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옹이의 천국행을 기원하면서..
오래전 사진…
그래두 파란만장 했던 고냥이 아니냐…
티비에두 나오고
디씨인사이드 엽기 겔러리에서 스타도 되 보고…
건강 검진두 받았으니…
짧고 굵게.. 10년 살았으니.. 짧은건.. 아닐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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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의 천국행을 기원하면서..
오래전 사진…
그래두 파란만장 했던 고냥이 아니냐…
티비에두 나오고
디씨인사이드 엽기 겔러리에서 스타도 되 보고…
건강 검진두 받았으니…
짧고 굵게.. 10년 살았으니.. 짧은건.. 아닐지두..

엽기 사진 2탄이네..

잃어버린 이를 찾아주세요요~~~

섰다니깐요 글쎄..^^

역시 어제 홍대에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이 작품은 ..
작가의 의도가 너무나 궁금한… 작품이었습니다.
재밌지 않나요..? *^^*
이 작품을 보면서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더 낫다] 라는 격언이
오버랩되는건 왜일까요..? ㅎㅎㅎ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패러디 같기도 하고…
생각하면 돼지가 되는 것인걸까요..??????????
아님 요즘 세상은 돼지조차 생각을 하지 않으면 살아가기 힘들다는 이야길까요..?????????

전투를 앞둔..
무사의 비장함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
옆에서 바라다 보는 느낌이 참 좋아서..
나름대로 고민하면서.. 찍은…. *^^*
제가 느낀 무사의 표정이 진지하게 묻어나온 사진이라는 생각이 드는..
어제 홍대에 안경찾으러 갔따가..
홍대 미대분들이 졸업작품전 준비를 하고 하고 있더군요..
잼있는 작품이 많더군요.. ^^
그 중.. 한 컷~!


회사 야유회로 22.23일날 살둔 산장이란데를 갔었는데여
거기서 정말 놀랍게도 김종인교수님을 뵙게되었습니다
홍영균교수님과 같이 오셨더라고요
울 회사 사장님과도 잘 아는 사이셔서 오전내내 같이 내린천에서
고기를 잡았더랬습니다…
교수님이 고기잡이 선수가 되셨다라고요 ^—-^
연구실 모임에서 못 뵈어서 서운했었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

돌아보면,
10년이라는 인연의 시간이 짧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두사람이 이제 하나의 마음으로 맺어지는
인연을 따라가려 합니다.
매사에 현명하고 슬기롭게 임하는
저희가 되겠습니다.

종족은 포메라이언인데
몸매는 여우
2세는 어떨런지

가입기념 임대감 신고합니다.
오후 퇴근후 라이닝 가기전 임다.

가입기념 첫사진 올립니다.

공 뒤에 제가 있는데 …

제가 든건 일요일이 아니라 151입니다…
먹지않고도 취한척 연기가 일품이죠??
누가 믿냐궁??

포켓에 들어가는 꼴을 못봤습니다..
간지 나오죠?^^

종이옷을 만들고있는데 제목은 달빛소년..
갑자기 사진찍어준다길래 엉겹결에 가방에서 달을 끄집어내서 찰칵!!
달떨어지겠다구요?? ^^ 정말 소년이냐구요?

대학졸업하고 2년이 넘도록 대학로에서 딴따라를~~
나의 아름대운 배우님들을 소개합니다..

돈방석은 들어봤는데…이건 뭐람??
유진이 돈베개에 업드린 날~


벗꽃잎이 날리는 날이었죠~
그날 연못에는 꽃잎이 눈처럼 덮여있었읍니다.
음악분수 옆에서는 딸아이와 어머니가 작은 놀이로도 즐거움을 더해 갑니다.

사진을 찍는다는 건
삶에 있어서. . .
일상에 있어서. . .
그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함이라기 보다
내 영혼의 자의식을 위해서..
그리고
아직도 삶에서 무엇인가를 찾아주길 바라는
내 심장 박동의 진지함을
차마 떨쳐 버릴 수 없기에…

봄…
봄이군요..
당신에게 봄을 전하기 위해
작은 사진 속에 봄을 담았습니다.
저의 기억 속에 당신의 봄을 담았습니다.
당신의 미소는 그리운 마음입니다.
따스한 봄볕처럼 싱그러운
당신의 미소를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