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괜찮은 2000용lisp가진 사람 없나요?
lisp때문에 아직도 14씁니다.
딴사무실이랑 파일오갈때도 멸시와 천대를..흑흑..T_T
부탁해요우오우~~
Tag: @원
돌아온 야옹!!

글씨이놈이…
상품으로 전기압력밥솥을 타왔네요
기특한놈..
신혼여행 잘다녀왔습니다.
참석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조만간 집들이 하겠습니다.
@연: 호오~~~~그넘참 잼있네……^_______________^..신혼여행 잘다녀왔다니 다행이당. 조만간 봅세~ ^_^ [03/20-23:57]
청첩장….

3/9오후2시 5호선 여의도역1,2번출구
사학연금회관 예식홀(2층)입니다.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셔요…
반지의 제왕이..
작은화면에서는 괜찮은데
전체 화면으로보면 자막이랑 소리랑 화면이랑 다 따로 노네요.
왜그럴까요 .
비슷한증상이 있나요.
해결책은 없나요.
그것이 알고싶어요…..오우오우….
야옹이 출연!!!
합니다..드디어…
지난주 수요일 부텀 장장 3일동안 찍더군요..
인터뷰 비슷한것도 하고…
끌어안고 친한척도 하고…
병원도 데리고 갔습니다…
이번주 목요일인것 같더군요…
모두들 야옹이의 가공한 동영상을 즐감하시길…
상품도 준다네요.. 아싸~~
몇가지 소식
온리 다운로더 @원입니다.
@호씨한테 지난번에 받은 폼지는 delete기능이 안되거나 import기능에 에러가 있네요
모가 잘못됬는지…..
최근에 사무실에서 시간 여유가 생겨서 프로그램 하나정도 더익혀놀라 그러는디..
맨날 받기만하는데 저도 업로드라는거 함해볼까 합니다.
내범위에서는 디빅스는 구하기가 힘들고
예전애니중에 ‘메모리스’가 손에 들어왔는데.. 모 다들 보셨겠지만
3부작으로 되있고..아키라의 오토모 가츠히로(맞나?)가 1편3편을맨들었고..
2편은 누군지 모르겠네요..1편부터 그녀의추억,체취병기,대포의거리가 제목이고..
상당히 독특한 개성의 3편입니다. 예전의 티비시리즈 환상특급이 연상 되네요.
극으로서의 힘은 약한듯 하지만 그건 러닝타임때문의 아쉬움 때문이라
생각하고, 개인적으로는 3편모두 가리지 않고 좋아합니다.
명작(까지는아니래도)의 소장내지는 복원에 관심있어 하시는 분들이 있을꺼 같네요.
며칠내로 올리겠습니다.
@호씨가 디씨 인사이드 라는 데다가 야옹이사진을 올려보라고해서 얼마전에
업을 해봤습니다. 가히 폭발적이더군요^^;
거기뿐만이 아니라 여기저기 사진이 퍼져서 상당히 유명해진 모양입니다.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프로의 방송작가라는 분이 계속 메일 보내고계시네요.
조만간 정지화상이 아니라 움직이는(!)야옹이의 모습을 볼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문제의사진은 http://www.dcinside.com의 엽기갤러리에 ‘야옹’이를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으십니다. 아쒸~나는 왜 링크를 못하지TT
차력쇼

앙탈을 부리는데
볼따구가 잡히네요…
@재: ㅡ,.ㅡ [11/09-13:28]
일웅: 난왜 고양이 발이 신경이 쓰이지^^ [11/10-10:19]
이정도면 괴수 아닌가: ㅊㅊㅊ [12/08-14:02]
>>>>>>?: 고양이가 걸으는 사진도 있었으면 좋겠어여 [12/11-04:15]
@원: 걷는모습은 평소에 보기가 힘들어서리..^^; [12/12-15:16]
마시마로…

새로 개발한 표정입니다…
@재: 나보구 고냥이 한테 못되게 군다구 하더만..
이건.. 정말 동물 학대다.. 살찌워 놓구서는 또 살쪘다구 갈구고.. ^^;; [11/09-13:29]
낙타: 어..@원씨..두 손은 괭이한테루..그럼 카메라는..머리에 묶어서!?? (^^:) [11/09-14:11]
il woong: 난 네가 그럴생각을 했다는게 더 웃긴다^^ [11/10-10:20]
배면도입니다..

