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t2 입하

나두 봤다…
아직 첨부터 끝까지는 못봤지만….
보내준거까진 봤다…전송받는데 좀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
하지만……..
음향죽이고!!!!
화질죽이고~~~~
이러다 내논문두 죽겠당…헐헐…
일@덕분에 종종 눈이 호강하는구나.
앞으론
movie-man-night772라구 불러줄까…ㅋㅋㅋ

@일@ wrote:
> 오늘 다 구했당.
> 무삭제판인듯 하고….총 1.7메가 정도 되는구나.
> 통신에 사람들이 올려놓기를
> “지명네이터2”
> “끝내주는 넘”
> 등등….이렇게 바꿔놓았더군^^
>
> 학교 오면 볼 수 있을꺼야~
>

Re: Re: 아바론시사회감상기…^^

음음…
@재의 감상은 그랬구만…^^;;;

뭐…나두 그 의견에 얼마간은 동감…
좀 뭐가 먼지 넘 아리송한 부분이 있쥐…

근데…
@재가 이야기한거중에
게임하다가 케릭이 죽으면 정신이 상한다는 건….
영화보면 그런거 아닌거 같어서…한마디 하자며는….

그냥,
그넘의 spacial A (real field)에서 현실로 돌아오지 않은 케릭에 한해서 그런다는 거거든..
현실로 돌아오지 않았다는건 거기서 게임을 끝내지 못하구 계속 남아있다는 거겠지….케릭이 죽었다구 할수는 없는 상태인거 같당.

일부 아바론에 관련된 기사들 가운데서는
(영화를 제대로 안보구 썼는지 어쩐진 잘 모르지만)
이야기에 대해 좀 잘못된 기사들두 있더만….

예를 들면 애쉬가 있던 파티의 붕괴가 그녀의 리셋때문이라구 말하는것두 있구-영화를 끝까지 잘~보면 알겠지만 절.대.루. 그녀의 짓?이 아니다…-
그리구 게임에서 패하면 미귀환자가 되어 식물인간이 된다는 얘기두 있당.-역시 보면 알겠지만 미귀환자의 경우는 class s.a.에서 mission complet을 못한 사람들만의 특수?한 상황이당.

어차피 그 class sa는 그렇게 설정되어있는 field라구,
그러니까 함부루 까불면?^^ 안된다구 영화에서 계속 이야기 하잖나 싶네…

식물인간이 된 게이머의 경우는…
내 혼자생각엔..
아마두,
게임에 푸~~~ㄱ 빠져서 현실의 모든걸 접은 사람들에 대한
감독의 일종의 패러디가 아닐까 싶네…^^

뭐, 오시이 마모루두
인터뷰나 그런거에서 말하길…
아바론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에 자신이 모든걸 대답하기보다
걍 본사람들이 알아서 생각해주길 바라는부분이 많다구 하더라구.
그렇다구 넘 오버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서 내가 생각한 건 오늘은 여기까지………..^^a

아바론시사회감상기…^^

ftp에 올려있던 아바론 ost를 듣구 나니 이야기하구 싶어지네..
확실히 멋진 음악과 영상이라는 생각~~~

난생첨 당첨되었던 시사회….아바론…
여러 우여곡절끝에 보러갔는데…

극장이 생각보단 후져서 좀 그랬답니다.날두 춥구…
일단 좌석배정을 해주는데…
둘씩 오게 해놓구선 번호표를 이상하게 주는 바람에
저와 같이간 친구는 나란히 앉지 못하구 가장자리에서 앞뒤로 앉게 되었지 모야요…–+
사전에 영화관좌석을 살피지 않구서리 마구마구 2개씩 번호만 나눠주다보니 그런일이…
우리말구두 몇몇의 팀이 같은 상황 발생…
하지만 거센?! 항의 끝에 결국 다시 나란한 자리를 배정받았으니…
ㅋㅋㅋ
처음보다 더 좋은 중앙쪽 자리였습니다.
그때의 감격이란…ㅠ-ㅠ

암튼
영화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