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받았습니다요~
음..
건축전공하시는군요..
저도 건축을 전공했습니다..
대학원을 너무너무 가고싶었는데..
유학도 너무너무 가고싶었는데..
지금 다른거 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진을 찍긴하는데요..
와~
진짜 감동 받았습니다..
대학생활을 알차게 보내셨군요..
여행도 다니시고 사진도 찍으시고..
음..
근데.. 프로필이 빠져있네요..?
Since year 2000
감동 받았습니다요~
음..
건축전공하시는군요..
저도 건축을 전공했습니다..
대학원을 너무너무 가고싶었는데..
유학도 너무너무 가고싶었는데..
지금 다른거 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진을 찍긴하는데요..
와~
진짜 감동 받았습니다..
대학생활을 알차게 보내셨군요..
여행도 다니시고 사진도 찍으시고..
음..
근데.. 프로필이 빠져있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미국에 관한 자료를 찾다가 들렀습니다.
음..
주변분들이 사진을 다 잘 찍으시나봐요..?
사진이 예술이네요..!!
좋은거 많이 보고 갑니다..
담에 또 들릴께요~^^
걀걀걀…^^;
이런걸 보고 “엽기”라고 하는거….맞냐…^_________^
@일@ wrote:
> 뒷자리 @재의 스켄 이미지를 보고 장난끼가 발동하여 멋진 그림을 만들려 하였으나 제반 사항의 미비함으로 그냥 대충해봅니다.
>
> 허허허……생각대로 되질 않네여
>
> 여하튼 즐감하시길….

뒷자리 @재의 스켄 이미지를 보고 장난끼가 발동하여 멋진 그림을 만들려 하였으나 제반 사항의 미비함으로 그냥 대충해봅니다.
허허허……생각대로 되질 않네여
여하튼 즐감하시길….
허허허…..일제…..성제…….
헤깔리겠네여
설마 제 이름 작명하면서 ‘일제’라고 지었겠습니까?
허허허……그랬으면 아마 초등학교도 버텨내지 못했겠죠…
잘 지내시나여 일영누나?
글쎄여, 전 걸음걸이는 좀 그래도 가는 귀는 먹지 않았는데^^;
담에 보면 혹시 모르니 조금 크게 말씀해주세여~
학교생활 진짜 제대로 안하고 얼렁뚱땅 졸업한 일렁이..
그래도 입학동기인데… 모하고 사는지도 몰랐네..
한 두달전인가 일웅이 만났을때 걔가
여기와보면 무슨 엔젤 뭐시긴가 하는 만화가 있는데 그거 봤는데 진짜 재미있어서 어쩌구.. 했던게
오늘 갑자기 불현듯 휘리릭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서 들어와봤는데,
학교 있을땐 거의 못봤던 낯익은 이름덜이 눈에 들어와서 반갑다.
사진 보니까 @진이는 어케 지내는지도 궁금하다..
항상 홍규나 일웅이한테 어렴풋이 소식은 들었지만..
오늘 잠깐 학교갔었는데 사진관에서 일제 봤는데..
앗 일제다..! 했는데 그냥 조용히..
(일제 특유의 걸음걸이 – 사부작사부작) 내옆을 지나가더군..
(난 순간 내가 투명한가 의심..)
모 기분 나쁘단건 아니구.. 그냥 기억이 나서..
횡설수설..
멋쥔 논문 쓰길 바라고..
담에 또 들러 보께..
참, 일렁이두 계정 조..(세요^^)
야호 나도 드뎌 계정이 생겼당…
고맙당…@재야… 곧 쳐들어 가마… 그때 얼굴 함 보자.
good luck!
어느날 밤인가 뭔가를 열씨미 하더니 이런 좋은걸 만들었구나..
신통방통하여라.~~~~^^a
내..군의 수고를 높이사는 의미루다 나의 사진두 하나 올렸다.
사람들이 보구 맘에 들어하면 좋겠지만…아니어두 할수없구모..^^;
그런데…..
리플달때 말이야..
글상자에 글을 쓰는데 상자에 보이던 그대로 게시판에 올라가는 이유는 몰까나..흠흠..
