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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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와서 크게 당황하게 되는 것이 길을 건널때의 횡단보도 체계이다.

횡단보도의 녹색등의 개시를 보고 바로 앞만 보면서 도로로 내려서면, 큰 코 다치기 쉽상.

손만 들고 길을 건너도 위험하다.

좌, 우측만 살펴도 부족하다.

반드시 좌측 뒤 까지 살피고, 등 뒤에서 차가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지 확인해야 한다.

 

사진을 다시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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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홍색 원표시 – 왼쪽부터 보행자 신호(횡단보도 녹색), 6시 방향에서 오는 차량 좌회전 녹색, 직진신호 녹색

모두 같이 진행된다.

그것만으로도 복잡한데, 맞은편에서 오는 차량도 동시에 같은 상황으로 직진과 좌회전, 보행자가 모두 동시에 녹색이다.

 

사람들은 맞은편의 차량이 오기 전에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달리고,

차량은 사람들이 횡단보도 전체를 장악하기 전에 구멍을 뚫어서 들어가려고 하고,

동시에 맞은편의 직진 차량은 좌회전 하는 차들이 자신의 차전을 점령하기 전에 먼저 직진하려고 한다.

 

3~4년 전만 하더라도 청도에는 차량의 수가 적었다고 한다.

차량의 숫자가 적을때에는 직진 좌회전 보행자 등을 모두 구분해서 신호를 보내면,

쓸데없는 기다림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른듯 하다.

 

거의 매일 접촉사고들과 실랑이, 그에따른 정체와 시끄러운 경적음이 함께한다.

 

이제 간단 명료하게 세계 표준으로 고칠때가 된듯 한데… 공무원들은 바쁜가보다…

 

 

장강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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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외국인의 시각에서 바라 본 중국의 모습을,

중국 학생들이 보고 들으며 재해석의 과정을 거쳤다.

 

반응은 폭발적이었으며, 중국 학생들은 베스트를 외치고, 엄지 손까락을 들어 보이며 강의실을 빠져 나갔다.

사실 별 기대 안했지만, 의외의 반응에 나도 신이 났다.

 

요즘엔, 모르는 학생들도 교내에서 인사를 하기 시작한다…

 

이번 겨울 방학때는 기회가 되면, 한국의 대학에서 소개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2시간짜리 강의에, 자신이 직접 중국 대륙을 횡단한 듯 느끼게 해 줄 수 있을 듯 하다.. ^_^

 

강의를 마무리하며, 지친 학생들에게 보여준, 동영상 파일(소형판)을 첨부해 본다.

웹 데이터 량의 한계로, 조악한 소형판을 올림을 미안하게 생각한다.

 

한국에 계신분들 중, 한달간 중국 장강 여행이야기 특강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나 환영한다.

 

약5분 동영상 음악 포함 320X240 Resize.

All rights reserved. 불펌금지.

 

 

 

美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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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어린이집 모든 선생님들은 @미를 미미라고 부른다…

한국 한자로는 @미의 미를 따서 媄媄 라고 해야 하는데,

중국 한자에는 媄라는 글자가 없는듯 하다.

그래서 뜻과 발음 차이가 별로 없는美美 [ měiměi ] [메이메이]를 사용하는듯 하다.

 

미미의 3번째 생일이 돌아왔다.

전날까지 잊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어린이집에 부랴부랴 케잌 보내고 등등… 좀 바빴다.

 

둘째의 서러움이랄까?

이제야 만 3세가 되었는데, 벌써 생일이 잊혀질 뻔 했다… ^_^…

 

어린이 집에서는 중국 선생님들이 다들 너무 잘 해 줘서인지,

미미는 요구가 너무나 많아지고, 떼도 너무 늘었다.

지금 나이가 그럴 나이이긴 하지만… 좀 심하다.

 

한편, 미미는 중국어를 학습하는게 아니고 모국어로 받아들이는 느낌이다…

 

집에서 에니메이션을 볼때에도, 중국어 혹은 한국어로 된 것은 그냥 본다.

영어, 혹은 일본어로 된 에니메이션은 이제 보기 싫어한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중국인들 중, 사투리를 심하게 쓰고,

빨리 말하면 우리는 알아듣기가 힘들다.

그래도 미미는 아무렇지도 않게 제스츄어와 함께 대답한다….ㅡ,.ㅡ…

 

조금 더 있으면, 미미의 한국어가 너무 부족할 듯 하여,

한국 유치원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듯 하다.

Stuttg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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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까지 쌓인 눈을 뚫고 쾰른으로 가는 기차를 타러 중앙역으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경섭형의 출근길에 얻어타고 가는 길에 몇컷…

슈트트가르트는 분지형 도시라더니…도시중심으로 내려가는 언덕길이 많았던듯.

