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시간입니다.
레이아웃이 간단하면서도 복잡해 보이는게 개념을 이해하면 너무 간단하지만.
외울려고 한다면 더 어렵죠.
하나의 예를 든다면 그림 그려놓고 적당한 크기로 복사를 한 후에 액자에 넣는것입니다(최종 결과물기준)
이렇게 된 결과물에서 편집을 하려고 내부를 더블클릭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이때 실수를 하여 마우스를 휠 작업 했을때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이럴때 스케일이 고정이 되면 저런일이 생기지 않을겁니다.
그럼 스케일을 고정하는 방법을 이번에 해보겠습니다.
방법은 먼저 아래와 같이 mview한 창 끝선을 명령어를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그립잡듯이 잡습니다.
위의 화면에 보시면 제가 특성창을 띄워 놓았습니다.
특성창에 보면 붉은 색으로 표시한 부분 화면표시가 잠김 이라고 되어있는 부분에 아니오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부분을 아래와 같이 예라고 바꿉니다.
그럼 내부가 활성화 된 상태여도 zoom 및 pan 을 사용하여도 고정된 상태에서 모형공간 처럼 편집을 할수가 있습니다.
2008버젼 이상에서는 한가지 방법이 추가로 있습니다.
이부분이 2008 이상부터 나온 주석부분입니다.
붉게 칠해진 부분이 열쇠가 풀려있습니다.
위처럼 mview 한 부분을 클릭한 후에 열쇠가 잠긴 부분을 클릭한번 해주면
아래와 같이 열쇠가 잠깁니다.
그럼 위와 같이 되고 윗 부분의 설명과 같이 똑같이 zoom 및 pan을 하셔도 모형 공간처럼 사용 하실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레이아웃 한면에 그림 하나만 넣었는데
상세도를 추가 할경우에는 스케일이 틀려집니다.
일반적으로 하나를 그리시고 스케일을 조정하셔서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시지 말고 항상 스케일은 1대1로 그리신후에 편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에 그에 대한 부분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Tag: 스파이크
건축법 일부 변경
법률 제9103호
건축법 일부개정법률
건축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110조제10호를 제11호로 하고, 같은 조에 제10호를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
10. 제52조에 따른 방화(防火)에 지장이 없는 재료를 사용하지 아니한 공사시공자 또는 그 재료 사용에 책임이 있는 설계자나 공사감리자
부칙
이 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일부가 개정되었습니다.
특별한 내용은 아니지만 설계자도 책임을 가져야 한다는 내용이 있어서
재료마감표를 작성할때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거 같습니다.
레이아웃모드-두번째
앞부분이 설명이 넘 길어서 두번째로 넘어왔습니다.
첫번째의 마지막 화면에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모형공간에서 그린 도면을 불러와야 할 시간입니다.
불러들여오는 명령어는
mview라는 명령어입니다.
위와 같이 명령어를 치고 나서 대충 영역을 만듭니다.
(일반적으로 Mview는 사각형 형태로 하지만 위에 보시는것처럼 세팅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다각형으로도 할수 있고 객체로도 할수 있고 여러가지 입니다. 직접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영역을 만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그럼 이제 스케일에 맞추어서 넣어야 합니다.
스케일을 조정해보겠습니다.
위의 도면은 스케일이 1/200이 되어야 하는 도면입니다.
1/200의 스케일로 도면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위의 화면을 보시면 두껍게 하얀색으로 된 선이 보입니다.
이부분은 레이아웃모드에서 모형모드를 컨트롤 할경우 (모형부분이 활성화)입니다.
레이아웃에서 창 내부를 더블클릭합니다. 선을 더블클릭하시면 안됩니다.
위처럼 zoom명령어를 사용하시고 엔터 친이후에
원하시는 스케일을 친 이후에 뒷부분에 xp를 적어줍니다.
그리고 엔터를 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전히 모형공간이 활성화 되어있기 때문에 모형공간 외부(진하게 보이는 부분 외부)를 더블클릭합니다
그럼 진하게 보이는 부분은 아래와 같이 없어집니다.
