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매일 받기만 하다가 ….

kimsanchul wrote:
> 매일 받아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업로드를 했다.
> @재야 …잘지내지….!

옷…산철형..잘 지내시나여…
너무 연락이 없는 건 아닌지여..이렇게 글이라두 보니 반갑네여..허

요즘 어케 지내는지..잘 지내시겠져..
여전히 그 웃음 그대로…^^

멀 올렸는지 그럼 확인을 한번…

나두 세봐야지!^^; = 준백수

후덥지근한 여름, 여러분들은 어떻게 나고 계신지?

happymania는 많이 한가해서 스포츠마니아가 되가고 있답니다. 자유영,배영을 넘어서 평영,접영을 향 해! 글구 테니스도…

제주도 다녀온 뒤로 바람이 들어서 자꾸 놀러가고 싶네요^^

진짜루 신나게 놀고 나면 공부할 자세가 될까나?

수능에 도전해 보려구요, 여러 사람에게 말하면 발뺌도 못하고 잘 추스릴 수 있겠죠?^^;

좋은하루
건강하기
아침밥은 꼭, 그리구 든든하게!(효과 봤음)

글구 Funny Photos에 있는 ‘꽃이 되자!’에도 많은 관심(하하) 바랍니다.

아래 글은 한 번 웃자고

조리퐁 갯수 센 백수 얘기는 유명하죠..

그럼 그 글에 어떤 답글들이 올라 왔을까요.

단기사병 : 조리퐁의 평균 갯수는 1,647개이다.

~(o^^)~o

( 이 단순한 한 문장이 문제의 발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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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 :
님글이 맞다면 죠리퐁 1봉지가 370kcal 이니깐….
죠리퐁 한 알은 0.22465088 Kcal 네요. 따라서 성인 남성 하루 권장 칼로리를
2400Kcal라 하면 죠리퐁 10,683알을 먹어야 됩니다.
6봉지 드시고 7봉지 뜯으신 다음 다 드시지 마시고 801개만 드세요.
더 드시면 살 찝니다.

Jollyp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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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 :
죠리퐁만 묵고 사나? 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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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진 :
그럼 죠리퐁을 우유에 말아먹으면요????
몇알을 먹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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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 :
저지방우유 한컵 : 102 Kcal
저지방 초코우유 한컵 : 126 Kcal
저지방 커피우유 한컵 : 126 Kcal
보통우유 한컵 : 120 Kcal
초코우유 한컵 : 170 Kcal
코코아 우유 100g : 416 Kcal

요구르트에 말아드시면 요구르트 60ml는 80 Kcal입니다.
어떤 우유에 말아먹느냐… 우유는 몇 잔을 먹을 것인가…등등 변수가 많아
계산이 어렵네요. 그래도 할 일 없는 백수니깐 계산을 해보죠.

아 근데 어떻게 죠리퐁을 우유에 말아먹죠. 혹시 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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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즈 :

아 근데 어떻게 죠리퐁을 우유에 말아먹죠. 혹시 김 아닙니까?
^^^^^^^^^^^^^^^^^^^^^^^^^^^^^^^^^^^^^^^^^^^^^^^^^^^

그럼, 죠리퐁을 김에다 말아먹어도 되나요?

아니면…., 김을 우유에다 말아먹는단 얘긴가?

자세하게 얘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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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 :
죠리퐁을 김에다 말아먹어도 되나요?
^^^^^^^^^^^^^^^^^^^^^^^^^^^^^^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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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zz :
계란에다 말아먹어도 됩니다..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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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 :
죠리뽕을 계란에 만후 김에다 다시 말아서
우유에 말아서 먹으면
엄마한테 혼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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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 :
음식 다 말아먹는다고 뒤지게 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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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 :
조리퐁은 조리법도 많군요

영봉 강 :
내꺼 조리퐁은 1860개에서 12개 더 많던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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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밤 :

조각 난 거까지 세셨군요. 저도 그런적 여러번 있었어요.
한참 고민하다가 내가 조각난거 까지 세서 그렇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조리퐁은 1860개가 맞습니다.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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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우리 :
포장단위를 얘기 해 주셔야지요..
할인점에 가니 할인점용 대형 포장있던데요.. 그건 몇개나 되나요??

-.-;;;;
..

쥔장이 참..수고하는군…

근데말야
어째 내눈엔 새로바뀌었다는 카운터가…안보인단 말이냐..ㅡ,.ㅡ

어제 저녁때 잠시 보였던…
움직이는 카운터는 봤는데..
지금은 그런건 커녕..그전엔 있던 카운터도 안보이네그려.

아….떠 나의 컴이 바부된건가….ㅜ.ㅜ

암튼간에, 쥔장과 동거인(?) 커피귀신님의 수거하심에 찬사를~~~

20000명…그날…별일없어야할텐데….ㅋㅋㅋ

보이지 않는 업그레이드… ^^;; 이젠 무한 리프레쉬는 없다..