한마디로 말해서..엔터를 치지않구 그냥 쓴 줄도 토막나서 올라가있더라구..–;;;
내가 좀 미숙한탓인진 몰겠다만…읽는사람들이 불편할꺼같아서..
누군가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나의 이 마음이 가상하지 않냐?? ^^
건강두 챙겨가면서 공부하려무나.
병은 키우면 큰일난다드라…에고에고 남말할 처지가 아닌디..흑흑
그럼..
시체놀이에 푸~욱 빠진 일@와 단둘이 연구실에 남은 어느날….푸헐~
사진이 많네여…
그냥 얼떨결에 자료 찾다가 들렀읍니다.
사진을 보다가 어? 혹시 건축전공하는것 아닌가?
싶어서 다뒤지다, 설계하는것 보니 아, 맞네…라고 생각이 들었읍니다.
그냥, 나갈려다가 글써주고 싶어서 몇자 찌적거립니다.
그럼 안뇽히~~~
역시 게시판 기반으로 전환을 시도하는군..^^;
우리네 처럼 바쁜.(넌 바쁘고 난 게으르지 실은..)족속들은.
게시판 기반으로 가야한다니께..케케.
아웅다웅하며 살지 말자..^^
즐기면서 살자~~~
헐헐헐..
그동안 어떻게 지내고 있었는지는 궁금하네…..
잘지내고 있겠지?
요즘 나는 백수 생활 하지만 그래두 왜이렇게 하는 일이 많은지
이유 없이 바쁘게 지낸다…..
계정해주어서 고압구,,그리구 잘지내네….바이^^
하이~~ @재오빠! 홈이 먼가가 바뀐거 같군요.
음… 다름이 아니라… 저도 계정 만들어 주세요…
나두 ftp2 회원 하구 싶어여
그럼… HAPPY DAY~~~!
진짜 우낀다
음…
게시판에 물의를 일으킨거같아서…
본인의 글을 삭제하였답니다…
(별거아닌이야기로 혹세무민(?)한 죄..반성하고 있슴다..–;;)
여기 방문하는사람들에게 죄송…^^;;;
흠… 야후에서 ‘비원’을 쳤는데… 여기가 들어와지네요? 후후…
멋진 사진잘 봤구요. 전 비원정보 찾으러 다시 또 나갑니다~!
-지나가던 나그네-
암튼…못말리는….803호실의 환자(!)들이닷….끄..
여기는 하얀건물의 8층 화장실옆방이라네….–;;;
그나저나 오늘은 교수님 뵐수있을까..
아니다..
뵈야한다..
그래야만한다..
그래야 오널밤 맘편히 잔다…
하지두 않으면서 걱정만하다가
잠두 잘 못자구..
혹여나 잠자두 교수님이 현몽하시어
이 못난 제자를 깨우시니…
어쩔꺼나…
이일을 어쩔꺼나…에고에고…ㅡ,.ㅡ
모냐…ㅡ,.ㅡ
사람놀래키구말야말야…
근데…
아쉽게도..
너의 그 게릴라 방송은..
만인이 듣진 못했구나…
헤드폰 안쓴 나랑 혜정언니밖에 못들었쥐….푸허~~~ㄹ
성호형이랑 현철인 헤드폰쓰구 쿨쿨~~~ ^^;
모..분위기 환기정도는 했다…
그점은 후한 점수를 주마…음하하
앞으로 또 그런거 할라면 말이다….
목소리 넘 깔지마라….
닭살돋는다아~~~~~~~
@연 wrote:
> 누구냐…
> 이런 글에 추천을 찍다니…
> 흠냐흠냐….–+
>
> 빈곤한 신세가 더 처량해 지자너..흑
>
홀홀..논문을 쓴다면 다덜 이러케 된다네여..
히히..지금 학교에서 공강시간인데..
컴실에서 걍..종연이형 홈페이쥐 들어가서 보다가..
형 홈페이쥐 등록되있길래…함들어와봐떠여..^^
히히..나중에 시간나면 놀러갈께여..^^

그냥 장난이지 뭐….
근데 포로샾 디폴트 필터보다 아마 딴데서 만든거루 하면
진짜 수채화처럼 나온다더구먼…..
난중에 졸업하구 구해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