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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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분노와 격동은 나를 갉아먹고
고요와 평온은 나를 충만하게 해 준다.
기다림으로 새로운 아름다움과 내마음의 행복을 찾아보자.
1점쇄선…별괘적… ^_^


통영앞바다 일출
쌀쌀하네요. 단풍이 다 가기 전에.. 얼른 즐겨야 할텐데…
이러다가 젊음이 다 가버릴듯 하네요. ^_^








가을의 향기가 물씬 나네요.
쌀쌀한 가을바람에 일찍부터 부산을 떨어 봅니다. ^_^
설계: 스튜디오 앨리스
사진: Jaee.net

설계: 스튜디오 앨리스
사진: Jaee.net
설계: 스튜디오 앨리스
사진: Jaee.net

설계: 스튜디오 앨리스
사진: Jaee.net




설계: 스튜디오 앨리스
사진: Jaee.net

2015.09.06
술한잔 걸치고 얼마나 많이도 찍었는지 모르겠네.. ^_^








봄의 온기

녹색의 향연

봄의온기
출근길에 기흥저수지



꽉찬 수업과 급한 점심식사 후의 혼자만의 산책, 학교 뒷산의 조용함과 나무 내음을 즐긴다.
용유지 새벽 출사





김영갑 갤러리를 방문 한 후로… 또 장비병이 슬금슬금..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