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와서 프로그램문의만 하네요 ^^;;
bryce 프로그램은 ftp에 올라와 있는데 demo 버전이것 같네요.
실제로 쓸수 있는 프로그램 가지고 계신분은 없는지…
부탁 드리겠습니다. ^^
Since year 2000
간만에 들어와서 프로그램문의만 하네요 ^^;;
bryce 프로그램은 ftp에 올라와 있는데 demo 버전이것 같네요.
실제로 쓸수 있는 프로그램 가지고 계신분은 없는지…
부탁 드리겠습니다. ^^

세상의 꽃들은 만발..
활기에 가득..
나의 봄은 여전히 겨울의 칙칙함 속…

이정미 작품집 사진 촬영중 한컷.

일요일 저녁 갑자기 Feel 을 받고 달려간 아산만 방조재 근처의 조개구이집.
왼쪽의 반쯤 나온 조개쟁반을 포함하야 3만원 어치..
4명이서 충분히 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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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소니505사용하다가
>이번에 디지탈카메라새로 구입하려 하는데 뭐가좋을지….
>종류도 많고 기능도 다양하고 판단이 서질 않네요
>
>30~40만원대에서 쉽게 사용할수 있는것과
>150만원 전후가격대에 쓸만한넘 하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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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근래 구입한 제 카메라. ^_^
마그네슘 알로이 ^_^
헉… 종종 들어와서 보곤 했는데,
무심코 넘겨서 늦게 봤네요..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 드리자면
“정답은 없다” 입니다 .^_^
소니 계열을 쓰셨으면 메모리 스틱을 가지고 계실 터인즉,
메모리 구입없이 계속해서 쓰시려면 소니제품을 구입하셔야 할것이구요.
전 주욱 니콘 계열을 쓰고 있습니다. 따라서 니콘 색감을 더 옹호하는 편이지요.
생각을 좀 적어 보면……. 색감은 주관적이므로 논하기 힘들지만,
캐논은 약간 원색적인 표현(색이 약간 오버되는느낌)이되구요, – 특히 red와 blue.
니콘은 약간 칙칙한듯 – 실제색에 더 가깝다고 생각이 듭니다.
소니는 약간 노란쪽으로 치우친 색감이란 생각이 듭니다.
올림푸스는 E1고급모델을 만져보고 포커스 잡히는 반응이 시원찮아서 실망한 적이 있습니다.
요즘 나온 카시오 모델들은 실제 촬영 후 사진을 확인해 본 경헙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셔터랙은 매우 작은듯 했습니다.
이녀석은 셔터를 꾸욱 누르면 심지어는 초점이 안맞아도 무조건 찍어 버리더라구요. 이것도 실제 촬영에서는 메리트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주관적입니다.
얼마전 용산에 몇시간 넘게 돌아다니며 제품들을 실제 조작해 봤습니다.
하나 주목할 만한 사실은, 제품스펙 만으로는 느끼기 힘든 조작감인데요.
니콘 5900 모델이 나왔더라구요, 이녀석이 좀 맘에 들었습니다.
액정도 훨씬 커졌고(소니에 비하면 작을수도 있지만)
촬영시에 뷰파인더로 사용되는 액정창의 반응속도가 모든 타 모델에 비해서 매우 빠르더라구요. – 인물촬영시 표정을 놓치지 않으려면 중요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셔터랙(버튼을 누르고 나서 실제 촬영이 되는순간까지의 지연시간)도 적었습니다.
5900이 30만원 정도 하네요.
고급형 150만원대 카메라는 당연히 SLR로 가셔야 할 것이므로…
그가격대라면 요즘은 350D가 많이 팔리는 듯 합니다.
새로 시작하신다면 캐논 350D가 적당한 듯 합니다.
좀 더 쓰신다면 ^_^, 20D.
slr을 시작하시려면 돈이 많이 들지요.. ^^ 기존에 렌즈를 가지신게 있으시다면,
호환이 되는 바디를 사시는게 좋습니다. 사실 바디가 좀 떨어져도, 렌즈가 좋으면
훨씬 좋은 사진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니콘 계열을 카메라는 전체 렌즈군이 호환이 되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 재미있는 녀석중의 하나는
dynax 7d 라는 녀석인데 이녀석은 바디에 손떨림 보정기능이 있어서, 한스탭 정도는 느리게 찍을수 있다고 합니다. 아시겠지만 한스탭 때문에 한단계 밝은 렌즈를 사려다 보면 가격에 ‘0’이 하나 더 붙지요. ^_^
저는 최근에 고민끝에 좀 더 큰 8400이란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별로 이쁘지도 않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물건도 아니었습니다만. ^_^
24mm 의 광각을 지원하는 유일한 비SLR 카메라 이거든요. ^_^ – 건축 사진을 위해서….
많이 고민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하지만, 고민하는것이 즐거울때 까지만 하세요. ^_^
더 궁금하시면 전화통화 하시자구요.. ^_^
참고 사이트 입니다.
http://www.dpreview.com – 최고의 카메라 리뷰 사이트
http://www.slrclub.com – 국내 최대 카메라 전문가들이 모이는곳
http://www.dcinside.com – 잡다한 모든 정보가 다 있지요. 쓰레기 정보도 많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리플 바랍니다. ^_^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The Place Promised In Our Early Days
몬스터버전이라는데 저처럼 컴퓨터가 후지면 플레이에 조금 곤난함을
느끼실수있다고 합니다. ㅡㅡ;;
버벅거림이…
아직까지 소니505사용하다가
이번에 디지탈카메라새로 구입하려 하는데 뭐가좋을지….
종류도 많고 기능도 다양하고 판단이 서질 않네요
30~40만원대에서 쉽게 사용할수 있는것과
150만원 전후가격대에 쓸만한넘 하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눈 받어랏 !!!

