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엔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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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때문에 부랴부랴 31일 저녁에 울산에 갔답니다.
간김에 일출보러 바닷가로 갔죠.

수평선에서 떠오르진 않았지만..
해가 올라오긴 했죠. ^_^

여러분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고.

새해에도 위에 분처럼 생각 생각 많이 하셔서 계획 잘 세우시고,
무엇보다 실천을 잘 하시길 기원할께요…

Alias_2020.

Re: 밍이네집 넘 예뻐요

홍세원 wrote:
> @영씨 멜 잘 받았어요.
> 답장 보냈는데 보셨는지…
>
> 몸도 무거운데 밍이네집 open한다고
> 고생이 많았겠어요.
>
> 넘 예쁜게 많아서 혼자 한참 구경했어요.
> 내가 주위 사람들에게 강추할께요
>
> 그리고 우리 아가 ‘김영재’ 사진도 올려놓을께요.
> @영씨도 예쁜아가 태어나자 마자 올려놓으세요.

영재.. 이쁘네요. ^^
사실.. 제가 항렬상 돌림자가 ‘영’ 이었답니다.
그럼 영재 였겠죠.. ^^

아기 낳는 데로 사진 올릴께요.
건강하길 바라구요.
더불어 사모님(^_^)도 건강하시구요.

영재 동생 계획은 없으신가요? ^^;;
다음에 한번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코렐드로우 11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그래픽에 코렐드로우 안에 있습니다.
iso파일이므로
네로에서 이미지 굽기로 구으시던지
가상씨디프로그램을 이용하시면 됩니다.(데몬툴이나 알콜120% 혹은 클론씨디등)

좋은하루 되세요.
한 1주간 서버가 죽어 있었네요..
학교측의 네트웍 문제였었던듯 합니다.

흠흠.. 슬픈건.. 또다시 고장나면.. 대책이 사실.. 없다는겁니다.
용인에 있는 제가 홍대까지.. 어케 갈까요.. ^^

그리고 전에 회비 받은건.. 어쩔까요.. ^^
그냥 먹어 버릴까? ㅡ,.ㅡ 흠흠흠….
다시 반환해 드릴까?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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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 갖혀 있는 ‘생명’ 이죠.
자기 고향에선.. 좀더 좋은 눈빛이 날것 같습니다.

저 역시 자유롭진 않지만..

자유를 꿈꾸며..
.
.
.
.

서울대공원에.. 너무 늦게 가버려서.
빛이 많이 모자랐네요..

작품겔러리에 올리긴.. 뭐 하지만. 올려 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D100, 80-200

[공지] 2003년 10월 9일 현재 입금액과 사용방안..

현재 입금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3.08.13 30,300 김혜정
2003.08.11 30,000 @혜정
2003.08.09 10,000 전필준
2003.08.09 15,000 황신
2003.08.09 30,000 고영진
2003.09.05 30,000 @@연
2003.08.22 30,700 김영호
2003.08.29 20,000 유창석
2003.09.05 20,000 송 정
2003.09.18 30,000 @@호
2003.10.14 30,000 송혁준

——————————————————-
현재 총액은 276000원 입니다.
기부하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누락되거나 이상이 있으신분은 연락주세요.
——————————————————-

또한가지의 처리사항은 .. 이 금액으로 무얼할까 하는것이죠. ^^
기부금을 받는다는게.. 쉽지가 않네요.

현재의 생각으론 160기가 하드디스크 하나 구입해서 설치하는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뭐.. 혁준님의 연구실 자리에 서버가 있는 관계로..
하드디스크의 구입과 설치까지.. 해 주실꺼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만.. ^^
가능할진 모르겠습니다. ^^;;
하드웨어 적으로는 현재 디스크가 3개 설치되어 있으며 발열량이 엄청난 관계로..
다음 여름에는 어쩌 될지 보증할 길이 없습니다만.
이번 겨울은 대충 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또한 전에 말씀드렸던 서버이전에 관해서는 사실 기술적인 문제는 모두 해결되었으나
운영상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뭐.. 간단히 하자면 업로드 40메가 회선이 준비되어 있으나 전기료가 두려워서
이전을 못하고 있다는 거죠.. ^^;

회선의 질은 좋다고 말씀리고 싶고 운영이 안정적일겁니다만..
결정을 내리기가 힘드네요. ^^
몇명의 회원이 찬성할 것이며, 가치가 있는일인지 말입니다.
또한 지속적인 회비문제…ㅡ,.ㅡ 뭐 5000원씩만 착실히 내어 주시면되긴 하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말들을 안들으니…ㅡ,.ㅡ

여러분의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운영자 Alias_2020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