오른쪽 표지판에 zentrum…marienhospital…이라고…보입니다.

안영언니였나, 연욱이였나….그들의 2세가 탄생한 병원이라고 합니다.^^

 

2010 /2 /12    snowing street-scape_ Stuttgart_ Germany 

 

 

 

 

 

 

 

 

Bo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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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내리고도 아침에도 눈발이 흩날리는 폭설기…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로는 상당히 잘 관리되는 듯 보입디다.

-흐린날씨에 눈보라속에서도 슈트트가르트의 아름다움이 묻어나는듯한 사진이어서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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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안에서 누군가 보다 놓고 간 독일신문입니다. 기사의 내용은 뭐 환율이야기였던거 같은데, 사진이 맘에 들어 클로즈업입니다. ㅎ

-요즘 세계각국의 환율정책이 이번 G20의 뜨거운 감자라던데 어찌될런지 지켜볼일입니다-

 

 

 

 

 

 

 

 

 

 

 

 

Stuttg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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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저녁에 도착, 종아리까지 쌓인 눈을 헤치고 마중나와주신 경섭형 덕분에

무사히 연욱이, 그리고 도연이와 재회, 게다가 성미언니까지…

이 정도의 폭설이 주구장창 계속된건 여기서도 이례적인 기록이라고 합니다.

– 밤새 또 눈이 내린 덕분에 떠나는 아침날 집앞 풍경이 저랬습니다.-

 

2010 /2 /12    snowing nighborhood_ Stuttgart_ Germany 

 

 

 

 

 

 

Bo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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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계단에서 뒤뜰로 열린 창…전나무가 휘청거릴 정도로 쌓인 눈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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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과 동시에 맞은 급작스런 부친상에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을 경섭이형, 그리고 연욱….힘내시구려….life  must go on…이라던가..ㅡㅡ;; 남말이 아닌데..쩝

 

 

 

 

 

 

 

Zu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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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트가르트로 가는 길목에 잠시 들른 취리히입니다.

눈보라가 잠시 주춤하는 사이 중앙역 근처를 한바퀴 돈게 전부지만, 명불허전….역시 좋더군요.

날씨와 시간적인 여건이 맞았으면 사진과 반대편 방향에 있는 취리히 호수를 들렀으면 좋았을것을..하고 아쉬워했습니다.

 – 가운데 멀리 보이는청동색 첨탑이 Fraumunster교회

 

  

2010 /2 /11   Limmat River _Zurich_ Swizerland    

 

 

 

 

 

 

 

 

 

 

 

 

Bo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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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거슨 다들 아시는 유럽의 트램이라는 대중교통수단. 취리히표 트램은 밀라노표보다 깨끗하다…가 다른점. 안타봤으니 안에는 모름.ㅎㅎㅎ

 

 

 

 

 

 

 

 

 

 

 

 

 

 

 

the A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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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몰려오는 한파에 지난 겨울 알프스 사진을 꺼내봅니다.

밀라노에서 코모를 거쳐 취리히로 가는 기차 안에서 만난 알프스 산.

 – 전날 밤 늦게까지 이야기하다 못잔 잠을 기차안에서 자느라 알프스의 멋진 설경을 몇개 못건졌습니다.ㅜㅜ-

 

  

2010 /2 /11 _the Alps _ Swizerland    

 

 

 

 

 

 

 

Bo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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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진짜 많이도 왔더랬습니다. 올 겨울도 만만치 않겠지요…다들 월동준비 잘 하시길…

 

 

 

 

 

 

 

 

 

 

 

 

 

 

 

잘지내나?

 잘지내나?

 

날씨 많이  쌀쌀해졌재.

 

거기는 누안치(난방스팀)  언제부터들어오는지 모르겠네.

 

환절기 아 들 감기않걸리게 조심해라.

 

사진보니 해리는 많이컸데.

 

어렵은 환경인데 적응 잘 하는겄이 참 고맙은일이다.

 

너거 제자들 입선 참대단한것 같다.  니도 애썼다.

 

사합원이면  북경 전통 건축양식인데.

 

내가 전에 사합원 사진자료책 준거 기억나나 모르겠다.

 

아무튼 고생했고 축하한다.

 

참 요즘 너 ftp 싸이트 접속이 않되던데 뭐 잘못됬나?

 

함 살펴봐도.  그리고 집에 윈도 새로 깔아야되는데.

 

니자료 그냥 구어서 돌리면되나?

 

집에서 한번해볼라니 어렵네..

 

나주에또 소식전할게  식구들한테 안부전해도.

