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단..입니다.

https://blog.jaee.net/wp-content/uploads/2025/07/a7687760917593327e26626e3709bed6.jpg
아들같은 조카녀석입죠. ^^;
이름은 진.짜.로….’조 단’ 이구요.
아호는 ……………’에 어’ 입니다. ^^
같이 놀면서 찍는데….너무너무 좋아하더니만 결국은 광분? 을 하더군요…ㅋㅋㅋ
정말 귀여운 녀석입니다.
(가끔은 고집을 너무 부려서 싸울때? ㅡㅡ;..도 있지만 그래도 사랑스런 녀석입죠.)
이넘이 나중에 커서 진짜 농구한다구하면…..쯔….^_^;;

@욱: 이빨 사이 반짝이는것은 은니빨!?  [05/14-21:47]
@철: 에..그리고 코딱지..ㅡㅡ:  [05/22-00:25]
@연: 어…봤어?….에헤헤…^^a  [05/22-01:05]

아래글에 이어서….

아무때나……….관리자가 Delete키를 누르기전에 생각해야할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임시폴더에 대한 생각이 충분히 서로들에게 공유되지 않았던것 같군요.

자료의 관리

자료관리를 위한 임시폴더의 수시제거

그러기위한 권한부여…………………..라….흘…ㅡ,.ㅡ

첫번째 드는 생각은…
대기자료들에 대해 생각하면 이전에 올려놓고는 어디론가 정리되지 못하고 자리만 차지하고있는 개인만의 자료들은 물론 미안해해야한다는것이죠.
그것은 여기를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공유했으면 하는 기본매너일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지금까지는 삭제전에 공지가 잇엇던걸로 기억하는데요..안그런가요? 관리자님? ^_^

두번째 생각은…
이 ftp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누구이며, 왜 이용하는가 입니다.
게시판에 족적한번 남기지않지만 나름대로 즐기고있는 분들도 있고,
이곳에 죽돌이로 잇으면서 관리자 못지않은 애정을 쏟아붇는 분들도 있습죠.
모두가 있기때문에 이 ftp가 활발하게 움직인다고 생각하는데요.
여러분 생각은요? ^^
그런데 관리차원에서 무조건? 이라는 전제가 깔린 어떤 권한을 부여하느니 마느니 하는것은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만들어가는 이 ftp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보이는데요.^^;
상당히 위험한 발상일수도 있구요.

그런 막강한 관리권한의 부여..같은 이야기가 왜 필요한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지금까지 관리자는 충분히 잘 해왓고, 이용하는 사람들도 그닥 큰 문제없이 사용하시는걸로 아는데….
관리자의 자격으로 접근할수있는 분이 몇이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쉽지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관리자님께 감사하고, 또 많은 분들역시 그러하다고 생각하죠.
그렇지않은분들은…ㅡㅡ+++…..^^;

제가 한마디 관리자님께 남긴것은
이번에 하드를 비웟을때 시간이 급했다거나 햇는지는 모르겟지만 지금까지 관리자의 스타일로 보아서 이번일은 실수였지않나 하는것이엇습죠.
사람이 하는일에 이런일, 저런일 많은경우가 잇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지나가기엔 좀 아쉽기때문에 한마디햇던것이죠.
웃으실지모르지만…제가 어렵사리모은 브래드피트와 스파이게임의 스틸사진들이 잇었단말여요..
흐어엉…ㅜ.ㅜ
(회사서 업시켜서 집에서 받아놧는데 그넘이 어데론지 사라졌다는…실수로 지워버린듯..ㅡ.ㅡ)

자신이 올리고 내리는 자료에 대해서는 자신이 마무리를 할수잇게 ‘기회’를 제공하는것이
관리라고 생각하고, 관리자가 햇으면 하는것입니다.

자료의 관리나, upload에 대한 정체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특별한 코멘트가 없는 개인적인 자료는 바로바로 삭제하자…..

저는 이곳이 자유로와서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관대함이어서 일수도잇군요..
의견타진없는 일방적인 실행은 그 자유를 희석시킬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 정체가 되는지, 언제 관리에 들어가는지를 공지하시던가
임시폴더등 개인적인 자료들 존치기간을 일주일이나 뭐 그런기간을 정해서 공지하시던가.
이런쪽으로 생각하는게 더 바람직하지않나요?
그렇게 하면 ‘관리’가 안된다고요?……흐,..^^
그건 님의 기우..가 아닐까요..

