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휴가때 해운대 한화콘도에서 본
광안리 해수욕장앞에
광안대교의 야경이 너무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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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올 땐 요렇게….

선수들은 저런 곳에서 절대 브레이크 안 잡는다던데….
허긴… 그러니 선수지… ㅋㅋ
2005 season started!!! ^^


남들 한겨울에 가는 스키장…
저는 겨울엔 안 가도 여름엔 꼭 갑니다…
지난달에 올 시즌 첨으로 휘팍엘 다녀왔네요.
시즌 개장 후 우리가 거의 첫 손님이라 녹색의 기운과 바닥의 이끼가 거의 그대로….
바스타이 쾨니히슈타인 성에서..

베를린에서 1시간 가량 떨어진 바스타이에 있는 쾨니히슈타인성에서..
돌산 꼭대기에 만들어진 성이다..
여기에다가 성 만든다고 무쟈게 욕봤을꺼 같은.. ㅋㅋ
놀라운건.. 성 안에 자급자족이 가능한 마을이 있다는거.. 농지도 있고.. ㅎㅎㅎ
아마도 오래전 중세에 전쟁때 무지 공략하기 어려운 성이었을듯~!
황금들판…

베를린을 출발하여 1시간 가량 차를 몰고 피르나 지방으로 가다가 펼쳐진 황금들판입니다.
피르나와 바스타이라는 작은 두 도시 사이에 있는 들판으로..
정말 그림같은.. 경치가 쭈~욱 펼쳐지더군요~ ^^
프라하~ ^^

프라하성에서 바라본.. 프라하시내~
날씨가 좋아서… 더 좋았다는.. ㅋㅋㅋ
프라하성… 일몰

다뉴브강에서 작은 유람선을 빌려.. 뱃놀이 하다가..
프라하성을 바라보면서.. 찰칵~ ^^
성비타 성당..

프라하성 앞의 성 비타 성당..
체코 인구1000만명
1년에 프라하 방문 관광객수 1억명..
인구의 열배가 넘는 관광객이 오가는 도시..
그러나 체코 국경을 넘으면서 처음 받은 느낌은 “모야 먼 나라가 이래~ ” 였다.
프라하에 도착하여 차를 타고 대충~ 한번 돌아본 프라하의 느낌 역시..
무엇인가 허접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듯 보였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일찍 트램에서 내려 프라하성에서 부터 황금소로를 지나 카를교를 건너 구시가지로 접어들때 쯤..
난 이미 흥분해있었고 프라하라는 도시에 푹 빠져 있었던것 같다..
마력적인 힘을 간직한 도시…
프라하~ ^^
홍연

비가 잠시 그친틈에 도촬…
산자와 죽은자

…
호화빌라와 비닐하우스

중국 항주에서 상하이로 가는도중
중국빌라로 보이는 단지와 건너편에 비닐하우스와의
조화가 어우러 지내요
내일은 홍콩가는데 Mr. 황 같이 갈 생각은 없는지?
우리집 거실에서

우리집 거실에서 거피한잔하면서~~~~~
황포강에서

상해의 황포강에서 야경중에서 한장
[혁준]Leeum

이곳에 건축사진 첨 올리는 거 같군요…
카메라가 없어서리… 이것두 남의꺼 빌려서 찍은… -.-;
일웅이 오빠

@리 돌 잔치때 몰래 찍은 사진…
* Alias_2020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1 08:59)
밝음만이 빛의 전부가 아니다

일본에 첨 가봤습니당.
빛의교회도 첨 가봤습니당.
빛과 그림자…
뭐..항상 바라보는 소재이지만
맘이 뭉클해지더이다.
추석 잘 보내세요~*^^*
마라도에서 바라본 제주..

중앙쯔음에 보이는건, 산방산이라고 합니다.
구름이 너무 이뻐요.. ^^
마라도에요.. ^^

너무 뜨거웠던 날..
마라도랍니다.. ^^
요것두 완도항 근처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드는 사진이에요.. ^^
완도항 근처에서..

완도에서 배타고 제주 들어가는 길에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