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 사진이 네이버에 올라왔던데…

쥔장과 몽이 엄마 보시구랴.
네이버에 들어갔다가 어서 많이 본 사진이길래
클릭해서 들어갓더니
강아지 사진앨범중에
여기홈에 올라와있던 몽이 사진 하나가 버젓이 남의 이름으로 올라와있더라구요.
기가 막혀서 출처밝히라고 리플하나 달고 나오긴햇지만.
몽이가 이뿌긴 하지만
그래두 모르는사람 이름으로 올려지는건 좀 기분나쁜일같구려.

http://imagebingo.naver.com/album/list.php?id=nangman3_0&work=list&st=&sw=&cp=1

그 사진앨범 주소입니다.
가서 한마디씩 남기는것도 좋을듯싶고요..^^;

근데…new photo에 잇던 몽이 사진 어데로 갔지?…이쁜옷입고 인형처럼 나온사진들이 다시보려니까 하나도 없네…조금 황당…ㅡㅡ;;

애인으로 삼고싶은 여자 베스트 4

1.애인으로 삼고싶은 여자 베스트 4

1위 귀여운 여자 39%
2위 착한 여자 36%
3위 예쁜 여자 14%
4위 섹시한 여자 11%

예쁜 여자보다는 착한 여자와 귀여운 여자들의 승리. 자신이 부담할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한 외모의 여자보다는 착한 마음에다 싹싹한 애교까지 있는 귀여운 여자를 애인으로 삼고 싶다는 남자들의 바람이 그대로 드러났다.

2 귀여운 여자에게 호감이 가는 이유는?

1위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앙증맞은 행동이 신선하다 52%
2위 강아지처럼 안아주고 싶다 24%
3위 남자의 부성애를 팍팍 자극한다 16%
4위 귀여운 여자를 사로잡고 싶은 전투의욕을 불러일으킨다 8%

말없이 조용히 분위기만 잡는 섹시녀보다는 가끔가다 어리광도 부리고 앙탈도 부릴 줄 아는 귀여운 여자들이 오히려 남자들의 감성을 팍팍 자극한다. 가끔 남자들은 지고지순한 여자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팽팽한 긴장감을 통통 튀는 귀여운 여자들의 행동에서 느끼고 싶어한다.

3 귀여운 여자의 신체조건은?

1위 안으면 품 안에 들어올 정도의 자그마한 스타일 40%
2위 약간 통통한 듯 동글동글한 스타일 24%
3위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은 나온 글래머 스타일 20%
4위 보호해주고 싶을 정도로 마른 스타일 16%

덩치 큰 여자가 귀여워 보이기란 힘든 일. 자신이 보호해줄 수 있을 정도로 안으면 한 품에 들어오는 아담한 체격의 여자여야 귀여운 짓을 해도 받아줄 수 있다는 게 남자들의 압도적인 생각이다.

4 어떤 헤어스타일의 여자가 귀엽나요?

1위 핑클처럼 풀린 듯 퍼머한 긴머리
2위 멕 라이언 같은 바람머리
3위 은실이 같은 귀밑 단발머리
4위 말괄량이 삐삐같이 양쪽으로 묶은 머리

세월이 지나도 여자들의 긴머리에 대한 남자들의 환상은 변하지 않나보다. 바람에 흩날리는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쓸어 올리는 여자의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남자들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5 가장 귀여워 보이는 여자들의 행동은?

1위 두근두근 가슴이 뛸 정도로 눈웃음을 치며 쳐다볼 때 36%
2위 애교만점인 톤으로 조잘조잘 얘기할 때 32%
3위 꼼꼼하게 이것저것 챙겨줄 때 26%
4위 자기 일에 열심히 몰두하고 있을 때 8%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 법이다. 핑클의 효리처럼 눈을 반짝이며 눈웃음으로 남자를 쳐다보면 아무리 무뚝뚝한 남자라도 그 눈빛을 거부하기란 힘들다.

6 국적을 불문하고 여자 연예인 중 가장 귀여운 스타는 누구?

1위 핑클 38%
2위 멕 라이언 28%
3위 송혜교 18%
4위 김희선 9%
5위 줄리아 로버츠 7%

7 귀여운 그녀에게 듣고 싶은 말

1위 널 좋아해(사랑해) 40%
2위 난 너만 믿어 28%
3위 너처럼 잘생긴 애는 처음 봐 24%
4위 너 정말 똑똑하구나 8%

40%의 남자들이 그녀가 자신을 정말 좋아하는지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남자도 인간인지라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자신을 인정해주고 의지해줬으면 하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 가끔가다 남자 친구에게 ‘널 좋아해’라고 말해보자. 그 순간부터 남자 친구의 눈빛이 변할 거다.

