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즐거운 추석되시길~^^

쥔장네는 여전히 잘 지내는거 같어~ 보기좋아~~^^

말도많고 탈도많은 건축사시험이 끝나고나니
다들 이래저래 바빠지고 있는듯…^^

나도 준비가 덜된상태지만 일단 유럽여행을 시작하려고~^^;
17일 출국하는 표도 이미 끊어놨으니 모자란건 가서 현지조달~ㅎㅎㅎ
벌써 출국일이 며칠안남아서 그런지
기대 반, 걱정 반…뭐 그렇지..ㅋㅋ

남들 학생때 댕겨온다는 유럽여행을 늦은나이에 갈려니 어려운점이 많구먼…ㅡㅡ;;
언어의 장벽을 실감하게될것이 심히 부담스럽지만….
어케든 되겠지모….^_^

음악시디를 부탁하는 분이 계셔서
오랜만에 ftp를 열심히 헤엄쳐다녔다네.
여기없었으면 어찌 다 구했을까싶어 새삼 고맙드라구..ㅎㅎㅎ

길지도않은 한달동안이지만 무사히 잘 다녀오길 빌어주삼~

여기오시는 많은 분들 모두 즐거운 추석보내시길~~~

이화여자대학교 ECC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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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생태, 그린 등으로 불리워지는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이 시도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의 발주, 도미니크 빼로(Dominique Perrault Architecture, France) 와 범건축이 설계, 삼성물산 건설부문(박덕규 팀장)에서 시공한 ECC회관.

6개월간의 시운전 결과 20% 정도의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설비부분의 신기술 도입은 Peter Klaus, HLPP 에서 담당하였고,

지열 에너지 활용(Soil Energy) – 건축물 기초 부분에 환수 파이프를 설치하여, 냉 난방 부하에 조금 보탬을 준다.

구체 축열(Concrete Core Activation) 시스템과 우수 재활용(Rainwater Re-use)(화장실 변기등)시스템을 사용하였다.


인테리어 부분은 비용 절감을 위해서 많이 노력한 흔적이 보였지만..
 
발표회의 설명에서 보면.. 바닥재 만큼은 고급(호주산 목재) 를 사용했다.


옥상정원 부분의 조경 일부분이 다운된걸 보면, 실험적인 부분도 있어 보이고,

초기 설치, 보수와 유지 비용측면에서 에너지 절약과의 절충점을 찾아 가고 있는듯 하다.


멀지않은 시기에, 에너지 절약 및 유지 보수 비용이 적은, 지속가능한 건축물 디자인은 필수 요건이 될 것이다.

이화여자대학교 ECC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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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생태, 그린 등으로 불리워지는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이 시도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의 발주, 도미니크 빼로(Dominique Perrault Architecture, France) 와 범건축이 설계, 삼성물산 건설부문(박덕규 팀장)에서 시공한 ECC회관.

6개월간의 시운전 결과 20% 정도의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설비부분의 신기술 도입은 Peter Klaus, HLPP 에서 담당하였고,

지열 에너지 활용(Soil Energy) – 건축물 기초 부분에 환수 파이프를 설치하여, 냉 난방 부하에 조금 보탬을 준다.

구체 축열(Concrete Core Activation) 시스템과 우수 재활용(Rainwater Re-use)(화장실 변기등)시스템을 사용하였다.

인테리어 부분은 비용 절감을 위해서 많이 노력한 흔적이 보였지만..
 
발표회의 설명에서 보면.. 바닥재 만큼은 고급(호주산 목재) 를 사용했다.

옥상정원 부분의 조경 일부분이 다운된걸 보면, 실험적인 부분도 있어 보이고,

초기 설치, 보수와 유지 비용측면에서 에너지 절약과의 절충점을 찾아 가고 있는듯 하다.

멀지않은 시기에, 에너지 절약 및 유지 보수 비용이 적은, 지속가능한 건축물 디자인은 필수 요건이 될 것이다.