에고..아침부터 회사눈치보며 쓰느라 힘드네..ㅜ.ㅜ…여기까지 읽으신분…코멘트나 한마디 남겨주세여..^_^….읽으신 여러분도 참 수고많으셨습니다..^_^

Operation : Dinner Out

화요일에서 수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문득 받아놓구 안본 영화가 생각나서 보기시작했는데
보다가 자야지…했던 의도와는 다르게 점점 잠이 깨더라는…흐흐
이영화가 바로
Spy Game…이었으니…^_^
다들 보셨는지 몰겟네여.
전 그 새벽에 감동의 바다에서 허우적대고있었죠…^^a
스파이들끼리도 의리가 있을까 없을까…이런 이야기보다도
그냥….
모처럼 치밀한 시나리오와 멋진화면편집에,
그리고
사람냄새나는 그럴싸한(ㅡㅡa) 스토리에 푹 빠졌답니다. 잠이 번쩍 깨일정도로…ㅎㅎ

글제목인 Operation : Dinner Out은
그야말로 작전명 ; 디너아웃…이라고 하는데
영화속에서
브래드피트(톰 비샵)와 로버트레드포드(네이턴 뮤어) 두 주인공사이를 이어주는
연결고리중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라고할수있는 단어입니다.
보시면 알겟지만….
전 마지막즈음의 장면에서 울고말았답니다. 넘 감동받아서…^^;;;

특별한 액션도, 뭔가 찐한 장면도 없었지만
미션임파서블에서는 느낄수없는 세밀한 표현과 진행이 참 흥미롭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중 하나의 영화였습죠.

결국 새벽에 다보구, 자구 일어나서 또보구,
놀러가서는 거기도 시디로 구워놓은게 있어서 또 보구…..
이틀동안 3번이나 봤어도 전혀 질리지않고
때론 웃고 때론 눈시울을 적시며

그렇게 노동절 하루를 잘~ 보냈습니다.
아 행복해라…^_________________^

아직 안보신분들께 강.추..입니다.

absolute…..들어들보셨나여?

../../zeroxe/files/attach/images/605/4412/1020001402.jpg
첨엔 보드카인줄 알았습니다.
롤러코스터더군요.
무척 반가왔습니다.
쥔장이 올려놓은 mp3보고 또 한번 반가왔습니다.
쥔장~고맙수~~^^
지금듣구있는 radiohead-creep 다 듣고나면 바로 들어야겠습니다.

결코 좋은’팬’은 될수없는….시디는 사기 구찮아하는….그러나 새로운 들을꺼리에 목마른 jeongyeon

http://www.rollercoaster.co.kr/

이번 앨범의 큰 특징은 롤러코스터의 성숙되고 다듬어진 음악과 레코딩이 한 곡 한 곡마다 특징을 주어 기존의 1.2.집과는 달리 모든 곡에 개성이 주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eletronic한면이 지난 앨범보다 강조되었으며 미디움템포에서 벗어나 다양한 구성을 시도한 것도 두드러진 특징이라 볼 수 있겠다. 보컬의 변조 또한 적절히 배합되어 각 곡들의 맛을 더하여주는 양념역할을 하므로 조원선의 보컬칼라에도 주목해 보자. 새로운 시도로 단순히 pop적이지만은 않은 새로운 하지만 변질되지 않은 롤러의 색이 고스란히 들어 차있는 새로운 맛의 앨범이다.

요즘에두 이런일이 있을까나…^^a

방명록은 너무 무심했던거같아서 글좀 남길려구여..헤헤

넘웃겨서 퍼왓는데….쥔장이 뭐라하면 지우던가…ㅡㅡ;;..^_^
…흘~

제목 [펌]울아버지 유니첨하신날…ㅋㅋㅋ

설날을 앞두고 분주해진 우리집…

울엄마는 전부치구 콩나물따구… 형은 대청소하구…

난 내할일<통신>하구… 아부지는 신문보시구…

그러다가 갑자기 아부지가 심심해 하셨는지…

“욱아 장기나 한판두자”그러셨다!

난 통신에 열중하던터라 귀찮은제안이었다.

문득 ‘아!아부지에게 통신으로 장기도 둘수 있다는걸 알려드리자!!!’