8 다음 두 가지 타입 중 좀 더 호감이 가는 사람은 누구?

1위 안 예쁘지만 귀여운 여자 72%
2위 얼 굴은 예쁘지만 귀염성이 조금도 없는 여자 28%

남자들의 진짜 속마음은 사실 죽어도 예쁜 여자를 추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오래 만나고, 정말 마음으로부터 사귀고 싶은 여자라면 일단 귀엽고 매력적이어야 한다는 사실! 좀 못 생겼더라도 질리지 않고, 자기 품에 쏘옥 들어올 수 있는 귀엽고 애교있는 여자를 남자들은 좋아한다.

매일매일 명심! 귀여운 여자의 생활수칙

1 얘기할 때나 얘기를 들을 땐 항상 상대방의 눈을 응시한다.
2 음료수 한 컵을 빨대 두 개로 나눠 먹는다.
3 상대방의 얘기를 들어줄 땐 항상 턱을 받친다.
4 밥 먹을 때 숟가락, 젖가락을 꼭 챙겨준다.
5 가끔가다 가방을 들어달라고 하거나 먼저 손을 잡자고 한다.
6 애간장을 녹일 듯 가늘고 앙증맞은 목소리 톤을 유지하고 말끝마다 아~잉, 아이이~ 등과 같은 의성어를 붙인다.
7 팔짱은 내가 먼저 낀다.
8 웃을 땐 옆사람을 애교있게 친다.
9 물건을 살 땐 덤을 꼭 얻어낸다.

..

어느 켈레마케터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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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인지 넌픽션인진 모르겠으나.
잼있네요..
첨부된 음성파일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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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생 : 여보세요?

T/M걸 : 안녕하세요 여기는 씨비메스 방송 라디오 잉글리쉬 입니다.
이번에 저희 프로그램에 고객님 번호가 선정이 되셔서 연락드렸는데요
잠시 통화 가능하세요?

동 생 : 잠깐만요. (쿵쿵쿵쿵쿵) 오빠~ (쏴아~)

오 빠 : 여보세요

T/M걸 : 예 안녕하세요 고객님? 실례지만 고객님께서는..

오 빠 : 음음 아이 죄송합니다 예

T/M걸 : 여보세요?

오 빠 : 예예

T/M걸 : 예예 시비메스 방송 라디오 잉글리쉬거든..

오 빠 : 커흑 아이 죄송합니다. 여보세요?

T/M걸 : 예

오 빠 : 예예

T/M걸 : 고객님

오 빠 : 아이 감이 안좋아가지고 핸드폰이신가?

T/M걸 : 아 고객님 감기 들리셨어요?

오 빠 : 뭘 들리고 자시고 그런거 없지.. 핸드폰이신가?

T/M걸 : 여보세요?

오 빠 : 예예

T/M걸 : 예 고객님 어 고객님께서는 평소 영어에 관심이 좀 있으셨어요?

오 빠 : 영어 관심많죠 (예) 근데 여보세요

T/M걸 : 예

오 빠 : 어디서 어디서 왔다고?

T/M걸 : 예 저희가 시비메스 방송 라디오 잉글리쉬인데요

오 빠 : 시비메스는…

T/M걸 : 이번에 고객님 번호가 선정이 되셔서 드리고자 하는 교육혜택이 있거든요

오 빠 : 사람 말끊지 말고…

T/M걸 :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면 가입비 십이만원을 저희 시비메스 방송 잉글리쉬 잉글리쉬에서 전액 지원해드리구요 이십만원 상당의 무선어학 실습기를 사은품으로 보내드리구요 월 오만원하는 인터넷 강의를 일년간 무료로 받으실 수 있도록 해드리고 있어요

오 빠 : 기곈가 이거?

T/M걸 : 예 고객님 요즘엔 또 사회적으로 인터넷 시대다 세계공용화론이다 해서 영어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잖아요?

오 빠 : 예 근데 씁~ 저는 이거 사람이 고지식해가지고

T/M걸 : 예

오 빠 : 마음이 맞고 이래야지 전화를 하지

T/M걸 : 아 그러세요?

오 빠 : 나이가 어떻게 되요?

