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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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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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장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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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장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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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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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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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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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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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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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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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에 혹시 관심있으세요?-수영 배우기 동영상 업로드

수영에 혹시 관심있으세요?
관심없으셔도 이제부터 관심 갖어보심이….^^
저는 요즘 매일 수영을 합니다. 안되다가 잘 되니까 너무 재밌는거 있죠?
건강을 위해서라도…..

동영상을 찾아봤는데 수영 배우기 무지좋은 동영상입니다. 강추 입니다…^^

upload->study 에 400메가 짜리 동영상 올렸습니다.

저랑 수영장 가여~~~^_^

아내의 신발 [발췌글]

아내의 신발

아내는 오늘 아이를 낳으러 갔습니다.
어제 밤부터 서서히 배가 아파온다는 아내의 말에
출산기가 보인 아침에서야 드디어 병원에 갔습니다.

꼬박 아홉 달 동안을 아내의 뱃속에 있던 아이가
이제 세상에 나오려 합니다.

병원에 입원시키고 장모님이 오셔서
저는 잠시 못 챙겨간 출산 준비물을 챙기려
집에 들렀습니다.

집에 와서 저는 왈칵 울어 버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현관문을 여니 아내의 신발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고 메모 한 장이 남겨 있었습니다.

여보,
내가 아이를 낳다가 어찌 될지는 몰라도
우리 행복했지?
우리 사랑했지?
내가 혹시 어찌되더라도
좋은 뒷모습을 남기고 싶어.
좋은 모습만 기억해 줘.
사랑해…

아내는 그 급박한 상황에서도
남편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어
신발을 가지런히 놓고 나갔습니다.

아내의 신발을 가슴에 안은 지금,
아내의 온기가 내 가슴에 들어옵니다.

코끝이 찡해지는 사연입니다.

살면서 부부싸움 하실 때 많죠?
말도 막 하게 되고 꼴도 보기 싫을 때 있죠?

하지만 당신에게 인생을 통째로 걸고
가족과 당신만을 바라보며 살고 있는
아내의 마음을 돌아봐주세요.
손 한번 잡아주세요.

– 아내를 공주처럼 모시는 하루 되세요. –

다들 공감하시는 내용이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쯤은 서로에대한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
애뜻한 애정표현 한번쯤 할수있는 하루 만드시길 소망해봅니다 ~**

리프클럽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

글이 너무 멋져서…

리프클럽에서  yeouyam 님의 글을 발췌하였습니다.

당신의 가치 [발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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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클럽에서 좋은글이 있어서.. 발췌했습니다.

많이들 들어 보신 이야기 일 껍니다. ^_^

그래도 다시한번…

——————————————————————————–

당신의 가치…

어느 대학교수가 강의 도중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꺼내들었답니다…

그리고서는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라고 했대요…

그랬더니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지요…

그걸 본 교수는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주먹에 꽉 쥐어서 꾸기더니 다시 물었습니다…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그랬더니 이번에도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습니다…

교수는 또 그걸 다시 바닥에 내팽겨쳐서.. 발로 밟았고…

수표는 꾸겨지고 신발자국이 묻어서 더러워졌습니다…

교수가 또다시 물었습니다…

“이거 가질 사람?”

당연히 손들었겠지요 학생들은…

그걸 본 교수가 학생들에게 말했답니다….

“여러분들은.. 꾸겨지고 더러워진 10만원짜리 수표일지라도..

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것 같군요…

‘나’라는 것의 가치도 마찬가지입니다…

꾸겨지고 더러워진 ‘나’일지라도…

그것의 가치는 전과 다르지 않게 소중한것이랍니다…

실패하고, 사회의 바닥으로 내팽겨쳐진다 할지라도 좌절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가치는 어느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랍니다…”

이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란것의 가치를… 소중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히 하는 ‘나’ 못지 않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좋아하고

또는 싫어하는 사람일지라도 그 가치를 얕보거나 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 꾸겨지고 더러워진 ‘당신’일지라도… 그것의 가치는 전과 다르지 않게 소중한것이랍니다… *

산호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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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배치

컬리플라워는 부드러운빛 수류
요스톤과 레더는 중간정도 빛과 수류
프로그스폰은 강한빛

그러고 보니 그린스타폴립이 사진에서 빠졌네요…

락에 겨우 붙어있는 쪼금이랑 조각나서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던걸 주워놓은거랑

그냥 놔 뒀더니 이제는 자리를 잡고 잘 살고 촉수도 나오고 합니다.

핑거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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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에 하나쯤은 있어야 할 녀석으로.. 촉수가 나고 자리를 잡으면,

어항이 훨씬 풍성해 보일걸로 예상하고.. 입수했습니다.

번식력도 좋고 적응력도 좋아서..

쭉쭉 크면 잘라서 분양도 하고 하더군요..

근데 어제 늦게 까지도.. 촉수도 거의 안나오고, 축 쳐진것이..

좀 걱정이 됩니다.

오늘 저녁에 봐야지 어느정도 결판이 날 듯 합니다.

요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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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가 없을때는 꼭 중국집에서 나오는 흰빵(만두죠..) 만한 크기와 사이즈에,

이상스러운데..

입수하자 마자 수류를 맞으면서 제일 먼저 부풀어 올라서..

이쁘게 변하더군요.. 메탈릭 색이 돌면서.. 제일 잘 적응하는게 맘에 들었습니다… ^_^

4/11 산호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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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물잡고 어항 시작할 때의 조바심과 지루함 없이..

여기 저기 조물락거리며 6주정도 시간이 지났습니다.

회사도 일찍 마치고 해서.. 바로 분당쪽 수족관으로 달려갔죠..

부부가 운영을 하는 수족관인데… 시작하신지는 얼마 안되셨더라구요..

집에 어항이 세개라고 하니까.. 아주머니가..

“완전히 빠지셨네요.. 그러다가 수족관 차리자고 합니다.. 우리가 그랬어요..^_^”

하시더군요..

듣기에.. 직장생활 하시다가 아저씨가 물생활에 완전히 빠져.. 수족관을 하게 되었답니다…

회원들 사이에서도.. 원래 친분관계들이 있다보니..

개업하고도.. 별 문제없이 초기의 고비를 넘긴 듯 합니다…

여전히 아저씨는 고기와 산호들 수초들에만 관심이 있고..

가격결정과 네고는 아줌마 한테로 넘깁니다… ^_^

척 보기에도.. 장사를 하기에는 좀.. 뭐랄까.. 초보같아 보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이래저래 해서.. 조금 과소비를 했습니다…

연산호 4종을 입수하였습니다.

투입후 바로 찍은 사진이라 촉수들이 쏙 들어가 있습니다.

배치하면서 느낀거지만… 막상 공간은 큰데..

락에 올려 둘 곳이 없더군요..

역시 그냥 계단식 배치가 최고인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