[ 다른 명령어로 처리를 할수도 있습니다.
mvsetup이라는 명령어를 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화면과 같이 세팅을 해주시면 됩니다.
명령어 세팅과정이 그냥 zoom보다 복잡하기 때문에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만 이 명령어를 레이아웃모드에서 사용할 경우가
종종 발생하니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이제 예쁘게 배치를 해야하겠죠
그럼 mview한 선을 클릭합니다.
모서리 부분을 그립으로 잡아서 stretch하는 것과 똑같이 하여 예쁘게 배치해봅니다.
이렇게 배치를 하면 작업은 끝이 납니다.
Plot Preview를 해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mview할때 사용했던 선이 보이게 되면 좋지 않겠죠
그래서 mview 명령어를 사용하시기 전에 레이어를 추가해서 하나 만들어서 Plot이 안되게 세팅을 해주시거나
아니면 레이어를 Defpoints로 하시고 난뒤에 mview를 하시면 좋습니다.
그럼 레이어를 Defpoints로 변경후 Plot Preview 해보겠습니다.
위와 같이 mview할때 사용한 선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실제로 옆에서 보면서 설명하면 아주 간단한데 그림넣고 설명할려고 하니 좀 복잡한듯 합니다.
이것말고도 레이아웃 모드에 대해선 설명할게 조금 더 있습니다..
부가적인 설명은 다음에 추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레이아웃모드-첫번째
레이아웃모드에 대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레이아웃모드는 여러가지로 불립니다.
Paper Space, Tilemode 0, 레이아웃모드, 출력모드 등등으로 불립니다.
출력과 편집을 위한 공간입니다.
먼저 레이아웃모드로 가는 방법부터 보겠습니다.
붉은 색으로 체크 된곳을 보면 ‘배치1’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영문캐드에는 ‘Layout1’이라고 되어있을것입니다.
저부분을 클릭합니다.
재생성이 필요하다는 문구가 뜨는데 아무거나 클릭하셔도 됩니다.
일반적으론 안하시고 새로 편집하시는것이 편해보입니다.
앞에서 배운 외부참조로 시트를 불러옵니다.
위와 같이 불러옵니다.
점선으로 보이는 부분은 출력이 되는 부분입니다.
점선 밖의 부분은 출력이 되지 않습니다.
배치 1이라고 적힌 부분을 오른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페이지 설정 관리자가 보이면 클릭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그럼 수정을 누릅니다.
다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특별히 Plot와 틀리지 않지만 출력할수 있는 부분 클릭이 없습니다.
세팅이야 Plot와 틀리지 않으니 해보시면 아시시라 생각됩니다.
그리시고 확인 버튼을 누르시고 페이지 설정관리자가 한번 더 뜨면 닫기를 눌러주십시오
이작업이 번거롭다고 생각되시면.
페이지 설정관리자 가는 부분을 체크하시지 마시고
바로 Plot버튼을 누릅니다.
위와 같이 일반적인 Plot세팅과 똑같이 한후 배치에 적용이라고 누르시면 위의 설명과 똑같이 됩니다.
위와 같이 시트 내부에 점선이 보이게 됩니다.
시트의 최외각선과 점선사이에 거리가 존재하게 되는데
저부분은 프린터 여백입니다.
Plot설정에서 여백을 조정하게 되면 저부분도 변하게 됩니다.
내용이 넘 길어져서 두번째 설명에서 그 뒷부분을 추가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외부참조가 0,0,0으로 들어오지 않을경우
외부참조를 하다가 보면
삽입점 부분이 위와 같이 0,0,0이 되어있어도
원래 위치도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캐드가 다운이 되고 이러다 보면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여러가지 변수가 변하게 됩니다.
제대로 들어가지 않을경우에도 변수가 변한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명령어창에다가
insbase라고 치시면
값이 0,0,0이 아니라 엉뚱한 값으로 되어있는 경우가 있으면
그 값을 0,0,0으로 바꾸어 주시면 됩니다.
외부참조 파일이나 불러들여오는 파일 모두를 수정해주시는것이
다음에 계속 작업하실때 편하실 것입니다.