뭐.. 한 8시간이나 삽질의 결과로 ..
겨우 카운터 까지 독립에 성공했습니다..
모 홈피가 독립해서 홀로 섰다는데 의의가 있긴하지만…
시간낭비가 좀 심했어요…

이제 제 홈은 어디가두 살아남을수 있을듯 하네요..
물론 여러분이 오셔야 돌아가긴 하지만.. 하하…

그리고 여기 저기 새끼를 치게 되기도 했구요…
게시판의 용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하나 둘 제 홈(써버)으로 들어와서…
식솔(식솔이 아니라 모라해야하나. 하드를 잡아 먹는 xx라고 해야하나?) ^^;; 들이 3명이나 생겼군요…
그것도 뭐…또 홈을 운영하는 하나의 재미라구 해야하겠네요…

아.. 모가 업그레이드

좋은 노래 한곡…

얼마전 제컴에 있던 mp3를 뒤적거리다가 찾아낸 좋은노래입니다.
요즘 마음이 그냥,저냥해서 새삼스레 마음에 와닿았는지도 모르구여…^^a 가사를 보구나선….코끝이 찡해지더군여.아주…..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입니다.

가사….정말 힘들게 찾았습니다…좀 이상한거두 있는듯 하지만…수정해야할 부분…지적해주시는분께 감사의 선물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a
(단…정확도는 책임지셔야 합니당….ㅋㅋㅋ)
그럼..즐감하시길~~~

Your Heart Will Lead You Home – Kenny Loggins

sunny days and starry nights
lazy afternoons
you count the castles in the clouds
and hunt the little toons

but somehow right before your eyes
the sun fades away
everything is different
and everything has changed

*if you feel lost and on your own
and far from home
you never alone, you know
just think of your friends
the ones who care
they all will be waiting there
with love to share
and your heart will lead you home

funny how a photograph can take you back in time
to places and embraces
that you thought you left behind

they’re trying to remind you
that you’re not the only one
that no one else an island
when all has said and done

*again

there’ll come a day when you’re losing your way
and you won’t know where you belong
they say that home is where your heart is
so follow your heart know that you can’t go wrong

*again

Re: 사진 자료를 검색하다가….^^

비야.. wrote:
> 한국의 전통적 이미지가 담긴 사진자료가 필요해서
> 여기 저기 검색하다가
> 우연히 이 홈에 들른 사람입니다.
> 들러보니 정말 멋진 사진이 많군요..
> (난 사진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 한사람의 인생을 구경하고 가는 기분입니다..
> ……….^^…………….

하핫.. 과찬의 말씀…
암튼 즐기셨다지 저두 기쁘구요.. 자주 놀러 오세요…
요즘은 사진도 자주 업데이트 되니까요..
그럼 즐넷… ^^;

사진 자료를 검색하다가….^^

한국의 전통적 이미지가 담긴 사진자료가 필요해서
여기 저기 검색하다가
우연히 이 홈에 들른 사람입니다.
들러보니 정말 멋진 사진이 많군요..
(난 사진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한사람의 인생을 구경하고 가는 기분입니다..
……….^^…………….

Re: 고마우이

예 성호형. 명심하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이제 좀만 더 있으면 논문 본격적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거기 생활은 괜찮으신지 궁금하네요. 지금은 첨이라 경황 없으실 테지만 나중에 좀 여유로와 지시면 어떻게 지내시는지 글 많이 올려주세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형 보고싶어서 어쩌나…..^^ 나중에 삼성 디지탈 카메라로 안영누나,형, 형수님 해서 사진 많이 찍어서 올려주세요.

신혼을 독일에서….. 부럽습니다. 건강하세요~~~~

강성호 wrote:
> @재 논문 부탁들어줘서 고마우이
> 근데 abtract 하고 감사의 글이 빠져있어서 어떻하냐 여기서 인터넷 사용하기가 좀 힘들어서… 하여튼 맏기지 않았으면 내가 빠른 시일내에 메일로 보낼께…
> 하여튼 취직잘하고 언제 놀러오면 연락해라… 전화가 7월 3일날 나오거든 그러면 내가 올려놓을께 지금은 민석이형네 집이라서… 헐헐 하여튼 이쪽으로 오게되면 연락 꼭 해라 메일로 연락하마. 그리고 @호 논문 잘 쓰고…
>

Re: Re: Re: 나 . . . 갔다 왔어^^

흐.흐.흐, 이젠 나두 그대를 안다오~~~ ^_^

클라투..낭중에 꼬옥 다시 올려주면 고맙지~~~~ㅎㅎㅎ

오늘 밥 정말 잘먹었다…고마우이.

