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감동 받았습니다요~
음..
건축전공하시는군요..
저도 건축을 전공했습니다..
대학원을 너무너무 가고싶었는데..
유학도 너무너무 가고싶었는데..
지금 다른거 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진을 찍긴하는데요..
와~
진짜 감동 받았습니다..

대학생활을 알차게 보내셨군요..
여행도 다니시고 사진도 찍으시고..
음..
근데.. 프로필이 빠져있네요..?

Re: 뻘짓거리

걀걀걀…^^;
이런걸 보고 “엽기”라고 하는거….맞냐…^_________^

@일@ wrote:
> 뒷자리 @재의 스켄 이미지를 보고 장난끼가 발동하여 멋진 그림을 만들려 하였으나 제반 사항의 미비함으로 그냥 대충해봅니다.
>
> 허허허……생각대로 되질 않네여
>
> 여하튼 즐감하시길….

일제……

허허허…..일제…..성제…….

헤깔리겠네여

설마 제 이름 작명하면서 ‘일제’라고 지었겠습니까?

허허허……그랬으면 아마 초등학교도 버텨내지 못했겠죠…

잘 지내시나여 일영누나?

글쎄여, 전 걸음걸이는 좀 그래도 가는 귀는 먹지 않았는데^^;

담에 보면 혹시 모르니 조금 크게 말씀해주세여~

@재.. 논문 쓰는구낭..

학교생활 진짜 제대로 안하고 얼렁뚱땅 졸업한 일렁이..
그래도 입학동기인데… 모하고 사는지도 몰랐네..

한 두달전인가 일웅이 만났을때 걔가
여기와보면 무슨 엔젤 뭐시긴가 하는 만화가 있는데 그거 봤는데 진짜 재미있어서 어쩌구.. 했던게
오늘 갑자기 불현듯 휘리릭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서 들어와봤는데,
학교 있을땐 거의 못봤던 낯익은 이름덜이 눈에 들어와서 반갑다.

사진 보니까 @진이는 어케 지내는지도 궁금하다..
항상 홍규나 일웅이한테 어렴풋이 소식은 들었지만..

오늘 잠깐 학교갔었는데 사진관에서 일제 봤는데..
앗 일제다..! 했는데 그냥 조용히..
(일제 특유의 걸음걸이 – 사부작사부작) 내옆을 지나가더군..
(난 순간 내가 투명한가 의심..)
모 기분 나쁘단건 아니구.. 그냥 기억이 나서..
횡설수설..

멋쥔 논문 쓰길 바라고..
담에 또 들러 보께..
참, 일렁이두 계정 조..(세요^^)

포토갤러리 개장을 축하 *^^*

어느날 밤인가 뭔가를 열씨미 하더니 이런 좋은걸 만들었구나..
신통방통하여라.~~~~^^a
내..군의 수고를 높이사는 의미루다 나의 사진두 하나 올렸다.
사람들이 보구 맘에 들어하면 좋겠지만…아니어두 할수없구모..^^;

그런데…..
리플달때 말이야..
글상자에 글을 쓰는데 상자에 보이던 그대로 게시판에 올라가는 이유는 몰까나..흠흠..
한마디로 말해서..엔터를 치지않구 그냥 쓴 줄도 토막나서 올라가있더라구..–;;;
내가 좀 미숙한탓인진 몰겠다만…읽는사람들이 불편할꺼같아서..
누군가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나의 이 마음이 가상하지 않냐?? ^^

건강두 챙겨가면서 공부하려무나.
병은 키우면 큰일난다드라…에고에고 남말할 처지가 아닌디..흑흑
그럼..

시체놀이에 푸~욱 빠진 일@와 단둘이 연구실에 남은 어느날….푸헐~

이건 또…모냐!! –+

암튼…못말리는….803호실의 환자(!)들이닷….끄..
여기는 하얀건물의 8층 화장실옆방이라네….–;;;
그나저나 오늘은 교수님 뵐수있을까..
아니다..
뵈야한다..
그래야만한다..
그래야 오널밤 맘편히 잔다…
하지두 않으면서 걱정만하다가
잠두 잘 못자구..
혹여나 잠자두 교수님이 현몽하시어
이 못난 제자를 깨우시니…
어쩔꺼나…
이일을 어쩔꺼나…에고에고…ㅡ,.ㅡ

으…아닌밤중에 홍두께라더니…

모냐…ㅡ,.ㅡ
사람놀래키구말야말야…
근데…
아쉽게도..
너의 그 게릴라 방송은..
만인이 듣진 못했구나…
헤드폰 안쓴 나랑 혜정언니밖에 못들었쥐….푸허~~~ㄹ
성호형이랑 현철인 헤드폰쓰구 쿨쿨~~~ ^^;
모..분위기 환기정도는 했다…
그점은 후한 점수를 주마…음하하

앞으로 또 그런거 할라면 말이다….
목소리 넘 깔지마라….

닭살돋는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