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아취 꼭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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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그림 옥상 전망대에서 개선문을 바라보면 이렇게 되져.. ^_^

설계!!! 오늘도 달립시다.. !!!

하루에 사진 하나씩 !!!

정보는 하나두 기억 안납니다. 이거두 28mm인거 같긴 한데.. 넘 오래전 사진이라.

@일@  05/01[07:07]
하늘에서 떨어지는 기분이구먼~
이곳은 다시 봐도 도시계획의 승리같아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
@연   05/01[10:53]
멋지군…^_^
근데..궁금한거 한가지…
도데체, 그랜드아치가 맞는거냐, 그랑아치가 맞는거냐, 또 그랑아쉐는 모
냐…모라구 읽어야 제대로 읽는건지…흠흠..@,@
Alias_2020   05/01[11:16]
프랑스어로 그랑다쉬 모.. 이정도로 부르던데요.
제가 프랑스어를 잘 모르는 관계로 영어로 적었습니다.
‘그랑ㄷ’이 영어루 ‘그랜드’구요 ‘아쉬’가 ‘아취’일꺼에요.. ^^;

설계에 영감을 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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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교또 콘서트 홀이구요.. 일본갔을때.. 찍은거죠.. 몇년 지난 사진이라.. 허허.
필름은 코닥 슬라이드 100이구요. 28MM 니코르 렌즈.. 아마 1/30초에 닫을수 있을만큼 닫았을껍니다.

우리 막판까지 좌절하지 마시고 설계 열심히 해 봅시다.
모 건축물 사진을 좀이라두 더 보면 설계가 잘 나오겠죠..

유럽쪽 사진 시리즈로 몇 개 올려 보죠..

다들 감바떼 구다사이..

203.249.78.124 @연 04/30[12:13]
음..이건물은 왠지 낯이 익은데 언제 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암튼…제~발~ 설계에 영감좀 받았음 좋겠다..ㅠ.ㅠ
근데,
28mm로 찍은 거면, 왜곡이 대단할껀데…별로 그렇게 보이진 않네?!
오~~신기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