요즘저희 고양이의 근황입니다.
본의아니게 도배가 되버렸네요
게다가 사진크기도 무지 커졌네요..
어떻게 줄이지….?
@원: 비번 입력했는데 수정이 안되네..
뭤땜이지.. [09/17-17:54]
@재: 흘흘.. 일단 기존그림삭제를 하고. 다시 올려야 함..
그리고 @재가 그림 다~~~~ 사이즈 줄여서 올렸음.. ^^;;
그럼.. 또 좋은 사진들 부탁한다. ^^;; [09/18-00:49]
커피귀신: 아 너무 행복해 일상에 젖은 백수 정말 속시원히 함 웃어봤당 ^__^ [09/19-04:35]
측면도입니다..

@영: 살이 접히네.. –;;; [09/18-12:43]
ikho: ㅋㅋㅋ
오랜만에 소리내서 웃었습니다.
감사~~~ ^^
근디 이건 상상했던것 보다 더 심한데요.
꼭한번 직접 보고 싶어요.
이건 돼지도 아닌것이 괴물인듯…..^______^ [09/21-14:01]
입면도입니다.

입면도에요.
@연: 엽기고양이에 어울리는 투표당…흐~^_^ [09/17-23:35]
혜정: 류! 이건 동물 학대야 T T [09/18-09:30]
ikho: @원형~
이 사진들 dcinsid.com 에 엽기 갤러리 란에 올리면 대 히트 칠텐데…..
한번 고려해 보시길…..^_^ [10/03-13:42]
aizih: ㅋㅋㅋ
난 정말…쿠션인줄알았어요….
@원오빠 혹시
헨델과 그레텔에 나오는 마귀아녀요? [10/16-22:04]
고양이..

평면입니다..
@연: 우~~~~ 이건 절대 고양이가 아니당….
풋볼공같어….ㅋㅋㅋ [09/17-23:37]
@희: 애벌레같다 띠~~~ [09/18-12:40]
여기는 사무실…
휴일 임에도 불구하고 사무실에 나와서 조뱅이 치는
고양이 삼촌입니다.
그리 빡센 사무실은 아니지만 다음주에 마감하는 현상 때문에
계속 야근에, 휴일도 나오고…
마감하면 며칠쉬게해준다는 실장(진배형님)의 말에 절반은 믿고
절반은 속아주면서 그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마감한 다음다음날이 또 예비군 훈련이라니 지지리 복도 없지…
아무튼, 그쪽 연구실및 이쪽홈을 사용하시는 여러분들도
글을 읽어보니 논문네지는 이모저모로 스트레스를 안고 사시는거
처럼 보이네요. 그래도, 내일이면 오늘보다야 나아지겠지라는 기대가
그리 큰 위안이 되지 않는건 이미 오래전에 알아 버렸지만
좋은 사람들과 많지않은 시간이나마 함께한다는 사실에 서로들 힘내시고,
나름대로 배워 익혀 조금씩이나마 나아지고 있는 스스로를 대견해 하면서,
모두들 수고하시고 뿌린만큼 거두시기 바랍니다.
이상 조같은 휴일, 저녁먹고 들어와서 다시 도면치려다 불현듯 사람
생각에 서러운 고양이 삼촌이었습니다.
영화를…
올려줘…
누구든…
애니도…
에너테인먼트가 피료해…
으…
나도…
쓴다….
훌륭하다…
나도 곧 맨들어야지…
논문 열심히 써라…
거럼 이만..
냐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