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씩만 올렸습니다..
잼있으면 말씀해주세요…계속올릴께요…^^
Tag: 하얀별
@재오빠^^

월드컵-한미전

비가 넘 마니와두..넘넘 잼있었습니다…^^
뽀사시 3형제

전시회 마지막날 형주오빠가 찍은거랍니다..
어찌나 혐오스럽게(?) ㅋㅋ…나왔더랬는지…엄청난 뽀사시 기법을 동원하야…ㅋㅋ
다들 마감하느라 수고햇습니다…
드뎌 졸업이군요…^^
벚꽃^^

여의도 대지사진찍으러 갔다가…사이트는 안찍구…윤중로에서 놀다 왔습니다..^^;;
넘 이쁘죠??
졸업식때도 우@군은 여전히…ㅡㅡ

졸업식때도 우@군은 여전하군요^^;;
다들 졸업 추카추카~~~~
@환: 역쉬…우@이형이당….^^;;
형 졸업 축하하고…못가서 미안..^^*
어여 다들 돈 많이 벌어서 맛난거 사줘…잉..*^^* [02/22-18:00]
낙타: 어버..버버..버버..(ㅠ,.ㅠ) [02/24-14:52]
@재: ㅡ,.ㅡ [03/08-13:51]
학교앞에서

학교앞 놀이터근처..수노래방 앞에 있는 까페입니다…
역시나 허접하죠…
사진찍는건 넘 어려워요…ㅡㅡ
넘 웃지는 말아여…^^
님의 침묵 – 한용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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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적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중략)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만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님아 잠수? – 용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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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가써염.
헐~~~ ♡하는 니마가 가써염.
퍼시시한 산빛 쌩까고 단풍나무 수플
향해 난 당근 지름길루 걸어서
씨버버리고 가써염.
빤짝 꽃가치 때꽁하고 삔나던 옛 맹세넌
절라 차가운 구라가 되가꾸 한숨의
미풍에 20000해써염.
날카론 첫 뻐뻐의 추억은
내 팔자 돔말 캡숑 바꺼넣코
뒷달리기로 텨 텨 텨 버려써여.
지는여 냄새쌈빡한 니마의 말빨에 뻑가구
꽃가튼 니마의 얼굴땜시 ㅡ///ㅡ ☜이랬져
(잠쉬)
우리는 벙개때 찌져지는걸 시러하는거
처럼 찌져질때 다시 벙개칠걸
미더염
흐미~~ 니마는 빠이해찌만 지는 니마를
열라 잡거이써여.
내 소리 카바 못하넌 러부송
니마의 잠수에 다굴 포즈로 도네염.
서시 – 윤동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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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 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심돠 – 주니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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뒈지는 날까정 ↑↑갈구며
이빠시 쪼발림 없기를
잎새랑 맞장뜨는 바람에도
지는 괴로웠슴돠.
☆을 노래허는 가심으로
모든 뒈져가는 거뜨를 사탕해얌돠
앤드~ 지한테 딱 걸린 길을
걸어가야함돠
오널 밤도 빤짜기 휭휭한테 시비검미돠.
가마귀 검다 하고 – 이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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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귀 검다 하고 백로야 웃지 마라
겉이 검은들 속조차 검을소냐
겉희고 속검은 이는 너뿐인가 하노라
시커먼 까마기 모 – lj7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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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기 검다고 백로 쪼개냐???
겉이 검다고 배째도 검냐??? 우씨!@!!!
니나 그러치 凸-_-凸
Re: 기차에서 만난 그녀..(논픽션 단편소설) ^^;;
논픽션이 아니라..픽션같은데….ㅡㅡ;;;
믿거나 말거나..^^
1. 우울증에 빠지기 쉬운 타입은?
1위 A형 2위 O형 3위 AB형 4위 B형
☞ 신경과민은 A형이 선두, 기분이 처지면 무엇도 하고 싶지 않아진다.
기분이 나아져 활동을 시작해도 마음 밑바닥에는 상처가 남아 있다.
O형도 마찬가지, 몇년이 지나서도 그 생각이 나면 감정에 빠져 슬퍼지는
스타일.
AB형은 극복하는 시간이 빠른 편이다.
B형은 살다보면 여러가지 일을 겪는 거야 하면서 넘어갈수 있는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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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디서나 인기 만점은 ?
1위 O형 2위 A형 3위 AB형 4위 B형
☞ 1위는 역시 편안한 인상으로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O형이다.
누구하고도 친하게 지내기 때문에 여러명의 사람과 사귀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2위인 A형은 예의바르고 친절한 성품 때문에 인기가 높다.
그러나 고학년이 되면 잔소리가 많아지는 것이 흠이다.
AB형은 가까이 가기가 어쩐지 힘든 타입으로 인기는 약간 떨어 진다.
마지막으로 B형은 좋아하는 사람은 아주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아주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 극단적 인기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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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나면 누가 젤 무서울까?
1위 O형 2위 B형 3위 A형 4위 AB형
☞ 1위는 한번 화가 나면 물불을 안 가리는 O형이 차지..
B형도 사람이 달라질 정도지만 뒤끝이 없는 스타일.
A형은 화를 내면서도 상대의 기분을 살피기 때문에 이 사람이 정말로
