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온 Phshing

jaee-phishing.jpg

 

 
“Jaee.net”…Qingdao…Skype: z80jae Cell: +86 133 3508 5016 님의 말 :
자리에잇어?
딴힐타고싶어….  XC는 야게.. ㅜ.ㅜ 님의 말 :
어잇…  올간만.. ^^
“Jaee.net”…Qingdao…Skype: z80jae Cell: +86 133 3508 5016 님의 말 :
잘지내?
딴힐타고싶어….  XC는 야게.. ㅜ.ㅜ 님의 말 :
그럭저럭…  ^^
“Jaee.net”…Qingdao…Skype: z80jae Cell: +86 133 3508 5016 님의 말 :
지금 바뻐 ?
딴힐타고싶어….  XC는 야게.. ㅜ.ㅜ 님의 말 :
아니..  괜찮어…
“Jaee.net”…Qingdao…Skype: z80jae Cell: +86 133 3508 5016 님의 말 :
바쁘지않으면 뭐좀하나부탁하려고 ~
딴힐타고싶어….  XC는 야게.. ㅜ.ㅜ 님의 말 :
ㅇㅇ
“Jaee.net”…Qingdao…Skype: z80jae Cell: +86 133 3508 5016 님의 말 :
지금 이 체해줘야되는데 인터넷 밴킹 오류가 떠서 그러는데 여유되면 대신 보내줘  저녁에 이자 붙여서 갚아줄게
딴힐타고싶어….  XC는 야게.. ㅜ.ㅜ 님의 말 :
그려…  어디루 얼마 날려주까?
“Jaee.net”…Qingdao…Skype: z80jae Cell: +86 133 3508 5016 님의 말 :
6백필요한도 필요한데 가능해?
딴힐타고싶어….  XC는 야게.. ㅜ.ㅜ 님의 말 :
니 대학원 학번 앞자리 다섯자리 맞추면..  ^^

 

“Jaee.net”…Qingdao…Skype: z80jae Cell: +86 133 3508 5016 님이 [오프라인]이므로 응답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재야… 

진짜루 잘 지내지??

연락한지도 무지 오래 됐구먼…  ^^

연락을 자주 못하니 엄한 녀석이 소원한 사이를 다시 가깝게 만들어 주는군…

 

가끔 들러서 사진이래두 좀 올리고 그래야겄다…

자주 연락 못해서 미안허이…

 

참, 첨부파일이 거시기 하면 얘기해.. 

글을 어디다 써야할지 몰라서…  ^^

지난 주말엔 보스턴엘…

이 바닥 사람들 생각이

어딜 갈 때마다 사전 조사하고 가는데

지난 주엔 보스턴에 갈 생각만 하고 넘 바빠서 아무 준비도 못하고 일단 갔습니다.

정말 준비도 거의 안 됐는데 가지말까 하는 생각까지 들정도였는데,

가보니 좋더군요… ㅎㅎㅎ

첫번째 사진은 Boston Inner Harbor 안쪽 블럭에 위치한 가로 공원 (폭이 대략 40m, 길이가 2km 정도 될 듯… 정확한 디멘젼이 필요하시면 구글 어스를 사용해 주세요… ㅋㅋ) 사진 이구요. 두번째 사진은 Diller Scoofidio 에서 설계한 Institute of Contemporary Art 입니다.

boston-1.jpg ica.jpg

reload….

사진을 추가로 올린다는게 지워버려서…  ㅡ.ㅡ
제가 쓴 글이야 다시 씀 된다치고, @재와 @연언니의 댓글이 지워져 버려서 대단히 죄송하게 됐습니다…

댓글을 요약하자면…
뉴욕에서 홈리스 두명에게 협박을 당하다 호텔로 피신해 왔지만, 종단면이 “V”자 인 침대에서 하루를 보낸 @재군의 가슴 뭉클한 뉴욕 체험기와
그라운드 제로의 현황을 뭍는 @연언니의 댓글이었습니다.

거기에 제가 그라운드 제로는 SOM의 정치게임으로 인해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는 댓글을 달았었죠…

그럼 사진 다시 올리겠습니다.

어쨋든 저와 제 와이프는 뉴욕에 잘 적응해가며 잘 살고 있습니다. 요번 토욜이면 뉴욕생활 시작한지 딱 한달이 되는군요…

첫번째 사진은 구겐하임입니다. 더 이상 설명 안 드려도 잘 아실테고…
두번째 사진은 뉴욕 도착 후 1주일 간 묵었던 Cityspire Condominium에서 본 해뜰녁 사진입니다. 야경도 멋지지만 해뜰 때의 그라데이션이 정말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그런 것이더군요. 저 사진 찍기 전에 자다가 깨서 하늘을 봤을 때의 감동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세번째 사진은 엊그제 찍은 비오는 Gotham시 입니다. 빼이징 덕 먹고 나와서 하늘을 보니 비구름 사이로 멋진 앵글이…  ^^

종종 놀러와서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히 지내세요~~

guggenheim.jpg 090412-morning dawn from cityspire.jpg IMG_4529.jpg

사진 찍히는거 싫어하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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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일날 이른 아침 롸딩하다 지대루 다쳤습니다.
1월 중순에 다친 손목만 아니었어두 골절까진 아닐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1년 후에 저 쇄골과 견봉을 잇는 볼트와 쇄골 끝단의 와이어 제거수술을 다시해야 한다는군요…  3주간의 병가를 마치고 낼 다시 출근 시작합니다.

이젠 나이 생각해감서 살살 타야겠습니다..  ㅜㅜ

PS. 쥔장~~ 보기에 흉칙하면 삭제해 주시게나 ^^

[혁준]SAKIA 6기 wood design studio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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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정말 하기 싫어서
04 삼우 신입 열두명 모두 몸을 배배꼬았었드랬죠…

며칠 전 마감하고, 어제 SAKIA 졸업식 했습니다.
오늘 오후 3박4일간의 건축 기행 갔다와서
담주 월욜 16일부터 입사식과 동시에 5일간의 연수 들어간댑니다.

행복끝 고생시작인거 같습니다.

다들 화이팅 외쳐주세요..  ^^;

[혁준]생일날 취직하기… ^^;

오늘이 제 생일입니다. 많이많이 축하해주세요…
글구 삼우에 최종합격했습니다. 더 많이 축하해주세요…
이제 토욜날 논문심사만 무사히 마치면,
예비역 송병장의 “사회인 적응 6개월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취직턱….
물론 쏴야죠…
송년회하게되믄 거기에 얼떨결에 겹쳐서 걍 쏠께요… ^^;

[혁준]집들이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쥔장및 쥔장 마눌님… 집들이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잘 먹구, 잘 놀았습니다.

밤 새도록 놀구 싶은 맘이 굴뚝같았지만,
아이와 애엄마의 건강을 위해서 자중했지요.
(사실, 혼자되기가 싫었음… 나혼자 남겨두고 다들 간다구 그러구… ㅋㅋㅋ)

간만에 본 여러분들.. 특히, 우길형, 용성. 무쟈게 반가웠구.
좋은 얘기, 잼난 얘기 많이 나눈거 같네요…

근데, ftp 운영에 관한 얘기를 전혀 못해서…
따로 다시 모이긴 머할꺼 같구.. 우짜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