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 벌써 나의 생체 시계는 하루가 지난듯 하네요..
건축사진만 올리니 좀 지겨워서…
인물로 하나..
Nikon F3, 28mm렌즈, f2.8, 1/30초.
제목은 “친구!”
Since year 2000

헐.. 벌써 나의 생체 시계는 하루가 지난듯 하네요..
건축사진만 올리니 좀 지겨워서…
인물로 하나..
Nikon F3, 28mm렌즈, f2.8, 1/30초.
제목은 “친구!”

이거만 보면 산철옹이 생각나네요…
이 피라밋 형태의 구조물은 매운 덩치가 큰 박물관 전체의 중심이 이곳임을 인지하게 해서
관람자들이 ‘내가 어디갔다 온건가?’, ‘여기가 봤던덴가?’ 하며 혼란스러워 지는걸 막아주죠.
그리고 시각적으로도 아주 만족할 만한 아름다움을 제공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패시브적(?)” 으로는 별로 도움을 주는거 같진 않아요..
이나라는 별로 더운 나라가 아닌거 같은데… 약간 후덥지근한 느낌이었어요..
이건 28밀리 였단거 밖에.. ^^; 기억이 안나네요..
오늘도 달립시다.. 파팅..!!~~
@일@ (
) 05/02[09:13]
그건 말이야…….적절한 차양이 없이 일사를 직접 받아들이면서 열의 층
형성을 막기 위한 환기용 배기구가 없기 때문이쥐……
헐~
패시브개념을 이용한 건축물계획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는 일@가….
@연 (
) 05/02[12:43]
오~~~멋지구나..맘에드는걸!!
아……나두 이렇게 박물관이나 모 그런거랑 연결되는 거 할껄..흑
지하철이랑 연결하는 지하공간은 넘 힘드러..ㅠ.ㅠ
일@야…
패시브는 잼있냐????
지하철은 넘 잼없어…ㅡ,.ㅡ
@윤정 (
) 05/02[12:45]
앗! 물이다..
물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왜냐?
내 논문주제가 물에 관련되기때문이죠…^^
◎ @연 (
) 05/05[22:39] 203.249.78.124
윤정아…ㅡ,.ㅡ
니 눈엔 “믈”만 보이냐…–++
이 언니가 하는
지하와 지상을 연결하는 매개공간두 좀
관심좀 가져죠…제발….ㅠ.ㅠ
^_^;;;
◎ @혜정 (
) 05/11[19:38] 203.249.78.179
여긴 다른 차원 같아
사람들이 느리게 움직일 거 같구…
클릭만 하면 무슨 일이 벌어 질거 같아…
여기두 덥구나
누가 눈(snow)사진 없어???
겨울이 그리워…

이거만 보면 산철옹이 생각나네요…
이 피라밋 형태의 구조물은 매운 덩치가 큰 박물관 전체의 중심이 이곳임을 인지하게 해서
관람자들이 ‘내가 어디갔다 온건가?’, ‘여기가 봤던덴가?’ 하며 혼란스러워 지는걸 막아주죠.
그리고 시각적으로도 아주 만족할 만한 아름다움을 제공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패시브적(?)” 으로는 별로 도움을 주는거 같진 않아요..
이나라는 별로 더운 나라가 아닌거 같은데… 약간 후덥지근한 느낌이었어요..
이건 28밀리 였단거 밖에.. ^^; 기억이 안나네요..
오늘도 달립시다.. 파팅..!!~~
@일@ (
) 05/02[09:13]
그건 말이야…….적절한 차양이 없이 일사를 직접 받아들이면서 열의 층
형성을 막기 위한 환기용 배기구가 없기 때문이쥐……
헐~
패시브개념을 이용한 건축물계획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는 일@가….
@연 (
) 05/02[12:43]
오~~~멋지구나..맘에드는걸!!
아……나두 이렇게 박물관이나 모 그런거랑 연결되는 거 할껄..흑
지하철이랑 연결하는 지하공간은 넘 힘드러..ㅠ.ㅠ
일@야…
패시브는 잼있냐????
지하철은 넘 잼없어…ㅡ,.ㅡ
@윤정 (
) 05/02[12:45]
앗! 물이다..
물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왜냐?
내 논문주제가 물에 관련되기때문이죠…^^
◎ @연 (
) 05/05[22:39] 203.249.78.124
윤정아…ㅡ,.ㅡ
니 눈엔 “믈”만 보이냐…–++
이 언니가 하는
지하와 지상을 연결하는 매개공간두 좀
관심좀 가져죠…제발….ㅠ.ㅠ
^_^;;;
◎ @혜정 (
) 05/11[19:38] 203.249.78.179
여긴 다른 차원 같아
사람들이 느리게 움직일 거 같구…
클릭만 하면 무슨 일이 벌어 질거 같아…
여기두 덥구나
누가 눈(snow)사진 없어???
겨울이 그리워…

아래그림 옥상 전망대에서 개선문을 바라보면 이렇게 되져.. ^_^
설계!!! 오늘도 달립시다.. !!!
하루에 사진 하나씩 !!!
정보는 하나두 기억 안납니다. 이거두 28mm인거 같긴 한데.. 넘 오래전 사진이라.
@일@ 05/01[07:07]
하늘에서 떨어지는 기분이구먼~
이곳은 다시 봐도 도시계획의 승리같아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
@연 05/01[10:53]
멋지군…^_^
근데..궁금한거 한가지…
도데체, 그랜드아치가 맞는거냐, 그랑아치가 맞는거냐, 또 그랑아쉐는 모
냐…모라구 읽어야 제대로 읽는건지…흠흠..@,@
Alias_2020 05/01[11:16]
프랑스어로 그랑다쉬 모.. 이정도로 부르던데요.
제가 프랑스어를 잘 모르는 관계로 영어로 적었습니다.
‘그랑ㄷ’이 영어루 ‘그랜드’구요 ‘아쉬’가 ‘아취’일꺼에요.. ^^;