이런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게 한해의 시작을 불길하게하는 신호탄이 되었다(-.-;;)

나 : “아부지 통신으로 장기둘수 있음니더”(자랑스러운 목소리로…)

아부지 : “구래 그럼한번 해보자 우째하는거냐?”

나 : “유니텔에서 하면 됩니더!”

아부지 : “유니텔은 장기 잘두나?”

아부지는 유니텔하구 장기두는줄 아셨나 봅니다!

나 : “유니텔로 접속해서 들어가면…

장기두고 싶은사람이 대기하구 있음니더.”

아부지 : “아..그렇나? 한번해보자!”

장기 대국실에서 급수를 1단으로 정하구 상대를 찾고 있었음!

아부지 : “누구랑 하꼬? 어디좀 보자..”

그때 한넘이 대국신청을 해왔습니다.

나 : “아부지 초대한 겁니더. 이제 신청을 받아 들이고…”

“이넘이랑 장기 두면 됩니더!” ” 간단 하지예 아부지!^.^”

이러고 전 티비보러 거실로 나왔습니다.

한참을 티비보다가 잘하구 계신지 궁금해서 방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아부지 : “야 임마가 자꾸 뭐라구 그러는것 같네! 머라하는거고?”

화면을보니 옆 대화창에 이렇게 쓰여져 있었습니다

하이^.^
방가 ~~~~~
한수 부탁 합니다 ㅋ ㅑ ㅋ ㅑ
전 21설 남
잉?
암말이 없네…
한수 물러줘요^.^
이씨~~~~~~
더럽다 더러워 그래 계속해보자.

상황으로 보아 그넘이 물리기를 신청하였는데

아부지가 거절했나 봅니다!

나 : “아부지 이넘이 물려 달라구 했네요!”

아부지 : “아..그런거냐? 이놈이 말하는거야 지금? 허참…껄껄”-.-;

나 : “아부지 엔터치고 요기다가 말하시고…”

“다시 엔터치면 대화할수 있어요!”

아부지 : “오 그렇군…알았다!”

(참고로 우리 아부지 자판은 300타 이상입니다!)

이렇게 치십니다. 자판으로…[미안하다 물려주마] 참 짧게도 끝냅니다.

아부지는…원래 말이 없으심! 그놈과에 대화를 잠시 보여드립니다.

(무삭제로 보여주고 싶었으나 약간에 자막처리 섞어서 보여드릴 수 밖에 없겠습니다! 중간에 심한말들은 자막처리 함…)

그넘 : “어라..이제 말하네…”

“너왜 반말 찍찍하냐! 첨부터 재수없게 더럽다.

“그냥 해라 안물려두 된다!”

아부지 : “너 몇살이냐?”(기도 안차신모양입니다!)

그놈 : “나? 몇살이든 말든그거 왜물어 세x야!!!”

아부지 : (순간당황…)

아부지 : “난 올해 60이다! 반말해도 될나이 같은데…”

그놈 : :이 X발놈아! 니가 60이면 난 80이다!!!”

아부지 : (말이 없으심!)

아부지 : (나에게…) “이놈 전화번호 알수 없냐?”

울아부지 얼마전까지 고딩들 가리키던 샘 이셨습니다. 저런건…

그냥 안넘어 갑니다! 정초부터 욕듣구 누가 좋아 하겠습니까?

아부지 “전화번호 불러주면 내가 60인거 확인시켜주마!”

그놈 : “미친눔.”(나가 버렸습니다! 울아버지 뚜껑 열렸습니다…)

즉시 아이디 조회를 했고 그놈이 고딩인걸 알았습니다.

여자친구 아이디로 다시 들어 왔습니다.

(제여자친구 아뒤는 슬픈XX입니다!^.^ 비슷하죠! 저랑^.^ )

그놈한테 일대일 걸었습니다!

그놈 : “누구신지…”

나 : “방가^.^”

그놈 : “방가^^누구세요?” “저 아세요?”

나 : “아니오 유니를 몰라서 뭐좀 무어 볼려구…”

“괜찮죠?^^”

그놈 : “아이디는 어떻게 아셨죠?”(여기서 들키는줄 알았습니다!)

