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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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리에서 설계하다가, 고개를 들면 딱 이런모습이 보입니다.
고도성장의 그래프를 형상화 했다는 무역센터,
근래 많이 지어지는 주상복합중의 하나인 아이파크,
잠실 종합운동장 중에 야구장…

뭐.. 매일 보는 광경이지만 이날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한번 찍어봤습니다만.
유리창 너머로 촬영해서인지 뭔가 깔끔하진 않네요.

다음엔 옥상에 올라가서 촬영해야 겠네요. ^_^

모화주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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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서는 목욕중에도 밖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게되어 있다.
물론 부담스러울때는 블라인드를 내리면 된다.

오래전 부터 해 보고싶었던 것이라. 약간의 우김으로 가능해 졌지만.
창의 비례라던지, 위치 등등.. 약간의 예술성이 부족한 느낌이다.
다음번에는 좀 더.. 다듬을 것이다…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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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계단이 있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올라가는 램프나 슬로프가 아니고, 계단이라고 합니다. 평평한 면이 아주 긴 계단 말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느끼기엔 항상 제자리 이지만, 어느 순간 조금씩 한발짝 올라간다는 것이지요.

제자리라는 느낌을 받는것이 보다 조금 더 길어지면, 좌절하고, 포기한다는 겁니다.

평평한 스텝이 없다면 다음단의 계단도 있을수가 없거나, 너무 높아서 오를수가 없겠지요.

혹은 평형한 스텝이 너무 좁다면, 오르기 자체에 지치거나 식상해서 오르기를 그만 둘 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