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르츠 바스켓 삭제예고.. 5.7기가 확보

오늘저녁이나 낼 아침정도.. 삭제 들어갑니다.
고용량을 확보 하시고픈 분은.. 개인적으로들 연락들 하시길..
전 포기합니다.
그냥. 저용량으로두 충분할듯.. 해서요…

그리고 다른 자료들이 너무 많이 대기 하고 있는 관계로..
강제 삭제 들어갑니다.

그동안 건강들 하셨죠..
@재는 신혼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들 연락 드려야 하는데.. 헤헤.. 사무실 일도 시작되고 해서..
좀 바쁘네요..

오프라인 모임을 추진해야 겟습니다.
설지나고 등등.. ^^

그럼.. 즐넷.

[game]Medal of Honor – Allied assult

이제까지 제가 해본 슈팅게임은 퀘이크나 레인보우 식스정도입죠..
몇일전 심심하던차에 ftp에 있는 moh 데모게임을 다운받아 실행해보았지만, openGL 문제로 게임을 할 수 없었습니다..약간의 오기가 발동, 인터넷을 뒤진 결과 12월 22일에 발매된 시디이미지를 구하게 되었고, 게임을 실행하니 또 다시 openGL(글라이드 타입의 3D소스?)에러가 뜨더군요..이 시점에선 좌절했지만 부두그래픽카드에서는 게임할 수 없다는 일부 루머(참고로 제 그래픽 카드는 부두3 2000)를 뒤로 한 채, 3dfx 최신버전 드라이버를 깔고 나니 게임을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덕분에 이틀을 고스란히 날렸지만….ㅡㅡ:
각설하고 기존의 슈팅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강추이군요..퀘스트를 수행하는 싱글모드와 배틀지원의 멀티모드 두 종류가 있지만, 전 아직 멀티게임은 해보지 못했습니다..싱글로도 상당히 삼삼한 재미가 있었기에…2차대전 이야기를 중심으로 라이언 일병구하기와 흡사한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네요…(노르망디(오하마) 상륙작전과 타이거 탱크에 맞서는 장면 등이 그러함)
당분간 이 게임에 빠져있을듯 한데…게임에 익숙해진다면 나중에 멀티 게임일랑 같이 해봅시다요..흘흘..
그럼 즐겜^^:하시고, 행복하세요들……written by camel

메신저

제목만 봐서는 그냥 허리우드 영화인줄 알았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일본영화군요.
현재 감상중인데 잠시 짬을 내어 글을 올립니다.
오프닝의 음악과 스틸컷의 무빙이 재미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기법이지만 느낌이 좋습니다. 나중에 새로 홈페이지 만들때 써보고 싶은 기법이군요.

메신저라….알고보니 택배와 관련된 영화이군요.
그것도 자전거와 관련된….
약간은 코믹한 것도 있고 일본여자배우의 만화같은 말투도 재미있습니다.
특히나, trek, specialized, ogk등의 굵직한 자전거관련상품 메이커의 등장이 반갑네요.

여하튼 영화 잘 보겠습니다.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Re..폼지에 관한 글 연장…..

폼지 3.5를 인스톨 하실때 이상하게 인스톨이 안되면 씨디가 잘못 구워진것일테니 넘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저한테 연락주세요.
제가 씨디를 구워다가 전해드릴께요. 사무실이 코앞이니 그게 좋겠져? ^^ 점심시간에 뵈면 되겠네요. 저희는 점심시간이 1-2시 인데 형네 회사는 언제인가요?
3.0.1 버젼이 오히려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3.5의 발전된 사항은 애니메이션 기능이 첨가 되었다던가 하는 몇가지 인데 우리가 체감할만한 장점은 없으니 구 버젼을 쓰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윈2000에서 폼지를 써본 결과 버그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유는….(생략^^)
그리고 import 때 문제가 있다는 말씀은 직접 보지 않고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현상을 겪어본적이 없었습니다.
더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 016-367-7122

(근디 고냥이는 언제 티비에서 볼수 있나여? ^_^)

almost famous….

작년인가 재작년인가….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거의 중요부문마다 노미네이트되었지만
우리에겐 소개되지않은 좀 unfamous….^^ 한 영화가 있었더랬죠.
도데체 뭔 영화길래 저렇게 난리일까..했었는데….결국 보게됬구만요..^_^

바로 이 almost famous가 그 영화인데요,
별 기대않고 봤다가
약간은 맘이 짠해지는
그리고
좋은 음악에 귀가 저절로 열리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이거 올려주신분께 감사~ ^_^)

시각이 매료되면 청각의 기능은 조금은 떨어지는게 일반적이라면요,
왠지 이 영화는
시각과 청각이 서로 쿵짝이 맞는다고나할까요? ^^;
1:1 정도의 비중으로 느껴지는게
상당히 기분상쾌한 느낌이더라구요.
제가 미국의 rock&roll을 잘 알리가 없으니
이 영화속의 음악들이 생소한게 당연한데도 불구하고
영화를 보면서 듣.고.있.으.면…..
(들리는게 아닙니다. 듣는겁니다..^^;)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

