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의 해외여행을 다녔는데 다 동남아를 갔다. 베트남, 싱가폴을 다녀왔는데 각 나라마다 특징이 진하더라. 베트남의 호이안은 자연과 어우려져 등불과 낮은 건물들이 아름다웠고 싱가폴은 도시와 자연의 화합 자체라고 할 수 있는게 건물이 높지만 나무와 식뭄들이 정말 많았고 건물자체가 식물에 뒤덮여 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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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베트남 호이안

호이안은 한국과 전혀 다른 분위기이다. 건물이 낮고 알록달록하며 식물과 건물이 어우러져있다. 도시인데도 건물이 낮아 하늘과 풍경이 잘보이는 점이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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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싱가폴 마리나베이센즈

싱가폴의 6성급 호텔 마리나베이센즈인다. 이 독특한 건축물은 그 어느나라도 시공할 수 없다고 한 것을 한국의 현대기업이 해냈다고 한다. 세계의 건물이 기둥처럼 위의 것을 받치고 있다. 싱가폴의 건물들은 화려하고 높으면서 식물이 건물들을 덮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