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사실 저두 이런식으로 집에서 파마를 했답니다.
최근래에…
뭐… 사람들의 반응은…
너.. 머리가 왜그러냐… 이런식이었죠…
왼쪽은 이철 헤어 커커 디자이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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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실 저두 이런식으로 집에서 파마를 했답니다.
최근래에…
뭐… 사람들의 반응은…
너.. 머리가 왜그러냐… 이런식이었죠…
왼쪽은 이철 헤어 커커 디자이너…^_^

아… 오랜 친구이지요.
이번에 같이 롯데월드 가서 여자친구와 함께…
하는일 다 잘됬으면 하네요…

아…. 색상 구도 모두 이상하지만.
표정들이 하두 좋아서.. 올려 봅니다. 뒤쪽의 메트릭스 요원은 위대리님… ^^;;

아… 산만하기 짝이 없는 사진…
슬프네요…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사진 내공…. ㅜ,.ㅜ
팀원 여러분 죄송합니다. ^^a

삼우설계 2팀 식구들 입니다.
피닉스 파크 근처의 팬션에서 고기 구워 먹으면서..
너무 어두운 밤이고 해서 사진은 별로이지만 올려보고 싶은 욕심에….

조직개발 갔다가….


피닉스 파크 정상에서…
으.. 사진 한장 찍을려구 하루종일 카메라를 들고 스키를 탔습니다…ㅡ,.ㅡ
아래 사진은 같은 팀의 박남희씨… 색이 깔끔하게 나와서 올려 봅니다.

EB는 한때 한국에 지사를 둘 정도로 한국 프로잭트에 신경을 썼던 미국 설계 회사다.
EB(Ellerbe Becket)멤버와의 이번 프로잭트 진행은 흥미진진한 경험이다.
약간은 버겁기도 한 병원 설계 프로잭트의 시작이었지만,
-왜냐구? 내가 SD가 아닌 DD때 프로잭트에 참여 하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순조롭게 돌아가고 또한 친구로서 친한 감정을 느낀다.
특히 삼겹살 집에서 소주잔을 넘어의 대화는…
비지니스 미팅 이상의 친근함이다…
Working with EB team is such a wonderful experience.
It’s not just exciting of foreign or not,
I can feel professionalism of process and responsibility on project.
Yeah, It’s almost going over, I hope we have another chance of cooperative spirit.
See ya.

여전히 강아지를 좋아하는 마눌님…
용인근교 와우정사에서…

서해안에 조개구이 먹으러 갔다가…

청계산 갔다가…
귀여운 버젼 샷…

청계산 갔다가 샷…

일본 연수때의 담당교수. 군터 니시케라고 독일에서 20년 미국20년 일본 20년 이렇게 살았데요.
지금은 교또대학 건축과 교수.그래서 영어 일본어 다 잘하시던데요..

안도 다다오 사무실에서 일하던 이시무라상. 지금은 관두고 인도네시아 유학중.
이사진을 보고 자기 자신의 모습이 이렇게 잘나온 사진은 평생 첨이라고 했어요 ^_^
여기도 안도님(?)이 증축한 건물입니다.

역시 이시무라상 근데 여기가 어디였는지 기억이 잘 안납니다..

I stayed two days with this family. They were very kind and warm to me at that time. Someday I hope to visit again and give them present.

홈스테이 했던집 막내딸.

홈스테이 했던 일본집 막내딸 사진.

KONOIKE member (일본 건설 회사의 설계부 맴버.)

KONOIKE member (일본 건설 회사의 설계부 맴버.)
김치를 아주 좋아했던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