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GuestBook

와우~!

멋진 배경화면을 검색하던 중 여기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일본과, 중국을 다녀봤는데 아직 홈피를 만들지 못해서 사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답니다.
그림 구경아주 잘 했구요,
그리고 위의 동영상은 좀 단정하지가 못한거 같네요~! *^^*

대통령상 작품공모

제24회 근로자문화예술제 작품공모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일하면서 틈틈히 갈고 닦은 여러분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쳐 보이실
작품을 아래와 같이 공모합니다. 근로자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있으시길 바랍니다.

1. 참가자격
2003년 참가신청일 현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근로자, 6월이내에 실직된 근로자 및 산재요양 승인된 전직 근로자 (단, 기성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자는 제외)
2. 개최분야
● 미술 : 회화 20호~50호/ 서예 70㎝×135㎝(전지)/ 공예 100㎝×100㎝×180㎝이내/
사진 40㎝×50㎝(16×20인치)
● 문학 : 시 3편/ 단편소설, 희곡 200자 원고지 80매 내외/ 수필, 콩트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 음악 : 독창/ 중창 9인 이내/ 합창 30인 이내/ 가곡 가요 민요
● 연극 : 단막극/ 90분이내의 기성극, 창작극(단, 1인극제외)/
10인이상으로 구성된 단일반, 혼합반
3. 작품접수처 및 기간
·접수장소 : 근로복지공단 본부, 지역본부, 지사 (우편 및 인터넷 접수가능)
※미술부문은 반드시 사업장 관할장소에 접수(자세한 것은 www.welco.or.kr에서 확인)
·접수기간 : 미술, 문악, 음악 – 2003. 2. 20 ∼ 3 .20
연극 – 2003. 5. 20 ∼ 6 .20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소정양식) 1부, 참가곡악보(음악) 1부, 공연용대본(연극) 2부,
※참가신청서 www.welco.or.kr 다운 받으세요
4. 시상
·시상인원 : 총 319명(단체포함)
·시상훈격 : 대통령상(500만원), 국무총리상(300만원), 대상(200만원), 금상(100만원),
은상(50만원), 동상(30만원), 입선(10만원)
※ 각분야별 금상이상 수상자에게는 해외문화시찰의 기회 및 추천작가 자격 부여
5. 유의사항
·소재나 주제는 제한이 없으며 미술, 문학은 반드시 본인의 미발표 순수 창작품이어야 합니다.
·1인당 2점까지 가능(단 부문을 달리하면 2개 부문까지 중복출품 가능하며 문학분야 시 부문은
반드시 3편 제출)
·미술분야 참가작품은 표구상태(유리제외)로 접수(참가자 1인 1점 전시)해야 합니다.
·서예부문의 전각작품은 70cm×68cm(1/2지)가능하며, 공예부문의 병풍작품은 규격제한이 없습니다.
·사진부문 입상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입회시 점수가 인정됩니다.
·문학분야 각 부문별 최고수상자는 한국문인협회 등단 및 월간문학에 게재됩니다.
·미술분야 금상이상 수상작품(영구전시)는 작품반환을 하지 않습니다.
·연극분야 참가반의 경우 공연지원금을 지급하며 최고 수상작은 별도의 기념공연을 실시합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 기념품 증정합니다.

▣ 자세한 문의 : 근로복지공단 복지진흥부 02-2670-0465∼6, 293
http://www.welco.or.kr

[필독] 이제야 저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벌써 20일이 지나서 좀 늦은감이 있지만….

2003년에는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항상 즐거운 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물론 홈피도 번영하시길 바랍니다.

가끔 한번씩 방문 하면서 그냥 갔지만

짧지만 발자취를 남깁니다

관리자님 파이팅!!!

방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친구가 하두 침이 마르게 자랑을 하길레…
들어와 보니 사진을 사랑하고 기타 등등의 조은 기능들이 많군요.

저두 개인적으로 사진 찍는걸 조아하구 영화 다운도 조아합니다.
특히 어릴적 상상력을 되살리는 애니를 특히 조아합니다.

제가 듣기로 쥔장이 건축사라는 이야기를 들엇는데 그러면서도 이런 홈피를 만드시다니..참 능력이 있으신 분이군요.

저두 인터넷 프로그램을 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스타일 쉬트를 이용한 효과를 몇개 개발(?) 했다고 생가하거든요. 도움 필요하심 서로 연락 하게요.

아참 동영상 올릴려고 하는데..어찌 해야 하는지…그리고 한글 자막 넣는건 모르거든요…영어로 된것만 올려도 되는지 알고 싶은데..혹시 영문판만 올리면 야단만 맞지 않나 해서요…

저에게 하나의 즐거움을 주신걸 감사 드리며..
홈피 더욱 잘 되길 빌께요.

