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보면,
10년이라는 인연의 시간이 짧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두사람이 이제 하나의 마음으로 맺어지는
인연을 따라가려 합니다.
매사에 현명하고 슬기롭게 임하는
저희가 되겠습니다.
Since year 2000

돌아보면,
10년이라는 인연의 시간이 짧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두사람이 이제 하나의 마음으로 맺어지는
인연을 따라가려 합니다.
매사에 현명하고 슬기롭게 임하는
저희가 되겠습니다.
@재야 내다 지웅이. 멜 잘 받았고 답신이 너무 늦어졌구나. 시험에 치이고 여기저기에 치이느라 일케 느져따.
홈구경 잘했다. 사진 아주 자알 찍었더구나….음 실물보다는 못한 거 같지만,….카하하핫..
여기 대구 애덜들 다 잘 지내는 모양이다. 희영이도 잘 지내는 것 같구. 그나저나 우리 또 함 뭉치려면, 겨울 방학이나 되어야 할 것 같네. 내가 서울 올라갈 일이 있어야지.
내년이나 되면 올라갈 일이 좀 생기겠지.
ftp구경두 잘 하구 간다. 헐헐헐…또 멜 보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