블럭 필요한 부분 만큼 잘라내기.

앞의 글에서 외부참조 잘라내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습니다.

xclip도 블럭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블럭에만 해당하는 명령어가 있어서 올립니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는데, express부분에 웬만한 리습은 다 있습니다.

111.jpg

위와 같은 도면이 있습니다

그림을 아래와 같은 블럭 편집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폴리선내부 만큼 잘라냅니다.
 
333.jpg

회색선만큼 이제 잘라내도록 하겠습니다.

명령어는 clipit 를 사용하거나 아니면 아래와 같이 툴바에서 선택합니다.

222.jpg

그리고 난뒤에 작업을 합니다.

명령어를 치고 나서  폴리선을 선택합니다.

그 이후에 블럭을 선택합니다.

444.jpg

위는 명령이 진행되는 동안 명령어창을 복사한것입니다.

그리고 난뒤에 결과물은 아래와 같은 그림이 나옵니다.

555.jpg

외부참조 자르는것이랑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작업을 해보신후에 의문점이 생기시면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제00강. 건축, 인테리어 컴퓨터 디자인 개요

안녕하세요.

Alias_2020 입니다.

이번에 안산공대 실내건축과 컴퓨터 그래픽 강의를 추가로 맡게 되어서, 강의 자료 정리 겸,

학생들의 복습공간 및 질문공간으로 사용할 겸 하여, 강좌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본 컴퓨터 디자인 세미나의 목적은…

모든 컴퓨터 어플리케이션을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툴로서 접근하여 연구하는데에 있습니다.



한가지 어플리케이션의 최고 전문가도 필요하지만, 실무의 급박한 상황에서. 혹은,
 
소규모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올라운드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전체 작업 플로우를 알아야 하기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정리해 보는 것입니다.


각종 그래픽 프로그램들의 간단한 소개로 끝날 수도 있고, 자주 쓰이는 부분은 심층적으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이 컬럼에서 더 심화되어 하나의 메뉴로 자리잡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과 같이 만들어가는 세미나가 되기를 기대 해 봅니다. 언제든지 질문은 환영하며, 지원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수업의 목표를 간략히 정리해 봅니다.

01. 건축, 인테리어 계통에서 사용되는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한 간락한 소개.

02. 최종 자료의 종류에 따른 그래픽 프로그램의 접근 방식.

03. 업무 플로우 정리.

04. Autodesk AutoCad 

04-1. Autodesk Buzzsaw

05. Adobe Photoshop

06. Autodesk 3D Max

07. Adobe Illustrator

08. Corel Draw

09. Adobe Indesign

10. Adobe Acrobat

11. Adobe Flash

12. Adobe Premiere

13. After Effect

14. Sketch up

15. FormZ

16. Microsoft Office, Power Point, Excel, Word

17. Windows OS,  파일서버와 팀 웤

18. Plotter 사용법, 대형 프린팅 퀄러티 컨트롤

19. 기타, 물고기 낚는법을 가르쳐 주세요.

위의 내용을 모두 다 심층적으로 다루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건축, 인테리어 실무에서 사용 될 만한 기초 기능 혹은 특화된 기능을 소개하는것 만으로도,
본 세미나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여 리스트 업 하였습니다.

본 세미나는 위의 프로그램 회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실습을 해 보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각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무료 시험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모쪼록 좋은 회사에 취직하시어, 위의 프로그램 정품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를 사용하시기를 기원합니다. ^_^


본 세미나 및 강좌의 저작권은 아키텍코리아와 해당 인스트럭터에게 귀속되어 있으며, 무단 발췌와 링크를 금합니다.

2008년 8월 28일
Alias_2020.

외부참조 필요한 부분만큼 자르기

외부참조를 여러개를 불러오다가 보면 파일 용량이 커지는 경우가 발생됩니다.