제10회 부일전국사진대전 공모 11월30일 마감

제10회 부일전국사진대전

-접수마감 : 2002년 11월 30일-

부산일보사는 제10회 부일전국사진대전에 참여할 작품을 널리 공모합니다.

작품내용 : 미발표 자유작
규 격 : 컬러 및 흑백사진 11˝× 14″에 한함(장정불요)
출 품 수 : 4점이내(컬러, 흑백 무관)
출 품 료 : 1인당 2만원(현금 또는 소액환)
접수마감 : 2002년 11월 30일(토), 소인유효

접 수 처 : (601-738)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 1-10
부산일보사 문화사업국 사진대전담당자 : 051)461-4434∼8

심사발표 : 2002년 12월 중순이후 부산일보 지상
작품전시 : 2003년 2월중 부일갤러리

시상내역 : 금상1점 : 상패 및 상금 300만원
은상2점 : 상패 및 상금 각 100만원
동상3점 : 상패 및 상금 각 30만원
특선10점 : 상패
입선 100점 내외 : 상장

작품반환 : · 입상, 입선작품은 주최측에 귀속됨.
· 낙선작품은 심사발표 후 작품집과 함께 반송함(부산지역 접수자는 직접수령)

기 타 : · 입상, 입선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입회규정에 의한 점수인정.
· 본 공모전 특선 이상 입상자는 부산일보사진동우회 회원 자격 부여.
· 출품작 뒷면에 제목, 성명,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를 상세히 명기할 것.
· 출품자 전원 작품집 1권씩 증정(부산 거주자는 직접수령).

유의사항 : · 디지털 합성 및 컴퓨터 그래픽 사진은 인정하지 않음.
· 본 공모전에 유사작 및 동일작품을 출품하여 입상, 입선될 경우 상권 취소는
물론,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은 징계, 비회원은 입회자격이 10년간 유보됨.

주최/부 산 일 보 사
후원/한국사진작가협회
협찬/한국 필립모리스(주)

Re: 45754….

@연 wrote:
> 앞으로부터봐두 45754
> 뒤에서부터봐두 45754….
> 걍 들어왓는데 카운터가 이런숫자로구먼..흘흘.
> 왠지 신기한 숫자여서
> 방문기록으로 몇자 기록해봅니당…^^
>
> 얼마전에 삼청동쪽길을 오르락 내리락 슬슬 산책비스무리한걸 했는데
> 그쪽길이 이 가을에 아주 좋더군요.
> 말로만 듣다가 첨 가봤는데
> 아~주 괜찮은 곳이엇습니다.
> 고풍스런느낌부터 이래저래 신기하기만했던..^^;
>
> 가을이 끝나기전에 한번 시간내서
> 그쪽으로 출사를 다녀오면좋겟다는 생각이 들었습죠.
> 거리두 가깝구 근처에 연결된 이러저러한곳두 많아서 편하다는….
> 출사끝나구 근처에서 맛난 떡복이두 먹구…^^;
> (창덕여고??..암튼 여고가 근처에 있는데 역시 싸고 맛있고 푸짐한 떡복이는 여고근처를 가야한다는…ㅋㅋㅋ…해물떡복이..예술인 집 발견해다죠~ ^^;)
>
> 늦가을에 감기들 조심하시고~
> 좋은 나날되시길~^_^
>
>
>

그럼 이번주에 출사를 추진해 볼까요? ^^
누님이 ^^ 회원게시판에 정식으로 건의해 보면 어떨까요?
참석예정자는 기입하고 투표받는식으로.. ^^

강력히 밀어봅시다. ^^
저는 회사 턴키 땜시 확실하진 않지만 일욜하루는 어케 되지 않을까요? ^^

Re: 이런 우연이…

나?나! wrote:
> 안녕하세요….
> 갠적으로 풍경사진을 즐겨감상하는 편인데,어떻게 어떻게 하다가보니 님의 홈피까지 오게 되었군요….
> 정말 알차고,가족적(?)이고,인간적인 따뜻함이 느껴지는 홈피란 생각이 듭니다.
>
> 근데…정말 희한한 우연인데…
> 쥔장님은 제가 아는 분의 동생분이시군요…
> 넘 많이 닮은 것 같아 혹시나 해서 보니 역시나군요…
>
> 성욱씨는 연변에 계시지 않으셨나요?
> 전 북경에서 같은학교에 있던 사람인데…
> 결혼도 하셨다구요…게다가 예쁜 딸까지…축하드릴 일이군요.
>
> 지금 어디에 사시는지…??
> email주소라도 가르쳐 주실 수 있으신지요….
>
> 게시판을 통해 개인적인 부탁 하는 거 실례가 될 지 모르겠지만…
>
> 어쨌든,
>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구,열심히 사세요…..

