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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밥먹다가 나온 이야기중 제가 말하던 그 껌팔구 찍은 사진이랍니다..^^;

제가 1학년때…사진에 미쳐서 살던시절에
우리동네에서 찍은 사진임다.
집에서 학교오는데 그날따라 늘 다니던 길로 안가고 다른골목에 들어갔져.
거기서 마주친…..꼬마랍니다.
분명 동네꼬마일텐데…그후론 한번도 마주친적이 없져.
근데..그 꼬마가 글쎄…
카메라를 쳐다보니 난처하지 몹니까..ㅡㅡ;
그래서 잔머리굴린게…
주머니를 탈탈 뒤져서리..
껌하나를 찾아 그녀석한테 쥐어주고 거기에 눈을 판 사이….
흐흐..^_____^;

암튼..
사진이란건 참 좋군여…
이렇게 오래된 시간을 회상하게 해주구 그러네여..*^^*

헌데..지금쯤 그 꼬마는 모하구 살려나….ㅡ,.ㅡ

203.249.78.17 Alias_2020 (z80j@yahoo.com) 05/10[23:22]
이넘두 지금쯤 입시 전쟁을 준비하고 있을수도 있고..
아님 제가 열심히 파고 있는 초등학교 비슷한 곳에서,
이상적인 교육을 꿈구며,
가르치는 공부를 머리속에 넣는게 아닌, 깨닫는 교육을 받고 있던지요..
하핫.. 잡담이었습니다.
가구배치를 당하고 있는 교실속에 있던 @재가.. .. ..

@혜정 (daina19@freechal.com) 05/11[19:27] 203.249.78.179
이 꼬마 볼이 통통한 게 넘 이쁘다…
꼬질한 내복두 이쁘구…
@연아 너 바퀴 참 좋아하는구나
이유가 모야???
203.249.78.124 @@연 (bru@hanmail.net) 05/12[21:08]
으..언니…ㅠ.ㅠ;; 어쩌다보니 바퀴가 자꾸 나오네여..^^a…하지만..이젠 더이상 바퀴사진은 없는듯하니…제가 바퀴를 좋아한다구여?! –+ 에이..설마..ㅋㅋ 어쩌면 바퀴가 절 참 좋아해서 나보구 자꾸 찍어달라구 하는건지두 모르져..케헤헤

흑백과 칼라에 대한..조금 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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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엔가..일@랑 흑백사진에 대해 나눈 몇마디중에,
세상엔 흑백이 있을뿐, 색이란 없는것이라고 이야길 한적이 있져.
그 이야길 하게된 배경이 되는 글이 바로 아래에 나오는 이야김다. 신영복님의 “나무야 나무야”라는 작은 책에 나오는 한 소절인데여,
갑자기 제가 올린 흑백사진을 보다가, 생각이 나서리…
열분들께서두 한번쯤 읽어보시면 어떨까 해서
제가 직접 워드로 작업해서 올려봤습니다.
어디서 퍼온글이 아니므로… 저의 수고*^^*를 생각하시여,
한번쯤..읽어주시길….^_^a

진리는 간데 없고, ‘색’만 어지러이.

백담사의 만해와 일해

백담사의 밤은 칠흑 같았습니다.
나는 그깊은 어둠속에 누워 세상모르고 잠들어있었던가 봅니다.
얼마나 잤을까 난데없는 총소리에 소스라쳐 일어나 법당 밖으로
뛰쳐나왔습니다.
그러나 바깥에는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교교한 달빛 아래 노스님
한분이 비를 들고 돌계단을 쓸고있을 뿐 적막강산이었습니다.

