냥 있는것이 길게는 생명연장에 더크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 ^_^

답글이 있어야 재미있다.. 답글을 희망한다…

FormZ 4.0.4올렸습니다……

인터페이스도 예뻐지고(근데 알아보기가 힘들어뇨 ㅠ.ㅠ)
기능이 좋아진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휠마우스로 확대/축소가 지원됩니다(좀 어색하긴 해요^^;)
자동압축풀림화일이므로
걍 풀어서 쓰시면 됩니다.
머티리얼이랑 심볼은 안들어있으므로
이전 버전의 것을 가져다 쓰시면 됩니다……

/Upload/P_Graphic에……

재가입했습니다 ^^

올만입니다… 창화입니다…… 기억들 하실런지……

성산동에 있는 87학번 선배님이 하시는
설계사무소에 입사했습니다……

정말 바쁘네요……
연휴도 주말도 반납 중입니다 ㅡ.ㅡ;
야근수당은 좀 벌겠더군요 ^^;

다들 잘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매일이 야근, 철야다보니
사람들 얼굴은 커녕 메일보기도 쉽지 않더군요 ^^;

4월의 정모……
기대는 됩니다만 과연 참석이 가능할런지 ㅠ.ㅠ
꼭 나가도록 해볼게요 ^^

가입기념으로 FormZ 4.0.4 올립니다……
기능이 좋아진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휠마우스로 확대/축소가 지원됩니다(좀 어색하긴 해요^^;)
자동압축풀림화일이므로
걍 풀어서 쓰시면 됩니다.
머티리얼이랑 심볼은 안들어있으므로
이전 버전의 것을 가져다 쓰시면 됩니다……

그럼 수고들 하시고요 ^^*

[공지] 오프라인 모임 제안 4월 초

이번 회비 모금 마감이 되고 난 후,

4월 첫째주 토요일 저녁 FTP모임을 갖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장소는 아무래도 강남쪽이 대체적으로 인구분포가 많은 관계로 강남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둥글집인가 휘문고등학교 근처에 고기 부페가 있던데 거기 어떨까요? ^^

술 고기 무제한이더라구요.. ^^ 리플 부탁드립니다.

대세에 따라 결정합시다.

뭐.. 먹고 마시고 분위기가 싫다.. 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시는 분은

단체로 출사가는건 어떨까요?

사진기가 없으신 분은 제가 빌려 드리죠. ^^;; 중형 카메라 까지 하나 있답니다…ㅡ,.ㅡ

[공지] 하드 디스크 추천 받습니다.

이번에는 내구성과 발열 소음등에 중점을 두고 하드디스크를 선정하였으면 합니다.

지난번 하드디스크는 잘 사용하였지만, 가혹한 환경에서 고생하다가, 조금은 일찍

수명을 다한듯 합니다. 조의를 표하며,.. 역시 AS 기간은 넘기고 가버렸더라구요.. ^_^

현재 저의 생각에는 삼성 5400Rpm 짜리 160 기가 하드 디스크를 생각하고 있구요.

ASUS P3BF에 장착이 가능한지 부터 파악하여야 할 듯 합니다.

잠시동안의 검색으로는 안되는 분위기가 파악됩니다만.

가격 차이도 별로 없고 앞으로의 보드 업그레이드에 대응하기 위해,

160기가를 구입하는것이 아무래도 현명할 듯 합니다.

