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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자전거 로깅



아이폰으로 포스팅 테스트

자전거 18KM 왕복



왕복 37킬로미터면 좀 멀긴 하네…
출근시에 한시간40분 퇴근시에 한시간30분 가량 소요…
하루종일 달리면 90킬로미터 가량 간다고 하는데.. 그럴수 있겠네…

자전거가 하나 생겨서… 딸들 데리고 동네 한바퀴 돌았다… ^_^…
중국 자전거 횡단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
방학때 정말 한국도 한바퀴 돌아야 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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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sion 구조,석양, 바다 테스트 No Retouching

인테리어 컷을 한번 근사하게 렌더링 걸어보고 싶어서…
사실, 한 한달쯤 투자해서 디자인도 멋나게 하고 싶었으나…
할일이 너무 많은 관계로…패스…
기본적인 공간 디자인과 소품으로 마무리…
공간은 일반적이니 너무 주의깊게 보지 마시고…
CG느낌과 랜터링 테크닉, 빛을 다루는 부분에 Focus on … 해 주세요.. ^_^
왼쪽에 있는 물방울 사진은 예전에 제가 작업해서
디아섹(Diasec)으로 이쁘게 인화되어 분당의 어떤 공간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3D로 만들면 어떤 느낌이 날까 해서 한번 해 보았습니다.
안쪽벽에도 하나 더 걸면 좋겠네요…
렌더링 과정은 나중에 한번 한글 메뉴얼로 작업해 보면 좋을듯… ^_^…
9 시간 작업 9 시간 렌더링 1일 프로젝트…^_^
(컴퓨터는 밤새 일하고, 사람은 자고… ^_^)
야경은 빛조절의 미세조정이 아직 부족하여 노이즈가 있으니 양해 해 주시고,
추후 한 3~4일 걸려서 더 나은 퀄리티가 나오면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Rendering Only No Retouching…
Jaee.net | J in China 무단 전제를 금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입니다. 가로3000px.
오전 9시 작업 시작하면서 일단 빛부터 정리
역시 마음대로 정리가 되는게 없지… 다시 공부…
창들 창대 몰딩등 기본 인테리어 작업
가구를 넣고 보니 너무 공간이 커서 전체적인 공간 크기 조정
1 Day Project 주경 완성작 (아침의 상쾌한 빛의 느낌을 묘사 해 보고 싶었어요..^_^)

1 Day Project 야경 완성작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개인주택 작업중… 설계를 바로 라이노 (Rhino) 에서 시작하였고,
평면도 단면도 등도 바로 랜더링으로 구현해 보았습니다..
가구는 웹에서 다운로드.. ^_^…
잔디도 리터칭이 아닌 바로 모델링과 랜더링으로 구현.
야경도 랜더링으로 구현해 보았습니다. ^_^
리터칭은 전혀 하지 않았고 랜더링만 한 결과입니다.
노트북에서만 랜더링을 해서 결국엔 너무 답답한 나머지 컴퓨터 두대 구입… ^_^

Render by Jaee.net




다시 랜더링…
갑자기 공부를 좀 해야 겠다 싶어서 …
몇일동안 정말 목이 빠지겠다… ^_^…
아래는 모두 직접 모델링 맵핑 랜더링…

결국에는 컴퓨터의 한계로 인한 작업 진척이 없자..
컴퓨터를 최신형으로 150만원 어치.. 결제…ㅡ,.ㅡ….
미안해…쩝..
칭다오(청도) 이공대학교 국제학부 건축학과 홈페이지 제작
2011년 1월 7일 오픈
학생들을 위해 마음껏 놀며 대화하고 토론할 수 있는 웹 공간을 직접 만들어 주었다.
숙제도 하고 농담도 하며 무겁지 않은,
자유롭게 노는 공간이 되길 기대 해 본다.
2025. 추가
http://qdtech.jaee.net/ 으로 합병이전함.

맛은 테러블 하였지만…
지금 머스트 필요해요…
살이 리들빗 빠졌거든…

너는 누구냐?…
你是谁啊?…

방문자도 별로 없고, 한국 호스팅 업체에서 뿌려 주는 데이터도 중국에서 보기에는 너무나 느리고, 안열리는 곳도 많고 해서…
오늘 부로 집에서 호스팅을 합니다. ^_^…
하루간 아마 접속이 잘 안되셨을것 같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디자인도 좀 개선하고, 포스팅도 좀 더 해야 하는데, 나름대로 바빠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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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은 향기가 없다.진정한 사랑은 이해, 관용, 포용, 동화, 자기 낮춤이 선행된다.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데 70년이 걸렸다.”
– 고 김수환 추기경 –
지난주 일요일 한국-중국 커플이 칭다오 중산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행복하기를 빌어 드립니다.

벌써 2년전의 이야기 이다… ^^
처음 중국에 와서 평소처럼 마트에서 마구 주워 담고, 계산을 하고(그래도 생각보단 적게 나옴) 봉다리(?)에 담아 카트에 싣고 여유롭게 마트를 나선다…
oh shit… 차 팔고 중국 왔구나……..ㅡ,.ㅡ….
봉지를 들고 땀을 질질 흘리며 버스를 기다리니 만원버스요, 택시를 잡자니 앞에 갑자기 나타난 녀석들이 택시를 채어 간다…
마음을 고쳐먹고, 집 앞에 있는 재래시장에서 필요한 물건만 딱 산다…
지출은 1/5로 줄어들고, 재철 과일을 즐기며, 작은 냉장고를 사용 할 수 있으며,
썩어서 버리는 일이 거의 없어진다… ㅋㅋㅋㅋㅋ…
Happy life in China…Only if change your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