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봤고… 내가.. 전화를 하도록 하쥐…^^;;
Tag: 관리자
결론
쩝쩝… 결국.. F3를 사셨답니다.. ^^
웰컴 두 니콘 월드.. ^^;;
Re: 관리자님..^__^ (선배님…)
헐헐… 그렇군요..
건축학과 대학원에 입학하신걸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고생길이 훤~~~~~~ 하군요.. 쿠쿠…
재미나게 생활하시구요.
이영수 교수님방엔.. 여자분들이.. 꽈악…^^;;..
Re: 가슴이..뿌듯…
일단.. 후배님이 되신걸.. 축하드리구요..
무슨과 이신지.? ^^;;
담에.. 오프모임이 있을때 한번쯤 나와보시는 것두 좋을듯 하네요.. ^^
자주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관리자는 결혼하느라 바빠서.. 여기 오히려 자주 못오네요.. ^^;;
그럼.. 즐넷 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Re: 오빠야~~ 내다…
> 나 사실 사진 아직 잘 모르는 것두 아니고…아예 모른다고 봐도 될텐데…게서 약간 부담된다…사고나서 열심히 배우면 될라나…
> 내가 본건 캐논 EOS 5 , EOS 30, 니콘 F 90, F 90X거든…근데…렌즈는 어케 해야할까 싶어서리…일본가서 직접 사올생각이고…아는 사람이 일본에 자주 댕기는 사람이 있어서…제일교포라 세금 문제는 없을것 같다…가격대는 200만원 안이었음 한다…이 문제는 아방구 동무랑 좀 더 얘기해 볼께…근데..내가 평생(??)쓰기에 별문제 없었음 하는 정도로 살려구…담에 실력이 늘거나 그 길로 가게 되면 그건 다시 어케 되겠지…렌즈값이 바디값보다 더 무서운데…또..일본 현지에선 얼마나 싼지도 잘 모르겠구…암튼 답좀 해줘여..
> 내가 본 제품보다 더 괜찮은것 있음 추천두….
동상아 잘 지냈나? ^^
음음.. 난 캐논제품을 안써봐서리.. 잘은 모르것지만..
새로 사는거라면.. 모 그리고 고급형이라면 캐논을 사야되는것이것지.
그런데 하나 고민해야 하는거라면.. 요즘 사람들이 고민을 많이 하는것 이기도 한데… 필름 카메라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국면이란 것이지.. 그래서.. 개인적인 견해로는 처음 사는 거라면 아버님 한테 말해서.. 담에 좋은 카메라 살때 다시 지원해 달라는 약속을 받고 지금은 팬탁스 계열의 중고 완전 수동을 권하고 싶으네.. 지금은 약 30만원 안쪽으로 기본 50미리 단랜즈로, 해결을 해 버리고… 한 1년쯤 있다가 디지털 카메라 1안 리플랙스로 200만원을 넘기는 고가의 최상품을 사는게 낫지 안을까 하네… 초보의 경우는 특히나 매일 들고 다니다 보면 꼭 한번은 분실의 기회도 있을수 있으니깐..
자네가 1년을 죽어두 기다리지 못하겠다면,, 그리고 사진 실력을 빨리 키워내야 하는 상황이라면(모 하긴 개인적 견해로는 싼 중고 완전수동에다가 50mm단랜즈 밝기F1.4를 끼워서 매일 들고 다니는게 아마 가장 기초를 튼튼히 하는 방법일듯 하지만…),
지금의 자금상황으로는 캐논 계열을 권한다.. 그리고 eos5가 일반적이고 무난하지.. 랜즈는 기본적으로, 촬영 목적에 따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 자네가 인물을 중심을 사진을 촬영할 계획이면 고배율(135mm 정도에서 오가는 줌이나 단랜즈)을 고려하고, 풍경이나 기타의 것들을 노린다면 28mm ~ 105mm 의 줌랜즈를 사야겠지.. 가장 중요한건 랜즈의 밝기야.. 같은 28-80밀리의 줌랜즈라도 F2.8 이냐 F4.5냐 하는건 가격도 크게 차이나지만 촬영의 가능성도 크게 차이가 난단다.. 랜즈가 어두우냐 밝으냐 하는 차이야.. 어두운 랜즈는 해가 쨍쨍한 날이 아니면 아예 촬영이 불가능 해지걸랑…
가격 정보는 http://www.ukbulcamera.co.kr/ 가서 보고 어디가 더 싼지 비교후에 사도록 하여라.. ^^
그리고 기종이 결정되면 알려다오.