그러면 컴퓨터가 느려지게 되지요

그런경우는 외부참조중 사용되지 않는 부분을 지우면 좋겠지만. 지울수는 없습니다.

wipeout처럼 부분적으로 보이지 않게 하면 됩니다.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나머진 숨긴다고 보는거죠.

이렇게 하면 파일 용량도  줄어들고 작업공간도 줄어들게 되어 시각적으로도 편합니다.

그럼 이작업을 하는 과정을 한번 보겠습니다.

33.jpg

위와 같은 그림이 있을경우에 입면도 1의 윗부분만 남기고 나머진 이 도면에서 필요하지 않다고 가정합니다.

나머지 부분이 남아있으면 파일용량만 커지고 줌에 관련된 명령어에도 불편함을 가져옵니다.

먼저 명령어는 xclip입니다.

아니면 마우스로 아래와 같이 누릅니다.

44.jpg


그리고 난다음에 외부참조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난뒤에 선택사항들이 여러개가 보일것입니다.

캐드 명령어창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1.jpg

먼저 명령어를 친후 객체선택이 나옵니다.

그럼 외부참조를 클릭하면 자르기 옵션으로 여러가지 옵션이 나옵니다.

저기서 폴리선 생성과 새로운 경계를 사용하는데.

거의 새로운 경계를 사용한다고 생각하십시오.

새로운 경계를 선택하면 자르기 경계 지정 또는 반전 옵션이 나옵니다.

폴리선 선택은 defpoints레이어나 출력되지 않는 레이어로 미리 폴리선을 그려 영역을 잡았다면 s를 누른후 폴리라인을 클릭하면

폴리라인 안의 그림만 남고 나머진 다 보이지 않습니다.

다각형과 직사각형은 폴리라인의 형태가  직사각형인지 다각형인지의 차이점이고 그리고 그 폴리라인을 새로 그린다는 차이점

뿐입니다.

2008이상 버젼부터 새로 나온 부분이 반전 부분인데.

말그대로 반전입니다. 거꾸로 된다는거죠. 위의 상황은 폴리라인 안이 남고 밖의 부분은 안보이는것인데

반전은 폴리라인 안이 안보이고 외부가 보인다는 뜻입니다.

아래와 같은 그림이 있습니다.

22.jpg


옥상 부분에 제가 그려넣은 폴리라인이 보일것입니다.

그 폴리라인으로 일반 외부참조 자르기와 반전 자르기를 해보겠습니다.

55.jpg

위의 부분은 폴리선을 선택해서 외부참조 자르기를 한 것입니다.

명령어창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것입니다.

아래 화면을 반전자르기를 이용한 창입니다.

66.jpg


저렇게 쓸일이 없어 보일수도 있습니다만.

그리다가 보면 정말 필요할때도 있습니다.

저게 나오기 전에는 파일을 깨거나 아님 변칙적으로 폴리라인을 만들어 하기도 하였습니다만.

2008이상 버젼에 저 기능이 추가되어서 개인적으론 아주 만족합니다.

외부참조 자르기에 대해서 지금까지 간단히 정리하였습니다.


토론의 장소로…

법규를 직접접하지 않으면 법규의 중요성을 크게 못느끼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계획을 하던 실무를 하던 건축이란걸 한다면 평생 엮여서 가야 하는 부분이죠.

현재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항상 고민이 생기는 법규 해석이 생깁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각각의 사무실이 틀리니. 사무실마다 해석도 틀리게 나옵니다.

애매한 부분들은 여기서 토론을 가질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의 법규는 최종적으론 허가권자의 재량에 달려있긴 합니다만. 예시를 가지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해외 프로젝트를 하시는 분들도 적용되는 코드가 틀리므로 여기계신분들중 해외 프로젝트 하시는 분들도

여럿 계시리라 봅니다.

다양한 접근방식과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법규를 접근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반 건축물 뿐 아니라 주거쪽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ctb 와 stb

출력을 할때 일반적으로 ctb파일을 불러와서 사용을 합니다.

