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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통 건축에서, 외부를 내부로 액자처럼 끌어들이는 건축 요소의 예시입니다.

일본의 노가다(?). 그래두 이건 전통건축의 재현 사업이라 전문가 이겠죠?

도쿄 시청사일 껍니다. 여기 전망대를 올라가 볼수 있는걸로 아는데요..
그땐 휴일이라 못갔습니다.

미술관 건물..

내외부가 하나가 되어 흘러 들어 옵니다.

여기가… 흠… 박물관건물인데요..

이걸보고….. 언젠가.. 사진가를 위한 건축물을 디자인 해야겠다고
맘먹었습니다… ^^;;

너무나도 유명한 건축물…
하나의 박스가 하나의 유닛(방)이 됩니다.
내부와 외부가 그대로 일치하는 유닛 디자인이죠…

보통 생각해 낼수있는 박스형 외부광고가 아닌

3차원 사고…

아래에서 보행자들이 볼 수 있는 부분의 적극적 디자인고려가 돋보이죠..

일본의 상업건축물
중심가의 건축물 답게 광고물과 건축물이 뒤섞인듯.

일본의 산토리 박물관.
안도 다다오 설계.

내진 시스템의 아파트 지하부. 노란색 부분이 하중을 받으면서 움직일수 있는 기둥 지지부(비스코 일레스틱),
빨간색부위가 진동 에너지 흡수(납), 파란색부분이 건물을 좌우로 잠아주는 스프링.

2층주차를 쉽게 할수 있는 자전거 수납공간…

자전거를 아주 많이 사용하는 일본은
도난을 막기위해 모든 자전거가 국가기관에 등록되어 있고
아파트에는 자전거 수납을 위해 이정도의 배려를 한답니다.

편리하게 만들어 주면 더욱 잘 쓸수 있는겁니다..
우리나라의 교통정책은 .. 아직도….

안도 다다오 물의 사원

교토
이면도로에는 오래되고 화려한 술집들이 들어서 있고 …
환락가의 이면에는 건물의 지저분한 부분들이 보입니다. ^^

군터 교수가 보이는군요.

일본식 정원

간만에 보니 사진들이.. 이상한게 많네요….^^

삼각대가 없어서 아쉽게 된 사진… 노출을 1초 정도만 줄수 있었어두….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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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raw)촬영만 가능했어도.. 좋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