나 말고 일@형이 지금 EOS 3에 80~200 f2.8의 최고급 캐논 기종을 사용하걸랑 일@형의 도움이 필요한 듯 하다.
더 궁금한게 많을듯 한데.. 더 구체적으로 물어봐봐.. ^^ 그럼 좋은 하루…
mcse자축…
하핫.. 오늘 드디어 MCSE 뺏지와 카드를 입수 했습니다. 물론 인증 문서두.. 크크..
근데 생각보다는 기분이 별로 안 좋군요… 차라리 시험 합격하고 시험장을 힘차게 걸어 나올때가 더 좋았던거 같어요…
제 이야기를 좀 하자면.. 일단 인증은 합격한거고. 그래서 접고…
건축에 더 매진해보려는 생각 입니다. 다덜. 건축사 사무소가 암담하다고 하니…
잠시 좌절하고 외도했다고 여기죠 머… 하지만.. 컴을 아직도 사람하긴 합니다..
그래두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설계두 잼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발등의 불부터 끄고…
설계넘문을 열심히 써 보려 합니다.
그리구 . 제 홈을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 부탁드리는데요… 별거 아닌 이야기라두.
글을 남겨 주시면 제게 큰 힙이 됩니다. … 그냥 읽기만 하고 가 버리지 마시길…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 돌아왔슴다….^_^
@연 wrote:
> 드뎌….돌.아.오.다….
>
> 다들 추석은 잘지내셨는지여~
>
> 중국에서 보는 보름달은 그렇게 안이쁘더군여…^_^;;
>
> 넘 졸리고, 피곤하지만….
>
> 그래두 …
>
> 돌아오니까….
>
> 조.오~~타…^__________________^a…
웰컴 백입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
여긴 달이 너무나도 컸습니다.
추석 당일날은 달두 못봤지만.. ^^
담담날은 혼자다니느라 달 구경 실컷 했습니다.
거기가 진주 였나?
혼자 강인가 개천인가 근처에서 쭈그리고 앉아 달 사진을 찍고 있는데.. 조금은 청승맏아 보일듯 했습니다. ^^;;
.
.
.
나두 중국 가고잡다.
그럼.. 즐넷.
Re: 발자국
*이방인* wrote:
> 여기에 가끔 놀러 옴니다..
> 참 좋으신분들 같네여…
> 열심히 사시는 모습도 보기좋구 사진들두 멋지구..
> 여길 왔다가면 저두 더 열심히 살아야겠단 생각이 드어 참 좋습니다
> 다들 행복하세여
이렇게 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통의 경우는 구경하고 좋으면 좋은데로 그냥가고 나쁘면 바로 창을 닫아버리죠. 님처럼 자국(^^;)을 남기는 사람은 드뭅니다.
모 결코 제가 나이가 많거나 인생의 선배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님의 짧은 글만을 보아도 열시미 사시는 분이신것 같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항상 생각하고 추구하면 이루어 진다고 믿습니다. ^^;;
글이 넘 딱딱했나요? ^^;;
즐넷 하시구 행복하세요..
Re: 회원 접속????
되는데…? 이상하네요… ^^ 지금은.. 형이 다운받고 있네여..^^;;
계속안되면.. 전화를 함.. 주시길.. 그리구.. 추가로 하나더..
전용게시판을 오픈하였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나오는 주소(url)나.. 텍스트 파일을 더블클릭하지 마시구 다운로드하신후에.. 더블클릭하세요..
동우취직은.. 어떤소식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ㅡ,.ㅡ
그게 전혀 취직이 된것이.. 아니궁.. 걍.. 포트폴료를 제출했단거에여..
결과는 모르구요.. ^^;;
Re: 잼있군^^
음… 그려…
아직은.. 설에 안갔궁…
여기저기 유랑중이닷.
주소록은.. 설 가서.. 만들쥐.. ^^
되는데로 보내줄께.. ^^
그럼.. 너두.. 잘지내궁.
행복하시길…
Re: 잘 봤어요 %^^%
키득이 wrote:
> 저는.. 훔냐… 구냥….