160을 설치해도 130기가 정도는 인식이 되는듯 하더라구요. ^ _ ^

최근 하드웨어 구입하신 분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덧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눈…멋졌다..^^

../../zeroxe/files/attach/images/603/2915/2004.03.05_sub-snow-forweb.jpg
스키장 한번 안가본 나로서는
이런 눈구경하는거, 이런 눈밭?을 걸어보는거…넘 즐거웠다..흐흐
나와 행복하게 함께 걸어준 친구같은 회사동료들이 넘 고마웠던 시간들…

다들 좋은 추억으로 남을만한 눈이었길 바래요~^^

카메라없이 지낸지 어언 수년…
이런순간에도 나는 내가 찍은 사진이 아닌, 회사사람이 찍은 멋들어진 사진을 올려놓게되는군…ㅡㅡ;..
아쉽당.
그래도 멋지지않습니까?? ^_^

[공지] 회원 정리와 회비에 관한 건…

드디어 하드 디스크 하나가.. 그간의 삐걱거림 소리를 잘 참아 내다가…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일부의 고장이 났습니다.
현재 MP3, 에니메이션, Architectural_Data, Doc, Study, Util 란이
이쪽 하드디스크에 있는데, 이것이 일부 데이터가 안되는 듯 합니다.

사실 어떻게 하든지 그냥 대충 때워서 지날까 했는데…ㅡ,.ㅡ
하드디스크가 완전히 가버리면. 서버의 데이터 절반이 날아가 버리는 관계로.

약간은 다급해 졌습니다.

일단은 지난번에 받은 회비로, 하드디스크를 구입하여 대치하려고 합니다.
160기가 2대를 구입하려고 하고,
27만 6천원(지난번 회비 잔액) 전액이 소모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아울러 운영비 모금을 하려 합니다.

지난번 공지에서 말씀드린 사안에 별 이의가 없는것으로
판단하고, 진행하겠습니다…

3월 말까지 2004년도 분 회비(3만원)를 받을 생각이며,
그후에 회원 정리에 들어가겠습니다.

지난번 기부자는 이번 회비로 만원만 내 주세요..ㅜ,.ㅜ..
기꺼이 완납하여 기부를 하시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_^

지난번 기부자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혜정,@혜정,전필준,황신,고영진,@@연,김영호,유창석,송 정,@@호,송혁준

지난번 기부하신 분들을 제외한 다른 회원분들은 3만원을 입금하여 주세요..
3월까지 기부금을 받을 생각이며,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국민은행 012-21-1598410 Alias_2020 입니다.

입금하신 후에 덧글 부탁 드리겠습니다.

Sad story Ver. 2…About Update…

../../zeroxe/files/attach/images/601/2073/DSCN1671+.jpg
초최해질 필요가 없습니다. ^_^ 당신이기 때문에…

어떤 미국녀석이 자기 아들에게 ” 자신의 이름 ver.2 ” 라고 붙이는데에 성공했단다.
프로그래머 란다.

그렇다… 한낫 사물에 불과한 프로그램도 버전업을 하는데.. 사람이라고 못하랴..

왜 갑자기 버전업 운운하냐구?

일전에 썻던 슬픈 이야기의 버전 2. 주제이기 때문에…

영화에선 자주 나온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일어 날 수 있는 일이다.

헤어졌던 연인이 다시 만나서 난리를 치며 좋아한다. 사랑이 더 깊어진 듯 하다.
왜 그런것이 가능한 것인가? 그럴거면 아예 헤어지질 말던가..
싫어 죽겠다구 헤어져 놓고, 다시 만다서 다 이해한다구.. 다시 잘 해보자구.. 하는거..

이런식의 재회에는 두가지 측면의 이야기 거리가 있다.

하나는, 남, 녀, 둘다 헤어져 있는동안의 더 나은 ALT가 없었다는것.
두나는, 헤어져 있는동안 업그레이드 뎀셀브즈 했다는것.

첫번째,
나의 새로운 대안이 될 만한 사람은 거의 무한에 가까울 정도로 많다.
세상의 절반이 남자이며 또 여자가 아닌가.

그러나 나만의 대안이 되려면,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의 선을 상대편이 살짝이라도 넘어가 주어야 하며,
만일 내 가치관에 못미친다면 상대편이 가진 다른 면에서의 장점이, 나의 가치관을 바꿀수 있을정도로 강력하거나 새로워야 한다.

