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쩝쩝 게시판은 약간의 착오… ㅡㅡ;;
브리짓외 몇몇 영화들은 집나오면서 걍 걸어뒀는데
올리다 끊어진거 같네용.
낼집에가서 마저 올려놀께용.
으흐흐
업이 넘느려 ㅡㅡ;
김혜정: 선배님~^^ 아리가또! [10/15-12:18]
김혜정: 선배님~^^ 아리가또! [10/15-12:18]
Since year 2000
음 게시판이 이상한데염…ㅡㅡ:
브릿지 존스 일기말이져..미디어에서 실행이 안되네여..
제 코덱은 mpeg4인데…흠…먼갈 더 깔아야 하나…ㅡㅡ:
현철: 커어억~ 아래의 @연누나 말이 빈말이 아니구만…내 텍스트를 돌리도~~ [10/14-03:47]
현철: 커어억~ 아래의 @연누나 말이 빈말이 아니구만…내 텍스트를 돌리도~~ [10/14-03:47]
@연: 문서텍스트는 안올라가고….리플만 올라가는군여..이상하네…ㅜ.ㅜ;;
암턴…
좀 급하게 구합니당..빠르면 빠를수록 좋구여~ *^^*
구해주시는분께…맛난저녁 대접함당~
그럼 즐넷들 하시구여~~~ [10/13-04:40]
커피귀신: 음 맛난 저녁은 탐난는디 라퓨타를 어서 구하지 ㅡㅡa [10/14-07:04]
@종@: 앗..구우다..가와이이….^^ 나두 당나귀로 찾고 있는데 완성된게 없는듯..쯔읍. [10/15-12:36]
@연: 구하는게 여의치 않은 애니였나보네…으……ㅡ.ㅡ;;
암턴…찾아봐주셔셔 감사하구여~~~~ 정….없음 말죠모…^_^; …..
종연이 너는 이거 안찾아줘도 밥 사줄테니…걱정말고..ㅋㅎㅎㅎㅎ [10/16-00:52]
커피귀신: 치사하게 난 안사주냐 ㅡㅡ; [10/16-05:17]
영화 살려주세여..ㅎㅎㅎ.
부탁드립니당..
건담08소대.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미션투마스.
찰리스 엔젤스.
뭐 전 이정도입니다..^_^
참..
글라디에이터 올려주세요..^________^
무삭제에 화질도 굳이고, 너무 좋던데..^^;
부탁드립니당…
커피귀신: 그럴까나? ^^ 건담08하고 글래디에이터는 기둘리~ [10/12-00:33]
‘브리짓 존스의 일기’ 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시나리오도 있으면 정말 행복할 꺼여여.
DVD 나올 때까지 기다리기가…
오네가이시마쓰^^
@재: 쩝.. 시나리오를 영어로 보시려면. 몰라두.. 한글로 보실려면..
자막파일을 아래한글이나.. 모.. 노트패드 같은 걸로 열면.. 보일껄요..
모.. 여러가지 잡티(^^)들이 있어서 글지.. ^^;; [10/16-10:07]
혜정: 영어로 볼건데… 쩝쩝…어떤 방법이? [10/16-17:40]
혜정: 영어로 볼건데… 쩝쩝…어떤 방법이? [10/16-17:40]
혜정: 영어로 볼건데… 쩝쩝…어떤 방법이? [10/16-17:41]
밑에 보시고 쪽글 남겨주심. 나중에 @재하드 정리되고 올려드릴께요.
모 컴터로 만화본다는게 그리 편한일은 아니어서. 논문님들껜 별로 겠지만
백수 그외 심심하신분들은 흐흐흐…
이상하게 만화는 역시 책으로 봐야~ 제맛이랑게요.
커피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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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각하의요리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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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1-16) (Urasawa Naoki)
미소라 (1-4) (Adachi Mitsuru)
바람의 전학생 (1-12)
바람의계곡 나우시카 (1-5)
반항하지마 GTO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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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딥퍼쿄우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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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샷건 (1-6 3권없음)
이나중탁구부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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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유교수의 생활 (1-16 13,1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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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그녀 (01-02)
턱시도 긴 (1-15 6없음)
테니스 왕자 (01-08)
파이브스타스토리 (1-4)
하레와 쿠우 (1-2)
헌터X헌터 (1-11)
후르츠 바스켓 (1-6)
영화 들에 대한 숙청 작업에 들어 갑니다.
없어진게 무엇인지는 밑에 영화목록을 참조하시기 바라고,
2일간의 유예를 두고 원하시는 영화는 복원해 드립니다.