외부참조-스케일조정
앞서 설명한 부분에 추가적인 부분을 하나 덧붙이겠습니다.
외부참조를 불러올때 아래와 같은 창이 하나 뜨게 됩니다.
위에 붉은색으로 체크 한부분에 대한 설명입니다.
건물이 사선으로 되어있을경우에 일반적인 커튼월 건물일경우 해당됩니다.
그 입면부가 굴곡이 심하다면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일단 굴곡부가 없다는것을 전제로 하고 설명을 하겠습니다.
위와 같은 입면이 있다고 합니다.
전개도식의 입면이 실제 시공상에 필요하지만 설계도면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위가 전개도식의 입면이라고 한다면 설계도상에 가로의 부분이 절반으로 줄어들어야 한다고 하면
그에 맞게 각도를 틀어서 일일이 아래로 선을 내려서 입면을 그리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죠
두번 일을 하게 되는것이고 수정을 할때도 일일이 수정을 두번 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됩니다.
그런경우에 일을 조금 적게 하고덜기 위해서 저런 부분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위의 화면상에서 축척부분에 X축부분에 0.5를 두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저 스케일은 조정해주시면 됩니다.
60도 일경우에 0.5가 나오므로 일단 0.5로 하였을뿐.. 상황에 따라서 계산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그림이 나옵니다.
위의 그림중
윗부분은 외부참조에 축척을 준 도면이고
아래부분은 축척을 주지 않은 부분입니다.
하위 버젼의 캐드에선 없을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조금이라도 노동력을 덜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문자를 대문자로 바꾸는 리습
소문자를 대문자로 다 바꿔야 할 경우가 생길경우가 생길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명령어는 as로 사용됩니다.
캐드 express 에서 tcase라는 명령어에서는 더 다양한 옵션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둘중 편한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화살표 모음
일러스트나 캐드, 포샵에서 여러가지 더 이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만 간단히 몇가지 모아서 올립니다.
자동차 파일
여러각도에서 찍힌 자동차 사진입니다.
평면도나 배치도에서는 사용되긴 그렇고 보고서에서는 사용하기 좋을 듯합니다.
캐드 엑셀 연동프로그램
지금까지 캐드와 엑셀 연동해서 쓰는 프로그램이 몇가지 있습니다.
이건 단순하게 캐드의 텍스트를 순서대로 클릭하면 엑셀에 가로로 순서대로 들어가는 리습프로그램입니다.
사용법은 해보시면 간단히 아실수 있습니다.
다음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하늘사진 – 2
두번째 모음입니다.
하늘 사진-1
해상도가 조금 떨어지는 것이 많습니다.
해상도 좋은것은 추후에 별도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온돌마루 패턴
온돌마루 파일 몇가지 올립니다.
타일모음
타일 모음 몇가지 올립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레이어 특성창에 선택부분이 표현되지 않을때 해결책
명령어를 치지 않은 상태에서 OBJECT를 선택하면 레이어 및 색 선타입등이 표현이 됩니다.
캐드가 다운이 되거나 그러한 경우가 생길경우에 시스템이 엉키게 되어 선택이 안될때가 발생합니다.
위의 그림처럼 선택은 되었는데 레이어 특성창에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이런경우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캐드가 에러났다고 새로 설치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설정값이 다운이 되면서 설정값이 바뀌어서 그렇습니다.
명령어창에서 PICKFIRST라고 치시면 설정값이 0이 되어있으면 위와 같은 경우가 발생합니다.
설정값을 0에서 1로 바꾸어 주시면 정상적으로 아래와 같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캐드에는 생각보다 설정값이 많습니다.
건축에서 도면을 그릴때 사용하는 부분은 극히 제한적인거 같습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외부참조 세번째-결합관련
외부참조를 사용하다가 보면 결합을 해야 하는경우가 생깁니다
협력업체가 외부참조를 쓴다면 괜찮지만 일반적으로 조경을 제외하고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뿐 아니라 여러경우로 행정적인 문제등으로 결합해야 할때도 있습니다.