“스님. 분명히 총소리가 울렸었는데요.”
“그건 총소리가 아니라 대숲이 불타는 소리야.”
“대숲이 불타는 소리?”
나는 절 주위를 바라보았습니다. 대숲은 보이지 않고
정정한 소나무숲이 백담사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스님은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긴 대빗자루로 천천히 돌계단을
쓸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스님. 쓸고 계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피야! 피! 밤마다 대숲이 불타고 피가 떨어지지.”
스님의 음성은 멀리서 들려오는 듯 낮고 삭막한 것이었습니다.
나는 고개를 들어 잿빛 하늘에 거대한 검은 날개를 펴고 있는 법당을 올려다보았습니다.
날아갈 듯한 처마밑으로 법당의 반듯한 이마에 커다란 편액扁額이 걸려있었습니다.
極.樂.寶.殿.(극락보전)

피는 이 편액의 글씨에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상한 일이었습니다.
돌계단에 떨어지고 있는 것은 붉은피가 아니라 검은먹물이었습니다.

“스님, 이것은 피가 아닙니다. 세상에 검은피가 어디있습니까.”
“검은피를 모른다고? 세상에는 흰피와 검은피밖에 없는거야.”
나로서는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번 편액을 올려다보았습니다.
그런데 양각된 편액의 글씨는 흰색도 아니고 검은색도 아닌 붉은색이었습니다.
“스님, 편액을 붉은글씨로 쓰다니 그런법도 있습니까?”
“그럼 자네가 그린 묵죽(墨竹)처럼 새카만 대나무도 있다더냐?
색은 마음이 보는 것. 세상에는 흰색과 검은색밖에 없는 것이야.
선(善)이 아니면 악(惡)이야. 중간은 없어.”
“그렇지만 스님. 스펙트럼에는 흑과 백이 없지 않습니까?”
‘아무렴 없지. 흑과 백은 아예 색이 아니야.
색을 본다는 것은 우산을 먼저보고 비를 나중에 보는 어리석음이야. 색은 흑백을 풍부하게 하는데다 써야 하는거야.
그렇지 않으면 사람을 홀리고 어지럽게 할 뿐이야.
‘진리’는 없고 ‘진리들’만 난무하게 되는것이야.”

당신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사람의 눈동자는 95%가 흑백을 인식하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색깔을 인식하는 부분은 불과 5%밖에 불과하다는 당신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어느새 스님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백담사 너른 절마당에는 나혼자만 서있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어디선가 긴 신음소리가 나를 동이려는 듯 흘러나왔습니다.
나는 귀를 막았습니다. 그리고 한시바삐 이곳을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으로 서둘러 뒷걸음질쳤습니다.
바로 그때 ‘찡’하고 얼음장이 갈라지는 소리와 함께 무거운 돌이
나의 등을 내리쳤습니다. 나는 어깨를 감싸쥐고 비명을 지르며 굴렀습니다.
거대한 석상이 손에 죽비를 들고 쓰러진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아..꿈이었습니다.
‘그만 일어나세요’ 이군이 나의 어깨를 흔들고 있었습니다.
나는 사방을 휘둘러보았습니다. 백담사는 꿈속에서처럼 적막하였습니다.
나는 천천히 일어나 꿈속의 일들을 확인하기 위하여 편액 아래로 다가갔습니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법당의 지붕은 더욱 웅장하였습니다.
그 빼어난 처마의 끝은 설악의 상봉을 어루만지고 있었습니다.

極.樂.寶.殿.(극락보전)
꿈속에서 핏방울을 떨어뜨리고 있던 편액의 글씨를 한자 한자 읽어나갔습니다..
나는 거기 찍혀있는 낙관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일해 전두환(日海 全斗煥)
전두환 전대통령의 필적이었습니다. 따로 방서(傍書)를 하지않고
전서(篆書)로 된 낙관만 찍혀있어서 얼른 알아보기가 어려웠지만 전두환 대통령의 글씨였습니다.
아마 6공화국이 시작되면서 이곳에 은거하는 동안 써서 걸었던 편액이 틀림없었습니다.
꿈속에서와는 달리 글자는 붉은색이 아니라 은은한 금빛이었습니다.
검은피가 떨어지던 화강암 돌계단에는 아무런 흔적이 없었습니다.
나는 뒤로 물러나 나를 내려친 돌비석 앞으로 다가갔습니다.
나지막한 대석위에 그리 크지않은 자연석 시비(詩碑)가 서 있었습니다.

