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때문에 부랴부랴 31일 저녁에 울산에 갔답니다.
간김에 일출보러 바닷가로 갔죠.
수평선에서 떠오르진 않았지만..
해가 올라오긴 했죠. ^_^
여러분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고.
새해에도 위에 분처럼 생각 생각 많이 하셔서 계획 잘 세우시고,
무엇보다 실천을 잘 하시길 기원할께요…
Alias_2020.
Since year 2000

일때문에 부랴부랴 31일 저녁에 울산에 갔답니다.
간김에 일출보러 바닷가로 갔죠.
수평선에서 떠오르진 않았지만..
해가 올라오긴 했죠. ^_^
여러분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고.
새해에도 위에 분처럼 생각 생각 많이 하셔서 계획 잘 세우시고,
무엇보다 실천을 잘 하시길 기원할께요…
Alias_2020.

기분에 따라 원하는 색이 달라지나봅니다.
지금 저는 이런색이 좋아 보이네요.
어떤기분이면 이런색이 좋은걸까요….
RAW 보정. 리사이즈.
Nikon D100, Nikon AF 18-35

우리에 갖혀 있는 ‘생명’ 이죠.
자기 고향에선.. 좀더 좋은 눈빛이 날것 같습니다.
저 역시 자유롭진 않지만..
자유를 꿈꾸며..
.
.
.
.
서울대공원에.. 너무 늦게 가버려서.
빛이 많이 모자랐네요..
작품겔러리에 올리긴.. 뭐 하지만. 올려 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D100, 80-200

매일 다니는 길..
풍경두 찍고 싶고..
인물도 찍으러 가고픈데..
내눈앞엔..
이런 광경만..
매일 다니는 길..
D100
Nikkor 18-35

먹을것이라면..
무조건 달려드는.. 쫑..
덕분에.. 스냅샸 연습 많이 했죠..
근데.. 사진은.. 별로 건진것이.. 없습니다. ^^
과자를 향해 달려드는 쫑이……

이젠.. 모델하는데 익숙해 졌나 봅니다.
사진찍는데도 조네요.. ^^

선유도 공원 갔다가
공기도 맑고 하늘색도 이쁘고 해서 찍었는데..
밝은 분위기보다는 심각한 분위기가 나네요.
환절기 건강조심 하시고,
수심없는 하루 하루 되시길.

조직개발 갔다가 계속 온 비로 인해 사진 따악 4장 찍었습니다.
그중에 하나 올립니다.

양평갔다가. ^^
Resize, D100, 200MM, 1/1000, F 4

크롭하였습니다. ^^

술먹다가. 샷.. ^^

따져보니 거의 1년을 고민했더군요.
그러다가.. D100으로 다시 왔네요..
요즘 캐논 바디와 랜즈가 전후핀 현상등 문제가 많아서.
그냥 니콘 D100으로 왔습니다. 사실 랜즈 라인업 할 돈도 없고 해서. ^^;;
뭔가 쨍~ 한 사진을 올려보고 싶지만 급한 마음에
하나 올려 봅니다. Raw로 찍어서 많은 수정을 가했습니다. ^^
제가 가진 수동랜즈를 끼면 노출정보조차 안나와서 정말 감으로 찍습니다 .요즘은..
D100, 28m랜즈입니다. ^^
참, 그리고, FTP사용자 모임이 7월 두째주 토욜 정도 있을 예정입니다.
회원 게시판에 참석의사를 적어 주세요.
좋을 모임방식이 있으시면 제안두 해 주시구요. ^^ 그럼 …

…

몽이와 산책을 갔어요.
우리 너무 다정하져??

역시 소문난 곳 치고 가서 맘에 드는데가 하나두 없더라구요. ^^
여의도 벗꽃보러 갔다가.
먼지만 맞고 왔네요..
사람이 하두 많아서 걸어서 서강대교를 지나다가 한장 찍었습니다.
흠.. 사실 이사진 찍은지 오래됬네요.
벗꽃이 진지가 언젠데.. ^^
스케닝할 시간두 없구 해서 그렇네요. ^^
사실 내용은 철과 상관이 없으니깐..
즐감하시길. ^^

여기 서울입니다. ^^
어디일까나.? …

이번에 용평 골드 코스로 연결되는 버치 힐이라구요.
빌라인데 한동에 12세대로 해서 30평형부터 70평형까지 약 500세대가 넘어 보이는군요…
근데.. 중요한건 이 산골짜기에.. 헐헐 평당 천만원이라것이죠…
등기두 가능하구요..
참 대단합니다… 60평형 일부를 제외하고는 전부다 분양이 끝났다는군요.
70평형은 7억? 흠……..
겨울에 가끔놀러갈려구.. 사나봐요. ^^
그럼.. 여러분도.. 즐거운 경제생활 되시길.. 호호호..

아래와 같네요.
크롭하였습니다.

강아지 의상사진이 필요하신 분이 계셔서
직접 만드신 옷에다가.
몽이가 모델이 되게 되었네요.
의상 사진이 완료되면 옷을 다 기증하신답니다. ^^
여러 시리즈의 옷이 있었는데.
찍은 사진이 별로라.. 이것밖에 못건졌네요.. ^^
목욕 가운 입니다. ^^
Cool Pix 995 스트로보 사용하였으며
리사이즈 & 뽀샤시 리터칭 하였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카메라를 들고 있는 나는. 따뜻한 방 안에..
피사체는 춥디 추운 겨울, 바람부는 건물 밖에..
신기한건. 피사체의 상황과는 상관없이.
찍는 사람의 상황을 보여준단 거죠. ^^
만약 밖에서 찍었으면 더 추운 사진이 됬을것 같네요.
이상한 소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