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도 한미 합작 슈만 유치원.
중국 로컬 사립 유치원에 간 @리…
그나저나 이곳 사립 유치원에 아이를 둘씩이나 보내면…
여기서는 정말로 부유한 계층에 속하는것 같다…
교육비가 한국보다 더 비싸다…
정부 지원도 없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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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모루에 간 NY
뭘 샀지? ^^
지모루
중국 청도에 한국인이 오면 꼭 들러 간다는 지모루 시장 혹은 찌모루 시장..
각종 모조품, 짝퉁, 이미테이션 제품들이 즐비하다.
상인들이 제시하는 가격의 절반 이상을 깍아서 사야 한다고들 하지만,
나는 아직 내공이 그정도에 도달하진 못하였다. ^_^
*소나이트 가방 하나 사고, 와이프는 *찌, 셔머 셔머 셔머 등을 산것 같더라.. ^_^
한몫
이젠 @미도 한자리를 꼭 차지하고,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외친다.
“내꺼야~~~~!!”
뒷산공원
새벽에 일어나서 같이 가는 뒷 산 공원
새벽의상념
어쩌다 일찍 일어나버린 새벽엔,
사진을 찍습니다.
집 발코니에서 바라다 본 칭다오의 새벽.
[웹작업] JPMorgan 한국 공식 사이트 오픈 !!!
JPMorgan 대한민국 공식 사이트가 오늘 2009년 10월 17일 새벽 12:00 (한국 현지 시각) 오픈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 웹사이트의 동시 오픈과 함께 한국 사이트도 문을 열었다.
자산관리쪽은 웹사이트가 오래전 부터 있었지만, 그간 제이피 모간 본 사이트는 없었다.
지난 1년간 제이피 모간의 강이사님과 함께 영문판과 한글판을 동시에,
토시 하나, 마침표 하나, 쉼표 하나 같이 고쳐가며, 정성들여 작업하였다.
한국 지역 전체 사이트에 사용된 저작권 사진은 모두 본인의 작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10년간 찍어온 사진중에 선별하여, 홍콩 아트팀의 허가 이후에 사용되었다.
웹 작업과 사진작업을 동시에 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또한 업무의 주체가 되어 작업을 진행했기에, 개인적으로 크고 깊은 의미가 있다.
랜딩페이지(시작페이지, 대문)에 사용된 이미지는 아시아 태평양 사이트에도,
대문으로 사용되었으며, 만리장성(중국), 호주(오페라하우스) 등과 함께,
비원의 담장을 소재로 작업한 사진을 사용하였다.
개인적으로는 아태 사진중에 한국 사진이 제일 좋다..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 내 사진이므로 ㅡ,.ㅡ)
이자리를 빌어 같이 고생하신 제이피 모간의 강이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좋은 인연을 맺게 해 준 곽선배님께도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이처럼 좋은 일들이 계속해서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제이피모간 한국 공식 사이트 링크 (본인의 이번 작업)
제이피모간 아시아태평양 사이트 링크 (대문사진중 한국부문 본인 작품)
http://www.jpmorgan.com/pages/jpmorgan/ap/home
제이피모간 공식 사이트 링크 (본사 디자인 리뉴얼 작업, 글로벌 팀)
청운의꿈
청운의 꿈을 안고, 중국 청도에 도착하였습니다.
우선 인상적이던 몇 집합주택들…
다음엔 좀 더 모던하고 멋진 건물들을 올려 보도록 하지요…
아직은 좀 어벙벙한 상태라서… 사진도 좀 정리가 덜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좋은 사진을 위해서는 좋은 사진기, 좋은 컴퓨터, 좋은 모니터, 좋고 안정된 오피스 등이 필요하지요.. ^_^
역시 연장탓…
힘차게
오늘도 해가 뜬다…
힘차게 다시 뛰자…
촬영에 협조해 주신 모델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09년 8월 29일 새벽 6시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제발…
Please…
그런표정
하지 말아요…
모화의 경치
경주 모화에서…
612를 꿈꾸며… ^_^
감포해수욕장
어부인과 딸둘…
**캐슬
우리집 뒤에는… **캐슬이…
제가 운영하는건 아니지만… 많이들 이용해 주세요… ^_^
그제는 사장님과 차한잔 하면서…
하반기 매출에 대한 진지한 토론과…
후대에 내려가서도 이웃간의 돈독한 관계 조성을 위해…
좀 심각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모화의여름
모화의 여름…
여전히 조경은 진화중이다…
이번에는 하루종일 잔디깍고… 벌에 쏘여서 4일간 다리가 퉁퉁 부었었다…
그담날엔 벌초…
풀만 깍다가 돌아온 휴가인가?… ^_^
감포해수욕장
파도가 만들어 내는 자갈소리가 아름다운곳…
연 2
경주에서…
연
경주에서…
진장 유통단지 투시도
부분일식
500년만에 한번 온다는 개기일식이 중국에 조금전 왔다고 한다…. ^_^
중국에 좀 더 일찍 가 있었으면 재미 있었겠네..
여기는 한국 용인이라.. 부분일식만..
내가 중학생때 봤던 일식은 부분일식이었는지.. 개기일식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다..
혜리도 같이 봤는데.. 나중에 커서 기억할까? ^_^
D300, 200mm, 원본 크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