나 : “검색에서 아이디 아무거나 쳐본거에요^^”

그놈 : “아…그렇군요^^” “뭐가 궁금하죠?하하 다물어 봐요^^”

나 : (요것조것 물어 봅니다! 쓸데없는것들을…

아부지는 계속 보구 계십니다 옆에서…)

그놈 : “이제 알겠죠? 모르는건 언제든지 물어 봐요!”^^ㅋ ㅑ ㅋ ㅑ

나 : “네 고마워요! 몇살이세요?”

그놈 : “전 세끈한 19입니당! 님은요?”(걸렸습니다!)

나 : “알려드릴까요? 번호 갈켜주세요! 지금 전화 할께요^^”

그놈 : “ㅋ ㅑ ㅋ ㅑ 01X-xxx-6575″(완전히 걸려 들었습니다!)

나 : “전화할께요^^그럼 빠~~~이^.^”

그놈 : “네 기다릴께요^^ㅋ ㅑ ㅋ ㅑ 지금해요~~~~^^”

나 ” “네에~~~^^”

(느끼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것도 아부지 앞에서… -.-;)

————————- <통신 끊음>————

아부지가 전화를 했습니다…(전화 금방 받습니다. 캬캬)

아부지 : “여보세요…”(아주 점잖으신 말투…)

그넘 : “여보세요!”(기다리던 전화가 아니어서 섭섭한듯…)

아부지 : “아! 나 방금 니랑 장기둔 사람인데…”

“나 나이정말 60이다!” “아버님은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

그넘 : (아무말 안하구 있음…)

그놈 무지 황당할겁니다! 푸호호홋~~~~~!

그엄 : “여보세요..저..죄..에…송 ..합니다..찰칵!”

아부지 다시합니다!

아부지 : “여보세요! 왜 어른전화를 함부로 끊나?”

“집에 부모님 계시냐?”

얼마나 황당할까……… 진짜 전화할줄 어떻게 알았겠어! 푸하하!!!

그넘 : “아저씨..다…담 ..부턴 안그럴께요 죄송합니다 찰칵!”

요렇게 끝났습니다…

그후로 통신을 부정하시는 아부지 때문에 통신하는데 눈치가 보이는군요…

다 그 싸가지 없는넘 때문에…

지금도 그놈에게 가끔 메일을 보냅니다! 요렇게…

아부지계시냐?나 정말 60이다

이 아버지도 잼있으신 분이지만
아들의 마지막 멘트가 더 웃기는군요…..^^

beautiful mind 올려주셔서 감솨~ *^^*

우와~~~
드뎌 극장안가구 볼수있게됬다…^_^
올려주신분!!!~~~ 아주 아주 많이 감사합니당~~~
근데 이걸 언제볼수있으려나….
뜻하지않게 사무실이란곳엘 나가게 되어버렸는데 거기가 지금 무지 바쁘니 원….ㅜ.ㅜ
근데 재미없어서 죽을맛이라는….ㅡ,.ㅡ

암턴
우리 ‘러셀 크로’의 연기를 조만간 볼수있기를 바라면서….
오늘두 열씨미 다운로드중인 jeongyeon….

오랜만에 몇가지 소식들…그리고 요청

이런저런 소식이라고 올려봤자 다들 아시는거겟지만..^^

하나.
얼마전에 이누야샤 60회와 61회를 upload에 올려놓았으니 즐감들 하시길~
이번엔 나라쿠가 모처럼 등장하는군요.
역시 ‘악의축’이 등장해야…맛이 난다고나할까…..^__________^a
(으…나 부시닮아가나봐….ㅡ.ㅡ;;;)

둘.
R.O.D
이 애니가 단행본으로 나와있더군요.
애니메이션으로 나온건 전체 이야기중 한가지 사건에 국한된 이야기였는듯…
요미코 리드맨이 ‘더 페이퍼’가 되어서 활약하게 되는…
뭐 시간대를 왔다 갔다…회상과 현재가 석여서 귀찮긴 햇지만 처음부터 본다는 재미가 솔찮군요…ㅋㅋㅋ
애니와는 또다른 재미가 있다는게 장점이겠죠.
알오디의 처음부터 감상을 원하시는분은 꼭 보시길~^^

셋.
메트로폴리스…
사사미로는 잘 안보이더군요.
몇초마다 한번씩 끊긴다고나 할까요…ㅡ.ㅡ
대신 window medi-player로 보면
아주 잘 보입니다. 물론 이것두 다들 잘 아시는거겟지만…쩝쩝쩝

넷.
Ocean’s 11…
알고봤어도 그 느낌이 참 많이 다르더라는 생각…
기대 혹은 상상 또는 예상했던거와는 상당히 다른 재미를 느낄수있는 영화라는 생각…
근데,
락스탁앤투스모킹베럴스, 스내치의 속도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그것들보다는 조금은 느린템포에 답답할수도 있겠다는 생각..

