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진은 @영이가 찍은건데 ..
엽기란에 올려야 할듯 합니다. ^____^
Tag: Alias_2020
고등학교

고등학교 졸업 사진입니다.
일본

일본 전통 ‘차’의식 체험교육..
그런데 제 길이에 맞는 옷이 없어서,
서서 찍은 사진은 바보 같습니다. ^^;..
비원

비원 입니다.
이사진은 나의 사진 스승인 @진형이 찍어 준거죠… 감사감사. ^__^
손금

제 손금입니다.
방명록에다가 손금풀이좀 해주시면 제가 꽁짜로 씨디 구워드립니다. ^__^
아는 이가 HP스케너를 새로 사서 제가 테스트 한거죠.. 흐흐
2000년 여름

.
대학교 1학년때

이사진 @진형이 찍어 준거죠.
대학교 1학년때 엠티 갔다가 밤새 술마시고 돌아와서,
압구정 맥도날드 앞에서 찍은 겁니다.
이때까지만 해두 영계였죠. ^__^
2004년엔 반드시…

일때문에 부랴부랴 31일 저녁에 울산에 갔답니다.
간김에 일출보러 바닷가로 갔죠.
수평선에서 떠오르진 않았지만..
해가 올라오긴 했죠. ^_^
여러분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고.
새해에도 위에 분처럼 생각 생각 많이 하셔서 계획 잘 세우시고,
무엇보다 실천을 잘 하시길 기원할께요…
Alias_2020.
Re: 밍이네집 넘 예뻐요
홍세원 wrote:
> @영씨 멜 잘 받았어요.
> 답장 보냈는데 보셨는지…
>
> 몸도 무거운데 밍이네집 open한다고
> 고생이 많았겠어요.
>
> 넘 예쁜게 많아서 혼자 한참 구경했어요.
> 내가 주위 사람들에게 강추할께요
>
> 그리고 우리 아가 ‘김영재’ 사진도 올려놓을께요.
> @영씨도 예쁜아가 태어나자 마자 올려놓으세요.
영재.. 이쁘네요. ^^
사실.. 제가 항렬상 돌림자가 ‘영’ 이었답니다.
그럼 영재 였겠죠.. ^^
아기 낳는 데로 사진 올릴께요.
건강하길 바라구요.
더불어 사모님(^_^)도 건강하시구요.
영재 동생 계획은 없으신가요? ^^;;
다음에 한번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sick tired and homeless.

기분에 따라 원하는 색이 달라지나봅니다.
지금 저는 이런색이 좋아 보이네요.
어떤기분이면 이런색이 좋은걸까요….
RAW 보정. 리사이즈.
Nikon D100, Nikon AF 18-35
sick tired and homeless.

기분에 따라 원하는 색이 달라지나봅니다.
지금 저는 이런색이 좋아 보이네요.
어떤기분이면 이런색이 좋은걸까요….
RAW 보정. 리사이즈.
Nikon D100, Nikon AF 18-35
코렐드로우 11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그래픽에 코렐드로우 안에 있습니다.
iso파일이므로
네로에서 이미지 굽기로 구으시던지
가상씨디프로그램을 이용하시면 됩니다.(데몬툴이나 알콜120% 혹은 클론씨디등)
좋은하루 되세요.
한 1주간 서버가 죽어 있었네요..
학교측의 네트웍 문제였었던듯 합니다.
흠흠.. 슬픈건.. 또다시 고장나면.. 대책이 사실.. 없다는겁니다.
용인에 있는 제가 홍대까지.. 어케 갈까요.. ^^
그리고 전에 회비 받은건.. 어쩔까요.. ^^
그냥 먹어 버릴까? ㅡ,.ㅡ 흠흠흠….
다시 반환해 드릴까?
생명

우리에 갖혀 있는 ‘생명’ 이죠.
자기 고향에선.. 좀더 좋은 눈빛이 날것 같습니다.
저 역시 자유롭진 않지만..
자유를 꿈꾸며..
.
.
.
.
서울대공원에.. 너무 늦게 가버려서.
빛이 많이 모자랐네요..
작품겔러리에 올리긴.. 뭐 하지만. 올려 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D100, 80-200
길..

매일 다니는 길..
풍경두 찍고 싶고..
인물도 찍으러 가고픈데..
내눈앞엔..
이런 광경만..
매일 다니는 길..
D100
Nikkor 18-35
“쫑 ~~ 이리와 !!”

먹을것이라면..
무조건 달려드는.. 쫑..
덕분에.. 스냅샸 연습 많이 했죠..
근데.. 사진은.. 별로 건진것이.. 없습니다. ^^
과자를 향해 달려드는 쫑이……
졸음

이젠.. 모델하는데 익숙해 졌나 봅니다.
사진찍는데도 조네요.. ^^
수심

선유도 공원 갔다가
공기도 맑고 하늘색도 이쁘고 해서 찍었는데..
밝은 분위기보다는 심각한 분위기가 나네요.
환절기 건강조심 하시고,
수심없는 하루 하루 되시길.
수심

선유도 공원 갔다가
공기도 맑고 하늘색도 이쁘고 해서 찍었는데..
밝은 분위기보다는 심각한 분위기가 나네요.
환절기 건강조심 하시고,
수심없는 하루 하루 되시길.
[공지] 2003년 10월 9일 현재 입금액과 사용방안..
현재 입금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3.08.13 30,300 김혜정
2003.08.11 30,000 @혜정
2003.08.09 10,000 전필준
2003.08.09 15,000 황신
2003.08.09 30,000 고영진
2003.09.05 30,000 @@연
2003.08.22 30,700 김영호
2003.08.29 20,000 유창석
2003.09.05 20,000 송 정
2003.09.18 30,000 @@호
2003.10.14 30,000 송혁준
——————————————————-
현재 총액은 276000원 입니다.
기부하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누락되거나 이상이 있으신분은 연락주세요.
——————————————————-
또한가지의 처리사항은 .. 이 금액으로 무얼할까 하는것이죠. ^^
기부금을 받는다는게.. 쉽지가 않네요.
현재의 생각으론 160기가 하드디스크 하나 구입해서 설치하는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뭐.. 혁준님의 연구실 자리에 서버가 있는 관계로..
하드디스크의 구입과 설치까지.. 해 주실꺼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만.. ^^
가능할진 모르겠습니다. ^^;;
하드웨어 적으로는 현재 디스크가 3개 설치되어 있으며 발열량이 엄청난 관계로..
다음 여름에는 어쩌 될지 보증할 길이 없습니다만.
이번 겨울은 대충 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또한 전에 말씀드렸던 서버이전에 관해서는 사실 기술적인 문제는 모두 해결되었으나
운영상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뭐.. 간단히 하자면 업로드 40메가 회선이 준비되어 있으나 전기료가 두려워서
이전을 못하고 있다는 거죠.. ^^;
회선의 질은 좋다고 말씀리고 싶고 운영이 안정적일겁니다만..
결정을 내리기가 힘드네요. ^^
몇명의 회원이 찬성할 것이며, 가치가 있는일인지 말입니다.
또한 지속적인 회비문제…ㅡ,.ㅡ 뭐 5000원씩만 착실히 내어 주시면되긴 하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말들을 안들으니…ㅡ,.ㅡ
여러분의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운영자 Alias_2020 드림.
스케치업 3.0 메뉴얼 올렸습니다.
업로드에 pg 안에 있습니다.
스케치업을 마스터하시려는 많은 분들께서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