[나룻배와 행인]
만해 한용운 (萬海 韓龍雲)의 시비였습니다.
나를 내려친 사람이 바로 만해 선생이었던가.
나는 만해의 시비에서 몸을 돌려 다시 일해의 편액을 바라보았습니다.
절마당을 사이에 두고 만해와 일해는 서로 건너다보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 기구한 만해와 일해의 대치를 한동안 지켜보았습니다.
암울한 식민지에서 나라의 독립과 중생의 제도를 고뇌하며 만해가
뼈를 깎던 수도장이 바로 이곳 백담사였습니다.
백담사에 얽힌 세월의 무상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는 차가운 돌에 새겨진 만해의 시를 읽어나갔습니다.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
당신은 흙발로 나를 짓밟습니다.

이렇게 시작되는 만해의 시는
“그러나 당신이 언제든지 오실줄만은 아러요.”로 끝나고 있었습니다.

설악산 봉우리는 이름 그대로 벌써 머리에 하얗게 눈을 이고 있었습니다.
꽁꽁 얼어붙은 계곡에는 군데군데  찢어진 얼음장 사이로 여울물이 외치고 있었습니다.

나는 만해 시비와 일해 편액이 둘다 보이는 곳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군이 말했습니다.
흑백으로 한 장 찍겠습니다. 사진은 흑백이 진짜지요.
꿈속의 노스님 이야기가 다시 떠올랐습니다.
‘색이란 사람을 홀리고 어지럽게 할 뿐이야…’

Re: JY누나가 제일 좋아할 듯….^^

하하하…

@호야….

의외로 니가 한발 늦었구나…ㅋㅋㅋ

이거 한참전에..내가 연구실넘들한테 보여준 애니인데…호호호

암튼간에 고마워~~~ *^^*

참 잼나게 봤었지…

큰소리내구 웃는거 별로 못보는 일@가 푸하하하하….^^;

피에수 : 근데..내가 왜 제일좋아할것 같다는거냐…ㅡ,.ㅡ

사실, 난 '빌리엘리어트' 같은걸 더 좋아하느니라…ㅡoㅡ

@호는 봤나 몰러..빌리엘리어트..케헤헤~~

Re: 잘 둘러보고 간다

올..~~; 조수~~~~~영…

진짜 올간만이군… 내가 어찌 학생회를 같이한 동기를 잊을수 있을꺼라 생각하시는가..
물론 난 그냥 그렇게 잘~~~ 지내고.^^; 모 살아 있다구나 할까..

넌 어케 지내는지 궁금하구나… 이상하게 우리 동기들은 다른학번에 비해 잘 안모여지는듯 하는군.. 아닌가? 내가 ‘따’라서 근가? 쩝…

암튼 94들이 함 만나든지 아님 학생회 동기끼리 함 보던지 하자꾸나..
건강 유의 하고.. 잘 지내..

잘 둘러보고 간다

네 홈페이지가 있다는 말을 듣고 함 들어와 봤다.
나는 동기 수영이…설마 고개를 갸우뚱하진 않겠지?
나한테도 니가 찍어준 사진이 하나 있는데..
실물보다 썩 잘나와 고이 간진하고 있다.
여전히 잘 지내고 있는것 같구나.
아직졸업은 안한듯 하구…
언제 학교앞에 가게되면 한번 보자..
연락이야 아무한테 물어보면 되겠지.
안녕~

또 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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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려봅니다.
역시나….양수리임다.
보면서 그래도 물이구나..하고…시원하신지여….
아님 태양의 강렬함이 느껴져서 더 더워지셨나여…