못받으신 보고싶으신 영화는 수요일 점심까지 덧글을…
주인장의 공백기간을 이용 월권중인 커피귀신…
MSN 메신저 hongsj
커피귀신: 아무도 암말이 없네 다 지워도 된단 것인가? 별로 영화들 안좋아하나 보네 ㅡㅡ; [10/09-23:47]
@재: 흘흘. 좀 수종적일뿐이라 생각이 드네요.. 걍. 지워두 괞찬을듯…
그나저나 난 간만에 오니 영화볼께 넘 많어서리 정신이 없넹.. ^^;; [10/10-15:13]
구하는 것
비주얼 스튜디오 6.0 엔터프라이즈 영문.
지나가다 친구중에 가지고 있거나 그럼 CD로 복사해서 좀 부탁드릴께요~~
흐흐 씨디 6장짜리라 어서 다운받기는 좀 무린거 같네요 @재홈에 올려달라고하기도 ^^
오늘도 좋은 하루~
커피귀신..
뭐랄까..두주인공의 삶에 대한 시각들의 대한 논쟁이 맘에 들었다.
그것에 대한 만족이 약간 진부한 진행의 불만족스러움을 채우고 남는듯..
특히나 마지막의 (짧은 회상) 부분에선..모랄까..짠한..느낌이..쩝쩝..
내가 일케 감수성이 예민한넘이 아닌데..가을은 가을인갑다…
@재: 이영화는 솔로가 보면.. 정말 찐~~~~ 한 감동이.. 올듯. ^^;; [10/16-10:05]
지금 열라 다운받고 있슴다.
오홋, 이것이 우리나라에 단행본으로 있었단말인가…..
혹시, 주변에 마스터키튼이나 야와라 등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꼭 보라고 하세요. 특히 서바이벌이나 군용품과 관계된것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어렸을때 모 잡지에서 잠간 첫화만 연재하고 끊겼었는데…….
몇년만에….보게되는가……
아……백수는 정말 행복하다~
커피귀신: 마스터 키튼 도 있습니다. 순서가 파인애플아미가 먼저인거 같아서 먼저 올려놨심다 ^^;; [10/06-22:49]
@연: 코믹이 아니라…코믹스..자너요~….난또 모 잼나는게 올라왓는줄알앗네..ㅎㅎㅎ [10/09-17:01]
커피귀신: 이게 얼마나 잼난데 ㅡㅡ; [10/10-04:01]
오래전 우연치않던 기회에 주성치의 서유기를 볼 수 있었다.
주성치에 대한 인식이 정립되지 않았던 터라, 기대없이 본것이
한동안 말문을 열지 못할 정도의 여운을 남기는 명화였던것이다.
챙피한 이야기이지만, 주윤발이 한창 떠들석하게 입에 오르던 시기에
본인은 주성치도 비슷한 홍콩느와르의 스타로 알고 있었다.
워낙, 홍콩영화를 접할 기회가 없었을뿐더러 지나다 보게되는
비디오방 포스터에서는 주윤발이든 주성치든 비슷한 표정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최근 커피구신님 덕분에 컴퓨터화면으로남아 홍콩말과 중국본토말로 추정되는
두가지의 사운드가 한꺼번에 나오는 이상한 영화화일을 받아볼 수 있었다.
물론……한쪽채널만으로 감상할 수 밖에 없었다. 안그러면 계속 메아리처럼 들려서^^;
주성치의 서유기에는 웃음과 사랑과 눈물이 있다. 그의 표정하나하나에 주목하면서 몰입되어
2편 선리기연에 가면……초등학교때 보았던 “로보캅 1″에서 받은 감동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
지금에와서 내 눈시울을 적실 수 있는 영화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해줄 수 있는
몇 안되는 영화이기도 하다. 아마도 월광보합에서의 주성치와 선리기연에서의
주인의 등장으로인해 만들어지는 여러 숨은 감정들때문이 아닌가 싶다.
“만년동안 사랑하겠소”………..홀~ 유치하지만 감동의 물결이었다…………
ps. 근데 비디오로 본 것에는 마지막에 손오공이 반사대선에게 뭔가의 여운을 남겼던것같은데….
뭔가 야간 틀린것 같아요……착각인가?
@연: “만일 기약을 정한다면…………만년으로 하겠소………..”
이게 아마도 비디오판에서 본 대사인줄 아오만…흐~
월광보합과 선려기연을 구하는덴 아주 긴시간과 여러사람의 합동작전이 잇엇음을 밝히구싶구려~ 흐흐흐….
@연…연락책
@재…중간 연락도우미
커피귀신…다운담당
ㅡㅡ^……..제공 (참고로 이분은 메신져로 알게된 람인데…이름두 잘 모르네…^^; 이분은 충남대 토목과 다니는
학상이랍니다 [10/09-17:07]
근..데….올릴 공간이 없군요 -.-
관심있으신분..함 깔아봐요..^.^
아마..요즘 시판되는 버전인듯….하구요…ftp에 올릴께요
Battle Royal 과 Blood – The Last Vampire 를 고화질 DVD-DIVX 립으로 다시받아놨습니다.