다섯.
유@원군의 괭이비됴는 결국 안올라오는건가……
난 못봣단 말씀…흠흠흠…
진짜 누구 받아놓은사람없어요???

여섯. [요청]
뷰티풀마인드…
이넘은 안올라오는군요….부탁하면 올려주실수잇을런지…
암턴..
많이들 사랑해 주세요…^_^
러셀 크로우~~~만쉐이~~ ^^;
.
.
.
.
이상 허접레포터 jeongyeon이었슴다…

조언까지는 아니구…모라고모라고….쩝쩝..^^;

멀쩡한 물건이라……..

근데

“전에 있던 고민을 툴툴털고, 부담없이 들고나가서 부담없이
찍을 수 있는 카메라를 하나 구하는게 지금의 제 입장에서의
가장 적절한 선택일 것 같습니다.”

라고 생각한다면
굳이 멀쩡한? 물건에 그렇게 목매지 않았음 좋겟군..^^;
그야말로 부~담없이 들고다녀라~~~~^_^

canon이니 nikon이니 메이커의 문제는 니말대로 이미 결정난듯하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난 canon이다..^^;
(canon AE-1….이넘은 셔터소리도 넘 좋고, 무게감두 내 손에 딱 좋고, 바디두 왠지 듬직해보이구, nikon FM-2는 넘 얄상해서 시로….^^;…암턴 내가 언제나 그리워하는 기종이쥐…ㅋㅋㅋ – 이건 중고밖에 시중에 없지만 암턴 조만간 돈모아서 살 생각이다.)

암턴
일@의 기계식 카메라로의 회귀는 찬성~

대신말야…

앞으로 부담없이 찍을 그 사진들을 찍을땐 말이쥐
노출이니, 촛점이니…하는 따위의 부차적인거 말고,(아, 물론 이건 니 촬영수준이 상당하기때문에 하는말이다. 이젠 그런거에 신경 날카롭게 세우지 않더라도 꽤 잡히지 않냐? ^^;)
구도라든가,
표정이라든가,
상황이라든가………
그런것들에 좀더 비중을 크게 두고 작업해보길 바란다.
음…한마디로..느낌을 살린 사진이 되었으면…^^

(그동안 자네가 찍은 사진중 몇장 못보긴했지만, 기교적인거에 너무 강박증세를 보이는거 같은 느낌도 있었다…ㅡㅡ;)

걍….
니가 하도 비장하게 글을 올렸길래…^^;
나두 장단이나 맞춰볼까하고 글올린다~ ^_^
짜식~ 잘살어라~ ㅎㅎㅎ

치과하나 추천이요…^^a

^^;
혜정아~
치과땜시 고민하냐….흐흘
이홈피 쥔장의 부인께서 치과전문가이지만서도…
홍대근처의 괜찮은 치과라면
내가 한군데알쥐..^^
정문옆의 옛날에 홍익화방있던 건물있잖아
(지금은 호미화방이 들어가있더라..)
거기 2층인가 3층인가에
치과가 하나있거덩.
현주가 거기서 사랑니도뽑구 치료도 했었는데
잘한다더라
사랑니도 안아프게 뽑구..^_^

암턴
생각있음 함 가보고
넘늦은 답글이 아닌가 몰겠넹…ㅡㅡa
이 치료 잘되길 바래~
그럼 빠빠~

almost famous….

작년인가 재작년인가….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거의 중요부문마다 노미네이트되었지만
우리에겐 소개되지않은 좀 unfamous….^^ 한 영화가 있었더랬죠.
도데체 뭔 영화길래 저렇게 난리일까..했었는데….결국 보게됬구만요..^_^

바로 이 almost famous가 그 영화인데요,
별 기대않고 봤다가
약간은 맘이 짠해지는
그리고
좋은 음악에 귀가 저절로 열리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이거 올려주신분께 감사~ ^_^)