이런 대안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다.
게다가 이별의 아픔을 가진 시기에는 더더욱 힘들다.
연인이 되어 있을때는 대안을 만들면 안되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대안의 후보자 조차 없애 놓는다.
따라서, 새로 만드는데(‘작업’이라고들 한다.)는 오래걸린다. 그래서 어려운거다.

두번째, 업그레이드..
이 글의 주제이며, 새로운 삶 혹은 존재의 가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것은. ” 업그레이드 ” 다.
Sad story ver. 1. 에서 언급하였듯이, 연인간에, 혹은 부부간에 완벽한 소유를 꿈꾸며 서로를 알아간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알아간다는것의 대상이 어떤 지식이나 현상이 하닌, 사람 그 자체이기에,
알아감 혹은 소유함의 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이다. 왜냐면 항상 변하니까, 그게 사람이니까.
보통의 경우는 업그레이드 되는 경우가 많다. 아름답게 헤어질 수록 더할 것이다.
이별의 시간을 갖고 나면, 망가지거나, 개선되는 경우가 많은데, 망가진 후에도 보통은 더 개선이 된다.
이러하여 사람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변한다. 따라서, 서로에 대해서 알고 소유한다는것이,
완전히 종료될 수 없는것이란 거다. 이세상의 그 어떤 바보도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고, 개선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다.

결론,

쓰잘데기 없는 논문 한편 썻다고, 결론이란 말을 함부로 쓴다. 뭐.. 재차 분위기에서 느꼈겠지만.
이건 단지 내 생각일 뿐이다. 화두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한다.

헤어진 주로 정리당한 사람들은 힘을내라, 궂이 당신이 변화하고 업그레이드 하려고 노력 안해도, 당신은 여전히 변하고 있으며, 좋은쪽으로 변하고 있다. 거기에 노력이 더해진다면, 금상첨와지만, 아무튼…

당신은 당신이기에 가치가 있는것이고,
예전의 당신은 당신의 구버젼일뿐, 집착할 필요없다.
당신과 지금 같이 있어주는 이가 당신에게 의미있는 사람일 뿐더러,
당신의 가치를 알고 중히 느끼고 같이 행복해 할 수 있는 사람인 것이다…

꼭, 사족을 달아야만 하겠다.

옛 사랑의 추억은 또한 그대로 아름다운것이기에, 그냥 덥어두는것이 더 좋다.
하지만 이별 후에 좌절하고 있으면 그야말로 청승스런거다.

또 내가 늘상 하는말이지만, 말 해 놓고도 쉬운말의 의미를 내가 모르고 했다고 미안해 하지만,
”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해 준다. “, 마음의 병으로 죽을수 있는사람은 흔치 않다.

의료원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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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갑자기 내린 폭설(?)로 들떠서,

출근하지 마자 아침부터 전부 다 나가서 사진찍기,

뭐, 안차장님과, 유과장님은, 허허.. 구찬다는 핑게로.. 불참..

뒤에 보이는 별관, 본관의 구도는 신관이 들어서면서 가리게 되므로,

나름데로 중요한 역사적 의미가 있는 사진이 될지도.. 모름.

이번 설계의 주역들…임.

시간을 멎게 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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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은 앞으로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는 얻을수 없는 구도의 사진이 될꺼다.

왜냐구?
내가 서서 사진을 찍고 있는 이 자리엔 지하 8층 지상 11층의 의료원 신관 건물이 올라 갈 꺼다.

.

사진을 오래 찍다보니..본격적으로 찍기 시작한 것이, 거의 10년이 되어 간다…
(뭐 30년씩 찍으신 분들에겐 아직 어리지만)..
사진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처음에 접근은.. 단순한.. 증거확보(?)용이었다..

즉, 건축물을 공부하려다 보니 스케치 실력도 달리거니와,
스케치 할 시간이 없을때, 찍어두고 담에 보자는 식이다.
좀 지나고 보니, 그것도 여의치가 않더라..

