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황도 단합대회 인물사진입니다.
마음에 안드시는것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삭제 할께요..ㅜ,.ㅜ..
별로 잘 나온것이 없어서..ㅡ,.ㅡ 죄송..
늦어서 죄송…
Since year 2000


지난 황도 단합대회 인물사진입니다.
마음에 안드시는것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삭제 할께요..ㅜ,.ㅜ..
별로 잘 나온것이 없어서..ㅡ,.ㅡ 죄송..
늦어서 죄송…

뒤에 계신분은 혹시…?

같이하시는 교수님들과 가족분들…

칭다오 마리나에서…
54광장을 배경으로…

소어산 공원…










뭘 샀지? ^^
오늘도 해가 뜬다…
힘차게 다시 뛰자…
촬영에 협조해 주신 모델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09년 8월 29일 새벽 6시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어부인과 딸둘…
10년전 어느날…
아버지와 함께한 거문도 출조…
F3hp, 135mm MF
출연: 카이와엄마
아동 학대는 아니고…
2마트에서 강요한 억지로 긴 동선을 따라서 구경 다니다 보면 이런일들이 종종 생긴다우…
그래서 요즘엔 꼭 필요할때가 아니면 잘 안가지…
재욱!! 나중에 커서 이사진 보고 엄마 욕하는건 아니겠지?
니가 잠들어서 카트에 바로 뉘여 줬단다..
별수가 없자나, 계산은 하고 나가야 하니까… ^_^
크리스네 경기도 박물관에 가다…
카이는 나만 보면 인상을 쓴다구..ㅡ,ㅡ.
프로필 샷으로 의도했지만.. 빛의 방향을 잘 못잡아서..^_^.. 색이 좋은건 구도가 별로고..
즐거운 크리스네 가족.. ^_^..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지난달엔 목수 이정인씨댁에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내촌이란곳인데, 6년째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전원 생활을 즐기고 계십니다.
부인께서는 세밀화를 그리시고, 아이들은 그곳 학교를 다닙니다. ^_^
이정인씨는 최고급 가구를 제작하시는데요, F&S 라고 최고급 재질의 목재로 제작하십니다.
우연한 기회에 김교수님과, 수영형과 같이 주말에 가게 되었는데, 정말이지 너무 대접을 잘 받아서,
어떻게 보답해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보잘것 없지만 사진이라도 즐겁게 봐 주셨으면 좋겠네요. ^_^
등산만 가는줄 알고 서브카메라만 들고 간 상태라 사진이 좀.. 그렇습니다만.. 이해해 주시겠지요.
다음에 서울에서 개인전시회 할때 꼭 찾아 뵈어야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자주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 언젠가 가구 제작에 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_^
곰취나물
수영형
목수 이정인씨
김교수님
도롱뇽알
우산취나물
등산 안내 표지판의 방향이 잘못되어서 바로잡고 있는 일행들,.. 그렇지만 누가 보면 마치 방향을 꺼꾸로 바꿔놓는 악동들 같아 보이네..
원추리?
붓꽃
열심히 산행하시는 교수님
돌취
산에서 발견한 북한 삐라, 10년은 되어 보이네.. 이것 경찰서에 가져다 주면 연필 한자루 준다고 한다..ㅡ,.ㅡ..
더덕.. 정말 찾기 힘들었는데, 정인씨 덕분에 완전 심봤다..
더덕조차 이렇게 찾기 힘든데 산삼을 찾으려면 도대체 어쩌란건가.. ^_^
심봤다…!!!
이런식으로 숨어있으니 찾기 힘들지.. 잎이 한곳에서 4개가 나 있다. 줄기나 잎을 건드리기만 해도 향이 근처에 가득찬다.
정인씨 첫째아들…
하루종일 캐 온 산나물과, 근처 개울에서 잡은 고기 튀김, 담근술로 진수성찬..
식사후엔 디자인과 작품에 관한 진지한 토론
이런 디자인 너무 멋있지요.. 사진을 대충찍어서 죄송하네요.. ^_^
깔끔의 극치를 보여준 촛불조명
때로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디자인도..
전시장 내부
외양간을 개조해서 직접 지으셨다는 전시장 외부, 빨래줄을 받쳐주는 나무도 멋지게.. ^_^
전시장과 테이블, 그릇…
기둥인듯, 조명인듯, 귀여운 장식
집 전경. 처음 봤을때 저 안에 엄청난 가구들이 있으리라곤 상상조차 할수 없었다..
직접 지으신 화장실.. 볼일보고 나서 잿가루를 뿌린다..
작업실에 나타난 꽃뱀
작업실 전경, 정말이지 작품저럼 정갈하고 깔끔하다..
오일작업전의 가 완성품 테이블
디테일.. 네개의 나무를 따로 깍아서 인체에 무해한 본드 작업을 한것이다. 기계로 강재 압축하거나 그런것이 아니다.
100% 수작업 후에 합체..ㅡ,.ㅡ..
각 부재를 만든후에 뜨는곳이 없나 볼때 빛에 비추어서 확인한다고 한다. 빛이 조금이라도 새면 다시 작업…
귀염둥이 수영형… 살아있는 액자…
작업실 근처의 화장실.. 볼일보면서 즐기는 강원도의 경치…
둘째.. 나랑 친해져서.. 숫자를 100까지 같이 새면서 공부도 하고 놀이도 했다..
반나절만에 따온 땅두릅, 곰취, 각종 나물들..
전시장 내부 (다음엔 반드시 풀셋 장비와 삼각대를 준비해서 촬영 하리라.. ^_^)
전시장 내부
정말이지 탐나는 테이블과 소품들.. ^_^
소품
신나는 물총싸움
긴 글과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수 이정인씨의 작품 계속 기대해 주세요.. ^_^
이정인씨 개인 블로그
http://blog.naver.com/joungint
신한아트홀 이정인 목가구 전시
2009년 5월 18일부터 7월 16일
주말은(토요일-일요일) 전시없음.
전시관람 문의 02-558-7116
우리랜드 봄꽃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한달이나 지났네요. 그간 개인적으로 좀 바빠서 사진이 늦었습니다. ^_^