메일로 보내드리죠.. ^^
홈페이지 즐겁게 보셨다니 감사하네요.. ^^

종종 놀러 오시고, 님의 사진도 욜려 주세요..

Re: 홈피 잘 보고 갑니다.

nina =) wrote:
> 안도 다다오의 자료를 모으려고 산넘고 골짜기 넘어…
> 가 아니고, 링크에서 링크로 넘나들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 덕분에 님의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
> 제 홈피에 쓰일 자료를 위하여 님이 찍으신 안도 다다오 작품으로 여겨지는(?) 사진 두장을 카피했습니다. 물론 제 홈피에 올릴 때 님의 홈피 주소도 올릴 예정입니다.. 그러나 원치 않으시면 바로 답신을 주시어요. 바로 정리하겠습니다… ^^
>
>
> 열심히 사세요.
>
>
> nina =)

출처만 남겨 주시면.. 고해상도의 사진도 제공용이가 있습니다. ^^
완성되시면 홈피주소좀 남겨 주세요.. ^^
굿럭.. ^^

45754….

앞으로부터봐두 45754
뒤에서부터봐두 45754….
걍 들어왓는데 카운터가 이런숫자로구먼..흘흘.
왠지 신기한 숫자여서
방문기록으로 몇자 기록해봅니당…^^

얼마전에 삼청동쪽길을 오르락 내리락 슬슬 산책비스무리한걸 했는데
그쪽길이 이 가을에 아주 좋더군요.
말로만 듣다가 첨 가봤는데
아~주 괜찮은 곳이엇습니다.
고풍스런느낌부터 이래저래 신기하기만했던..^^;

가을이 끝나기전에 한번 시간내서
그쪽으로 출사를 다녀오면좋겟다는 생각이 들었습죠.
거리두 가깝구 근처에 연결된 이러저러한곳두 많아서 편하다는….
출사끝나구 근처에서 맛난 떡복이두 먹구…^^;
(창덕여고??..암튼 여고가 근처에 있는데 역시 싸고 맛있고 푸짐한 떡복이는 여고근처를 가야한다는…ㅋㅋㅋ…해물떡복이..예술인 집 발견해다죠~ ^^;)

늦가을에 감기들 조심하시고~
좋은 나날되시길~^_^

이런 우연이…

안녕하세요….
갠적으로 풍경사진을 즐겨감상하는 편인데,어떻게 어떻게 하다가보니 님의 홈피까지 오게 되었군요….
정말 알차고,가족적(?)이고,인간적인 따뜻함이 느껴지는 홈피란 생각이 듭니다.

근데…정말 희한한 우연인데…
쥔장님은 제가 아는 분의 동생분이시군요…
넘 많이 닮은 것 같아 혹시나 해서 보니 역시나군요…

성욱씨는 연변에 계시지 않으셨나요?
전 북경에서 같은학교에 있던 사람인데…
결혼도 하셨다구요…게다가 예쁜 딸까지…축하드릴 일이군요.

지금 어디에 사시는지…??
email주소라도 가르쳐 주실 수 있으신지요….

게시판을 통해 개인적인 부탁 하는 거 실례가 될 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구,열심히 사세요…..

홈피 잘 보고 갑니다.

안도 다다오의 자료를 모으려고 산넘고 골짜기 넘어…
가 아니고, 링크에서 링크로 넘나들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 덕분에 님의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제 홈피에 쓰일 자료를 위하여 님이 찍으신 안도 다다오 작품으로 여겨지는(?) 사진 두장을 카피했습니다. 물론 제 홈피에 올릴 때 님의 홈피 주소도 올릴 예정입니다.. 그러나 원치 않으시면 바로 답신을 주시어요. 바로 정리하겠습니다… ^^

열심히 사세요.

nina =)

내 생에 마지막 30초가 주어진다면..

..



“『black bird』”로 가는길⌒⌒

 

촛불에 담긴 내마음

..



 

자연과의 대화

평생 간직할수 있는 사진전 을 소개 해 드리고자 합니다.

– 자연과의 대화 –
일시 : 8월 3일 ~ 8월 21일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장소 : 부산문화 회관 중전시실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을보고 너무나 노랐습니다.
사진속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고,
내가 그사진속 장소에 있는것 같았습니다.
사진으로 이러한것도 찍을수 있다니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꼭 한번 가보싶시요 !
사진작가님이라면 평생의 좋은기억이 될것입니다.
사진을통해 나의 생명의 환희와 생명이 깨끗해 지는것 을 느겼습니다
( 연꽃의 생동감 , 나야가라 폭포의 멋진 모습, 제주도 하늘의 쌍무지게,
히말라야 산을 감싸고 있는 구름 그것외에도 103점의 사진 하나하나
장소도 다양하고 넘무나 환희 로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