플롯스타일 관리자 보면 거의 대부분이 ctb파일이지만. 간혹 stb 파일도 보입니다.

보통은 ctb를 사용하는데 그건 캐드 초기 템플릿파일에서 지원하는 방식이 ctb이기 때문입니다.

stb파일은 레이어별로 선굵기를 조정할수 있으며 보통 사용하는 ctb는 선색으로 굵기를 조정합니다.

두가지 서로 변환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지만 해보지는 않아서 정확히 말씀드리긴 ….

stb ==> ctb 는 convertstyles라는 명령어로 되며

반대의 경우는 convertctb 명령어를 사용합니다..

저 상황이 생기시는 분은 해보시고 댓글을 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인스트럭터를 찾습니다.

인스트럭터를 찾습니다.

아키텍 코리아와 같이할 인재를 구합니다.

건축에 열정이 있으시다면 누구나 강좌를 하실 수 있습니다.

연락주시면 상의후에 컬럼을 개설해 드립니다.




건축가들의 정보 공유와 친목 도모를 위하여 2008년 1월1일 웹사이트를 시작으로 오픈 하였습니다. 

건축 전문가, 준 전문가, 학생 및 모든 일반인(집을 지으려는 모든사람)에게 열려 있습니다.

선의의 비판, 비평, 찬사, 토론을 통해 상호 진전을 도모하며, 세계 건축의 발전을 돕습니다.

아키텍 코리아의 인증 후에 전문 지식의 강의 공간이 제공 되며, 각 강의 및 저작물의 저작권은 각 저작자와 Architect Korea에 있습니다.

2008.08.05

관리자 드림.

[사진강좌] 제9강. RAW 촬영 개요 2/2

안녕하세요..  그간 Lecture 부분의 업데이트가 없어서 미안한 마음이 많습니다.

뭔가 대단히 바쁘거나, 정신이 없었던것도 아니고, 날씨가 좋아서 놀러다닌것두 아니고.. 그냥 강좌를 미루게 되었네요.

하지만 그간 사진은 엄청 많이 찍었습니다. 건축물 홍보용 사진도 찍고, 실내 건축 사진도 찍고… 딸 사진도 찍어주고…

각설하고 .. 다음 강좌 들어갑니다.

제9강. RAW 촬영 개요 2/2부

사진 촬영을 아주 급하게 진행하다 보면, 사진의 질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급한마음에 셔터만 자꾸 눌러댄다.

물론 셔터를 많이 누르면 좋은 구도의 사진이 나올 확률은 높다. 하지만, 사진은 구도만으로 완성되는 예술이 아니다.

빛의 방향도 보아야 하고, 빛의 색깔도 봐야하고, 강약도 조절해야 한다…

말 나온김에 정리나 한번 해 볼까?

A. 사진찍을때, 맞추어야 하는것들

1. 구도 (조리개 + 피사체의 상태)

2. 노출 (조리개 + 셔터스피드)

3. 피사계 심도 (조리개 + 셔터스피드)

4. 빛의 방향 (기타 주변상황)

5. 빛의 색 (색온도, 화이트밸런스)

몇가지 안되는군…

하지만 셔터를 누르는 순간에 이런걸 다 생각하고 따지고 하면, 사진을 찍을수도 없고 좋은사진을 얻을수도 없다.

인물의 경우, 좋은 표정이 모두다 사라지고 나서 셔터를 누르게 되며, 정물의 경우 항상 같은 진부한 사진만 얻게 될것이다.

(가끔씩은 의도한 이상으로 의외의 사진도 필요하다. 보통은 작가가 의도한 것보다  더 좋은 사진을 얻기힘들지만…)
(초심자의 경우는 의외의 사진이 더 많이 좋을때도 있고, 그것이 실력향상에 무지하게 기여한다. – 그것도 실력의 일종이다.)