2008베이징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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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 다녀왔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꼭 찍어야 할 사진을 찍었습니다.

 

북경에서 구름한점 없는 날씨를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만,

 

가을의 청명한 하늘과 깨끗한 공기를 느낄수 있는 좋은 날이었습니다.

 

새둥지를 컨셉으로 디자인한 주 경기장은, 규모와 외관의 압도적인 힘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다만, 구조와 디테일과 형태가 조금만 더 관계를 가지고, 위계가 있게 디자인 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간단히 말해, 가까이에서 보면 좀 둔탁하다는 말이지요…

한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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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외국에서 오랫동안 채류하게 되면,

집에서 부모들과의 대화 이외에는 모국어를 사용 할 일이 없게 된다.

 

해외에 채류하게 되는 시기와 기간에 따라 각양 각색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아주 심한 경우는 모국어를 잃어 버리거나 바꾸게 된다.

 

모국어가 바뀌게 되면 사고 체계또한 바뀌게 되는데,

언어에 따라 사고하는 방식이 다르게 변하게 된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우리 아이들이 한국어를 이용해서 사고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한국어는 무척이나 과학적인 언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어찌되었든,

@리의 머릿속에서 한국어가 사라지지 않도록,

주말에는 한글 학교를 다닌다.

 

첫주 수업에서 만들어 온 하회탈…

 

춤을 배우러 간 것은 아니지만,

혹시라도 하회탈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음악에 몸을 맞겨서 나온 동작이 아닐까?

 

사소한 것을 보고 나서도,

우리 아이들이 한국에 대한 이해를 좀 더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너무나도 과다한 기대를 걸어 본다.

장강여행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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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도 이공대학교 건축학과
Alias_2020, 조인철 교수의
한달간 장강 여행 이야기

 

일시 | 2010년 10월 22일(금) 오후 4시
장소 | 청도 이공대 시방 캠퍼스 국제학부 3동 416호

강사 약력 | 한국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학사, 석사
삼우 종합 건축사 사무소
삼성 의료원 삼성암센터
현. 청도 이공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中国青岛理工大学国际学院
黄盛载教授与赵仁哲教授
在长江流域为期一个月的旅游故事
 
时间 | 2010年10月22日(星期五) 下午4点~6点
场所 | 青岛理工大学四方校区 老图书馆楼416室

讲师 | 黄盛载
简历 | 韩国弘益大学建筑学科学士, 硕士
SAMOO Architects & Engineers
Samsung Cancer Center Project
Adobe Certified Expert
Microsoft System Enginees
Cisco Network Associate
现任 青岛理工大学建筑学(中外合作)专业指导教授

간만에 들렀다 간다 ㅋ

간만에 왔다가 헉 하고 간다..

 

애들 언제 이리 많이 컸나

 

내가 기억하기론 애기들 이었었는데..

 

어느새 어린이가 되었구나 ㅋ

 

참 세월 빠르다.

 

어딜가나 니 몫 하고 사는 녀석이라 별로 걱정은 안된다

 

사진 보다보니 여기저기 반가운 얼굴들도 보이고 그러네 ㅎㅎ

 

먼곳에서 수고~ ㅋ..

 

ftp 안되서 저기 ftp회원에 댓글단다.  맹가라줘~ ㅋㅋ

 

용건은 이건가 ㅎㅎ

 

아 언제 스카이프로 통화해보자.

 

너랑 해볼라고 깔아놓고는 아직 한번도 못해봤다 ㅋㅋㅋㅋㅋㅋ

 

사업과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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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아시겠지만, 일요일이나 공휴일 명절 등에는 빠지지 않고 나타나는 폭죽소리…

이제는 익숙해지기도 했지만…

여전히 그 뒷처리에는 익숙하지가 않다.

 

소음과 함께 날아드는 화약 파편들이 눈 안으로 들어오고,

먼지 바람과 함께 거리에서 하루종일 계속된다.

 

8월31일(음력으로 재물을 관장하는 신의 날이라 함.)에는 사업하는 모든사람이,

폭죽을 울려 사업이 잘 되기를 기원한다.

다시 말하면, 길가의 모든 상점에서 소형 폭탄을 몇십만원 어치씩 터뜨린다고 보면 된다.. ^_^

 

다들 사업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Prof. Zhao의 생일 축하드립니다.

(돈을 관장하시는 분이라, 본인은 돈이 안된다는 본인의 말씀…, 단 도와줄 수는 있다고 함…)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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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한모 나리메 회원님들입니다…

비오는 날 하루종일 신나게 비맞으며 산행 하였습니다.

덕분에 좋은경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_^

카메라는 다행히도 별 이상 없습니다.