아래그림 옥상 전망대에서 개선문을 바라보면 이렇게 되져.. ^_^
설계!!! 오늘도 달립시다.. !!!
하루에 사진 하나씩 !!!
정보는 하나두 기억 안납니다. 이거두 28mm인거 같긴 한데.. 넘 오래전 사진이라.
@일@ 05/01[07:07]
하늘에서 떨어지는 기분이구먼~
이곳은 다시 봐도 도시계획의 승리같아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
@연 05/01[10:53]
멋지군…^_^
근데..궁금한거 한가지…
도데체, 그랜드아치가 맞는거냐, 그랑아치가 맞는거냐, 또 그랑아쉐는 모
냐…모라구 읽어야 제대로 읽는건지…흠흠..@,@
Alias_2020 05/01[11:16]
프랑스어로 그랑다쉬 모.. 이정도로 부르던데요.
제가 프랑스어를 잘 모르는 관계로 영어로 적었습니다.
‘그랑ㄷ’이 영어루 ‘그랜드’구요 ‘아쉬’가 ‘아취’일꺼에요.. ^^;

여긴 교또 콘서트 홀이구요.. 일본갔을때.. 찍은거죠.. 몇년 지난 사진이라.. 허허.
필름은 코닥 슬라이드 100이구요. 28MM 니코르 렌즈.. 아마 1/30초에 닫을수 있을만큼 닫았을껍니다.
우리 막판까지 좌절하지 마시고 설계 열심히 해 봅시다.
모 건축물 사진을 좀이라두 더 보면 설계가 잘 나오겠죠..
유럽쪽 사진 시리즈로 몇 개 올려 보죠..
다들 감바떼 구다사이..
@연 (
) 04/30[12:13]
음..이건물은 왠지 낯이 익은데 언제 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암튼…제~발~ 설계에 영감좀 받았음 좋겠다..ㅠ.ㅠ
근데,
28mm로 찍은 거면, 왜곡이 대단할껀데…별로 그렇게 보이진 않네?!
오~~신기하여라.

여긴 교또 콘서트 홀이구요.. 일본갔을때.. 찍은거죠.. 몇년 지난 사진이라.. 허허.
필름은 코닥 슬라이드 100이구요. 28MM 니코르 렌즈.. 아마 1/30초에 닫을수 있을만큼 닫았을껍니다.
우리 막판까지 좌절하지 마시고 설계 열심히 해 봅시다.
모 건축물 사진을 좀이라두 더 보면 설계가 잘 나오겠죠..
유럽쪽 사진 시리즈로 몇 개 올려 보죠..
다들 감바떼 구다사이..
@연 04/30[12:13]
음..이건물은 왠지 낯이 익은데 언제 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암튼…제~발~ 설계에 영감좀 받았음 좋겠다..ㅠ.ㅠ
근데,
28mm로 찍은 거면, 왜곡이 대단할껀데…별로 그렇게 보이진 않네?!
오~~신기하여라.

Nikon F3, 200mm, Kodak slide, 조리개 셔터 다 기억 안나지.
몬가 할게 있나부지,
바삐들 어디로 가고 있지.
그러나 자신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
어디에 있는지.
모르지 .
너두 모르지?
◎ @일@ (
) 04/19[13:04] 203.249.78.126
운전하는 사람들이 움찔했겠구먼.
민간인 단속반원 뜬 줄 알고 ^^;
요즘은 껀당 3000원인가?
@연 (
) 04/19[19:17]
여긴..아마도 종묘에서 창경궁으로 넘어가는 bridge위일거 같구나.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세상사는게 왜케 힘든걸까나…그것만 안다..ㅡ,.ㅡ
참고로,
셔터스피드를 좀 느리게 해서 자동차의 속도감이 느겨지는 컷이었으면
왠지 제목이 달라질거란 생각을 해본다..
‘그들은 어디로가는지 알고 달린다.’
걍..주절주절..흠흠

이사람이 커피귀신이죠… 여기는 종묘 구요,
Nikon F3, 135mm, f2.8, kodak slide EPP 였던거 같어요..
이사람 여자친구 없습니다. ^^;
관심있으신분 저에게 멜.. ^_^
◎ 커피귀신 (
) 04/12[16:42] 210.205.205.30
일@가 어서 사진이 났나 했다 ㅡㅡ;
◎ @종@ (
) 04/13[01:26] 211.205.172.199
음..어째 가까운 근래인듯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군..–+
종묘에 갔다 이거지. 난 또 빼놨군..쓰바. 둑었
어 각오혀.
◎ @연 (
) 04/13[11:35] 203.249.78.124
종묘에두 괜찮은 공간이 있구나…^^
근데..
@재야~
‘굿세어라’가 아니라 ‘굳세어라’아닐까??@@:
◎ @영 (
) 04/16[10:24] 210.205.55.225
하하하 굿세어라…
나 이날 사진좀 줘.. 아직꺼정 못봤넹..
◎ ikho (
) 04/18[01:50] 211.202.117.72
표정이 죽이는데요~~~~. 음… 난 언제 이런 포즈
로 사진 찍어 보려나…^^
일@형의 작품은 그냥 나온 작품이 아닌것 같아
요. 역시 원본이 그만큼 제공을 한것 같군요. ^_^
구경 잘했습니다.
옴 글이 올라가긴 하는군여 잠시 게시판이 안된관계로 테스트 해보는 겁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