보통은 사진가지구 장난치는걸 안좋아하는데여,
이사진보면..물에 반사되는거 보는게 넘 좋아서리..
제 이멜을 한번 물에도 넣고 하늘에도 넣어봤죠.
모…열분들께서 이런 장난치지말라고 하심
고쳐놓겠슴다…^_^

자..이제 설계만 남았습니다…논문학기여러분~~~
열씨미 달립시다~

203.249.78.17 Alias_2020 (z80j@yahoo.com) 05/05[10:53]
덥지두 않고. 시원하지두 않고.. 미적지그리 한데여.. 캬캬

203.249.78.124 @연 (bru@hanmail.net) 05/05[22:32]
으…..그, 그러냐…ㅡ,.ㅡ
그, 그렇단 말이쥐….ㅡㅡ;;;
(나 떨구 있당…허얼…)
그렇다면, 투표질문을 바꿔주지~
니 대신 투표두 하나 해놓으마……ㅜ,ㅜ

@혜정 05/05[22:41] 203.249.78.179
이 사진보니 나른하당…
하드하나 물고시퍼
근데 나무 두개는 모야? 솟댄가?
@연 05/06[19:29] 203.249.78.124
으…아녀..–;;
전.봇.대…인데여…흠흠..
글케 안보이나여?! @.@
물에 비친 부분을 잘~보면…전선들이..
글구..하얀 하늘에도 보면…뭔가 지저분?한것들
역시..전선인디…^^a

가제본/ 올림픽 박람회?

오늘이 가제본 마감날이라 다들 잘 끝냈나 궁금했습니다.
설마 나랑같이 졸업할 사람이 생긴건 아니죠? ^_^

@진형 학교서 공부하세요? 원래저도 그러구있어야 할텐데 요즘 일을하느라 못하고 있습니다.
담주부터는 가능할것 같은데 그때 전화주세요. 저도 혼자여서 심심했는데….^_^ (시험있으신가요? 시험이 벌써 다 끝나버린건 아닌지….)

남희야! 나 안한가해. ^^
백수라고 무시하징 마~~~~ ^^ ㅋㅋㅋ
나도 가봤으면 좋으련만…. 재밌었니?

저는 요즘 아버지 회사일 때문에 새벽같이 출근해서 6~7시쯤 퇴근함다. 어디로? 올림픽 공원으로…. 모하냐고? 전시장 지킴이…. 돈많이 벌겠다고? 한푼도 못받을지도 모름…. 재밌냐고? 지루해 죽겠슴다…..

요즘 본의 아니게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변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까지 계속 될것 같습니다. 쭈~~~~욱~~~~~

Re: 선에 관심있으세요? ^^

ㅋㅋㅋ
나 안 한가해.^^

남희 wrote:
> 담주 토요일 5월 5일 어린이날에 이화여대에서
> 현각스님의 강연회가 있습니다.
> 주제는 “종교란 무엇인가?”입니다.
> 시간은 3시부터구요.. 장소는 법정동 209호였던가???
>
> 현각스님은 아시는 분덜은 다 아시겠지만
>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의 저자이구요
> 이번에 스승인 숭산스님의 말씀을 기록한 “선의 나침반”이란 책이
> 마침내 출간이되었다고 하더군여
>
> 제가 불교신자는 아님니다만… 삶에 대해서
> 나보다 더 깊이 많이 생각하신 분의 말씀이라
> 꼭 들으러 가려 하는 중입니다.
>
> 현각스님이 하버드에서 숭산스님의 말씀을 듣고 일으켰던
> 마음의 동요를 다소나마 느낄 수 있음 더 좋구요…
>
> 다들 바쁘시겠지만… 시간내셔서 꼭 참석해 보세요…
> 특히… @호오빠! 한가한거 아니까 그날 꼭 바요 ^^
>
>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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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누나의 부탁으로 또 사진 하나를 올리며
본의 아니게 도배를 하게 되 버렸네요..