귀여운 호영이

행동으로 나누는 대화

대설 후의 경포대는 정말로 눈밭이었습니다.
그럼 여러분 많이들 말리시길…
커피귀신

흠.. 칼자국인듯…

흠… 표정들에서 연출샷임이 여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ㅡ,.ㅡ

이제 혼자서 일어서고 앉고 하네요..
일어서면 좀 더 모델 하기가 수월할까 했는데.. 웬걸.. 정 반대…
여기 저기 돌아다니고. 기어다니고 해서.. 도통 촬영이 불가능할 정도 이네요.. ^_^

조카 주현이 입니다. ^_^
많이 컸어요….
더 이쁘게 찍어 줘야 하는데… 시간도 없고 장비도 없고 해서…
둘째 조카 사진도 올려야 되는데….ㅜ,.ㅜ

이번에 IDE레이드와 160기가 하드디스크를 하나 구매 하였습니다.
따라서 얼마간(?)은 공간부족 현상이 덜 할 듯 합니다.
요즘은 웹 겔러리에 구경오시는 분들이 좀 뜸 해진듯 하네요.
하지만 FTP는 여전히 북적 북적 합니다.
서버컴퓨터의 사양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저장 공간의 추가 확보로,
잠시 행복하겠군요. ^_^
그럼 좋은자료 있으시면 많이들 공유해 주시구요. ^_^
새해 복 많이들 나눠주시길…
-관리자-


별로 섬세하지 않은 느낌을 주는 콘크리트로, 이정도의 디테일을 만들어 내는 것이 대단하다.
이것이 디자인의 힘이 아닌가…
요즈음은 우리나라에도 이정도 섬세한 시공이 충분히 가능할 듯 하다.

포르쉐…
그 이름만으로도 남자들의 가슴을 친다…
뭐… 듣기로는 달리기만 아주 잘 하는 차라고 한다…
좀 쓰다보면 문고리가 툭 하며 떨어지기도 하고…
승차감도 별로이고…
인테리어적 배려도 별로…
라고 한다…
하지만… 디자인 쿨~~하지 않은가…
거.. 마른 기침 소리같은 굉음을 내며 주욱.. 나아가는…
한번쯤 몰아보고 싶다…
사진에 차는 독일 포르쉐 박물관에 가서 찍은것…
모델명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_^

영국의 타워 브리지.
카메라 성능 테스트용으로 많이들 찍더군요.
Nikon F3 / 28mm Nikkor / CoolScan III 로 작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