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시작할때 환경설정에서 모니터 칼리브레이션을 함. (max2014 이전버전)
또한 모니터 성능 및 밝기와 주변환경 밝기에 따라 매번 조정해야 함.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2.2로 그대로 둠.
(맥스 기본값 그대로 두기. gamma2.2. enable gamma /LUT correction on)
그 후 랜더링 및 파일 저장시에 아무것도 변경하지 않음. 이후에 포토샵에서 정리. 원본파일의 데이터를 더 살리고 싶으면 exr (raw) 파일 등을 사용하여 노출정보를 더 보존할 수 도 있음.
하지만 때로는 조명값 조정에 실패하여 너무 밝아 타버리는 경우 밝은 부분만 조정하거나, 너무 어두워 어두운 부분만 조금 조정하고 싶은 경우 등에 Color Mapping을 사용할 수 있음.
몇가지 조정한 결과물에 대하여 아래에 첨부함 -> 결론은 조정할 수록 계조가 죽어서 정보가 오히려 사라지는 경향을 발견할 수 있음. 기본값 사용 후 포토샵에서 조정하는것을 일반적인 경우 권장
G2.2.ColorMappingMulti2.2
G2.2.LinearMultiply1.0
G2.2.no other changes, 환경의 감마만 2.2로, 나머지는 모두 기본값
G2.2.ReinhardMulti2.2
[결론]
사용자의 모델링 상황과 조명상황이 너무나 다양하므로, 결과물의 상황에 따라 조정해야 하지만.
기본상태에서는 그대로 변경없이 작업하는것을 권장함.(vray 공식문서 하단 참조)
https://docs.chaosgroup.com/display/VRAY3MAX/Color+Mapp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