벌써 씨디로 궈버린 불행한 친구가 없길 바랍니다 ^^;; ㅋㅋㅋ
글고 혹시 화질이 나빠 짜증나셨던분들 기분전화하시고 언제 함 다시보시던지요.
Battle Royal 들은 대로 엽기적으로 몬가 재믿는 거 같더군요. 으흐흐.
엽기적인듯 하면서도 스토리대로는 몬가 제대로된 전형적 룰을 잘 따르고있는 듯한…
Blood – The Last Vampire 몬가 전형적인 스토리인듯한데 표현이 상당히 멋지군요.
오시이마모루였나 “공각기동대” “인랑” “아바론” 만든 넘팀이 했는데 요즘 유행인지
이것도 100% CG로 그린 거더군요. 그림 스타일이 일본풍과 미국Comics풍이 조금씩 석인듯
근데 역시나 이놈 작품은 여전히 대단한 결론없이 걍 끝나는듯한 ㅡㅡ;;
암튼 이것도 잼있었습니다.
화이날 환타지도 깨끗한 놈으로 구해놨슴다. 냉중에 올리지요.
가능한 @재서버엔 화질 좋은 놈만 올려놉시다 ^_____^
@재하드도 풀이고 제하드도 풀이네용. 난 공씨디가 떨어졌시우 ㅜ_ㅜ;; 쌓여만가는 놀이꺼리들
이리저리 옮겨가면 겨우 영화보구 ㅡㅡ;; 낼당장 공씨디부터 사야겄다.. ㅡㅡ;;
여기서 요번에도 투표한번. 한번올라온 영화는 적어도 얼마정도는 지우지 않아야 할깝쇼?
논문들 쓰시느라 바쁘실테니 적~~어도 2주? 3주? 한달?
옛날 우리나라에 비디오가 붐을 일으키며 비디오가게가 우후죽순 생길때가 생각나는군요.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형,누나,아줌마,나 이렇게 모여 하루밤에 4개씩 보면서 살았다는 ㅡㅡ;;
대학온게 신기하지 ㅡ,.ㅡ 그때는 모가 그렇게 볼께 많았는지, 참좋았는데 ㅋㅋㅋ ^^;;
그럼 이제 추석끝나고 각자의 일로 오시는 분들~~ 감바떼 구다사이~~
누구말마따나 어여 논문(또는 일) 끝내시고 인간답게 사시길 쿄쿄쿄 *^^*
백수는 어쩌지… ㅜ_ㅜ
커피귀신…
커피귀신: 하레와구우 4편(146M)과 25편(315M)도 고화질로… 1편하고 24편만 더 보기좋은 놈이 있었음 좋겠구만 ㅡㅡ;; [10/04-07:06]
안녕하세요.
오늘 새로 계정 받았네요.
뭘해야 할까 고민하다 에니메이션 두편 올립니다.
두편다 영화제 초대작으로 일본 에니메이션입니다.
바람을 본 소년, blood 그럼 즐감하세요.
커피귀신: blood 재믿더군요 으흐흐 고화질판으로 바꿔서 올려놨슴다. 언제쯤 하드가 널널해질런지 ^^;; [10/04-04:37]
9월29일 현재 영화목록
Movie 1
7가지 유혹
건덤08소대 전편
미래소년코난_완결_추천
위기일발여자
정글은 언제나 하레와 구우 – 추천
Battle Royal – horror japan – onepoet
Before Sunrise
Buena vista social club
Exorcist by camel107
Kenshin SP 추억편_강추
Mission to Mars
Porco Rosso – 불어판
Seven
Movie 2
Starwars Episode 6 (제다이의 귀환)
Movie 3
12 Monkeys
Charlies Angels (미녀삼총사)
City light (Chaplin)
Coyote Ugly
Die Hard 1
Die Hard 2
Dungeons and Dragons
Enemy of the states
Lost souls
Memento
Miss Agent
Pulp Fiction
The Fifth Element
서유기 월광보합 & 선리기연
와호장룡
하드상황 10G + 4G + 14G + 30G = 58G
남은 공간은 약 2G (여기저기 쪼개져있어서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현재 게시판에 약간의 장애가 생기고 있습니다. 짜증나네요 ^^;;
적당히 알아서 잘들 쓰시길 ^^; 잼난 사진이라도 많이 올려시구용 ^^;;
논문 쓰시느라고 고생들 많으십니다 ^________^ 캬하하
추석 잘보내시고 고향들 잘다녀오시고.
어여받어 씨디로 구우세~~ 워어이~~
(크크크 제가 브루스윌리스랑 주성치를 좋아해서 마구 올리고 있다는 ^^;;)
전형적인 할리웃 영화.
영화 내내 이쁜 뇨자만 아니었다면 열받았을 영화..
ㅋㅋ 하지만 그러기에 악마로 나오는 뇨자는 넘 섹쉬하당..흘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