시각이 매료되면 청각의 기능은 조금은 떨어지는게 일반적이라면요,
왠지 이 영화는
시각과 청각이 서로 쿵짝이 맞는다고나할까요? ^^;
1:1 정도의 비중으로 느껴지는게
상당히 기분상쾌한 느낌이더라구요.
제가 미국의 rock&roll을 잘 알리가 없으니
이 영화속의 음악들이 생소한게 당연한데도 불구하고
영화를 보면서 듣.고.있.으.면…..
(들리는게 아닙니다. 듣는겁니다..^^;)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

이 영화의 ost가 혹시 있을까 몰겟네요…
함 찾아봐야죠..^_^

약간은 루즈하게, 조금은 심드렁하게 흘러갈지라도…..
다보고 나면
푸욱 잘 자고 일어난 순간처럼
그렇게 편안한 영화를 보고싶다면
한번쯤 추천할만한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론 대사가 좀 어렵드라는..어쩌면 번역하신분이 좀 어려워했던걸지도몰르고..^^

덧글1:
근데요, 영화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순간부터 소리가 안나오던걸요.ㅜ.ㅜ
어떤음악일지 듣고싶었는데….
영화보는중엔 아무문제없었고, 엔딩에서만 그러는군요. 아쉬버라..^^;

덧글2:
메모리즈요~~~
왜 올라오다 말까요..^^
어서어서 올려주시와요~~ 그럼 감솨..^^’;

후르바..외 이러저러한 소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ㅡ.ㅡ))…꾸바닥…

후르츠바스켓이 드뎌 다 올라갔습니다.
1편부터 11편정도까지는 저용량이 올라가서 보시는분들이 좀 짜증스러웠을지도몰겟군요..
지송..ㅡㅡ;;
그래서…부분적으로나마 구해진 dvdrip버전을 올리고있슴다..
(거의 환상적인 화면이 …. *^^*..흐흐흐…모 보는분에 따라 부족한듯할수도잇지만…쩝)
1화는 자막이 함께 구워진거고, 6,7,8화는 자막과 동영상이 따로 분리되어있슴다.
<시디라이터있으신분...좀 구워주세요..전 라이터가없어설........ㅡㅡ;>
2화부터 5화까진 조금은 더 기다려야할듯하고요….ㅜ,ㅜ
고화질로의 감상을 원하시는분은 요걸로 …. ^^a

다음소식은…
그야말로 애니매니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는 기대주…
R.O.D
흐흐흐…
이건 슬픈소식이라서 미안할따름이지만서두…쩝.
현재 1,2화까지 나와있는건 아시죠…
제 3화가 일본에서 출시되는게 2002년 2월6일이라더군요.
그때까진 잠시 잊고살아야할듯..ㅠ.ㅠ
근데 3화가 종결은 아니라는 뜬소문 비스무리한게 돌더군요..*^^*….그나마 다행..^^

종종 심심할때마다 소식들 물어다놓도록하죠모..^^;
갑자기 리포터가 된듯한…jeongyeon…ㅡㅡa

눈좀 이뿌게 와서 온세상이 하얗게 됬으면 좋겠다……..^____________________^……….

후르츠바스켓을 기억하시나여…^^;

얼마전까지 ftp에 있었으나 비인기종목인 관계로 짤렸던..ㅡㅡ;
후르츠바스켓이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upload에 후르츠바스켓폴더에….
17편부터 현재 나와있는것까지 새로 업로드를 해볼까 합니다.
보시던분은 마지막까지 즐겁게 봐주시고요,
안보시던분들은…..음…..어쩌나..^^;;
이 만화는 첨부터봐야 감동과 재미가 있는데…..흘…
암턴 그건 나중에 필요하심 요청하시길..^^

그나저나…
벌써 최종회가 나올차례가 되었군요….ㅠ.ㅠ
그동안의 삶의 활력소가 이리도 일찍 끝날줄이야….흐어엉…
오프닝만 들어도 이젠 눈물이 다 나올정도로 빠져있었구먼…

25화까지 나와있고, 26화가 최종화라는군요.
행복끝….이라고하긴 넘 심하고…흘흘

아쉬운 마음에 오프닝을 첨부했습니당.
마음이 차분해지는, 그리고 따뜻해지는 좋은 곡이라고 생각되는군요…
“Let’s stay together 이쯔모~”

이젠 만화본다는 핑게로 집에서 백수로 지내는것도 끝내야할듯하군요…ㅋㅋㅋ

아무쪼록 많이들 사랑해주세여~~~ ^_^

하드좀 적당히 비워두자…ㅠ.ㅠ.