재욱이와 아빠

@리는 쥬스와 함께 신나서…

카이의 포스 미소

흠… 나중엔 이런사진을 보고는.. 마마보이라고 놀릴까 걱정…

재욱

카이와 엄마

카이와 엄마…
얼굴엔 영광의 상처… 지워주고 싶지만..ㅡ,ㅡ…
범위가 너무 커서.. 차라라 다시 찍는편이 날듯.. ^_^

재욱과 아빠

건물 외벽에 설치될 타일에 열심히 작품활동중인 @리

재욱아빠도 열심

재욱이네 타일

@리네 타일.. 역시 레터링이 아직 서툴러..ㅡ,.ㅡ..

이름이 무지 복잡한 카이네 추상화.. ^_^ 카이로스반스 맞나? ^_^

@리

사람이 무지 많아서 막상 우리랜드에선 못찍고, 내려오면서 사진 막 찍기… 스케치 버젼으로.

헤어지기전 한컷……
같이 못간 @미와 @리엄마한테 살짝 미안.. ^_^
건축가가 있는 풍경 2
D300 80-200
일웅형네 둘째 돌잔치에 다녀왔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애교가 넘치네요…
행복하지요… ^_^
형수님…
돌잔치 내내 컨디션이 좋은편이었습니다. 장소가 조용해서 더 컨디션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여기는 우리 둘째.. @미…
파크 하이야트 로비에서 한컷…(로비가 건축물 상부에 있습니다.^_^)
무역센터 앞…
직계 가족들만 모여서 열린 돌잔치에, 특별히 저희 가족도 초대받아서..
정말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밥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초대해 주신 일웅형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_^
카이 돌잔치에 다녀 왔습니다..
좀 늦게 도착해서 촬영을 위한 자리도 확보 못했고..
조명 상황도 열악하고 해서..
별로 볼만한 사진이 없네요…
카이는 실타래를 잡았으니.. 공무원을 하겠네요.. ^^..(그럼 캐나다에서 공무원?)
암튼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연하지 못한사람들 너무 삐지지 마세요.. ^_^
카이엄마, 카이
카이네 가족
카이
카이 아빠와 카이 할아버지 (케나다에서 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카이 할머니 사진도 찍어드렸어야 하는건데… 카이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다 정말 미남에 미인이십니다. ^_^
재욱이네
재욱아빠
재욱엄마
희원아빠 (희원 찬조출연)

얼마전, 윤성이랑 백남준 기념관 앞 카페에서…
많이 컸지…?
듣자하니 맨살만지는걸 너무 좋아해서..
우리 둘째딸 다리를 자꾸 쓰다듬었다며?…. 푸하하하….

동네 아줌마 패거리들… 애버랜드를 활보하다..
‘”엄마가 이런데도 같이 다녔단다..”라고.. 하는 증거사진..
단체 사진 비슷한걸 찍어보려고 하였으나.. 협조를 하지 않아서.. 불가..
재욱인 유모차에서 탈출하고싶어…
어~~~~~~~~~휴~~~~~~~~~~… 이렇게 하면 하나 사 줄려나?…
너무 빨리 세상 이치를 알아버린 재욱 ~~~ ^_^~~~~
(잠시 기다리시면, 사진이 움직입니다…)
소품을 이용한 사진만…
모자간의 다정한 데이트 분위기가 나는걸…
“아들아.. 먹어야 산다… “
“뭐,,, 그런거 안먹어도.. 잘 살아요… 잘 살고 있잖아요…^_^…”
엄마하고 사진도 하나 찍고… ^_^
놀이동산에서의 하루종일이..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았죠.. ^_^
“잘 좀 해 보란 말얏 !!!”
“뭐 뒤쪽에서도 난리가 났다구?”
“내 그럴줄 알았다구…~~~ !!”
다시 상황 정리되고.. 아빠와 한컷…
어쩌다 보니.. 이런 예술사진까지 시도 해 보고 있었지만..
결국 우리 딸 둘은.. 클로즈업샷 하나도 없네…
불쌍한 내딸… ㅜ,.ㅜ…
담엔 니네만 찍어주마.. ^_^

궁평해수욕장에 잠시 놀러가서.. 한컷..
단체사진은 다.. 포기해야할 정도의 퀄러티라.. 아쉽네..
담에 다시 한번 가지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