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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찾기 위해 평생을 달려오신 그분...
이 날도 역시 힘들게 발자욱을 내 디딘다...
힘이 되어 드리기 위해 마중을 나가 보지만...
달려온 관성에 못이겨 도움은 필요 없다...
조금은 못 이긴 체, 조금은 손을 잡고 쉬어 가도 될 것을...
하지만 당신이 정말 천천히 가는 느낌이 든다는건...
한 발자욱도 더 나갈 수 없을 때 일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앞선다...
아버님의 칠순을 축하드리며,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어버이 사랑
높고 높은 하늘 넓은 저 바다
어버이 사랑에 비길수 없네
오래 참으시고 걱정 속에서
눈물 흘리시며 기도 하시네
아픔과 한숨을 감싸 주시고
위로와 새소망 주시는 분들
어버이 은혜에 비길수 없네
그릇된 길 갈때 바른길 열어
하늘길 가도록 인도 하시네
인생의 풍랑에 시달릴 때에
믿음과 새용기 주시는 분들
우리가 아무리 성숙 하여도
여전히 어렵고 두려운 분들
그사랑 갚는다 장담 하여도 세상 떠나신후에
목메어 목메어 목메어 부를 어버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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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사랑
높고 높은 하늘 넓은 저 바다
어버이 사랑에 비길수 없네
오래 참으시고 걱정 속에서
눈물 흘리시며 기도 하시네
아픔과 한숨을 감싸 주시고
위로와 새소망 주시는 분들
높고 높은 하늘 넓은 저 바다
어버이 은혜에 비길수 없네
그릇된 길 갈때 바른길 열어
하늘길 가도록 인도 하시네
인생의 풍랑에 시달릴 때에
믿음과 새용기 주시는 분들
높고 높은 하늘 넓은 저 바다
어버이 사랑에 비길수 없네
우리가 아무리 성숙 하여도
여전히 어렵고 두려운 분들
그사랑 갚는다 장담 하여도 세상 떠나신후에
목메어 목메어 목메어 부를 어버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