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ReeMee

신년맞이 사진한장…
벌써 3살이 되어버린 @리… 크리스마스가 생일이라
나처럼 5일만에 한살을 먹게 되지요. ^^

쓰고 있습니다. ^^

^_^

세라복이라고 하나요? ^_^

뭔가 심사가 않좋은듯…

@리가 첨으로 감기가 걸린듯 하네요.
사람들 말로는 아주 운좋은 거라고 합니다.

보통은 아주 자주 많이 걸리나 봐요…
감기 걸린 애기를 보면서 그동안 건강하였음을 고마워 하게 되네요.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_^

존재감을 확인시키고 싶어하는듯.

잠깐 유모차를 태워 놓고 한눈 판 사이에,

어제 먹다가 대충 놓아둔 양념통닭 양념을

혼자서 손에 쥐고, 먹고 바르고..ㅡ,.ㅡ

난생 첨 먹어보는 것이니 얼마나 맛이 있었을까요.. ^__^

그나 저나 집 정리를 이젠 정말 잘 해 놓아야 겠네요…..

표정이 많이 생겼습니다.
슬슬 배로 밀고 다니기도 하구요.

@리사진을 그간 엽기 시리즈로만 올린것 같네요..

좀 차분하게 해 봐야지요…

스필버그의 Taken 을 보다가 필 받았습니다…^^;;

앞니 몇개 난 걸로 수박을 마구 먹어 치우는.. 그녀…

어젠 간밤에 왜그리 우는지…

잠을 설쳤구랴…

몇달 지난 사진이네요…

모화 집근처에는 계곡이 있답니다.

이번에 집이 거의 다 완성되어서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계곡까지 걸어갈 수 있답니다.

이젠 본가로 가면 울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모화(경주근처)로 간답니다.

표정이 엽기적이지 않습니까? ^^

꿀벌옷.. 꼬리도 있더라구요.

만으로 7개월 가량 되었네요.
아랫이두 두개 났구요. ^_^

뭔가 신기한게 있나.. 살피는 중.

@리가 크고나서 이사진 보면..
어릴때 좋아했던 삼촌이라구.. 할꺼얌.. ^__^

손이 잘려서 좀 아쉽네요.

이젠 슬슬 앉아 볼려구 하네요. ^_^
아무래두 @리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야..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