따라서, 결정적인 순간에 주저하지 않고 마구 누를수 있어야 하며, 나머지 잡것들은 후보정(후보정한 사진은 사진도 아니라는 사람도 여전히 많다.)으로 넘기는 것이 좀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B. 셔터를 마구 마구 누를 수 있게 도와주는 하드웨어 기술들

1. AF – 오토포커스 카메라 – 자동초첨

[2008.08.21 추가]
———————————————————————————————————————————
1-1. 자동 노출 – 당연한 이야기 이겠지만…노출이 안맞으면 RAW까지 갈것도 없이 버려야 한다.
1-2. 자동  ISO  – AUTO ISO 최근의 카메라들은 ISO가 25600까지 그냥 올라간다. 
                            최저의 셔터 스피드 이하로 내려갈때는 ISO 치를 올려서 사진을 얻을수 있게 해 준다.
                            물론 약간의 노이즈는 감수해야하며, 그래도 흔들린것 보다는 나을때가 많다.
———————————————————————————————————————————

2. 셔터랙이 적은 카메라 – 셔터를 누른후에 사진이 실제 찍힐때 까지 걸리는 시간이 적은 

3. OFF to ON 이 짧은 카메라 – 켜서 셔터를 누르고 찍힐때 까지 시간이 적은

4. 빠른 연사속도를 지원하는 카메라 – 셔터를 누르고 있으면 연속적으로 사진을 찍어대는 횟수 – 예) D300 약 6 FPS – 일초에 6장

5. 대용량의 버퍼를 가진 카메라 –  연사를 몇장까지 계속 할 수 있는지 – 예) D2h 초당 8프레임 촬영하여 약 40여장 연사 

6. RAW 촬영을 지원하는 카메라 –  최근 대부분의 디지털 카메라 지원

7. AWB – 오토 화이트 벨런스를 제대로 지원하는 카메라 – 대부분의 디지털 카메라 지원

8. DOF Preview- Depth Of Field (피사계심도) 미리보기 기능이 있는 카메라 – 디지털 SLR 대부분 지원

9. 대용량의 속도 빠른 메모리 카드 – RAW 촬영을 하면 파일의 용량이 크므로 화소수에 따라 적당히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메모리

10. 촬영후의 프리뷰가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카메라 – 최근 대부분의 디지털 카메라

11. 무선랜의 지원으로 프리뷰가 컴퓨터 화면으로 바로 뜨는 카메라 – 최근의 디지털 카메라

12. 플래쉬의 연사속도가 빠른 스튜디오 설비 –  말그대로.. 좋은 플레시 전원부와 플레시

13. 호흡이 잘 맞는 모델 ( 하드웨어 인가? ^_^ ) – 여러번 작업(?)을 해본 모델

이러한 것들이 준비되면, 촬영에 들어간다. 물론 필수의 요건들은 아니다. 하지만 있으면 좋다는것이고,

이러한 조그마한 것들이 모여서 결과물의 질로 나타난다.

이러한 조그마한 것들 중 대부분은 돈으로 만회가 된다.
 
한마디로 비싼 카메라를 구입하고, 비싼 스튜디오를 꾸미고, 비싼 모델을 고용하면 되는것이다.
 
하지만, 오늘 강좌의 주제와 같이 RAW 촬영은 모르면 못한다. 아무리 비싼 녀석들도 기본 세팅은 JPG 촬영이다.

RAW촬영이 무엇인지는 전편에서 개략설명을 했으니 넘어가고,

RAW 촬영은 어떻게 하는건지, 하면 무엇이 좋은건지 알아보자.

우선 카메라의 촬영 옵션중에 "화질" 을 설정하는곳에 통상적으로 RAW 촬영 설정하는 곳이 있으며,

그곳에서 RAW 와 JPG 를 선택할 수 있고, 촬영 화소수를 결정할 수 있다.