> 머…
> 기술 숙제로 건축 사진을 보러 왔는데…
> 좋군여 ^^;
> 구럼. 이만… 자료 잘 봤음돠~
> 참,, 괜찮으시다면…
> 이 방명록 어디 건가요??
> 훔.. 알구 싶네요 ^^;
> 구럼 2만~
잘 보셨다니.. 저두 좋네요..
게시판은.아래
(c) Nobreak Technologies, Inc.
부분을 클릭하세여.. ^^
그럼.. 즐넷..
이코스?

우리의 이코가.. 드뎌.. ^^;;
한껀했씀다.. ^^
덧말이 기대되네요.. ^^
ikho: ㅋㅋㅋ
드뎌 올렸군. 추석연휴라서 한동안 사람들이 안올지도 모르겠군.
나 lycos 맞아? ^^ 강아지 구엽군….. ^_^ [09/28-20:42]
ikho: 허걱~ 투표가 안돼서 refresh를 몇번 눌렀더니 똑같은게 올라가네? 쏘리~ 관
리자님 삭제 좀 부탁~
그리고 웃기다에 한표~
내 입에도 노란색 종이라도 물구 있었어야 할 분위기…..^_^ [09/28-20:46]
관리직원 ㅡ,.ㅡ: 넹.. ^^;; [09/29-01:49]
supermin: 자알 했어 나미코스… [09/29-12:11]
@연: @호야~~~넘 멋져~~ ^_^; 여긴 잼없는데…서울은 재밌을라나…ㅡ.ㅡ; [10/01-18:58]
ikho: @연누나는 중국에서도 인터넷을 하네? 우와~~~앙~
거기도 겜방 같은거 있나? ^^ 거기 어땠는지 무지 궁금타. 서울보다 재밌을
것 같은디…… [10/03-13:41]
이구아나: 드뎌 이코 너의 동상이 섰구나…평소에 열심히 하더니…쩝…추카추카 [10/05-09:52]
aizih: @호야…
나 웃겨서 죽는줄 알았어…
너 조용한 사무실에서 갑자기 혼자 소리내어 웃으면 분위기사 얼마나 싸해지
는지 혹시 겪어 봤니?
나..니덕분에 오늘 겪어 봤다…
고맙다고 해야할지..미워해야할지….*^^* [10/16-22:02]
조일영: @호야…
난 도서관에서 보다가 참지 못하고 웃어서 진짜 쪽팔렸어..
반갑네.. [10/28-09:31]
불쑈..

지난 출사때.. 불쑈가 있어서..
수없이 셔터를 눌러 댔는데…
모.. 잘나온게.. 하나두 없어서리..
안올리려구 하다가.
하두.. 사진들이 안올라와서..
걍.. 제가 하나 올립니다.
크롭했습니다.
Nikon Cool Pix 995 SHUTTER:1/125sec APERTURE: F7.5
Dungeons & Dragon 자막수정된것 업!!
자막이.. 이전것은 싱크가 맞지 않았걸랑여..
영화를 몰아보다가..
짜증나서 찾아냈어여… ^^
그럼즐감.
[공지] 회원자료실 개시판 오픈!!
쩝쩝.
어찌 어찌하여.
ftp2자료실 전용.. 게시판을 열게 되었습니다.
열게된 이유와 주소는
ftp2들어가자마자 보이는 url파일과
txt파일을 참조하여 주시길 비나이다. ^^
동우기님.. 자료는 고마우나.
여기를 누가 본다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좀 글긴 하네요.. ^^
그럼.. 좋은하루되길.. ^^;;
자.. 나두.. 구우보러가야쥐.. 훌렁훌렁.. ~~(/^o^)/~~
캐드2002크랙법..
일단 캐드를 깔고 crack디렉토리의 내용중 크랙파일을 캐드가 깔린 디렉토리로 카피하고
크랙을 먼저 한 후에 crack디렉토리의 acad.exe를 원래 acad.exe를 덛 씌웁니다.
crack.rar 내의 install.txt파일을 참고 하시길..
2002제컴에서는 잘 돌아 갑니다.
자료요청 및 관리용입니다.
자료요청이나 업로드한 자료를 말할때는 여기다가 해 주세요.