후르츠바스켓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모처럼 20화를 입수하야..업로드할라구 봣더만…

53M밖엔 공간이 없다는구려….

(모..다운받아 보기에도 버거워서 허걱대는데 왠 업로드냐..것도 비인기종목을…이라고할사람이 잇을지도몰겟지만..ㅠ.ㅠ.)

종종 들려서 확인해보고 비워진순간 잽싸게 업로드 해야하는것인가…ㅡ.ㅡ;;

(하지만 이것두 속도에서 밀려서 안될수도잇는디…잉……ㅡOㅡ;;….)

후르츠바스켓 19화 업로드

후르츠바스켓…정말 잼있는 애니메이션인데요…^_^;

모 보다보면 어떤 캐릭터는 좀 짜증이 날수도 있긴하지만…

암튼, 넘 귀엽져….^^

많이들 사랑해 주시와여~~~~~~

최근 방영분인 19화를 하나넷에서 다운받은김에 업로드 해놧슴다.

업로드폴더에 가면 fb19.avi와 자막파일이 있으니 다들 즐감하시길….

(모….혹시 저 혼자서만 이걸 본다든가…모 그런상황이 생긴다면….쩝..^^; , 종연아 니가 알아서 해라…지워버리던지, 그럼 앞으론 하나넷에서 다운받아서 나혼자서라두 잼나게 봐야지모…ㅋㅎㅎㅎ)

하늘2

../../zeroxe/files/attach/images/603/2458/1003248173.jpg
헐….또 한달반전에 찍었다는 사진중에서 골랐네용…^^;
먼저번의 하늘사진보다 좀 밝죠?
그건 skopi에서 업로드한거 리사이즈만한거고요..
이번사진은..제가 찍던당시의 이미지에 가깝게 밝기를 높인거구요.
역시나
달리는 차안에서..
유리창에 선팅이 된거라서 실제보다 좀 어둡게 보였습죠.
그리고…둥글둥글한 구름덩어리가 잘~ 보였다…는 말씀..
.
.
.
그리하야..마구마구 셧터를 눌렀고…
결과물은….ㅜ.ㅜ
앞좌석의 모습이 창문에 비친것까정 찍혔다는….ㅡ.ㅡa
.
암턴 필터가 없을때…하늘이 찍고싶음..차유리의 선팅을 이용하는건
참~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는데요…

동감하심..O, 별루다 싶으심…X…^_^

하늘

../../zeroxe/files/attach/images/603/2448/1003069957.jpg
벌써 한달반이나 지난때에 찍은사진이네여..
모 다들 좀 바쁘고 그래서 사진이 안올라오는거 같길래..^^;
.
.
.
.
달리는 차안에서…커브도느라 속도가 주는 틈을 타서
유리창에 바짝붙어서 찍었슴다…
좁은 차안에서 친구한테 잔소리들어가면서 찍었죠…ㅡ.ㅡ;

mz-7, 35-80, 셔터스피드 1/2000, 조리개 최대….

아마도..그랬을껍니당..흐흐흐..

라퓨타..고화질로 구해요~

211.44.147.251 @연: 문서텍스트는 안올라가고….리플만 올라가는군여..이상하네…ㅜ.ㅜ;;
암턴…
좀 급하게 구합니당..빠르면 빠를수록 좋구여~ *^^*
구해주시는분께…맛난저녁 대접함당~
그럼 즐넷들 하시구여~~~ [10/13-04:40]
211.190.203.9 커피귀신: 음 맛난 저녁은 탐난는디 라퓨타를 어서 구하지 ㅡㅡa [10/14-07:04]
211.178.71.166 @종@: 앗..구우다..가와이이….^^ 나두 당나귀로 찾고 있는데 완성된게 없는듯..쯔읍. [10/15-12:36]

211.44.146.93 @연: 구하는게 여의치 않은 애니였나보네…으……ㅡ.ㅡ;;
암턴…찾아봐주셔셔 감사하구여~~~~ 정….없음 말죠모…^_^; …..
종연이 너는 이거 안찾아줘도 밥 사줄테니…걱정말고..ㅋㅎㅎㅎㅎ [10/16-00:52]
210.221.58.248 커피귀신: 치사하게 난 안사주냐 ㅡㅡ; [10/1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