이번엔 결합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도면을 보시면 외부참조가 다섯개가 걸려있습니다.
이도면을 결합해보겠습니다.
파일을 선택한 이후에 오른클릭을 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이제 결합을 해보겠습니다.
결합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두가지 옵션이 나옵니다.
결합과 삽입중 먼저 결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와 같이 외부참조된 도면들은 모두 사라집니다.
그럼 이제 차이점을 확인해보겠습니다.
레이어 관리창을 띄워 봅니다.
레이어 관리창을 띄워보면 위와 같이 XR-???이런식으로 파일명이 먼저 붙고 거기에 있던 레이어 이름이 붙어있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결합에서 삽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와 같이 삽입을 한 후에 확인을 누릅니다.
위와 같이 결합과의 화면상의 차이점은 전혀 발견되지 않습니다..
그럼 레이어 관리창을 한 번 보겠습니다.
레이어 관리창을 보면 파일 네임이 없이 원래 파일의 그대로 레이어가 들어오게 됩니다.
삽입이 좋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만. 캐드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레이어가 거의 같기때문에
삽입을 할경우에 발생할수 있는 문제점은 선이 겹칠수 있다는 점과. 텍스트부분입니다.
원본파일과 외부참조 파일에 같은 레이어로 텍스트 작업을 했고 글씨 크기가 틀린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글씨가 레이어 꺼놨을 경우는(외부참조 삽입시키기 전) 보이지 않지만 삽입을 하면 아래와 같이
다른 글씨 크기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와 같은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잘 판단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결합과 삽입의 차이점에 대하여 설명드렸습니다.
글씨가 외부선만 나올때..
외부참조에 대해서 아직 더 해야 하지만 조금 쉬어가겠습니다.
화면상에서는 글씨가 꽉 차보이는데 출력을 하게 되면 외곽선만 나오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화면상에서는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이 화면을 미리보기를 하면 이렇게 나오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이렇게 나오게 되면 출력물이 원하지 않게 나오게 되는거죠.
물론 이렇게 원하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만.
텍스트가 내부가 칠해져서 나오길 원하신다면.
명령어창에다가
textfill 이라고 치시고 설정값이 아마 0으로 되어있을것입니다.
이 설정값을 1로 설정을 바꿔주시고 난뒤에
다시 미리보기를 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올것이고 출력도 텍스트 내부가 칠해진 상태로 나옵니다.
외부참조 두번째
첫번째 강의에 나왔던 파일들을 분리해보았습니다.
분리후에 본격적인 외부참조를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일이름은 아무렇게나 정하시면 되며 저는 임의로 이름을 정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다섯개 파일이 나올겁니다.
코어부분
좌상부층 유니트
좌하단부 유니트
우상단부 유니트
우하단부유니트
이렇게 5개로 만들어 놓습니다.
위의 그림들을 보시면 UCS축들이 다들 보입니다.
외부참조를 하기 위해서는 기준이 되는 점이 있어야 합니다.(UCS축의 기준이 되는 부분이 0,0,0입니다-꼭 저 점이 아니어도 됩니다.)
그럼 이제 저 다섯개의 도면을 외부참조를 사용하여 하나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외부참조의 명령어는 XREF(풀네임)이나 일반적으로 XR만 키보드 입력하여도 됩니다.
제가 캐드 2008을 사용하는 관계로 2008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
다른 버젼도 거의 같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명령어창에다가 XREF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옵니다.
그럼 이제 외부참조를 하나하나씩 넣겠습니다.
위의 그림중 좌상단측의 아이콘을 누릅니다.
캐드 2008에서는 이미지와 외부참조에 대한 관리가 하나로 통합되었습니다.
위와 같이 DWG첨부를 누릅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창이 생깁니다.그럼 경로를 따라서 파일을 찾아갑니다.
일반적으로 외부참조는 같은 폴더에서 작업하는것이 낫습니다.