T/M걸 : 아 어 제 개인적인 정보는 가르쳐드릴수가 없는데요

오 빠 : 아니 그러니깐

T/M걸 : 예예

오 빠 : 내가 뭐 어떻게 하자 그러는게 아니고 나이가 어떻게 되요?

T/M걸 : 아 고객님?

오 빠 : 어허~

T/M걸 : 고객님 나이는 어떻게 되세요?

오 빠 : 어 나이가 어떻게 돼 학생? 응? 여보세요

T/M걸 : 여보세요?

오 빠 : …[머라그러는지 못알아듣겠다] 여보세요?

T/M걸 : 누구세요?

오 빠 : 나이가 어떻게 되요?

T/M걸 : 나이가 스물 둘인데요

오 빠 : 나이 스물 둘이요?

T/M걸 : 네

오 빠 : 어이~ 목소리가 아주 고와

T/M걸 : 그래요?

오 빠 : 예

T/M걸 : 저희 이 프로그램에 관심있으세요 없으세요

오 빠 : 아니 그거는 일단 좀

T/M걸 : 아니 저는 지금 관심있으시냐고 물어보는 물어 봤는데요?

오 빠 : 아니 둘사이에 맘이 열리고 (관심있으세요?) 그래야지 이제 마음도 통하고 이래야 뭘 사고말고 하지

T/M걸 : 아~

오 빠 : 어디살어?

T/M걸 : 저요? 저.. 홍제동이요

오 빠 : 홍제동?

T/M걸 : 예! 홍제동 아세요? 다리건너에 있는데

오 빠 : 아 홍제동?

T/M걸 : 예!

오 빠 : 홍제동이 내가 사는집 근천데 어디야?

T/M걸 : 아 그러세요?

오 빠 : 어 내가 지금 당장 갈께 어디야?

T/M걸 : 쿠쿠쿡

오 빠 : 어디야 어디? 가 지금 가 어디? 어디 거 로타리부근인가 거기 맥도날드 있는데?

(

혹시 임형주를 아시나요?

http://myhome.naver.com/9890j/menu3.htmlMP3로 업로드 했습니다 – 평가 있으시길..

수록곡 List
1, Ave maria
2, The salley gardens
3, Let beauty awake
4, She was beautiful
5, Tonight
6, Over the rainbow
7, The water is wide
8, Here there and everywhere
9, Once upon a dream
10, Don’t cry for me argentina
11, O del mio amato ben
12, Ave maria (Classic ver)

임형주 프로필~

이름: 임형주
나이: 1986년 5월 7일생 현 17세 (남)

**출신 학교**
신용산 초등학교 졸업
예원학교 성악과 수석졸업 동시에 미국 유학
미국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 심사위원 만장일치 합격
미국 RCDS 고교 재학중

**콩쿨, 수상 경력**
1998 음반 출시!! (삼성영상사업단)
2000 제 1회 CBS전국 음악콩쿨 1등
2001 제 5회 전국 청소년음악 콩쿨 1등
2001 제 12회 음악저널 전국학생음악콩쿨 1등
2001 예원 연주회 성악과 최초 협연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2001 Casual Classic 장학 콩쿨 성악부분 우승 장학생으로 선발
2001~ 2002 예원학교 성악과 실기수석 및 음악공로상 수상

**세계음악인이 말하는 임형주**
2001.11 플라시도 도밍고 매니져 `애드가 빈센트`
“제2의 보첼리가 탄생했다! 사람을 전율시키는 목소리와 음악성은 보첼리를 넘어선다!”

2001.11 루치아노 파바로티 매니져 `이자벨 울프`와의 만남
“16살이라 믿을 수 없는 목소리와 깊은 호소력의 소유자”

2002.2 안드레아 매니져 `토니 루소`
“너무나 투명한 목소리”

2002.2 메조소프라노 `마릴린 혼`
“아름다운 목소리와 타고난 끼를 가지고 있다”

2002.3 버클리 음대 학장`빌 쉐어만`
“목소리가 매우 아름답고 단순한 클래식 가수가 아니라 일반 대중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팝페라 가수로서의 재능이 뛰어나다 목소리와 외모를 보면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대중들에게 호소력이 충분할 것이다, 형주군의 미국내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

정글은 언제나 하레와 구우 6화

그동안 좀 바빠서….

한참만에 들렸네요…

제가 못올린 0083도 다른분이 올려주시고 ^^;

진작올렸어야할 하레와 구우 디럭스 6화 올립니다.

이걸로 하레와 구우 OVA는 끝입니다.

올해 다시 방영될지도 모른다는 풍문입니다만……..

암튼 즐감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