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eroxe/files/attach/images/5558/5607/993481076.jpg
*희 06/26[20:48] 203.249.78.231
mt 내내 *희오빠가 *길오빠에게
당하는 분위기네여…
이 사진 교수님도 보구 웃으셨어요 ^^
 *재 () 06/27[03:10]
허걱… 그렇다면.. 교수님도 여길… 보신단 뜻인가?
논문정리 안하고.. 스케닝만 하고 있단거두.?..ㅜ,.ㅜ
아시다시피 이쁘니^^ 06/28[15:30] 203.249.78.123
튼튼한 우길오빠 다리와….야시시한 *희오빠 다
리가 대조적이네요….ㅋㅋㅋ
서칸 07/23[13:08] 203.249.78.122
음…..내가 궁금한건…
과연 *길이형의 보이지 않는 한손은 과연 *희형
의 어디에 가 있을까……..
음…정말 궁금하군…

*정

../../zeroxe/files/attach/images/5558/5603/993480975.jpg
*희 06/26[20:49] 203.249.78.231
ㅋㅋㅋ 혜정언니 눈빛이랑 과자봉다리랑… 넘 어
울리는데요…
*연 06/26[23:01] 203.249.78.124
^_^;;;
과자봉지 이야기하니까..
왠지..이 사진제목은…
.
.
.
2%부족해…가 어울리지 않을까나? ^_^;;
아시다시피 이쁘니^^ 06/28[15:29] 203.249.78.123
음……
떠나간 옛사랑을 그리워하면서….
바다에 앉아있는것같다….ㅋㅋㅋ
언니야~~~시집 온제 갈꼬야~~~~

*칸 07/23[13:10] 203.249.78.122
푸하하하….음 정말 할말이없게 만드는 사진이군
정말 누나 표정과 사진이 작살이당…

*희

../../zeroxe/files/attach/images/5558/5601/993480937.jpg
*희 06/26[19:39] 203.249.78.231
ㅋㅋㅋ 먼가를 생각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예감을 먹어보겠다구 과자봉지까고 있었을
때입니다 ^^

 *재 () 06/27[22:18]
이사진은 *재형이 눌렀다는군요.. ^^;;
제가 찍은줄 알고.. 헐헐.
*희 06/30[14:21] 203.249.78.231
*희오빠야…. 머리 좀 치워죠
나 독사진할래… ^^;;

2001년 김종인 교수님 연구실 하계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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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진의 1/3정도 올렸습니다.
계속해서 올리도록 하죠..

모든 사진에는 덧말을 달수 있습니다.
그냥 reply버튼을 눌러서 할수도 있고.
먼저 투표(vote)버튼을 누르신 후, 아래의 빈칸오른쪽의 화실표를
누르면 칸이 훨씬 넓어집니다… 그럼 거기에다 글을 쓰시면 더 예쁘게  글이 들어갑니다.

일@형의 사진은 제가 보내드린 msn메일을 참고하셔서
사진을 올려 주세요.. ^^;;

여러분의 반응에 따라 한두달 후 삭제하던지 아니면
일부 영구 게시하던지 하죠..
그럼 가 볼까요?
아래 클릭.

여기

◎ @연06/25[14:46]
스캔하느라 고생하는 @재와 일@에게 고마움을 전하며..^_^
갈매기 사진치고 상당히 도전적인 포즈로구나.-으..무시무시하다…ㅡ.ㅡ;
일@의 지가 독수리쯤 되는줄 아는 갈매기사진을 기대해봄두 좋지..ㅎㅎ
MT에서 들뜬마음을 이젠 좀 가라앉힐겸..
좀 뜸금없는 사진을 올려두 될라나? ^_^a
내가 하는게 모 다..그렇지만서두….헤헤…^.^;

@재 06/26[00:20]
이제 절반정도 올린듯 하네요…
여러분의 덧말을 기다리느라.. 일부러 천천히.. ^^;; 올리고 있죠..

남희    06/26[20:59] 203.249.78.231
에구에구… 이 많은 사진을 언제다 찍었데여?
덧말 넣는데도 한참 걸리네여… ^^
암튼… 논문도 뒤로한체 열심이신 두 오라버니께
감사를…

Alias_202006/30[00:20]
사진업로드 완료.. !! 헥헥…

@연 06/30[01:01]
@재야~~~정말 고생했당~~~재밋게 잘 보구있단다…(나의 엽기..만 빼고…ㅡ,.ㅡ)…….그럼 논문도 잘되길~~~(아..도데체 난 언제끝낼생각일까..ㅜ,ㅜ)

날까?

../../zeroxe/files/attach/images/5558/5587/993238677.jpg
화내지 마세요… Fun이니까…..
모듈러란 재목이 더 낫나?

서칸 07/23[13:15] 203.249.78.122
음….나의 예리한 관심법으로 보건데…
아마도 누난 뒷사람들이 무사히 건너가도록 무너지
는 석벽을 잡고 있는게 아닐까…
맞져…..이쁘고 힘센 누나야…ㅋㅋㅋ
나중에 나 때리면 안돼…ㅠ.ㅠ

혜경

../../zeroxe/files/attach/images/5558/5581/993238507.jpg
혜경 06/25[19:55] 203.249.78.125
@재야 잘 찍어줘서 고마워. 근데 노친네 사진은
흑백으로 찍든가 아님 멀리서 잡아주라. 이거 넘
잘 찍어서 주름이랑 얼굴에 여러가지 잡티가 다 나
오잖어. 사진은 괜찮은데 모델이 영아닌걸…
빨랑 내려주라.

 * () 06/27[03:13]
투표 결과에 따라… ^^;;

 정* () 06/27[17:45]
그렇담…..헤헤헤…..당근……그냥두자~~~~~~~ ^^; 언니~~~^_^;……언니정도면..아주 훌륭한 모델이라니깐여…^_^
 아시다시피 이쁘니^^ 06/28[15:25]
잘 나온것 같은데……^^

이사진의 주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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찟어진 바지?
성미 누나의 표정?
혜정 누나의 표정?

남*희 06/26[19:44] 203.249.78.231
기억에 남는 사진들중 하나네요 ^^
이런 상반된 분의기의 컷은 정말…
개인적으론 혜정언니 표정에 더 큰 점수를…
서*칸 07/23[13:19] 203.249.78.122
@.@
자세히 보니깐,,,혜정이누나 표정이 여인천하에 나
오는 깡수연이랑 닮았다….누나 나 이쁘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