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첨부와 파일첨부가 먼지 몰랐음,, 이번엔.. 그림첨부당

../../zeroxe/files/attach/images/603/2703/1043153897.jpg
나… 넘 어려워.. 이런글 어데다 써야하는지 몰라서 해멨어
이런.. 무지함이.. 그래두 첨으로 용기내서 사진 올려봅니다…
이 사진은 강남 어느 바에서 찍은건데..
영화 칵테일에서 나오는 톰 크로즈 만큼 생긴 바텐데가 칵테일 쇼를 보여줍니다…
땡기는 사람 연락주세요…
제 디카는 소니 P9입니다…
그냥 막 찍었읍니다…

파일이어받기 그런거 안되나요???

사무실 인터넷이 삐리해서 그런지 영화하나 다운받기가 넘 힘드네요…
지금 미술관옆 동물원을 클릭하니 18시간 몇분그러네요…
이러면 어케 받을 수 있는지.. 암담 ㅡㅡ;;
혹 파일받다 중지시키면 담에 똑같은 파일은 파일 이어받구 그러는거 안되나요??
한번두 안해봤는데… 대답좀 부탁드릴께요…
글구 홈피 관리하느라 고생 많이 하시네요…
올려진 파일들 보구 넘 행복해서…. 입이 커져요.. ^^

Re: 기차에서 만난 그녀..(논픽션 단편소설) ^^;; 제 2편!!

여행은 충분히 즐거웠구나^^

거의 매일 들리면서 절대,never,ever 글 올리지 않았던 그간의 행태를 반성하며…

작가님의 글을 읽는 내내 왜 자꾸 ‘여러분~, @재는요, @재는요, 여러분을 …’이 맴도는지

전 호러나 코믹이 아닌 동화풍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3000원은 왜 님의 지갑으로 들어간 거죠?

다른 얘기지만 지금 보니 위의 님의 표정을 브리짓의 휴가 따라했나보네요.^^

오늘 학교에서 브리짓이랑 기사윌리엄을 상영한다네요.

논문은 쓰지 않지만 대학원생들의 일정과 비슷하게 바쁜 나였습니다.

좋은하루.
건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