잘 담아둔 슬라이드 필름을 공부하려고 일부러 꺼내본적은 한번도 없는듯한 기억이다.
스켄하려고는 자주 꺼내 보았고, 어디에다가 사진을 포스팅 하려고 파일을 뒤적인적은 아~~주 많았다.
뭐.. 기록해서 암기하고 공부하려는 목적의 건축 사진이 아니었다는거다.

암튼 기록을 위해 사진을 몇년 찍다보니, 생활이 되더라.
나의 손에는 항상 F3가 들려져 있었고,… (이게 사실 참 무거운 녀석이다.)
술먹고 기분좋으면 마구 눌러대기도 하고,..
여친 생기면 찍어주고… 그러다가 건물도 찍고…
내친김에 현상도 해 보고…

생활이 된다는건, 단순하게 자주 카메라를 들고 다닌다는걸 넘어서서,
그 현장의 분위기, 빛, 나의 기분, 사람들의 생각, 등등 말로 할수 없는,
기록하기 힘든, 혹은 기억하기 힘든것들을 계속 담아둘 수 있게 해주더라..

보통 사람들은 좋은데 가면 이렇게 말하면서 사진을 찍는다 – 정확하게 말하면 찍히는 거다. –
” 야~~ 남는건 사진밖에 없어, 빨랑 하나 찍고 가자. “
라고… 나도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 하지만, 난 찍는 쪽이다.

나는 내가 찍은 거의 모든 사진속의 분위기를 기억한다. 누구나 그렇겠지만…허허.

그 사진속에 나는 없지만, 그 사진은 더 큰 나의 존재감을 느끼게 해 준다.
왜냐면 내가 그 사진의 구도를 잡고, 때로는 모델들에게 자세를 요청하였고,
마지막으론 셔터 릴리즈를 실행하였으므로….

그렇게 시간이 지나, 사진기는 항상 내 몸 부품의 일부가 되었다…
어릴적 카메라를 잃어버린걸 제외하면,아직 잃어 버린적은 없다..
뭐, 음식점등에서 놓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가서 찾아 온적은 많다. ㅡ,.ㅡ
그치만, 술을 아무리 먹어서 필름이 끊겨도 담날 보면 카메라는 항상 내방에서 찾을 수 있었다.

Chronologically 하게 이야기 해보고 싶었지만 잘 안된다.
막적는다..

한때는 이런 생각을 한적도 있다.

소유욕이란 것이 사진을 찍게 만드는 것이라고….

풀어 말하자면.
당신이 소유할 수 없는것을, 사진으로 정지시켜서, 일부-주로 시각적인것-을 소유하면서,
일부의 만족을 얻는것 말이다.

건축물은.. 내가 저 건물의 주인이 아니고,, 내가 설계를 한것도 아니고,, 등등의 소유욕.

풍경은.. 내가 이런 좋은곳에 오고 싶을때 마다 쉽게 올수 없으니깐.. 캡춰해서 가지는 것.

인물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내가 가질수 없으니까, 사진이라도 찍어서 가지고 있기…
            뭐 적어도 사진은 독점이 가능하다. 특히나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이라면 더… 가능하다…

연인들이 왜 같이 셀프 포르노를 찍는지 아시는가?
그렇게 하면 사랑하는 상대를 소유할 수 있을것 같기 때문이다.
생각이 너무 극단적으로 치닷는것 같다… 그만 하련다…

사실 지금 쓰는글은 너무나도 반론의 여지가 많다. 사진은 여러 종류가 있거든….
반론이 있으면 가만있지 말고 답글을 달아 달라… 혼자 바보같이 떠드는건 재미없다.

요즈음 해보고 싶은 사진.

같은 자리 같은 시간에 매일 찍기. 몇십년 동안 계속. <- 이미 이런 작품을 하는 작가가 있다.
별..누드..초원을 달리는 치타.. 제대로된 석양과 일출..
흠… 생각보단 별로 없구만…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