화가 났는지 아닌지 확실히 알 수 없다.
AB형은 처음부터 상대에게 기대감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화내는 일도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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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트레스 무게가 가장 무겁다?
1위 A형 2위 O형 3위 B형 4위 AB형
☞ A형은 하루 중의 반 이상을 주변과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사는 데다 하고
싶은 말을 참고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제약하니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을
수가 없다. 정기적으로 기분전환이 필요하다.
O형은 겉으로 보기에는 스트레스 같은 것은 없는 사람같이 보이지만
협조적이고 서비스 정신이 강한 성격 때문 속으로는 쌓인다.
집에 돌아와서 긴장을 풀면 한꺼번에 피로를 느끼는 타입.
AB형은 할 때는 하고 안 하겠다고 생각하면 확실하게 손을 떼는
성격 덕분에 스트레스는 적다.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사는 B형은 쌓일 스트레스가 없는 사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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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믿습니까? 네, 믿습니다.' 타입은?
1위 O형 2위 A형 3위 B형 4위 AB형
☞ 잘 믿기는 O형을 따를 사람이 없다. 어느 정도냐 하면 거짓이라고 확실히
드러났는데도 '그럴 사람이 아니야' 라며 여전히 믿고 있을 만큼.
절대로 속아 넘어갈 것 같아 보이지 않는 A형이지만 우정면나 세간의 평가에
약한 성격이 교묘하게 이용되어 유명인이나 세력가의 이름을 팔면 그대로
넘어간다.
B형은 관심이 없으면 어지간해서 말을 듣지 않는 스타일로 속지도 않는다.
뛰어난 분석력와 냉철함을 가진 AB형은 속이려는 사람이
다가가지 않을 정도로 철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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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남자친구/여자친구는 다다익선, 바람둥이 기질은?
1위 B형 2위 AB형 3위 O형 4위 A형
☞ 뜨거워지기도 쉽고 식어버리기도 간단한 B형은 다양한 사람들이 눈에
들어온다.
연애 사건이 하나 둘이 아닌 베테랑. 그렇다고 사실을 숨기지도 않는다.
발각이 되어도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약간은
뻔뻔스럽기도 하고 낙천적이기도 하다.
절대로 들키지 않을 자신감에 넘쳐 바람을 피우는 AB형,
데이트 중에 다른 연인하고 연락을 할 정도로 대담하면서도 얼굴 하나
변하지 않는 타입이다.
O형은 한번 안식처를 마련하면 한눈은 절대 한눈은 절대 팔지 않는 사람.
바람 피운다는 것은 비도덕적이라고 못박고 있는 A형은 그의 결벽증 때문에
바람은 들바람도 불지 않는다.
혹 바람을 피웠다면 그것은 이 사람과 헤어지고 싶었을 때라고 생각하면
정답..
7. 도박에 빠지기 쉬운 타입은?
1위 B형 2위 O형 3위 A형 4위 AB형
☞ B형은 다시는 내기 같은 것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 자기도 모르게
도박판에 앉아 있을 사람.
언젠가는 행운의 여신이 자신에게 올 것이라고 굳게 믿기 때문.
O형은 친구들과 같이 도박이나 내기를 하면 지기 싫어하는 승부욕 때문에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는 성격이다.
A형은 기분전환을 위해서, 혹은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서라는 대의
명분이 있으면 즐기는 타입.
AB형은 지금까지 보아온 대로, 비합리적인 도박에 빠질 확률이 거의 없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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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출세형 타입은?
1위 AB형 2위 B형 3위 O형 4위 A형
☞ 당당히 1위는 엘리트 의식이 강한 AB형이 차지 했다. 치밀한 분석력과
정확한 판단력으로 출세찬스를 놓치지 않고 어떤 직종에서도 일하더라도
상당한 직위를 얻을 수 있는 사람이다.
2위는 출세 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는데 출세길이 올라 있는 B형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빠지면 아무것도 보지 않고 몰두하는 프로 근성을
가지고 출세를 의도 하지 않았다고 해도 인정받게 된다.
O형은 자신이 출세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을 출세시키려는 오른팔 역할을
한다.
A형은 다른 사람을 밟고 올라가면서까지 출세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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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저축 통장도 두둑하고, 재테크도 능숙하다?
1위 O형 2위 AB형 3위 A형 4위 B형
☞ 경제 감각이 뛰어나고 현실적인 O형은 어릴 때부터 저축을 착실히 한다.
어떤 금융상품이 좋은가 하는 정보에도 밝다.
AB형은 드러내놓지 않고 혼자서 착실하게 쌓아 가는 형.
A형은 하고 싶다고 늘 생각하고 있지만 생각하는 것처럼 돈이 모이지는
않는 타입이다.
우리연구실사람들은 공감할것 같아서..^^.(펌)
친구가 여자친구와 헤어진 이야기(펌)
나에게 아주 오랜 친구한명이 있다 ..
그넘에게는 아주 이쁜 여자친구가 있었다 ..
그넘도 엄청 잘생긴편이라서 선남선녀 커플이라고
불리우며 주위에 부러움을 독차지했었다.
어느날 내가 친구에게 물었다 ..
나 ” 야 여자친구분은 잘 계시냐 ? “
친구 ” 아니 ~ 헤어졌어 ~! ”
나 ” ㅎ ㅓㄱ ㅓ…왜 ?? 왜 ?? 헤어졌는데 ?? “
친구 ” 스타(스타크레프트) 하는데 자꾸 전화하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