보통의 경우 JPG로 지원하는 최대 화소로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

필자의 경우 RAW + JPG 촬영을 기본으로 사용한다. 사실 엄청난 용량 낭비이며,  버퍼낭비, 카메라의 리소스 낭비이다.

하지만 필자는 그렇게 촬영한다. 왜냐?

스포츠 사진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버퍼가 꽉 차면 모델에게 자세를 바꾸라고 시키거나,  옷매무새를 다듬을 수 있고, 

메모리카드가 꽉  차면, 옆의 노트북으로 카피후에 다시 찍으면 된다.

하드웨어 사양에 적응해서 쓰고 있다는 거다.

하지만 연속적으로 마구 찍어대야 하는경우는 jpg 촬영을 해야한다. 경기 다 끝나고 나면 촬영의 질 운운해 봐야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다시 RAW 촬영으로 돌아와서 실전으로 들어가자. 이제부터는 예시가 필요하다.

봐야 알지.. 말로만 하지 말자. ^_^

기본적인 작업 스팩이다. 참고 하자.

Nikon D300, Nikkor MF 35mm, Nikon Capture NX, Adobe Photoshop CS3, Nikon View NX

우선  raw설정으로 촬영을 한 결과물을 보고 간단한 에디팅으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면 이해가 빠를것이다.

원본파일의 촬영환경은..

둘째 목욕시킨후에 아침, 실내, 목욕탕의 백열전구 60w 2구 정도… ^_^..

보통의 실내와 비슷하겠다.

원본을 리사이즈 하였고, 도용 방지를 위해 워터마크만 삽입하였다.

 

DSC_1599_01_Orig.jpg

[사진 1-01. 원본 리사이즈]

이정도 사진으로 만족할 수도 있다.. 색감이란건 지극히 주관적이므로. 정답은 없다.

하지만 이것저것 해 보고 비교해 보자.

필자의 생각엔 이 사진은 화이트 벨런스가 조금 안맞고, 노출이 조금 부족한듯 하다.

일반적으로 보통의 사람들은 아기 사진을 소위 뽀샤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_^

보통의 아기사진 스튜디오의 사진에 오랫동안 길들여져서 일지도 모르지만…. ^_^

원본 RAW 파일을 Nikon Capture NX 에서 열어보자.

01 (1).jpg

[사진2-01. CaptureNX 기본인터페이스]

오른쪽 상단의 Base Adjustment > Raw Adjustment 란을 조금만 만져주면 된다.

우선 화이트 벨런스 부터 조정해 보자.
02 (1).jpg

[사진 2-02. White Balance의 조정]

파랑색으로 반전된 부분의 근처에 여러가지 세팅이 보일것이다.

[Use Gray Point]
– 가장 진보된 방식이며 정확하다.
원칙적으로는 사진 내에 표준 그레이 카드가 있어야 한다. 없을경우는 흰색 벽지나 와이셔츠 등을 선택해 주며 그것도 없으면 확대하여 인물의 눈 흰자위를 골라주면 된다. 아래의 그림에서 확인해 보자.
03 (1).jpg

[사진2-03. 그레이포인트의 설정방법]

최상단의 Set Gray Point 선택 > Sample Gray Point > Marquee Sample (단 한점을 선택해 주는것 보다 흰색 부분의 영역을 마키로 선택하는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을 선택한 후 Start 버튼을 누른다.

그 후에 사진의 원본을 확대해서 흰색을 찾아 네모영역으로 선택하면 된다.

그레이 포인트를 사용한 결과물
 

DSC_1599_02_GP.jpg

[사진1-02. 화이트 벨런스 : 그레이포인트로 눈 흰자위를 선택한 결과물]

다시 [사진 2-02. White Balance의 조정]으로 돌아가서 화이트 벨런스를 여러가지로 조정해 보자.

결과물만 보시라.
 