이 영화의 ost가 혹시 있을까 몰겟네요…
함 찾아봐야죠..^_^

약간은 루즈하게, 조금은 심드렁하게 흘러갈지라도…..
다보고 나면
푸욱 잘 자고 일어난 순간처럼
그렇게 편안한 영화를 보고싶다면
한번쯤 추천할만한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론 대사가 좀 어렵드라는..어쩌면 번역하신분이 좀 어려워했던걸지도몰르고..^^

덧글1:
근데요, 영화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순간부터 소리가 안나오던걸요.ㅜ.ㅜ
어떤음악일지 듣고싶었는데….
영화보는중엔 아무문제없었고, 엔딩에서만 그러는군요. 아쉬버라..^^;

덧글2:
메모리즈요~~~
왜 올라오다 말까요..^^
어서어서 올려주시와요~~ 그럼 감솨..^^’;

엽기가수 y2k ㅎㅎㅎ

행여나 있을지 모를 저작권땜시 여기 올립니다.^^

돌아다니다 아는 사람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요즘 라이브로 전환된 음악프로들때문에 아마 가수명함갖고 있는 사람들

고생꽤나 하나봅니다.

즐감하세용~

본거면 어쩔 수 없구….^^

ps. @재씨, 함들이 놀러 못가서 미안~
내 원래 여러사람 재밌게 노는데서 익숙칠 않잖냐^^

몇가지 소식

온리 다운로더 @원입니다.
@호씨한테 지난번에 받은 폼지는 delete기능이 안되거나 import기능에 에러가 있네요
모가 잘못됬는지…..
최근에 사무실에서 시간 여유가 생겨서 프로그램 하나정도 더익혀놀라 그러는디..

맨날 받기만하는데 저도 업로드라는거 함해볼까 합니다.
내범위에서는 디빅스는 구하기가 힘들고
예전애니중에 ‘메모리스’가 손에 들어왔는데.. 모 다들 보셨겠지만
3부작으로 되있고..아키라의 오토모 가츠히로(맞나?)가 1편3편을맨들었고..
2편은 누군지 모르겠네요..1편부터 그녀의추억,체취병기,대포의거리가 제목이고..
상당히 독특한 개성의 3편입니다. 예전의 티비시리즈 환상특급이 연상 되네요.
극으로서의 힘은 약한듯 하지만 그건 러닝타임때문의 아쉬움 때문이라
생각하고, 개인적으로는 3편모두 가리지 않고 좋아합니다.
명작(까지는아니래도)의 소장내지는 복원에 관심있어 하시는 분들이 있을꺼 같네요.
며칠내로 올리겠습니다.

@호씨가 디씨 인사이드 라는 데다가 야옹이사진을 올려보라고해서 얼마전에
업을 해봤습니다. 가히 폭발적이더군요^^;
거기뿐만이 아니라 여기저기 사진이 퍼져서 상당히 유명해진 모양입니다.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프로의 방송작가라는 분이 계속 메일 보내고계시네요.
조만간 정지화상이 아니라 움직이는(!)야옹이의 모습을 볼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문제의사진은 http://www.dcinside.com의 엽기갤러리에 ‘야옹’이를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으십니다. 아쒸~나는 왜 링크를 못하지TT

이누야샤 삭제 예고

완결된 후르츠 바스켓의 고화질 확보를 위해.. 4.2기가를 차지하고 있는 이누야샤 50편 까지 정도를 삭제 할려고 합니다.

다운받으실분은 빨리.. ^^

아마 11일 저녁에는 없어져 버릴지두.. ^^

음.. 근데.. 후르츠 바스켓을.. 고화질루 봐야 하나? ㅡ,.ㅡ 쩝..
암틈.. 모.. 공간확보해 달란 요청이 있으니깐.. 오래된 넘 지웁니다. ^^

간만에 관리자다운 모습을 보여 볼까나? ^^;;

음…

저 결혼 하는건 아시죠 들? ^^

다름이 아니고.. oonepoet님의 글을 보고 생각이 좀 들어서 몇자 적을까 합니다.

일단. ftp업그레이드 건입니다.
(모 이미 제 홈페이지 업글같은건.. 안중에두 없는듯 하네요..ㅡ,.ㅡ)

결혼식이 1월 20일 이구요, 약간 안정을 취하고 나면 2월경이 될듯 합니다.

알바다 하나 끝나고 나면 돈이 좀 들어 오겠죠.. 그럼 그걸로 제 컴터를 하나 사고. 2월중순쯤이나

지금 제가 쓰는것 이나, 아님 저의 부인(^^;)이 쓰시던 컴터,, 혹은 커피귀신님이 쓰시던 컴터(곧 업글 예정이랍니다)중의 일부 부품이나 아님 풀셋으로 업글계획이 추상적으로 나마 있습니다.

하드 디스크는 약 60기가 정도가 저희 서버에 있는데 이건 일부만 사용이 가능할겁니다.
현제는 10G + 4G + 14G + 30G의 물리적인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따라서 IDE슬롯이 다 차 있는 상태이지요..

