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꼬르뷔지에.. 설계..
지금 보기엔 낡아 보이기만 하는 이건축물이
여전히 탐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사실…
Category: Aborad
기도

기도하는 공간입니다.
근대건축이 거론되는 거의 모든 이론서에는
항상 르꼬르뷔지에의 이 공간이 나옵니다.
학교

독일의 한 대학교 였던듯 한 기억이….^^
까사바틀로

주거건축물..
너무 어두운 밤이어서 스트로보를 사용했지만…
광량의 부족으로… 공포영화에나 나올만한 분위기가 됬네요. ^^;;
까사밀라2

주거용 건물의 옥상정원이라고..
상상하기에도.. 힘들만한 건물입니다.
까사밀라

안토니오 가우디의 주거 작품.
중정에서 위를 올려다 본 모습입니다.
성가족 성당4

요즈음 축조되고 있는 후면부 입니다.
역시. 정성들여 지어진 전면부와는 달리 많이 허전하죠.
이 사진도 사실 십년전의 사진이라…..
요즘은 다 지어 졌을듯 한데…
또 가보고 싶네요. ^^;
성가족 성당3

전면부 전경입니다.
안토니오 가우디가 계획한 이건축물은..
여전히 명물로 많은 건축가의 칭송을 듣습니다.
성가족성당2

전면부 조각입니다.
전면부를 건축하는데 43년 걸린게..
당연한듯 하기도 합니다.
안토니오 가우디(1852-1926)
성가족성당

전면부의 조각
식물원

시트로엥 공원 내부에 있는 식물원입니다.
공공 건물이죠.. 상업건물이 아니라…
도서관

4면이 모두 유리인 이건물은 서측의 직사광을 막기 위해서
건축물 내부에서 차단 패널을 사용했습니다.
이 패널의 조합또한 어떤 형상을 만들게 되죠.
도서관

도메니크 페로.
가까이서 보편 패널이 이렇게 보인답니다.
그랜드 아취2

그랜드 아취 전면
개선문의 후속작이라 생각하면.. 되죠..
그랜드 아취

그랜드 아취 계단쪽 디테일.
노틀담2

노틀담 성당 후면,
입구측에는 공사 중이어서 사진이 별루였죠…
노틀담1

노틀담 성당 입구쪽의 조각 입니다.
건축이기도 하지만 조각 입니다.
르부르 박물관2

피라미드에 가깝게…
기모노

관광지에서 본 기모노의 여인.
아마 화장에 옷까지 해서 분장을 해주는 서비스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
빠찡고

일본 어느 동네에서든지 가장 밝은 곳은 빠찡고장. 절대로 안 망할것 같더라구요.
젊은 애들과 노인 상관없이 직업으로 하루종일 여기에서 사는 사람, 같이 두손다 사용해서 동전을 밀어 넣으며 데이트하는 커플들.
어머니로 보여지는 할머니에거 슬롯 머신을 가르치고 있는 (도사급의)아줌마…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