여기는 대천 해수욕장
Nikon F3, 28mm.

whitestar (sj750306@hanmail.net) 05/04[19:15] 203.249.78.123
와~~~~~ 증말 좋다….
논문도 머고 놀러갔으면….^^
우리..MT가요!!!!!!!!
@연 05/07[00:18] 203.249.78.124
그래..
정이가 한번 추진해봐라….ㅋㅋㅋ
바다로 엠티라…멋지겠는걸~~~ ^o^
커피귀신 (hongsjs@popsmail.com) 05/10[23:20] 203.249.78.126
냠냠냠 여긴왜 투표란이 엄떠여? 아쉽넹…

르부르 박물관

../../zeroxe/files/attach/images/596/737/988753888.jpg
이거만 보면 산철옹이 생각나네요…
이 피라밋 형태의 구조물은 매운 덩치가 큰 박물관 전체의 중심이 이곳임을 인지하게 해서
관람자들이 ‘내가 어디갔다 온건가?’, ‘여기가 봤던덴가?’ 하며 혼란스러워 지는걸 막아주죠.

그리고 시각적으로도 아주 만족할 만한 아름다움을 제공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패시브적(?)” 으로는 별로 도움을 주는거 같진 않아요..
이나라는 별로 더운 나라가 아닌거 같은데… 약간 후덥지근한 느낌이었어요..

이건 28밀리 였단거 밖에.. ^^; 기억이 안나네요..
오늘도 달립시다.. 파팅..!!~~

203.249.78.165 @일@ (night@netsgo.com) 05/02[09:13]
그건 말이야…….적절한 차양이 없이 일사를 직접 받아들이면서 열의 층
형성을 막기 위한 환기용 배기구가 없기 때문이쥐……
헐~
패시브개념을 이용한 건축물계획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는 일@가….
203.249.78.118 @연 (bru@hanmail.net) 05/02[12:43]
오~~~멋지구나..맘에드는걸!!
아……나두 이렇게 박물관이나 모 그런거랑 연결되는 거 할껄..흑
지하철이랑 연결하는 지하공간은 넘 힘드러..ㅠ.ㅠ
일@야…
패시브는 잼있냐????
지하철은 넘 잼없어…ㅡ,.ㅡ
203.249.78.118 @윤정 (seezoo46@hanmail.net) 05/02[12:45]
앗! 물이다..
물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왜냐?
내 논문주제가 물에 관련되기때문이죠…^^

@연 (bru@hanmail.net) 05/05[22:39] 203.249.78.124
윤정아…ㅡ,.ㅡ
니 눈엔 “믈”만 보이냐…–++
이 언니가 하는
지하와 지상을 연결하는 매개공간두 좀
관심좀 가져죠…제발….ㅠ.ㅠ
^_^;;;
@혜정 (daina19@freechal.com) 05/11[19:38] 203.249.78.179
여긴 다른 차원 같아
사람들이 느리게 움직일 거 같구…
클릭만 하면 무슨 일이 벌어 질거 같아…
여기두 덥구나
누가 눈(snow)사진 없어???
겨울이 그리워…

르부르 박물관

../../zeroxe/files/attach/images/71/201/988753888.jpg
이거만 보면 산철옹이 생각나네요…
이 피라밋 형태의 구조물은 매운 덩치가 큰 박물관 전체의 중심이 이곳임을 인지하게 해서
관람자들이 ‘내가 어디갔다 온건가?’, ‘여기가 봤던덴가?’ 하며 혼란스러워 지는걸 막아주죠.

그리고 시각적으로도 아주 만족할 만한 아름다움을 제공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패시브적(?)” 으로는 별로 도움을 주는거 같진 않아요..
이나라는 별로 더운 나라가 아닌거 같은데… 약간 후덥지근한 느낌이었어요..