그래서.. 아마.. 다음 업그레이드 때에는 4G를 버리고 60G같은넘으로 하나 사서 달까 합니다.
그럼 당분간의 업글은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모..windows 2000서버로 까지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다이나믹 디스크 같은넘들로 묶어 주면 지금같이 특정 물리하드디스크에는 공간이 남고 또 다른 어디는 차서 업두 못하고 하는 상황은 좀 줄어 들 걸로 기대가 되는데… 그만큼 하드디스크가 죽었을때는 타격두 클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더 아이디의 암호를 사용자가 임의로 바꿀수 있음 좋겠는데.. ^^ 이게.. 좀 기술적으로.. ^^ , 아 새로워진 게시판을 적극 활용하면.. 될수 있을것 같긴 한데. ftp보단 속도가 떨어지겠죠.. ^^

모.. 아시다시피 제 자격증은 더이상 업글되지도 않았으므로.. 제가 이 일꺼리를 다 할려면 시일이 좀 걸릴겁니다.

NT40에서 만족하시고 제가 mcse2000딸때까지 기다리시던지 아님 커피귀신옹을 괴롭혀서 @재를 돕게 만드시던지.. ^^;; 의논을 해 봐두 지금상태가 가장 좋고 하드만 하나 더 달자란 결론이 나올지두 모릅니다.

아~~~~~ 몰것네.. ^^;;

관리자는 흠흠 단호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

아.. 그래서..

<결론>

60G나 80G정도의 하드를 하나 살려면. 또 모금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이번엔 의무적으로 해볼까 하는 생각두 있긴 한데.. .. .. 모.. 상업적으로 하는것두 아니고..흠흠.

그래서.. 제 생각으론 오프라인 모임을 가진후에 거기에서 대면하고 돈(많아야 1원정도 일껍니다)을 받고

몇번의 오프모임을 통해서 한번도 출석하지 않은 회원은 바로 제외시키는 방안두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 그리고 회원정리할때에도 비번두 한번 대대적으로 바꾸고.. ^^

아이디가 많이 방출된것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만일 돈이 생각보다 더 많이 들어올 경우는 업그레이드에 더 투자하던지 의견을 묻던지 하죠.. 물론.. 모.. 장부 공개 할껍니다…

의견좀 내 보세요.. 기술적인 문제까지.. ^^;;

킁킁~~ 이벤트 합시다~~~~~~

^_^ 괜히 미쳐가 도배중임다..ㅎㅎㅎ

이벤트 한번 하는거 어떨까요?
카우보이 비밥 시리즈 몽창 다시보기..
에바 시리즈 다시보기..
1.2.3.4.5.6.7.8.9.10.11.12.13.14.15 ^^; 숫자와 관련된 영화 골라보기..
(ex 2=twins 3=three kings 4=four rooms.. 6=six senses 뭐 이딴거 말예요..)
음식영화 골라보기..
SF영화만 보기..
뭐 이딴거 해도 잼있을꺼 같은뎅..쿄쿄..
나만 널널해서 이딴생각하는건가..흘흘..

이제 업로드..^^; 좀 쉴려구여..

^^;
제목 그대롭니당..
이제 슬슬 제 개인적인 주변상황이 숨가쁘게 돌아갈것 같기도 하고..
혼자만 업로드에 열을 내다보니..(by Gleez 도 실은 제가 동글님 ftp에서 옮겨놓는 것이라는..) (생색~ 생색~ ㅡ,.ㅡ)
아무튼 저때매 다른분들의 업로드 의욕이 상실되는거 같아서뤼..^^;
요즘 제가 올리는 영화들의 질도 바닥을 기는것 같고 해서 회의가 좀 드네요..
예전처럼 정말 볼만한 영화들만 올라오는게 더 낫지 싶어서 입니당..
ftp가 좀 더 활성화 되어서.. 숨겨진 명작들이..많이 보였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네요.
왜 자신에게 좀 더 특별한 그런 영화들 말이죠..
아울러 그런 영화들이 올라올땐 그에 관한 작은 얘기들..그런것들도 있으면 더 좋겠네요..
왜 전혀 모르고 봤는데 왕 감격은 아니더라도 잔잔한 감동이 있는 그런영화..말예요..
몰라서 지나쳤던..그러나 꼭 봐야했던..그런 좋은 영화들이 기대됩니당…^^;
제가 아는한 쿨~한 시각을 가진 분들이 이용하는 FTP라 생각합니당..^^; 여러시각을 느낄수 있는 그런..재미남~! 을 기대하면서…ㅎㅎㅎ
뭐 당장은 업로드 그만둔다는건 아닙니당..ㅎㅎ 1~2주후에 여태껏처럼 대대적 업로드 한번정도 더 있을꺼구요. 그후엔 가끔씩 괜찮은 넘들만 올릴겁니당..^^V

Crazy Beautiful

뭐 저도 사전지식 없이 본영화입니다만..
그럭저럭 괜찮더군요..
내용을 알릴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 자세한 얘기는 쓰지 않겠습니다만..
A급은 아니지만. 볼만은 합니다.
특히, ost 가 너무 맘에 들어서..(좀 고생했슴) 구해서 같이 올려놨으니..
영화 본후에 저처럼 ost가 좋았던 분들은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당..^_^
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