불법적인 자료들이 많이 있으므로. 방명록에다가 글을 남기는걸 삼가해 주세요.. ^^
앞으로 회원자료실의 문답이나 대화, 실행안되는 자료등은 이곳으로 통합하겠습니다.
@@연: 흐….나두 가끔 쓸일이 잇을지도 몰기땜시….^_^; 암턴..쥔장이 참 수거하는군…근데..포트폴리오는 잘 되냐? ^^;; [09/18-23:24]
프로정신 제 3탄 !!! ^^;;

험험.. 왜 뽀샤시하게 했냐구요?
사정이 있습니다. 뭍지 마세요.. ^^;
Re: 사진 잘 봤어여,,,,^^*
향기나무 wrote:
>
>
> 사진 잘 봤어여,,,,,,,,,,,,넘 좋던걸요….
> 우연히 정말,,사진 볼게 있어서 사람을 잘못 알아서,,
> 왔는데,,첨에는 화냈다가,,잘 못 클릭한게 잘했다는
> 생각이 드네여,,,감사해여,,잠시나마 제 눈을 즐겁게
> 해주셔서여~~~~~~~~~^^*
> 행복하세여^^*
일어나자마자 컴을 켜고 버릇처럼 메일과 방명록을 확인하는데.
님의 글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하핫.. 이렇게 착하신 분들이 계시니 홈페이지 운영하는 맛이 새록새록 살아 납니다.
마음이 담긴 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자주 놀러오셔서 새로 등록된 사진에 덧글도 남겨주세요..
님도 행복하시구요.
업그레이드된 홈을 위해.. 좀만 기다리시구요. (한 1년? ^^;;)
Re: 사진을 잘하려면 ? 초보 사진가가 추천하는 사진의 시작 ^^;;
이유리 wrote:
> 오랜만이죠..?
> 그간에 많은 일들이 있어서…
> 간만에 들어왔더니..좋은 사진들이 많이 올랐군요.
> 가끔 사진들 보러 들어오는데..
> 이렇게 글을 남기는건 참 오랜만인것 같네요..
> 저도 사진… 잘 찍고 싶어잉~~
> 어떤 렌즈를 사는게 좋을까요..?
> 지금 전 28-105를 쓰고 있답니다..
> 근데.. 제가 활용을 다 못하고 있다는게 아쉽지요…^^
> 일러주세용~
감히 충고 비슷한 말을 꺼내봅니다.
님도 아시다 시피..
랜즈의 문제라기보다는. 태도가 더중요한듯 합니다.
예전에는 필름 한통을 소비하면 적어두..
한장정도는 쓸만한것 같았어요(물론 제생각에).
저는 요즈음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는데요.
모랄까.. 필름을 아까지 않으니 다량의 생산(삽질?)중에. 하나씩
건질만 한게 나온다고나 할까요…?
나쁘게 이야기 하면. 정성들여 사진을 찍지 않는것이고.
좋게 이야기 하면. 항상 찍어대니. 생활에서 작품을 얻어 내는거죠.
디카 이야기를 꺼낸것은 생활의 일부가 된 사진기는 언제든지
중요한 순간의 프레임을 잡아낼 수 있다는 겁니다.
결론………………………………………
님의 생각이 어떤것인지 약간은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님에서 추천하는 방법은 .. 아주 고전적이고도 원론적입니다.
일단 사진기를 매일 들고 다니세요.
그리곤.. 모든사물을 볼때 이걸 찍으면. 어케될까를 “살짝”생각하는 겁니다.
그리고. 무언가가 사고 싶으시다면.(소비심리에 대해 제가.. 좀..압니다. ^^;;)
저는 님의 바디에 맞는 f1.4의 표준렌즈(50mm)를 구입하시란 겁니다. 표준렌즈는 가격이 싸기도 하지만 강력하죠.
한마디로. 기본부터 새로 시작하는거죠.. 그리고 표준렌즈는 밝기 때문에. 언제나 카메라를 들이대는것이 가능하고(밤에도^^;;). 셔터를 누를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적다는것이죠. 그러다 보면.. 어느순간 맘에 드는 사진들이 튀어 나오죠.. 그럼 그담으로 나아가서 님의 랜즈를 사용하시는 겁니다.
건투를 빕니다.
프로사진하시는 님들이 볼까 부끄럽네요..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