이건 28밀리 였단거 밖에.. ^^; 기억이 안나네요..
오늘도 달립시다.. 파팅..!!~~

203.249.78.165 @일@ (night@netsgo.com) 05/02[09:13]
그건 말이야…….적절한 차양이 없이 일사를 직접 받아들이면서 열의 층
형성을 막기 위한 환기용 배기구가 없기 때문이쥐……
헐~
패시브개념을 이용한 건축물계획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는 일@가….
203.249.78.118 @연 (bru@hanmail.net) 05/02[12:43]
오~~~멋지구나..맘에드는걸!!
아……나두 이렇게 박물관이나 모 그런거랑 연결되는 거 할껄..흑
지하철이랑 연결하는 지하공간은 넘 힘드러..ㅠ.ㅠ
일@야…
패시브는 잼있냐????
지하철은 넘 잼없어…ㅡ,.ㅡ
203.249.78.118 @윤정 (seezoo46@hanmail.net) 05/02[12:45]
앗! 물이다..
물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왜냐?
내 논문주제가 물에 관련되기때문이죠…^^

@연 (bru@hanmail.net) 05/05[22:39] 203.249.78.124
윤정아…ㅡ,.ㅡ
니 눈엔 “믈”만 보이냐…–++
이 언니가 하는
지하와 지상을 연결하는 매개공간두 좀
관심좀 가져죠…제발….ㅠ.ㅠ
^_^;;;
@혜정 (daina19@freechal.com) 05/11[19:38] 203.249.78.179
여긴 다른 차원 같아
사람들이 느리게 움직일 거 같구…
클릭만 하면 무슨 일이 벌어 질거 같아…
여기두 덥구나
누가 눈(snow)사진 없어???
겨울이 그리워…

여기는 사무실…

휴일 임에도 불구하고 사무실에 나와서 조뱅이 치는

고양이 삼촌입니다.

그리 빡센 사무실은 아니지만 다음주에 마감하는 현상 때문에

계속 야근에, 휴일도 나오고…

마감하면 며칠쉬게해준다는 실장(진배형님)의 말에 절반은 믿고

절반은 속아주면서 그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마감한 다음다음날이 또 예비군 훈련이라니 지지리 복도 없지…

아무튼, 그쪽 연구실및 이쪽홈을 사용하시는 여러분들도

글을 읽어보니 논문네지는 이모저모로 스트레스를 안고 사시는거

처럼 보이네요. 그래도, 내일이면 오늘보다야 나아지겠지라는 기대가

그리 큰 위안이 되지 않는건 이미 오래전에 알아 버렸지만

좋은 사람들과 많지않은 시간이나마 함께한다는 사실에 서로들 힘내시고,

나름대로 배워 익혀 조금씩이나마 나아지고 있는 스스로를 대견해 하면서,

모두들 수고하시고 뿌린만큼 거두시기 바랍니다.

이상 조같은 휴일, 저녁먹고 들어와서 다시 도면치려다 불현듯 사람

생각에 서러운 고양이 삼촌이었습니다.

그랜드 아취 꼭대기.

../../zeroxe/files/attach/images/596/735/988667087.jpg
아래그림 옥상 전망대에서 개선문을 바라보면 이렇게 되져.. ^_^

설계!!! 오늘도 달립시다.. !!!

하루에 사진 하나씩 !!!

정보는 하나두 기억 안납니다. 이거두 28mm인거 같긴 한데.. 넘 오래전 사진이라.

@일@  05/01[07:07]
하늘에서 떨어지는 기분이구먼~
이곳은 다시 봐도 도시계획의 승리같아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
@연   05/01[10:53]
멋지군…^_^
근데..궁금한거 한가지…
도데체, 그랜드아치가 맞는거냐, 그랑아치가 맞는거냐, 또 그랑아쉐는 모
냐…모라구 읽어야 제대로 읽는건지…흠흠..@,@
Alias_2020   05/01[11:16]
프랑스어로 그랑다쉬 모.. 이정도로 부르던데요.
제가 프랑스어를 잘 모르는 관계로 영어로 적었습니다.
‘그랑ㄷ’이 영어루 ‘그랜드’구요 ‘아쉬’가 ‘아취’일꺼에요.. ^^;

그랜드 아취 꼭대기.