DSC_1599_03_Auto.jpg

사진1-03. 화이트 벨런스 : 컴퓨터 프로그램 자동]

 

DSC_1599_04_Incanda.jpg

[사진1-04. 화이트 벨런스 : 백열등모드(Incandescent)]

 

DSC_1599_05_Flo.jpg

[사진1-05. 화이트 벨런스 : 형광등모드(Fluorescent)]

 

DSC_1599_06_Day_Shade.jpg

[사진1-06. 화이트 벨런스 : 태양광 그늘(Daylight Shade)]

비교정리도 한번 해 보자 ^_^

 DSC_1599_01_Orig.jpg  DSC_1599_02_GP.jpg   DSC_1599_03_Auto.jpg   DSC_1599_04_Incanda.jpg   DSC_1599_05_Flo.jpg   DSC_1599_06_Day_Shade.jpg

[원본]                        [그레이포인트]         [자동]                        [백열등]                     [형광등]                    [주광그늘]

필자가 선택한 최고는 그레이 포인트이지만, 독자 여러분은 생각이 다를수도 있겠고, 또한 너무 실제와 같은것도 재미가 없을수 있으니, 원하는 결과물을 선택하자.. 필자는 그레이 포인트에서 계속 수정을 진행하겠다.

이제 화이트 벨런스의 수정이 끝났으니 노출을 손보자.

 

04 (1).jpg

[사진2-04. 노출의 조정]

통상적인 Raw 파일의 노출은 정노출에서 2단계까지 올리고 내리고가 가능하지만, 강제로 건드리면 더 높이고 내리는것도 가능할것이다. 하지만 되어도 노이즈가 심하거나 계조가 죽어버리게 되므로 가능하면 2스텝 안에서 해결하도록 한다. 본 사진의 경우는 1.3 밝게 오버 노출로 변경하였다. 너무 밝은사진에는 얼굴의 윤곽이나 볼륨이 죽어버리게 된다. 따라서 눈으로 보고 마음에 들때까지 건드려 본다.

결과물이다.

DSC_1599_08_GP_10over.jpg

[사진1-08. 화이트 벨런스 : 그레이 포인트 흰자위 설정, 노출 : 1.0 오버로 변경]

 

 

DSC_1599_07_GP_13over.jpg

[사진1-07. 화이트 벨런스 : 그레이 포인트 흰자위 설정, 노출 : 1.3 오버로 변경]

 

DSC_1599_09_GP_16over.jpg

[사진1-09. 화이트 벨런스 : 그레이 포인트 흰자위 설정, 노출 : 1.6 오버로 변경]

비교해 보자
 

DSC_1599_08_GP_10over.jpg   DSC_1599_07_GP_13over.jpg   DSC_1599_09_GP_16over.jpg

[노출1.0 오버]           [노출1.3 오버]          [노출1.6 오버]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필자는 1.3을 선택했으며, 사진의 사용 목적에 따라 계조가 좀 더 잘 표현된 1.0을 선택할 수도 있고,

피부톤이 더 곱게 보이는 1.6을 선택할 수도 있을것이다.

여기까지가 이번수업의 끝이다.

이런식으로 조금씩 사진을 건드리다 보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한장의 사진을 잘 나오게 하려면 이정도의 수고는 감수해야 할 것이다. 필자의 경우 하루동안 촬영하러가서 사진을 찍어오면, 거의 하루 이상의 후보정 시간이 소요될 때가 많다. 디지털 사진 시대에사진 찍는 작업이 그냥 셔터만 눌러대는것이 아닌 것이다. 디지털 암실작업이 추가된 것이다.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이러한 후보정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것들은 최대한 뒤로 미루어 두고, 현장에서 촬영할 때에는 최대한 순발력 있는 작업이 가능하도록 촬영해야,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좋은 빛을 담을 수 있고, 좋은 표정을 얻어 낼 수 있고, 사람들을 피곤하지 않게 할 수 있는것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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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의 저작권은 저작자에게 귀속되어 있습니다. 무단발췌를 금합니다.  2008.08.05 Jae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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