담에 내 취직하면 함 쏜다~~~~~(근데 언제쯤이 될런지…헐~)

힌트도 못줬는데 제주도 특.산.품(^^:) 줘서 무척이나 기쁘다네~~ㅋ

그럼 자주 봅세~~~~

happymania wrote:
>
> 크.크.크, 난 그대를 아는데…
>
> Klaatu, 찾으면 올린데.
>
> 정보란?, 어떤거? 인터넷에서 찾으면 있는데.
>
> 석모도는 어디 있는 섬인데?
>
> 난 니가 부러운데…
>
>
> 아무도 힌트 안 줘서 특산품은 없는데.
>

고마우이

@재 논문 부탁들어줘서 고마우이
근데 abtract 하고 감사의 글이 빠져있어서 어떻하냐 여기서 인터넷 사용하기가 좀 힘들어서… 하여튼 맏기지 않았으면 내가 빠른 시일내에 메일로 보낼께…
하여튼 취직잘하고 언제 놀러오면 연락해라… 전화가 7월 3일날 나오거든 그러면 내가 올려놓을께 지금은 민석이형네 집이라서… 헐헐 하여튼 이쪽으로 오게되면 연락 꼭 해라 메일로 연락하마. 그리고 @호 논문 잘 쓰고…

Re: 나 . . . 간다

제주도라….부럽슴다..뉘신진 몰라두여..^^:

한가지 여쭤볼게 있는데여…

님께서 혹시 ftp1에 happymania’s favorite songs1 이라는

폴더의 주인공..이신가여? ^^;

그렇담…

그 속에 있는 노래들에 대한 정보좀 갈켜주십사..하고 리플올림다.

글고 Klaatu노래…10년만에 들었걸랑요.정말 감동했슴다..ㅜ.ㅜ

혹시 다른 곡이 있으시면 더 올려주시면 …

뭐..여기 쥔장은 어떤지 몰겠지만…ㅎㅎㅎ

전 감사하겠습니당…^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a

(@재야..미안혀~~ㅡ.ㅡ;)

Re: @호의 디카 사진 감상기..^_^a

흐흐… 궂이 여러사람한테 보게할려구 FTP에 올린건 아니지만 뭐 악용하지만 않는다면 별문제 없을것 같네요.(계정 받고 들어오는데니까 그럴리는 없겠지만 워낙 세상이 험해서…^^)

그때 올렸던 사진들하고 같은날 찍은 사진이 대부분이구여 그때 사진보다 좋다니까 다행이네요. 무슨 차이가 있는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
(아참! 그 사진들중 슬라이드 필름을 접사해서 올린것도 포함되어있어요. 검정색 옷 입고 찍은사진…..)

뽀샤시 기법으로 리터치 해본 사진들은 연습삼아 한거라서 얼설픔이 많습니다. 뽀샤시 잘 못 하면 더 촌스러워 진다는거 알지만 여러번 해봐야 실력도 늘 테니 한번 해봤습니다.
담엔 더 수련을 쌓아 리터치를 해보겠습니다. ^^

@호의 디카 사진 감상기..^_^a

ftp2 upload에 있는 @호의 디카인물사진을 좀아까봤네…^^
그전에 포토갤러리에 올렸던 사진보다
(인화사진재촬 스캔한거 말고..^^;)
굉장히 좋아보이던데….
@호가 무슨 마술을 부린걸까? ^____________^;;
매우…궁.금…하당…ㅎㅎㅎ
처음에 올렸던 인물사진들보다 훨씬 부드러운 분위기랄까…
촛점이 아주아주 약간 흐린게 그런 분위기를 만든걸까?
아님…몬가 다른 방법을 찾아낸걸까….^_^;
아..아니다..모..날씨탓일수도 있겠구나…..헤헤..
암튼…모르는 내가 분석?하기엔 넘 변수가 많다….크크크

아참,
영미14하고 영미7-1–이사진은 …뽀사시 효과를 넣은거 같은데….
참 이쁘게 잘넣었네~~~~~ ^_^;
나두 포토샵좀 잘해봤슴 좋겠당…ㅎㅎ
@호야..
요즘 나두 단축키 외우는거 노력중이란다…흐흐흐
뭐 별로 많이 외우진 못했다만…하긴..쓰는 도구가 많아야
단축키를 많이 알던가 하지..맨날 쓰는 도구가 그게그거라서…ㅡ.ㅡ
나도 일취월장하길 빌어다오..^_^;

혹시..
디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여….
@호가 올린 사진들을 찬찬히 보시는것두 괜찮을듯 하군여..
아..
근데..@호허락없이..이렇게 마구 보구, 감상기 마구 올려두되나?
개인적인 사진이라면…..흐음….ㅎㅎㅎ
@호야..
나중에 리플달아다오..^_^;

스케너 맛가다

중고로 구입을 한 5100c….아마도 98년인가부터 썼던 것 같은데
또 발광램프가 맛이 갔습니다. 노란 줄이 좍 가는군요.
한참 스켄하다 알았습니다.
엠티사진을 올리고 있었는데……헐~
필름스케너보다 플렛베드를 먼저 사야 하나….

근데 앞으로 스케너 쓸 일이…..이런….없진 않겠네요T.T
승철이 꼬셔서 스케너 팔라고 할까부당~

나 . . . 간다

제. 주. 도.

처음
설레임
헤.헤.^^
신혼여행으로 가려고 했는데
힘들듯 해서.

자동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안 되나요?

sway 좋던데, 가사도 올려 주세요!

다녀오신 분들은 힌트주세요.
소정의 특산품이…히히

실실병에 걸렸나봐ㅜㅜ

그럼 반도는 여러분이!
건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