다른 폴더에 넣을경우는 경로가 깨어지는 경우가 생기며 그걸 방지할려면 상대경로를 파일별로 잡아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참조파일 선택에서 저는 코어부분을 먼저 선택하였습니다. 선택한후에 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상단부분의 찾아보기는 파일을 잘못클릭했거나 아니면 수정할 경우에 위치를 잡아주는 부분이고 참조유형은 부착으로 하며,
삽입점은 화면상의 마우스 클릭으로 위치를 잡으실경우는 체크를 하시고 저는 체크를 하지 않겠습니다..
가운데 축척부분이 있는데 저부분은 일단 건드리지 않습니다(차후 추가 설명하겠습니다.)
회전부분은 체크 하실필요 없습니다. 삽입후에 ROTATE를 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클릭을 하게 되면.
위와 같은 그림이 나옵니다.
외부참조 창에보면 코어의 파일 이름이 보입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나머지 유니트들도 모두 넣습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삽입점을 체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0,0,0기준으로 놓았을 경우로 저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럼 마우스로 삽입점을 잡지 않고 바로 제위치게 가게 되므로 작업이 용이하게 됩니다.
기본도면을 가지고 SAVE AS하여 외부참조 파일을 만든것도 이런 이유로 그렇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완성을 시킵니다.
외부참조 창에 보시면 첨부된 파일을 확인하실수 있으며 캐드 버젼이 높은것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블럭편집처럼
더블클릭한 후에 바로 외부참조도 편집이 가능합니다. 그럼 원본 외부참조 파일도 같이 수정이 됩니다.
이부분은 블럭편집과 같이 상이 버젼에서는 굉장히 작업이 용이해졌습니다.
R14나 2002정도까진 제 기억으론 원본파일을 사용하게 되면 제약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해가 되지 않으신분은 한두어번 작업을 더 해보시거나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외부참조에 첫번째
외부참조(xref)에 대하여서는 양이 조금 됩니다.
그리하여 부분적으로 조금씩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외부참조와 블럭은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블럭은 속해있는 파일에서만 해당이 되고 외부참조는 연결이 되어있는 모든파일에 해당이 됩니다.
블럭은 소극적인 방법이고 외부참조는 적극적인 방법입니다.
일의 양을 줄일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는 하나, 평면도와 단면도를 맡은 사람들은 일의 양이
다른사람들의 몇배가 됩니다.
PM이 조절을 아주 잘해줘야 합니다.
간단한 개요는 이정도로 하고 설명을 하겠습니다.
외부참조를 할 경우 앞에서도 설명을 했지만 용량을 줄이기 위해서 0,0,0에 기준점이 되는 부분으로
파일을 옮깁니다.
기본계획을 할때는 사용하기 않고 실시를 할경우에 많이 사용하게 되죠
기본도면을 다 그린다음에 외부참조에 사용될 부분을 wblock이나 save as하여 분리를 합니다.
이작업이 외부참조를 하는경우에 핵심이 되는 부분입니다.
도면을 많이 그려보거나 도면 목록표를 작성하는 사람이 잘 나누어야 합니다.
위와 같은 공동주택도면이 있다고 합시다
4호 조합이므로 유니트에 대하여서는 각각 파일을 4개 만듭니다.(저의 경우는 save as로 하여 파일을 각각 만듭니다)
일반적으로 외부참조 파일은 파일명에 xr을 붙이는 경우가 일반적이므로 xr-unit 24,xr-unit30..등등 이런식으로 만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추가로 코어부분까지 5개를 만듭니다.
그렇게 되면 유니트 관련된 부분,코어 관련된 부분, 평면상세 부분에 대한 도면은 해결이 됩니다.
물론 텍스트나 치수 부분은 수정이 추가로 되어야 합니다.
일단 첫번째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두번째 외부참조 강의시간에는 첨부하는 경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파일을 기준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Text 정렬 리습
tah는 가로 정렬이고 tav는 세로 정렬입니다.
명령어는 tah , tav로 되어있으며 세로 정렬은 세가지 타입으로 되어있습니다.
tav라고 치시면 왼쪽 오른쪽 가운데 정렬을 선택하실수 있습니다.
텍스트만으로 이루어진 파일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