../../zeroxe/files/attach/images/71/199/988667087.jpg
아래그림 옥상 전망대에서 개선문을 바라보면 이렇게 되져.. ^_^

설계!!! 오늘도 달립시다.. !!!

하루에 사진 하나씩 !!!

정보는 하나두 기억 안납니다. 이거두 28mm인거 같긴 한데.. 넘 오래전 사진이라.

@일@  05/01[07:07]
하늘에서 떨어지는 기분이구먼~
이곳은 다시 봐도 도시계획의 승리같아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
@연   05/01[10:53]
멋지군…^_^
근데..궁금한거 한가지…
도데체, 그랜드아치가 맞는거냐, 그랑아치가 맞는거냐, 또 그랑아쉐는 모
냐…모라구 읽어야 제대로 읽는건지…흠흠..@,@
Alias_2020   05/01[11:16]
프랑스어로 그랑다쉬 모.. 이정도로 부르던데요.
제가 프랑스어를 잘 모르는 관계로 영어로 적었습니다.
‘그랑ㄷ’이 영어루 ‘그랜드’구요 ‘아쉬’가 ‘아취’일꺼에요.. ^^;

그랑아치

../../zeroxe/files/attach/images/603/2351/988599451.jpg
아래 사진 찍은 그날 걸어서 그랑아치까지 가려고 했는데, 도저히 힘들어서 중도포기.
결국 지하철을 타고 도착해서 지상으로 올라오는데, 잡지에서만 보았는 그 건물(?)이 한눈에 들어 오더군요.
놀란 가슴에 그냥 셔터를 눌 러 버렸습니다.

nikon f-801, 35-70, 나머지 정보는 기억 없슴당.

203.249.78.124 @연 (bru@hanmail.net) 04/30[12:48]
사진은 맘에 드는데…
자네의 이멜은 좀 넣어서 올리지 그러냐…크헤헤 ^_______^
일@야..너에게 개인적인 유감은 없다.
너무 상심치 말게..ㅎㅎㅎ

수퍼민 04/30[20:31] 203.227.30.68
나는 그랑아체에서 개선문까지…개선문에서 에펠
탑까지 걸어가서…에펠탑을 걸어서 오른 후 다시
걸어서 내려와서는 샹제리제거리까지 걸어서…야
경구경(야경은 무신…힘들어서리 하나도 눈에 안
들어옴..)…(나랑 경섭형은 미쳤었나바…)
203.249.78.17 Alias_2020 (z80j@yahoo.com) 05/01[06:46]
흐미.. 이 순간 어케 셔터를 성공적으로 눌렀을까~~~
대단하시네요.. 헐헐… 그럼 내 사진두 하나.. ^^;

기우

../../zeroxe/files/attach/images/603/2349/988598375.jpg
95년에 유럽에 갔을때 찍은 것임당.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아마 파리에서 개선문과 라빌레뜨의 축선 연장선상에 있는 무슨 광장에 있는 분수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유럽에 있는 동안 거의 비를 본 적이 없네요.
그래서 제목은…….기우
떨어지는 물방울 잡아보려고 하이스피드로 찍었는데, 물방울이 거의 정지해 있군요 ^^;

ps. 엄한 말 만들기도 힘들구먼

203.249.78.124 @연 (bru@hanmail.net) 04/30[11:54]
와..저 정지된 물방울좀 봐라…^_^ 넘넘 멋지데이…
왠지 물에 관련된 사진을 선호하는 나로선 아주아주 맘에 든다.
나두 담엔 양수리 water?t!사진을 올려볼까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